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애심 / 문주란 - 과거를 묻지 마세요(Don't ask my past)*Old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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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พ. 2020
- 나애심(羅愛心,1930~ 2017, 원가수)
문주란(文珠蘭, 02:40~ )
정성수 작사 / 전오승 작곡,1959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고 설움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1959년 개봉된 영화주제가(안현철 감독: 황해, 문정숙, 박노식)이며 지난 1998년 서울 광진구 구의동 거리공원에 노래비도 설치.
* 나애심(羅愛心,1930~ 2017)은 1953년 ‘밤의 탱고’를 비롯, 3백여 곡의 노래와 1980년대 초까지 100여 편의 영화 에 출연(‘백치 아다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 ‘미사의 종’, ‘아카시아꽃잎 필 때’ 등).
*본명이 전봉수(全鳳壽)인 작곡가 전오승(全吾承, 1923~2016)은 나애심(羅愛心,1930~ 2017) 의 오빠이며 아역배우 전영선(全瑛璇)의 부친. - เพลง
고맙습니다 ㄴ달아난 추억을 잡아와 주셔서
60년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래 , 전선의 스피커에서 흘러나온 잊을수 없는 명곡 84세 🤗
54년생, 포크송 세댄데 나애심의 인생만큼 닮은 내인생이 너무도 애닲고 서러워서 듣고 또듣고 그속에서 과거를 떠올려보고 또떠올려봐도 눈가에 맺히는 물방울,. 넘넘 가슴 저리게 하네요
😂❤🎉😢문주란음색
나애심음색.맛깔나고
듣기만 해도 좋다
좋은하루되세요
.🐒🐉🙇😂동영상올린분께...눈물나게....고맙습니다....하류을 ..드러두...질이지안은...나헤심노래...문주란안..노래.....두사람...노래...동영상올린분께....대단희감사합니다😂😂😂😂😂🙊🙊🙊🙊🙊🐒🐉
문주란선생께서운영하는
까페에갔더니 이 노래를 부르더군요
어린시절 이 노래가 유행했고 6.25곀고난 후
우리사회의 어려운 역사가 배여있는 노래이지요.
don’t think asking me why
내가제일좋아하는가수문주란님
나애심 권사님,이젠 천국에 가셨지만 정말 감동적인 노래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이노래는 제가 제일 좋아 하는데요 들을때 마다 지나간 추억이 생각나서 자꾸만 눈물이 나요 훗날 천국에 가면 나권사님 꼭 뵙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
주란누이가 더 ~~~
허스키 해 그냥 가슴속에 찔러옵니다🎉🎉🎉🎉🎉🎉🎉
문주란 선생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양산고집이와함게들으니좋은추억이새로우네요,,
60년이던가 국민학교
3학년때 시골읍내 가설 극장에 이영화가 상영되었던것을 추억합니다
너무 어려서 돈도 없고
영화 본다고 돈 달라는말은 죽어도 못한 채
등하교길 오가며 흙담벽에 븥은 영화포스터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애를태우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애닲은 마음 이해합니다😅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멋져요!
태진아. 송대관, 설운도 이런 떨어진 가수들 보다가, 두분보니 눈/귀가 호강한다..."
심하다
내인생 내 과거 ㅡ ㅡㅡ ㅡ
🙏🙏🙏
노래비도 가보세요 .... 나 애심은 천사 그 자체 저는 55생 . 남 ... 벗꽃만 구경말고...
아,우리언니생각난다
역시,문주란
아마도 문주란님도 평생 결혼을 안하셨지. ㅡ ㅡ
김승남
돈트에스크마이페스트히ㅡ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