2024년 맨날 그저그런 하루일 뿐인 하루를 또 하루를 그저그렇게 보내고 있는데, 이젠 몇년인지도 헷갈리네 나이도 헷갈리는가 어느새 내일모레 환갑이라니... 거짓말 같으다 큰소리로 이 노래들을 부르면 다시 젊었던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을 잠시라도 느낄 수 있을까? 할수만 있다면 좋아요 수만번 누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40여년 전의 음악들을 20여년 전의 자료로 보네요. "나 어떻게" 외 이런 곡들이 가요제를 통해서 나와 인기를 끌 무렵 당시 고등학생이던 저는 친구들과 미아리에 있던 연주실(?)에서 한 사람당 천원씩 내고 땀 뻘뻘 흘리며 한 시간씩 연주하며 노래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기타, 세컨 기타, 베이스 기타, 올갠, 드럼, 다 같이 보컬,,,대충 이렇게 5인조가 대부분이었지요. 아 예날이여~
공연일인 2004년 딱 내 청춘이었던 스무살 때인데 이 영상과 댓글에 어르신들은 7,80년대를 그리워하는 영상인.. 참 여러가지 마음이 드네요..ㅠㅋ전 2004년이었던 2000년대 초반과 90년대를 그리워하는 내일모레 사십인 사람입니다..2004년쯤에 어른들 가요무대나 7080을 아저씨아줌마들 촌스러운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고 한번씩 관객 비출때 뭐 저리 아련한 표정과 눈가가 촉촉할까 했었는데 제가 이제 저의 시절인 2004년즈음이나 90년대 노래들으면 그러고있네요..ㅠㅋㅋ이전 세대 어른들과 똑같이 되어버렸고 누구에게나 청춘은 애틋하고 소중한것 같습니다..
@@hyundokoh8847 저때에는 지금처럼 젊은이들의 좌절도 없었고 결혼을 머뭇거리지도 않았으며 희망을 가지고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어다는 취지이지요. 또하나 어느놈처럼 국민들을 기성세대와 젊은이로 좌파와 보수우파 둘로 갈라치지 않았었습니다. 두려운 현실 입니다.
그룹사운드 황금기 시절,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최고~ 이제 중후한 중년의 모습으로 다시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사춘기를 보냈던, 지금은 해외교민입니다 나이는 들어가도 이런 great song들을 추억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행복인지요!!! 벌써 19년전 영상이네요 해외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해준 유튭에도 늘 감사합니다 23❤.08.23
다시 기승부리는 코로나에 근심가득했던 마음들이 7080 열린음악회 의 추억으로 한결 마음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열기들. 건아들. 블렉테트라. 라이너스. 등 여러 추억의 그룹들이 나와서 그당시의 젊음을 상기시켜 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열기들의 이명훈씨는 아직도 애기얼굴이겠지요. 그당시 78년도에 나는 고딩2학년 꿈많은 학생시절이였고 이노래들을 열창하면서 대학 문턱을 두드리며 공부할 때였지요. 감회가 아주 새롭고 좋내요.
![[요청영상] 추억의 빅콘서트 김창완, 김수철과 작은 거인, 구창모 등 출연 I KBS 2004.09.29 방송](http://i.ytimg.com/vi/6JTE3Rw1I3E/mqdefault.jpg)
지금 문화가 급발전했다해도 7080시대만은 못한듯
낭만이 있고 젊은이의 맑은 영혼이 있었는데
지금은 상업적이고 일회성 문화가 판친다
음악은 희망이고 영혼의 연주다 그시대가 그립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요즘 10대 20대도 개성있지만 갠적으로 7080의 낭만은 따라갈 수가 없는듯요.
교복입던 여고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그리움을 느끼게하는7080, 입니다
외국 살고,
55세........정말 저 시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가난해도 양심, 정, 따뜻함이 있던 시절인데.....
눈물 나요
👍👍🥲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린음악회도 예전같지 않아 요즘엔 잘 안봅니다.
아이돌에 치이고 트롯트에 치이고 볼만한 음악프로그램 없는 요즘현실 ㅜㅜ
7080 가요 프로그램
부활 시켜 주세요‼️‼️‼️
추억과 낭만이 있던 다시 오지 않는 그 시절 너무 그립다....
건대 85학번 입니다. 동대문 구장에서 대학 야구 시합중 응원때...불놀이에 맞춰 신문지에 불 붙혀서 응원하던 추억이 새록새록...관중석이 온통 불바다...지금은 상상할수도 없지만...그땐 그랬습니다...너무 그립네요...그 시절이
1984년에서 20년이 흘렀었고 2004년 이후 또 언제 20년이 훌쩍 흘러 버렸는지..가는 세월 참...
참그때가 그립습니다 벌써6학년3반이네ㅠ 잘보았어요
그때가 좋았지♡
저때가 좋았지♡♡
이때가 참 좋았지♡♡♡
40여 년 세월이 흘렀어도
음악은 여전하니 위안이 되네요!!
7080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서 그 때의 그룹사운들의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이치현과 벗님들 ᆢᆢ
이치현님의 원숙한 기타와 노래 잘 들었습니다
라이브를 오래 하셔서 그런지
기타선율과 노래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
제가 사랑의 슬픔 이앨범을 갖고있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넘 반가웠습니다 ~
이 아련하고 먹먹함을 육십이가까워져도 십대때가 어제같기만하네요 고맙습니다 사느라 잊었던 내어린시절을 돌아보게해주시네요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
kbs는 7080콘썬트를 다시 부활시켜라!!
어찌해서 그리운 시절을 추억할수있는 기회마저 앗아가는지..참나!..
배7수!!!????
7080 가요 콘서트가 마음에 든다 부활해요❤❤❤
그 당시는 가사들이 한국적이고, 서정적이고, 시적이었어.....
그대들이 한국 대중 문화 발전의 초석 이었어요. 훌륭합니다.
휘버스 이명훈님~제가 찐팬이었습니다~
옛날그때가 너무그립습니다~ 그리고
모든 출연진님들 정말 최고이십니다~^^
서울 홍대 가끔 들르시더 군요 저는 4번 정도 직접 뵈었습니다
가난한 연인들의 가도 노래 넘 좋아했어요 ~🎉❤🎉❤
7080이 있어야만 마음의 정서를 누릴수가 있죠
한시대의 기억을 되살릴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이게 노래지
요즘 노래는 가사 전달도 안되고
가요인지 팝송인지 구분이 안감
2024년
맨날 그저그런 하루일 뿐인 하루를 또 하루를 그저그렇게 보내고 있는데, 이젠 몇년인지도 헷갈리네
나이도 헷갈리는가 어느새 내일모레 환갑이라니... 거짓말 같으다
큰소리로 이 노래들을 부르면 다시 젊었던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을 잠시라도 느낄 수 있을까?
할수만 있다면 좋아요 수만번 누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이른아침-n3w 안녕하세요~^^추억의 그룹사운드 7080곡을 어쿠스틱 통기타밴드가 다시 불러드립니다~^^
화통모로 오셔요❤️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그립다 아~나의 청춘!!!
7080콘서트가 몇년전에 없어진다할때 너무 아쉬웠어요 또이런프로그램이 부활되서 우리세대들에게 큰기쁨을 주세요. 황수경님도 여전히 목소리 예쁘고 반갑습니다.👍👍👍
8
항상 그리운 건아들
간강하시고,
추억 돋는 노래들 감사히 잘 들었네요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밤이군요
수
정명훈씨 목소리는 젊을때나 매일 똑가 네여 ㅎㅎ
그때 그시절 정말7080세대들은 많이반가울듯합니다.휘버스&이명훈씨!그리고 모든!그룹사운드 맴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영상 감사해요😊
수빈😊
왔서요.
14000보요.
1끼요.
옛날 가수들이 역시 찐 찐! 가수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56년생으로 군복무후 81학번 열차를 탔습니다.추억에 열정,지성,야성.감성이 함께 했던 그시절...잠시 돌아가 회상에 잠겨봅니다. 7080그시절 그노래.쵝오
54년생으로 명문 의약 계열 입학 후 제적 당하고 강제징집 후 81년 본고사 없는 객관식 시험과 졸업 정원제로 대학 졸업장 받았죠..그 때는 뜨거웠습니다.
아~~그시절로돌아가고십네요그시절그친구들그리워요
👍👍👍🎶
아 이런노래 들을때가 그립다 어느새 나이 60이 넘었네😂😢
78년도9월에 친구 방위병 입대 축하파티 한다고 친구6명과 아름다운 꽃님들6명이서 통키타 반주에 돌아가면서1곡씩 열창하던 추억이 너무 그립네요
이 노래들이 기타치고
드럼치고 신나는 노래들인데 왜 슬픔으로 밀려들어 오는지요?
할머니가 되고 노후를 맞이했건만 마음은 저때의
청춘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광수김-f1p 👍👍👍💕💕💧
👍👍👍💕💕
요즘,들을노래도없는세대.
배꼽티입고.
춤추는 가수는 뿐
역시70.80.
끝없이 듣고싶다.
기적같은 우리의 오빠들.
80.전진하라. 쀼우웅^^//ㅣ
대학가요져노래는순수깨끗한맘정감을심어주는노래라 참좋네요 제
노래는 다시들을수 있지만 시간은 돌릴수없음에 너무나 서럽죠!
40여년 전의 음악들을
20여년 전의 자료로 보네요.
"나 어떻게" 외 이런 곡들이 가요제를 통해서 나와 인기를 끌 무렵
당시 고등학생이던 저는 친구들과
미아리에 있던 연주실(?)에서
한 사람당 천원씩 내고 땀 뻘뻘 흘리며
한 시간씩 연주하며 노래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기타, 세컨 기타, 베이스 기타, 올갠, 드럼, 다 같이 보컬,,,대충 이렇게 5인조가 대부분이었지요.
아 예날이여~
다 좋지만 마지막 탈춤, 드럼 좋네요.
으타타타타타탕...드럼 멜로디가 심장을 두드리네요.ㅎ
이방송 한지도 벌써 20년되어 가네요.
이노래들 나온지 벌써 40여년
이명훈 아저씨 인터뷰는 흔치 않은데 귀중한 영상이네요^^
2004년이면..무려 20년전이네요..엊그제같았던 세월...7080과 열린음악회의 공동합작 콘서트 배철수와 황수경....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건아들 이영복씨 여전히 멋지세요 ~~
세월이 이렇게 많이왔네요,하나님이 무심합니다.
젊음을 더길게해주시지,
슬픔이 이렇게 클즐은 몰랏습니다.
kbs는 7080를 부활시켜라 ‼️‼️‼️
전귄이 바귀고 80~90프르 그램만들면 될듯 합니다?
사회자는 변진섭 또는 이문세?
부활‼️‼️‼️‼️‼️‼️
주사파 일당이 복귀 시키 겠나?
제1회 대학가요제 대상
나 어떡해~!! 그때의 열정 감격이 밀려옵니다
리드싱어의 감성과 가창력이 여전합니다 이젠 멤버분들도 중후한 멋이 풍깁니다 또래의 많은분들이 7080이라 칭하는 노래를 많이듣고 싶어 합니다
폐방해야지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kbs .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샌드 페이블스, 이치현님.. 7080 그룸사운드 즐겁웠습니다
공연일인 2004년 딱 내 청춘이었던 스무살 때인데 이 영상과 댓글에 어르신들은 7,80년대를 그리워하는 영상인.. 참 여러가지 마음이 드네요..ㅠㅋ전 2004년이었던 2000년대 초반과 90년대를 그리워하는 내일모레 사십인 사람입니다..2004년쯤에 어른들 가요무대나 7080을 아저씨아줌마들 촌스러운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고 한번씩 관객 비출때 뭐 저리 아련한 표정과 눈가가 촉촉할까 했었는데 제가 이제 저의 시절인 2004년즈음이나 90년대 노래들으면 그러고있네요..ㅠㅋㅋ이전 세대 어른들과 똑같이 되어버렸고 누구에게나 청춘은 애틋하고 소중한것 같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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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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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기양양 했던 ,
우리 젊은 그때
그립고 그립다.
눈물난다....!
부모님 청춘시절..20대 우리를 낳으시고 들으셨던 노래들 어릴땐 이해가 안갔는데..이제 불혹 앞두고 듣고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젊은은 한순간 찰나같은 아름다운것
아!!
그렇케 세월이갔구나
40년
청춘이좋아
트로트 대전이니 뭐니 하면서 트로트가 대세인거 같은데 이런걸 떠나 오직 그룹사운드만의 무대가 생겼으면 어떨까 희망을 가져 봅니다. 그룹사운드 신인들의 경연과 선배들의 찬조출연~^^
이 노래들과 함께한 청춘이...60이 되엇네ㅎㅎ
동감이오~
민주화 투쟁이전에 젊은 언니/형들의 자유를 향한 일탈들 - 장발, 미니 스커트 등등 - 저항에 가까운 반항들이 넘쳐났죠...
멋저버러
오늘은 2004년도에방송되었던열린음악회를보았읍니다
휘버스에그대로그렇게를들었읍니다 가사정말마음에듭니다
다시돌아갈수 없어서 더 애틋한 시절..
힘들지만 낭만과 멋진 그대들이있어서 더욱 그립네요.
7080 음악회 부활하라!
유투브 너무 고마워요.
세월이 지나 보아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이분들 지금은 60대70대 들이시겠네요
형주형! 39년전 우연히 신촌시장 골목안에 있던 츄바스코에서 형님 옆테이블에 있다가 인사드리고 형님 노래를 3곡이나 들었던 그 추억을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40년도 더 전에 히트했던 노래들, 20년전에 했던 이 방송, 그리고 지금 2024년... 세월은 계속 흐르는구나!
세월이 ㅡ물 흐르듯이ㅡ
흘러가네요ㅡㅡㅡ
내내이 72세ㅡㅡㅡ
추억에 그롭사온드ㅡ
배철수ㅡ좋은 가수/MC
즐거운 노래ㅡ
홍선생도 나이가 ㅡ
꽤 먹을건데ㅡㅡㅡ
파이팅~~~~~~~
72세면 저보다위네요,
세월,참빠르네요,
군고마장사를해도 꿈과희망이있던시절
돈만원에온가족이 행복했던시절
아이스크림하나를생산하더라도 눈속임없던시절
비포장길을걸어도오고가는 정이있던시절
군생활을빡쐐게하더라도북한놈들초전박살대대손손씨앗을말려버린다는 사명감있던시절
오리지날손짜장면한그릇에 배부르던시절
세계가부러워하던대한민국 최고전성기시절
두번다시는 돌아올수없는시절
그때가 그립고 그립네요
고국 떠나온지 어언 40년
....눈물이 납니다
은퇴자 이어서 남는게 시간인데 저때의 시간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겠지요?
@@LeslieScooter 영원히돌아올수없는세상입니다 은퇴후시간만 흘러보낸다 걸음마아이보다 못한삶이된다지
요소일거리라도움직여야아무탈없다지요
돈이냐저때의시간을선택할거냐 현재처럼편한교과서시스템이아닌비포장길을걸어도저때의시간을간절히선택합니다
그당시가 전성기 시절 아닌데요. 지금이 바로 전성기.
독고탁님
눈물이 콱 나올라
카네요
@@hyundokoh8847
저때에는 지금처럼 젊은이들의 좌절도 없었고 결혼을 머뭇거리지도 않았으며 희망을 가지고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어다는 취지이지요.
또하나 어느놈처럼 국민들을 기성세대와 젊은이로 좌파와 보수우파 둘로 갈라치지 않았었습니다.
두려운 현실 입니다.
홍서범이 멋지네😢
황수경 아니운서 이뿌다
철수형 멋져부러😊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를 홍서범이 작사 작곡 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ㅠㅠ
바쁘게만살다가50대에유튜브로 이무대를 보게되니 감회가새로워요
그시절 그리운 벗들 무얼할까요?
눈물이 핑 도네요…
낭만도 있었고 시대의 아픔도 있었고……
변하지 않는 저 노래속에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
그땐 옴악을 통해서 마음이 하나 되고 기분이 최고 되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였고 추억 이였던 같습니다
오늘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무대가 자주 열리길 소망합니다 출연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2022.9.12.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서
덴버에서
젏은여인들 참좋은곡이에요들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제가 감히 표현을 못하겠네요~~ 감동 그 자체이고 감사합니다....
연 부루신 선배님 영면하세요. 멋진 노래 항상 기억합니다,
좋다 젊어지는 기분ㅇㅣ네요
드럼.기타,베이스.소리와 보컬 목소리가 또렷히 들린다. 너무 좋다,요즘 노래가 노래냐.. 쉽게 표현하면 요즘 가수는 그냥 광대다
많은 축억을 되세기된 좋은 프로그램 감사 합니다
나 어떡해 학창시절 미치도록 좋아했어요❤️❤️❤️☘️☘️☘️☘️
그룹사운드 황금기 시절,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최고~
이제 중후한 중년의 모습으로 다시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사춘기를
보냈던, 지금은 해외교민입니다
나이는 들어가도
이런 great song들을 추억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행복인지요!!!
벌써 19년전 영상이네요
해외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해준 유튭에도 늘 감사합니다
23❤.08.23
삶의 뒤 안길에서 바라본 너 젊은날의 추억이 있기에 항상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 향한 그리움은 먼 훗날 기억속에 머문다
삶속에서 중에서 ~
자주는 못봐도...볼때마다 가슴찡한건...
정말 어려운시절에 부르던노래라서 그런가봐여.추억이 새록새록...
나 81학번 초창기대학가요제 보면서 기타를배우고 나서 18년지난 오늘 이공연보는 나 세월은흘러도
다시 신나게 기타룰치고싶지만
요즘주택에서 소음때문이 연주도
못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대리만족합니다.
정말 좋아했던 주옥 같은 노래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듣다보니 이 나이에 눈물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
추억의그룹사운드좋아요ㆍ젊은미소나어떡해ㆍ연ㆍ세상모르고살았노라들국화행진등ㆍ노래가시라요
종합예술인~😂😂😂의 독보적인 무대가 더욱 빛이 납니다!!!
다시 기승부리는 코로나에 근심가득했던 마음들이 7080 열린음악회 의 추억으로 한결 마음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열기들. 건아들. 블렉테트라. 라이너스. 등 여러 추억의 그룹들이 나와서 그당시의 젊음을 상기시켜 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열기들의 이명훈씨는 아직도 애기얼굴이겠지요.
그당시 78년도에 나는 고딩2학년 꿈많은 학생시절이였고 이노래들을 열창하면서 대학 문턱을 두드리며 공부할 때였지요.
감회가 아주 새롭고 좋내요.
오랫만에 들으니 정겹고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열린음악회 7080 추억을 불러 일으켜 주어서요..
배철수 나이도 벌써70
오랜만
햐~세월이 참 그러고보니 나도
60이넘었다 ㅠㅠ....
@@물레방아-o8r 도는길~~~
@@하늘-j9b5u
반갑습니다
산골에 살면서 국민하교졸업후 전기들어오기전까지 믈레방아간 했었는데....
전기들어오고 기계시설모두
바꾸어야해서...페쇄하고ㅠㅠ
그 시절이 그립네요
노래하나하나가 명곡이고 중학교 고등학교때 기타들고 다리밑에서 두꺼비와 쥐포 새우깡 엄청 먹었는데 벌써53살이 되어가내 ᆢ영원한 명곡입니다ᆢ
나도 너당
학생이 술을 ㅎ
비행청소년 ㅎㅎ
53살도 나이가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네
그러다
동네 흥아들 나같은
사람들한테
존나 처 맞았지ㅎㅎ
85학번..
그립다.....그 시절 다시 돌아가고픈 마음에 울적 해진다.
미사리 가게 갔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이치현님.
그립네요.
아련한 옛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학창시절 대학가요제 출전하기위해서 음악에흠뻑 빠졌던 기억이납니다 77년으로기억하고있습니다
그때가고딩2때니까 참많은시간이지났습니다
아련한추억이 가슴뭉클합니다
88임다.
형들 들을 때 옆에서 같이들어서 여태도 7080노래를 즐겨듣고 있습니다.
저도 어느덧 오십중반ㅋ
저는 89요 ㅋ
언니들 따라 음악 책 접했죠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78학번입니다^^~
그시설 그립습니다.
현재 뉴질랜드오클랜드에삽니다.
자전거 타고 가다가 우연이 듣게된 7080대학가요제
옛추억이 새록새록~~^^
홍서범 가창력 소름돋네 역시 가수는 가수네요^^
역시 건아들 이영복님 최고예요!!!!
그때로는 돌아갈 수 없지만 멋진추억 가슴속 깊이 간직하면서 조금은 힘들때 소환해서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ㅂ
ㅁㅁ
1
1
ㅁ
설레는 노래들~~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싶넹..세월이 참 빠르다는걸 또 느낍니다
아.7080세대ㅣ그때ㅣ음악을ㆍ들고.있으니.그시절이.그립네요.50대ㅣ종반이.되고보니.그시절이.참.좋았다고.생각되녀요❤ 31:20
노래란이런가요ㅡ
가사 하나 하나에ㅡ
왠지 콧등이 찡하고
지난 내젊음ㅡ
우리들의 청춘이
하늘 둥실 떠가네요ㅡ
너무 잘-시청했습니다!20대.풋풋했었던
그시절이 떠올라- 마음도 맑아졌네요-!!
인생은 짦고~
예술은 길다~
잠시나마 소시적
그시절로 돌아가
신나게 따라불러 봤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고 의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행복하고 행복하세요
'젊은이한테 자유가 없던 시절'이 아니라 모두가 노심초사 하던 힘든 시절이었네 백발아저씨...
배 생긴대로 노는 건 과학임다~
응답하라ㅡ청춘이여!
대한민국건국이후가장저믜롭고대단한세대시죠~바로옥슨80이요..~~~~
우리나라 뮤지션 참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