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시골밤 보내는거 무서울거 없다고 많이 위로들 보내시내요. ㅋㅋ 제생각도 무서울거 없을뿐아니라 도시보다 더 안전한것같아요. 사람이 사실 더 위험할수 있는데 사람이 도시에 비하면 아예없잖아요. 도둑들도 강도도 시장넓은데서하지 ~~실골은 안올것같아요 ㅋㅋㅋ 제생각!! 귀신을 무서워하신다면보이지도 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고 ~멧돼지가 위험하다면 밤에 방에있으면되고❤~~~모닝펄슨이시네요!!~점점 멋져가는 시골집과 정원 그 풍경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고양이들은 정말 잠이 얕아요 육식동물의 특징이죠 바카는 바깥 기척을 정말 기가 막히게 알아차립니다 위급한 일이 생기면 고양이가 뭘 하겠습니까마는 일단 외부 기척을 알아차려줘서 경고를 해준달까요, 전 그게 굉장히 든든하더라고요 (고양이도 개도 사람과 똑같아요 식성이 다 다릅니다^^) 혼자 온전히 시공간을 누리는 거 중요하다고 봅니다(+혼술ㅋ) 이러다 혼자놀기의 달인 되시는 거?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지만...이해와 인정함으로 서로살아간다고 봅니다 그리고..나이가 들면서 어느정도 변해갑니다^^ 제나이도 50대지만.. 차츰..변해감을 느낍니다 남자들은 나이가들수록 손이 많이갈껍니다^^ 이제 혼자서도 시골밤도 잘 지내시고.. 이또한 익숙해지면 예전에 왜 무서워했지? 하고 생각하실날이 올껍니다 씨앗이 예쁜순이 올라와 꽃이피면 무서움 보단 빨리가서 보고싶은 마음이 더 클꺼라 생각합니다^^
![[vlog] 초 1맘 브이로그👩🏻👦🏻, 웅진씽크빅 링고시티🌈☁️⭐️](http://i.ytimg.com/vi/KvHtgt-NYKQ/mqdefault.jpg)
시골의 밤
냥이와 불빛
톡쏘는 막걸리가
지켜주네요
생가하기 나름이라 저도 혼자 있을 땐
무섭다는 생각자체를 안하려고 하죠
시골 아낙네 무장하시고
이 생각 저생각
씨앗 심고...
그 시간들에 적응되어 가시네요
행복한 봄날되시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을 안하려고 하는데......... 늘 무섭다는 생각이 제 의지를 앞서네요...... ㅎㅎ 차츰 괜찮아 지겠죠......
시골 감성✍️✍️✍️
항상 최고십니다.👍👍👍👀
칭찬이신거 맞죠? ㅎㅎ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어쩔 수 없이 밤이되면 무섭더라고요...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걸리겠죠^^
호미질 하고 꽃 몇 번 보다보면
익숙함에 풍덩~~빠지실 것 같은데요..😊😊😊
풍덩 ㅎㅎ좋은데요
서서히 적응해가는중인가봅니다
밤에 잠깐무서움을 뒤로하면 반겨주는이가 더 많으니
감수하고라도 가는게 당연하지요😅😅
올라오는 새싹들 확인하는 즐거움을 포기할수없는 일이고 앵 이들도 봐야하고
많은 할일들도 기다리고있는 시골집이잖아요ㅎㅎ
시골집 적응하기응원합니다😊❤❤❤
맞아요 저를 반겨주는 나무들과 꽃들!
빨리 적응 해야죠 ㅎㅎ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시골의 풍경
멋저요
동경의 대상 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ㅎㅎ 좋기만 한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좋아요 ㅎㅎ
@@joahae71
좋을것 같아요
Que lugar lindo saudações do Brasil 💗
모든 익숙하게 돼있어요 자꾸 반복하다 보면 낭군님도 안 맞고 해도 익숙해진 거죠 익숙한 밤이 될 때까지 파이팅 해요
네 한번 익숙해 지려고 화이팅 해 볼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혼자서 시골밤 보내는거 무서울거 없다고 많이 위로들 보내시내요. ㅋㅋ 제생각도 무서울거 없을뿐아니라 도시보다 더 안전한것같아요. 사람이 사실
더 위험할수 있는데 사람이 도시에 비하면 아예없잖아요. 도둑들도 강도도 시장넓은데서하지 ~~실골은 안올것같아요 ㅋㅋㅋ
제생각!! 귀신을 무서워하신다면보이지도 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고 ~멧돼지가 위험하다면 밤에 방에있으면되고❤~~~모닝펄슨이시네요!!~점점 멋져가는 시골집과 정원 그 풍경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잘 계시죠? 요즘 봄이 되면서 사무실 일이 바빠져서 이래저래 못 챙기는게 많아 졌네요.....
조금씩 용기 내고 익숙해 지는 중입니다. ㅎㅎ 응원 보내주셔서 진짜 괜찮아 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봄날 따뜻한 햇볕 쐬면서 기분 좋게 정원일 하시길 바래요
막걸리와 각종전, 알배추로 한잔하셨네요 ~ 시골에서 혼자 밤새는거 전 무섭더라고요.😅😅
맞아요 혼자서는 아직은 저도 많은 용기가 필요해요
저도 시골살면서 한동안은 밤이 무서웟는데 두어달 지나고나니 아무렇치도 않아요 적응기간이 필요해요
네 ㅎㅎ서서히 적응될거라 생각해요
적응 중입니다
고양이들은 정말 잠이 얕아요 육식동물의 특징이죠
바카는 바깥 기척을 정말 기가 막히게 알아차립니다
위급한 일이 생기면 고양이가 뭘 하겠습니까마는 일단 외부 기척을 알아차려줘서
경고를 해준달까요, 전 그게 굉장히 든든하더라고요
(고양이도 개도 사람과 똑같아요 식성이 다 다릅니다^^)
혼자 온전히 시공간을 누리는 거 중요하다고 봅니다(+혼술ㅋ)
이러다 혼자놀기의 달인 되시는 거?
길냥이들이라 친해지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친해지고싶은데 ㅠㅠ
혼자 하는거에 익숙해 지고 있어요
사실 지금도 편하고 즐기는 중입니다 ㅎㅎ
이러다 너무 익숙해 지면 어떻하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지만...이해와 인정함으로 서로살아간다고 봅니다
그리고..나이가 들면서 어느정도 변해갑니다^^ 제나이도 50대지만..
차츰..변해감을 느낍니다 남자들은 나이가들수록 손이 많이갈껍니다^^
이제 혼자서도 시골밤도 잘 지내시고.. 이또한 익숙해지면
예전에 왜 무서워했지? 하고 생각하실날이 올껍니다
씨앗이 예쁜순이 올라와 꽃이피면 무서움 보단 빨리가서 보고싶은 마음이 더 클꺼라 생각합니다^^
이해와 인정함 ~~ 참 좋은 말이네요
별거 아니라 생각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ㅠ 늘 욕심이 먼저 찾아오고 그러다가 섭섭해지곤 해요
ㅎㅎ근데 50이시라구요 대단하세요 영상에서 훨씬 젊어 보이시던데 ㅎㅎ
촬영 기술이 뛰어나시네요 ^^
저도 엄두내서 시골살이 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꽃씨와 모종을 심고,바쁜일 있어 지금 나가 물주려니 하지말라네요!ㅠ
다 마른다고,저녁에 주라고~
초보는 의욕만 넘치고 잘 키우지도 못하며 의욕만 넘칩니다!
모처럼 모르겠다 편히 쉽니다~^^
저녁에는 시간이 안되니 낮에 물을 줄때가 많아요...... ㅠㅠ 그렇게라도 주지 않으면 너무 미안해요. 하지만 미안해서 물을 주는데 오히려 꽃들을 더 힘들게 하는 일일수도 있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