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부트캠프 듣고 있는 1인입니다! 여자분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과제는 줍니다만 과제 검사는 일일히 해주지 않고 방법도 구글링으로 알아서 해야합니다. ㅎㅎㅎ 제가 볼 때 부트캠프의 장점은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 인 것 같아요. (일단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돈내고 끊어야 운동 가는 것과 같은....ㅋㅋㅋ) 선생님이 읽어볼만한 링크나, 무료 코딩 연습 링크는 많이 던져주셔서 본인 의지가 있다면 파고 들어가 공부 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전 다행히 남자친구가 현업에 있어서 옆에서 여러 도움도 받고 조언도 받는데요. 남자친구도 동일하게 "포트폴리오" 를 강조하더라구요. 구글링은 실제 현업에서도 많이 쓴다면서 선생님도 남친도 '모르면 구글링' ㅋㅋㅋㅋ 영상 도움 많이 됐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ㅠㅠ
대부분 공감 하지만 이 사람들 말 중에 틀린것 도 있는게 CS가 동떨어 져 있는건 단순개발만 하니까 그런거고 소위 말하는 네라카베쿠 등 대규모 프로그램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OS, 병렬, 스레드 등 CS관련 된 지식을 잘 알고 있어야 함. 당장 스프링 배치만 해도. 이 분들이 말하는게 대체로 맞긴 하지만 CS는 굉장히 중요하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분. 특히 운영체제. 비전공자라도 운영체제 한 권 정도는 달달 외울 정도로 아는 것 추천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비전공자였고,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해서 국비지원 학원을 다녔습니다 운 좋게 취업을 했는데, 수업진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결국 회사에서 고생중입니다.ㅎㅎ 물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수업을 들을때 좀더 집중할걸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무엇보다 다행히 아직까진?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 하루하루 뜻깊게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다들 원하는 목표 이루시기 바랍니다.!!
@@jololight8979 현재 국기수강생으로서 말씀드리면 부트캠프의 경우 현 대기업개발자분들이 투잡으로 강의를 하십니다. 국기의 경우 현업에서 강사로 전향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팀프로젝트에서 쓰이는 노하우나 필수 스킬들을 잘 아실거라 생각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하우든 뭐든 퀄리티가 어떻든 두 곳다 개빡세게 공부하기 때문에 경험상 굳이 저울질보다 학원이나 부트캠프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내가아는노래 학력은 전혀 상관 없어요! 마이스터고 출신 10년차 개발자들 연봉 1억 넘게도 받아요. 오로지 '실력'이 중요한 업계입니다. 국비 말고 제대로된 부트캠프로 시작한 고졸 출신도 최소 연봉은 3000 이상입니다. 대신 SI/SM 업체는 학력을 많이 봅니다. 서비스 업체에서는 안 보는 정보처리기사 같은 자격증도 보고요. 이런 곳으로 가면 탈출하기 힘듭니다. 첫 회사부터 반드시 서비스 업체로 가세요.
@@내가아는노래 물론 대졸, 그것도 컴공 출신 학부생이 4년동안 당연하게 배운 자료구조, 알고리즘 등도 추후에 반드시 학습해야 합니다. 작은 규모의 서비스면 상관 없지만 아키텍처나 대규모 오류를 다룰 때 결국에 기본 CS지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신입이 당장 대규모 서비스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웹개발 React 배우는 것 까지는 CS지식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알면 학습하는데 더 빠르겠지만 우선순위가 취업인데 효율성을 먼저 봐야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볼 때 대한민국 기준으로 20%는 개발자 가능합니다. 혹시 모르죠 천재 개발자로 성장할지도요. 당신의 가능성을 믿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부트캠프로 시작을 했어서 어느정도 공감되는 내용도 있고 그러네요 :) 사실 지나고보니.. 부트캠프에서는 뭔가 깊이 있는 지식이 없어도, 그래도 무언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맞는 것 같네요. 부트캠프 이후엔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CS도 공부하고, 알고리즘도 공부하고, 더 깊이있게 알기위해 꾸준히 공부를 하는게 습관이 되었지요. 그래도, 또 어떤 면에선 부트캠프가 없다면 비전공자 입장에서 아예 독학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인 것 같네요! 여러가지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눌렀습니다ㅎㅎ :)
부트캠프 수료한 사람으로써 공감가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저는 요즘 수료하고 나서도 이게 맞는길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서 방황하고있어요. 고민이 있는데요, 사람들이랑 함께 작업물을 완성하고 코딩하고 레이아웃 배치하고 할때 정말 행복했지만, 토이 프로젝트를 하는것은 좋아하나 너무 고난이도의 문제들을 못 푸는 편이라 프론트엔드를 잘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물론 개발자를 준비하는 입장으로써 알고리즘을 푸는것이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목적이 아닌것은 알지만, 너무 어려워요..ㅠㅠ 수료후 혼자 독학하려고 스터디 알아보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중요한것은요. 저의 사이트를 만들고 싶다는거에요. 그 소망이 너무 강렬해서 포기가 안돼요.
나온님이 직접 작성하신 정성 답변 전달드립니다..! -- 아핫,, 고난이도의 문제=알고리즘 퀴즈(코테)고 목적은 취업이라고 이해했는데, 그게 맞다는 전제 하에 작성합니다. 코딩테스트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알고리즘을 공부하시는 거라면, 코딩테스트를 안 보는 회사에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프론트엔드 포지션을 지망하시는 거면 구현 과제를 내주는 곳이 더 많을 거예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것도 문제해결력이나 사고력 등 기초체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일이긴 하지만요, 한 단계를 완벽하게 쌓아올리고 다음 스텝을 내딛어야지 생각하면 쉽게 지칠 거예요. 어떤 문제상황이 닥쳐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을 때가 올 것인가 고민해봤거든요? 그런 날은 오지 않거나 아주 먼훗날이 되겠더라고요. 알고리즘을 공부한다 ->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걸 구현한다 이런 순서 보다도 무언가를 만들면서 -> 이 기능을 구현할 때 어떤 구조/로직으로 짜야할지 고민한다 -> 관련 지식을 찾아본다 이렇게 짧게짧게 끊어가면서 공부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이왕 개발자 하기로 마음먹으신 거 짧게 불태우는 것보다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롱런하셨으면 좋겠어요. 덧붙여서.. ‘알고리즘 아니면 죽음뿐+나는 반드시 코테에 통과할 거야’라는 상황이 아니라면, 너무 압박 받지않는 정도로 알고리즘 스터디를 해보세요. 좋은 루틴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억지로라도 하게 되더라고요 ^,^… 의무감 채우는 수준으로 ㅋㅎ…
@@plo--3499 안녕하세요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막막한데 영상에서는 부트캠프도 잘 골라야한다고 말을 해서 어떤 곳을 다녀야하나 막막하네요 Plo님은 부트캠프를 선정하실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고르셨는지 그리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다니신 부트캠프 이름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부트캠프를 하던 컴터 전공을 하던 어짜피 신입 개발자라면 갖춰야 하는 기본 역량은 채워야 취직이 됨. 6개월 만에 이 모든걸 한번에 한다는건 일단 말이 안됨. 물리적으로 시간이 모자름. 겉만 번지르르 하고 물어보면 하나도 모름. 전공자도 똑같다. 학교 공부 똑바로 안하고 본인 주도 프로젝트 없고 알고리즘 공부 소홀히 하면 졸업할 때 현타 오지게 올거다.
"자격증 시험이나 GSAT랑 다른건가요?" / "해보시면 그거 랑은 좀 다르고, IQ테스트랑 비슷하다" 뒤에 이어서, "IQ테스트가 주어진 문제에서 패턴을 얼마나 빨리 찾는지 보는거다". 그 뒤에, "알고리즘은 논리적인 사고를 패턴화한 것이고, 연습 충분히 하면 외울수 있고, 대신 그것 자체가 부작용이 있다" 라고 했습니다. 이 문장들로 유추했을때, 화자의 의도가 1. "IQ테스트와 자격증 시험, SSAT와 같은거다" 라는 뜻이겠습니까? 2. "IQ테스트나 알고리즘은 문제는 둘다 주어진 문제에서 패턴을 빨리 찾는지를 본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는 뜻이겠습니까? 대기업 입사준비나 자격증 시험 같은거 준비 안해본 사람이면 입털지 마라 이건 좋은데 (실제로 출연자중에 그런거 목숨걸고 준비해본 사람없으니) 내용 제대로 안보시고 말꼬리 잡지는 맙시다. 본인이 영상을 대충 보신거 자랑하지 말고
보면서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적은겁니다. 영상에서 "알고리즘공부는 자격증이나 싸트공부랑 다른건가요?" 라고 했는데 답변은 "알고리즘도 해보시면 되게 다를거에요" 라고 하셨네요. 저는 영상을 정확히 봤고, 오히려 테헤란밸리님이 제 댓글을 잘못 읽으신거같네요. 저는 잘못된것만 정정하고싶은거니까 이어서 말씀드리면 GSAT(인적성)이 오히려 더 IQ테스트와 비슷한 양상을 띕니다. 반대로 알고리즘 테스트는 출제범위가 오히려 GSAT보다 더 협소해서 특정 알고리즘위주로 문제를 열심히 풀다보면 더 대비하기 쉽습니다. 참고로 두 유형의 테스트 모두 준비하고 둘 다 합격해본 사람으로써 하는말입니다. GSAT은 IQ에 비례해서 노력으로 올리기힘들지만 알고리즘은 어느정도 가능하더군요. 조금 더 첨언하자면 보통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는 알고리즘 따로 준비안해도 잘 풀수있는 사람을 원하는거같습니다, 하지만 다들 유형보면서 공부해오고 하니까 신입공채 알고리즘시험이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는거같구요.
신입 개발자가 발전하려면 어떠한 길이 좋을까 추천드립니다. 비전공 독학으로 앱개발자로 취업하여 안드로이드 네이티브를 만들다가 현재 iOS 네이티브 개발자로 유지보수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만들면서 프레임워크에 베이스적인 이해뿐 아니라 프로그래밍 그 자체에 대한 베이스적인 지식(os,쓰레드,알고리즘,자료구조, 등)들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상황을 느끼곤 합니다. 이럴 때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봐야할까요?
커트) 순서 이전에, 어떤걸 어느정도로 공부하려고 하는건지를 이해하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뭐든지 그렇지만 하나의 개념을 공부해도 공부할수 있는 깊이가 다양합니다. 어느정도의 깊이가 적당하냐를 딱 찍어서 하는건 부트캠프나 학원에서나 "취업할때는 이정도만 알면 면접관들이 너 잘 한다고 생각해~~~!~" 라고 할때 가능한거고; 예를들어 iOS에서 GCD 를 생각해보세요. 1. 그냥 비동기 작업은 GCD로 하면 된다고 알고 있다. 2. GCD 안에서도 비동기 작업을 queue 등으로 구분짓고 관리할수 있다는걸 안다 3. GCD가 내부적으로 OS레벨에서 정확히 어떤 기능을 사용해서 구현된 추상화 인지를 안다. 4. GCD의 기능적 역사, 애플에서 언제 도입한거고 원래 있던 뭘 대체한거고.... 를 안다. 이 4개는 아예 "다른" 이해 수준입니다. 본인이 어느정도까지를 공부하는게 재밌고, 어느정도 까지를 공부하는게 본인 커리어에 도움이 될것 같은지를 생각하고 선택하는건 오롯이 개인 몫입니다. 예를들어 "나는 그냥 iOS개발자로 프로토타입 앱 만드는 수준을 유지하고 싶다"하면 (1) 이상 지식이 당연히 안필요 합니다. - "나는 평생 iOS 개발자로 일하면서 좀더 복잡하고 많은 상태 관리와 아주 복잡한 비동기 작업이 필요한 앱을 만들수 있는 실력에 도달하고 싶다" 하면 최소 (3) 까지는 되어야 합니다. - "나는 프로그래밍 책을 쓰거나 연구자가 되고싶다" 자연스럽게 (4)까지 해야합니다. 공부하는 순서에서는 이건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뭔가를 공부할때 이 예시에서 4 -> 3 -> 2 -> 1 로 간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언제나 이게 그래서 어디서 쓸수 있는건데? 에서 시작해서 내려갔던것 같네요.
부트캠프를 통해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큰 틀에서는 다 맞는 얘기인거 같은데 처음 개발 입문하시는 학생들 사정을 잘 모르고 하시는 조언 같습니다. 갠적인 경험에서,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언을 받으려면 중간에 계신 분 같이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 분들이나 막 취직하신 신입 개발자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게 훨씬 도움됩니다. 더불어서 그런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부트캠프 같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당연한 얘기인데 부트캠프는 일반 학원처럼 돈내고 수업을 통해 지식이나 스킬을 얻으려고 가려는 목적으로 가는 곳이 아닙니다. 단순히 어떤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아니라 프로그래밍 공부하는 데에 혼자할 때 보다 최대한 좋은 환경에서 시작할 수 있고 노력여하에 따라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곳이라는 공부환경조성이라는 입장에서 바라보셔야합니다. 부트캠프 다니면 저도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요? 아직 부트캠프 과정 중에 공부중인 학생에서 뭐라하겠냐만은 저는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여기서 매일 공부하는 거죠.
편집자(마케터): 소머즈 귀 CTO님도 같은 지적을 해주셨지만 편집자는 끝내..싱크를 맞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더 우수한 사운드 퀄리티를 위해 캐럿시장에서 마이크도 공수해왔으니 다음부터는 더 좋은 퀄리티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따스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개발 공부 파이팅!! >_
비전공자로 현재 웹개발 국기수업을 듣고있는 수강생입니다. 코딩관련 영상을 찾다가 오게되었는데 제가 알아보았던 정보와 영상과의 괴리감?이 느껴져서 댓글을 남깁니다. 먼저 시스템에 대해 말씀드리면 유명한 국기학원 3곳 , 부트캠프 2곳에서 상담받았는데 부트캠프나 국기학원이나 취업률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혼자하라고 냅두고 과제나 던져주는 곳은 한곳도 없었으며, 오히려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자격증 관련 내용으로는 현업개발자(배민, 네이버, 게임회사 등등)분들이 전공자와 비전공자에 대해 일부 편견이 존재한다고 들었으며 그 부분을 깨기위해 SQL, 정보처리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필요한 이유로 IT 분야가 다양하고 쓰이는 언어도 다양하기에 자격증이 모든걸 증명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컴퓨터에 대한 기본상식이 있느냐 없느냐를 검증하기 위해서라고 들었습니다.
커트입니다 - 네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제가 면접보면서 들었던 부트캠프들 몇 종류만 해도 진행 방식이나 형태가 천차만별이였습니다. - 현업개발자들이 편견이 존재한다라.. 일단 저를 비롯해서 영상 출연자들 모두 대기업 개발자 출신들은 아니라서요 (대기업 다니는 아는 개발자들은 많긴 하지만) 적어도 제가 아는 범위에서 건강한 정신을 가지신 시니어 개발자들은 그런 편견은 없는듯 합니다; - 그리고 그런 편견을 가지신 분들은 (그런 분들도 만나보긴 했습니다만) 자격증을 따간다고 갑자기 편견을 극복해주실 분들은 아닌듯. - 다만 리쿠르팅 절차에서 일반 대기업들에서는 저희가 다룬(그리고 저희가 실제로 면접을 맨날 보는..) 스타트업 기준보다 서류로 증명가능한걸 많이 보는건 사실입니다. 요즘은 그런곳들도 포트폴리오나 실무능력 검증 위주로 바뀌는 추세라고 듣긴 했습니다만, 뭐 회사마다 다르겠죠 결론은 이 영상에서 말하는 인터뷰와 면접 과정은 앞에서 여러번 언급한대로 "개발만 잘하면 되는 스타트업" 기준입니다.
@@GreenMokoko 오히려 지방 중소기업들이 자격증을 어어어엄청 봅니다... 왜냐하면 이게.. 좀 심각한 현실인게 지방 쪽에서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연명하는 회사들이 있어요. 그것도 지방 it회사들은 급소수일텐데,, 지방 시청이랑도 연관 있어서 서로 아는 사이면 암묵적으로 사업 승인해주기도 하구,,, 아무튼,, 소비자들을 위한게 아닌, 누가 쓰는지도 알수 없는 사업으로 개발 합니다. 또, 승인 요청 조건이 그 회사에 국가 자격증 소유자가 있어야 조건에 성립되거든요..(공식적으로 정부에서 기사 자격증 소유자는 경력 2~4년으로 보는 표가 있습니다.) 결국 지방 정부 단체랑 연관된 관계로 자격증을 엄청 중요시 한답니다... 뭐 소위 흔한 SI라고 봐도 좋은데 또 수도권이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환경이... 결론은 회사 규모는 작은데 자격증 보는 회사면 믿고 거르세요.
그 특정학원이 ㅌㄴㅂ라는 곳을 지칭하는 거면 이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뜨면 안되는 것이었는데요 ㅎㅎ 포폴 작품의 기능 자체가 비슷하다고 해서 다 비슷하고 똑같은 양산형 포폴이다 라는 논리신 건 아니겠죠? 사용하는 기술이 다르고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방향이 각각 다른데 기능구현만 비슷하다고 해서 배꼈다? ㅎㅎ 좀 이상한 논리네요 기술력 검증을 못하신 건 아닐까요? 물론 제가 생각하는 그 학원을 말하는 게 아니라면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지만 댓글에 답글남기신 걸 보니 그런 듯 보여서요 🤔 그리고 그 사람들이 양산형 수준이라면 다른 곳 가서 다 고연봉으로 취업했다는데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국비지원 vs 부트캠프 vs 독학 비교] 국비지원 | 부트캠프 | 독학 출신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기간 | 비용 | 공부방법 | 취업까지 썰 풀어보기](http://i.ytimg.com/vi/3yeR3ob2DbI/mqdefault.jpg)
이글을보고 더 막막해졌습니다
CS관련 지식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통 언어공부 하고 이것저것 사용법 익히고 포폴 만드느라 바빠서 놓치는 분들 많은데, CS지식은 면접에서도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고 관련 지식을 아는 사람이냐 모르는사람이냐에 따라서 3-5년 뒤 경력자가 되었을 때 차이 심합니다
@세이 넵
지식을 쌓을수있는 책들 추천부탁드릴 수 있을까요?..쉬운책도 포함해서요..
@@글리-m2s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육과정 검색해보고 관련 교재 보시는건 어떨까요?
@@글리-m2s 대충 과목이 운체 데베 컴구 자구&알고 네떡정도? 책은 공룡책 빨간책 파란책 종만북등등..
@@글리-m2s CS50이라고 하버드 무료 강의도 있어요
해외에서 부트캠프 듣고 있는 1인입니다! 여자분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과제는 줍니다만 과제 검사는 일일히 해주지 않고 방법도 구글링으로 알아서 해야합니다. ㅎㅎㅎ 제가 볼 때 부트캠프의 장점은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 인 것 같아요. (일단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돈내고 끊어야 운동 가는 것과 같은....ㅋㅋㅋ) 선생님이 읽어볼만한 링크나, 무료 코딩 연습 링크는 많이 던져주셔서 본인 의지가 있다면 파고 들어가 공부 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전 다행히 남자친구가 현업에 있어서 옆에서 여러 도움도 받고 조언도 받는데요. 남자친구도 동일하게 "포트폴리오" 를 강조하더라구요. 구글링은 실제 현업에서도 많이 쓴다면서 선생님도 남친도 '모르면 구글링' ㅋㅋㅋㅋ 영상 도움 많이 됐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ㅠㅠ
대부분 공감 하지만 이 사람들 말 중에 틀린것 도 있는게 CS가 동떨어 져 있는건 단순개발만 하니까 그런거고 소위 말하는 네라카베쿠 등 대규모 프로그램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OS, 병렬, 스레드 등 CS관련 된 지식을 잘 알고 있어야 함. 당장 스프링 배치만 해도. 이 분들이 말하는게 대체로 맞긴 하지만 CS는 굉장히 중요하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분. 특히 운영체제. 비전공자라도 운영체제 한 권 정도는 달달 외울 정도로 아는 것 추천함.
대부분의 개발자분들께서 영어실력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시네요!!!
영어는 너무 전문가는 필요없는디요. ㅋㅋㅋ
영어는 그냥 필수입니다. 중학생 정도의 영어 실력도 안되면 그냥 포기하셔야 해요.
고맙습니다. 고맙슨디ㅏ. 긁고 싶은 걸 정확히 긁어 주셨어요. 가이드라인, 맥이 잡힌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 듣기 힘든 솔직한 현업자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속이 뻥 뚫리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편집자(마케터): 진실만을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컴공 나왔지만 개발자 포기하고 결국 중견 기업 전산팀 갑으로 들어가서 외주 업체 개발자들 부려먹는 지금 상황이 더 좋음 난
장기적으로 봐을때는 유효하지 않다는 말 너무 공감됩니다...그래도 너무 미워히지 하세요ㅠㅠ 부캠 출신도 늦게서야 흥미를 느껴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ㅜㅜ
부트캠프든 다른 방법이든,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가지고 배우시는 분들은 모두 화이팅입니다
대답해주신 분들께서 다들 정말 진심으로 조언해주셔서 도움이 많 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옹 궁금한 점 시원하게 긁어주시네요 ㅋㅋㅋ 잘봤습니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비전공자였고,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해서 국비지원 학원을 다녔습니다
운 좋게 취업을 했는데, 수업진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결국 회사에서 고생중입니다.ㅎㅎ
물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수업을 들을때 좀더 집중할걸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무엇보다 다행히 아직까진?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 하루하루 뜻깊게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다들 원하는 목표 이루시기 바랍니다.!!
편집자(마케터): 어떤 루트가 되었던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꾸준히 하는 분들이라면 보답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성덕님도 올해 원하는 목표 꼭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내일배움으로 배울만한가요? 아무래도 국비는 퀄리티가 좀 떨어진다 생각할수도 있어서...
@@jololight8979 현재 국기수강생으로서 말씀드리면 부트캠프의 경우 현 대기업개발자분들이 투잡으로 강의를 하십니다. 국기의 경우 현업에서 강사로 전향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팀프로젝트에서 쓰이는 노하우나 필수 스킬들을 잘 아실거라 생각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하우든 뭐든 퀄리티가 어떻든 두 곳다 개빡세게 공부하기 때문에 경험상 굳이 저울질보다 학원이나 부트캠프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GreenMokoko 감사합니다 결론은 정답은 없다는 말씀이군요
국비지윈에서 si말고 다른 방향을 가기 위해 어떤노력을 하셨나요?
비전공자 독학 취준생으로서 궁금했던 질문을 마침 딱 던져주셔서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편집자(마케터):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나 보고 싶은 영상 있으시면 의견 주세요 :)
좋은 채널 하나 또 찾았네요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뭔가 사이다 한잔 시원하게 들이킨 기분이네요. 개발자로 나아가는데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편집자(마케터): 더 멋진 개발자로 성장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자님 사랑해여♥
자격증 진짜 부질없다...
포트폴리오 중요하다... 너무 강조하고 싶습니다.
자격증 10개보다 스스로 제대로 만든 포트폴리오 한 개가 훨씬 중요합니다.
그만큼 많이 고민하고 부딪혀본 사람이고 끈기 있는 사람이라는 게 그 포트폴리오에 다 드러납니다.
중소기업은 근데 그걸 더 봄...
@@qhqmckscpsdlrhfm5058 가지 마세요! 그런 곳 제발 가지 마세요. 커리어 무너집니다. 아니 애초에 임금체불 때문에 몸도 마음도 다칩니다.
@@newcoder9901 학력이 고졸인데 코딩공부중인데 ㅠㅠ 학력도 많이 중요할까요…?
코딩 웹개발이 너무 재미있어서 독학 취미로 시작햇눈데 이쪽 길로 가고싶어서 학원 부트캠프를 알아보고 있는데 학력에 따라 연봉이 크게 차이난다 이래서 넘 고민이에요…
@@내가아는노래 학력은 전혀 상관 없어요! 마이스터고 출신 10년차 개발자들 연봉 1억 넘게도 받아요. 오로지 '실력'이 중요한 업계입니다. 국비 말고 제대로된 부트캠프로 시작한 고졸 출신도 최소 연봉은 3000 이상입니다.
대신 SI/SM 업체는 학력을 많이 봅니다. 서비스 업체에서는 안 보는 정보처리기사 같은 자격증도 보고요. 이런 곳으로 가면 탈출하기 힘듭니다. 첫 회사부터 반드시 서비스 업체로 가세요.
@@내가아는노래 물론 대졸, 그것도 컴공 출신 학부생이 4년동안 당연하게 배운 자료구조, 알고리즘 등도 추후에 반드시 학습해야 합니다.
작은 규모의 서비스면 상관 없지만 아키텍처나 대규모 오류를 다룰 때 결국에 기본 CS지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신입이 당장 대규모 서비스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웹개발 React 배우는 것 까지는 CS지식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알면 학습하는데 더 빠르겠지만 우선순위가 취업인데 효율성을 먼저 봐야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볼 때 대한민국 기준으로 20%는 개발자 가능합니다. 혹시 모르죠 천재 개발자로 성장할지도요. 당신의 가능성을 믿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응원합니다!
오우 세분 색깔이 미묘히 다른데..모두 주옥같고 끄덕임이 가는 의견이네요 감사히 듣고 배우고 갑니다~
저도 부트캠프로 시작을 했어서 어느정도 공감되는 내용도 있고 그러네요 :) 사실 지나고보니.. 부트캠프에서는 뭔가 깊이 있는 지식이 없어도, 그래도 무언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맞는 것 같네요. 부트캠프 이후엔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CS도 공부하고, 알고리즘도 공부하고, 더 깊이있게 알기위해 꾸준히 공부를 하는게 습관이 되었지요. 그래도, 또 어떤 면에선 부트캠프가 없다면 비전공자 입장에서 아예 독학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인 것 같네요! 여러가지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눌렀습니다ㅎㅎ :)
편집자(마케터): 생각할 거리를 드려서 넘넘 뿌듯하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따르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그 이후 CS나 알고리즘은 독학하신건가요? 독학으로 가능한 영역일지 궁금합니다.
부트캠프 수료한 사람으로써 공감가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저는 요즘 수료하고 나서도 이게 맞는길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서 방황하고있어요. 고민이 있는데요, 사람들이랑 함께 작업물을 완성하고 코딩하고 레이아웃 배치하고 할때 정말 행복했지만, 토이 프로젝트를 하는것은 좋아하나 너무 고난이도의 문제들을 못 푸는 편이라 프론트엔드를 잘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물론 개발자를 준비하는 입장으로써 알고리즘을 푸는것이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목적이 아닌것은 알지만, 너무 어려워요..ㅠㅠ 수료후 혼자 독학하려고 스터디 알아보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중요한것은요. 저의 사이트를 만들고 싶다는거에요. 그 소망이 너무 강렬해서 포기가 안돼요.
나온님이 직접 작성하신 정성 답변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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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고난이도의 문제=알고리즘 퀴즈(코테)고 목적은 취업이라고 이해했는데, 그게 맞다는 전제 하에 작성합니다.
코딩테스트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알고리즘을 공부하시는 거라면, 코딩테스트를 안 보는 회사에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프론트엔드 포지션을 지망하시는 거면 구현 과제를 내주는 곳이 더 많을 거예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것도 문제해결력이나 사고력 등 기초체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일이긴 하지만요, 한 단계를 완벽하게 쌓아올리고 다음 스텝을 내딛어야지 생각하면 쉽게 지칠 거예요. 어떤 문제상황이 닥쳐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을 때가 올 것인가 고민해봤거든요? 그런 날은 오지 않거나 아주 먼훗날이 되겠더라고요.
알고리즘을 공부한다 ->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걸 구현한다
이런 순서 보다도
무언가를 만들면서 -> 이 기능을 구현할 때 어떤 구조/로직으로 짜야할지 고민한다 -> 관련 지식을 찾아본다
이렇게 짧게짧게 끊어가면서 공부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이왕 개발자 하기로 마음먹으신 거 짧게 불태우는 것보다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롱런하셨으면 좋겠어요.
덧붙여서.. ‘알고리즘 아니면 죽음뿐+나는 반드시 코테에 통과할 거야’라는 상황이 아니라면, 너무 압박 받지않는 정도로 알고리즘 스터디를 해보세요. 좋은 루틴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억지로라도 하게 되더라고요 ^,^… 의무감 채우는 수준으로 ㅋㅎ…
@@테헤란밸리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겠습니다. 저 제가 만들고싶은 사이트를 구현하면서 필요한 공부들을 차근차근 해나갈께요... 이게 다 취업때문에 너무 조급해져서(핑계) ㅠㅠ 감사합니다..!
경험해 보니 코테가 있는곳이 대부분 없는곳보다 도 좋드라구요..! 말씀하신거 처럼 취직이 급하신거면 샌택과 집중을 잘해야죠 :)
응원합니다
결국 부트캠프라는 것도 사실 도움이 될 수밖에 없는 건 맞겠네요. 물론 그 돈만큼 도움이 되는지는 정말 모르겠지만.. 제가 신청했으니 듣고 6개월 뒤에 와볼게요 ㅎㅎ 암튼 정보 감사합니다.. 뭘해야하는지 감이 왔어요
개발자 머리 안좋으면 힘들겠죠?
어떠셨나용?
님 어케댐?
수료 하셨나요?
다른분야에서 프로그래밍 보면 너무..멋짐
영상이 너무 좋아서 구독 2번 눌렀습니다 ^^
편집자(마케터): 돌아오세요...개발자여...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코딩이나 개발 일엔 관련 없는 사람인데요. 요즘 왜이리 코딩에 난리칠까 궁금해서 검색해봤습니다. 쉽고 재밌고 털털하게 말씀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저는 개발자와는 평생 연이 없겠다 생각이 들어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다른 영상도 잘 볼게요~
sw비전공자인데 부서이동 해서 공부하면서
간단한 업무 진행하고 있는데
영상보니까 제가 하고싶었던 질문들이
너무나 많아서 놀랐습니다ㅋㅋㅋ
이 영상을 계기로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제일 오른쪽 무열님, 말씀 정말 차분하게 잘해주시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당ㅎ
편집자(마케터): 사람 보는 눈이 좀 있으시네요...
이직을 준비하며 개발을 공부하다
퇴사 후에 부트캠프라도 다녀야하나 하는 마음에
부트캠프 관련 영상 찾아보다 본 영상인데
너무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자(마케터): 딱! Plo님 같은 분께 도움이 되고자 만들었던 영상인데 그렇게 말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이직 기원할게요!
@@테헤란밸리 안녕하세요!! 이 때 부트캠프를 고민하며 영상보고 많은 도움을 얻어서 부트캠프에 참여하고 오늘 원하던 기업에 최종 합격 소식을 받았어요ㅠㅠㅠㅠ 1년전 저의 선택을 도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lo--3499 안녕하세요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막막한데 영상에서는 부트캠프도 잘 골라야한다고 말을 해서 어떤 곳을 다녀야하나 막막하네요
Plo님은 부트캠프를 선정하실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고르셨는지 그리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다니신 부트캠프 이름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lulu-qf7cn 도움을 드릴 순 있지만 공개적인 장소라 말씀드리기가 힘들 것 같아서요🙂 괜찮으시다면 연락 드릴 수 있는 이메일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와 진짜 제가 코딩부트캠프 다녀봤는데 그 후기 그대로 말씀해주시네요👍👩🏻💻
구독 3번 누르고 갑니다ㅏㅏㅏㅏㅏㅏ
편집자(마케터): 👍👍👍
헉 사소한 기쁨이지만.. 생활코딩 구독자이자 학생으로서 뿌듯하네요 ㅎㅎ
왜 이제야 올리셨나요.. 진짜 궁금했어요 ㅎㅎ고민중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_*😄
편집자(마케터): 제가 본업에 치여 그만... 다음 영상은 더 빨리 올려볼게욥! 언제나처럼 따뜻한 댓글에 편집자의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세 분의 출연자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자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마지막 보너스 미쳤네요 부트캠프 안가도 됨
개발 취준생들한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라 정독ㄱㄱ
편집자(마케터): 깃헙오빠에게 메일 한번 쏴주세욧~!
@@테헤란밸리 깃헙캠프 갑니다
나온님 좋은곳에서 잘 지내시는군요
마케터(편집자): 뭔가 아련한 댓글입니다...
부트캠프를 하던 컴터 전공을 하던 어짜피 신입 개발자라면 갖춰야 하는 기본 역량은 채워야 취직이 됨. 6개월 만에 이 모든걸 한번에 한다는건 일단 말이 안됨. 물리적으로 시간이 모자름. 겉만 번지르르 하고 물어보면 하나도 모름. 전공자도 똑같다. 학교 공부 똑바로 안하고 본인 주도 프로젝트 없고 알고리즘 공부 소홀히 하면 졸업할 때 현타 오지게 올거다.
ㅆ..발....
@@asdf-zi3hz ㅋㅋㅋㅋㅋㅋ
@@asdf-zi3hzzzz
3:20
덕분에 서류광탈 기준점을 만들었죠 ㅎㅎ
대박이다.
알고리즘이랑 GSAT공부랑 다르다고, 알고리즘을 IQ테스트같다고 하셨는데 GSAT도 IQ테스트에 가깝습니다...아무래도 인적성 시험 보신적이 없는듯....
"자격증 시험이나 GSAT랑 다른건가요?" / "해보시면 그거 랑은 좀 다르고, IQ테스트랑 비슷하다"
뒤에 이어서, "IQ테스트가 주어진 문제에서 패턴을 얼마나 빨리 찾는지 보는거다".
그 뒤에, "알고리즘은 논리적인 사고를 패턴화한 것이고, 연습 충분히 하면 외울수 있고, 대신 그것 자체가 부작용이 있다" 라고 했습니다.
이 문장들로 유추했을때, 화자의 의도가
1. "IQ테스트와 자격증 시험, SSAT와 같은거다" 라는 뜻이겠습니까?
2. "IQ테스트나 알고리즘은 문제는 둘다 주어진 문제에서 패턴을 빨리 찾는지를 본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는 뜻이겠습니까?
대기업 입사준비나 자격증 시험 같은거 준비 안해본 사람이면 입털지 마라 이건 좋은데 (실제로 출연자중에 그런거 목숨걸고 준비해본 사람없으니)
내용 제대로 안보시고 말꼬리 잡지는 맙시다. 본인이 영상을 대충 보신거 자랑하지 말고
보면서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적은겁니다.
영상에서 "알고리즘공부는 자격증이나 싸트공부랑 다른건가요?" 라고 했는데 답변은 "알고리즘도 해보시면 되게 다를거에요" 라고 하셨네요. 저는 영상을 정확히 봤고, 오히려 테헤란밸리님이 제 댓글을 잘못 읽으신거같네요.
저는 잘못된것만 정정하고싶은거니까 이어서 말씀드리면 GSAT(인적성)이 오히려 더 IQ테스트와 비슷한 양상을 띕니다. 반대로 알고리즘 테스트는 출제범위가 오히려 GSAT보다 더 협소해서 특정 알고리즘위주로 문제를 열심히 풀다보면 더 대비하기 쉽습니다.
참고로 두 유형의 테스트 모두 준비하고 둘 다 합격해본 사람으로써 하는말입니다. GSAT은 IQ에 비례해서 노력으로 올리기힘들지만 알고리즘은 어느정도 가능하더군요.
조금 더 첨언하자면 보통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는 알고리즘 따로 준비안해도 잘 풀수있는 사람을 원하는거같습니다, 하지만 다들 유형보면서 공부해오고 하니까 신입공채 알고리즘시험이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는거같구요.
ㅇㅈ
사전지식에 따라 매우 다른거같아요. ㅋㅋㅋ 사전지식이 매우 딸리면 ... 학원 1번으로 안될수도있더군요
신입 개발자가 발전하려면 어떠한 길이 좋을까 추천드립니다.
비전공 독학으로 앱개발자로 취업하여 안드로이드 네이티브를 만들다가 현재 iOS 네이티브 개발자로 유지보수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만들면서 프레임워크에 베이스적인 이해뿐 아니라 프로그래밍 그 자체에 대한 베이스적인 지식(os,쓰레드,알고리즘,자료구조, 등)들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상황을 느끼곤 합니다.
이럴 때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봐야할까요?
커트) 순서 이전에, 어떤걸 어느정도로 공부하려고 하는건지를 이해하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뭐든지 그렇지만 하나의 개념을 공부해도 공부할수 있는 깊이가 다양합니다.
어느정도의 깊이가 적당하냐를 딱 찍어서 하는건 부트캠프나 학원에서나 "취업할때는 이정도만 알면 면접관들이 너 잘 한다고 생각해~~~!~" 라고 할때 가능한거고;
예를들어 iOS에서 GCD 를 생각해보세요.
1. 그냥 비동기 작업은 GCD로 하면 된다고 알고 있다.
2. GCD 안에서도 비동기 작업을 queue 등으로 구분짓고 관리할수 있다는걸 안다
3. GCD가 내부적으로 OS레벨에서 정확히 어떤 기능을 사용해서 구현된 추상화 인지를 안다.
4. GCD의 기능적 역사, 애플에서 언제 도입한거고 원래 있던 뭘 대체한거고.... 를 안다.
이 4개는 아예 "다른" 이해 수준입니다. 본인이 어느정도까지를 공부하는게 재밌고, 어느정도 까지를 공부하는게 본인 커리어에 도움이 될것 같은지를 생각하고 선택하는건 오롯이 개인 몫입니다.
예를들어 "나는 그냥 iOS개발자로 프로토타입 앱 만드는 수준을 유지하고 싶다"하면 (1) 이상 지식이 당연히 안필요 합니다.
- "나는 평생 iOS 개발자로 일하면서 좀더 복잡하고 많은 상태 관리와 아주 복잡한 비동기 작업이 필요한 앱을 만들수 있는 실력에 도달하고 싶다" 하면 최소 (3) 까지는 되어야 합니다.
- "나는 프로그래밍 책을 쓰거나 연구자가 되고싶다" 자연스럽게 (4)까지 해야합니다.
공부하는 순서에서는
이건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뭔가를 공부할때 이 예시에서 4 -> 3 -> 2 -> 1 로 간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언제나 이게 그래서 어디서 쓸수 있는건데? 에서 시작해서 내려갔던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편집자(마케터) : ♥
이 글은 10년뒤에 성지가 됩니다.
편집자(마케터): 이..이유도 알려줘욧!
학부 3~4학년때 연구실에 있었고 ai를이용한 공모전입상과 기업과제 몇개 하다가 졸업하고 석사를 자동매매 만드는 곳으로 갔는데 (ai안씀) 부트캠프 다시면서 취직하는건 좀 그런가요?
부트캠프를 통해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큰 틀에서는 다 맞는 얘기인거 같은데 처음 개발 입문하시는 학생들 사정을 잘 모르고 하시는 조언 같습니다.
갠적인 경험에서,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언을 받으려면 중간에 계신 분 같이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 분들이나 막 취직하신 신입 개발자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게 훨씬 도움됩니다.
더불어서 그런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부트캠프 같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당연한 얘기인데 부트캠프는 일반 학원처럼 돈내고 수업을 통해 지식이나 스킬을 얻으려고 가려는 목적으로 가는 곳이 아닙니다.
단순히 어떤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아니라 프로그래밍 공부하는 데에 혼자할 때 보다 최대한 좋은 환경에서 시작할 수 있고 노력여하에 따라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곳이라는 공부환경조성이라는 입장에서 바라보셔야합니다.
부트캠프 다니면 저도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요? 아직 부트캠프 과정 중에 공부중인 학생에서 뭐라하겠냐만은 저는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여기서 매일 공부하는 거죠.
데이터분석가 과정도 따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전공자 최상위만 중견과 대기업
비전공자 중소기업 이게 현실입니다
현실은 웹프로그래머입니다
1년배워서 무엇을 할수있을까 싶습니다
10년을 배워도 혼자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할수있는 사람 몇없습니다
올해 33살인데 지금준비하고 취업하기엔 불가능인가요? 남자입니다
10:49에 '스탠포드 코딩 강의 101' 영어명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깃헙 오빠 너무 멋있네요 ㅎㅎ
얼마 받으셨어요?
@@테헤란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저는 지금 라즈베리파이를 서버로 만들고 웹으로 띄운다음 mcu로 오프라인서비스를 하고 그걸 온라인이랑 연동하려햇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바로 구독눌렀어용
편집자(마케터): 구독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기술이 계속 나온다는게 아직 중학생이라 잘모르겠지만
마크로치면 플러그인같은게 게속 새롭게 나오는느낌인건가
현재 sw학부 재학생인데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들 대단하신 분들이시네요👍🏻👍🏻 그리고 커트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마케터(편집자): 이 댓글 PDF 따서 커트님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개발자를 꿈꾸는 비전공자 대학생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상 싱크가 가끔 어긋나는 게 좀 아쉽네요...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편집자(마케터): 소머즈 귀 CTO님도 같은 지적을 해주셨지만 편집자는 끝내..싱크를 맞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더 우수한 사운드 퀄리티를 위해 캐럿시장에서 마이크도 공수해왔으니 다음부터는 더 좋은 퀄리티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따스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개발 공부 파이팅!! >_
잘 몰라서 물어보는데 개발은 책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그럼 지식은 어디서 구하나요?
모조리 인터넷과 검색으로만 쌓을수 있는건가요?
구글링으로 대부분 해결 돼요!
코세라에 있는 스탠포드 코딩강의 101..... 정확한 강좌명을 혹시 알수있을까요 ㅜㅜ 암만찾아도 못찾겠어가지구..
음 그러면 모든걸 동원해서 만든 자신만의 최고 포폴과 개인기량에 달렸다는 말이라는 거죠?
09:49 비전공자 개인이 독학해서 취업할 수 있는 방법? 생활코딩등 개발 튜토리얼 따라가기, 검색과 영어 독해능력 갖추기 개발공부 책으로 하는거? 이해안됨 개발기술은 새로운게 많기 때문에 ㅇㅇ.......
포폴공장 팀ㄴㅂ ㅋㅋㅋㅋ
그래도 정보처리기사는 따라 고 하는데 진짜 필요 없나요?
si갈꺼면 필수에요
42서울같이 좀 특별한(?) 부트캠프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커트: 그 원본인 에콜42가 엄청 평이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한국에서는 그냥 몸값 올리는 학교가 아닌 수단으로 인식되는것 같아서 좀 걱정스럽긴 합니다. 구체적으로 커리큘럼 같은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테헤란밸리 답변 감사합니다😊 계속 챙겨보고 질문할게요 ㅎㅎ
싱크가 잘 안맞네요..
편집자: ..그렇게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2022년 6월 26일 오후 10시 12분
'개발자'라는 사람들의 콧대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영상. 쓸데 없이 허세만 ㄷㄷ....부트캠프든 뭐든 실력 있으면 모셔가는거지 뭘...성장할 생각이 없는 조직이냐.....
3개월 백엔드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
비전공자로 현재 웹개발 국기수업을 듣고있는 수강생입니다.
코딩관련 영상을 찾다가 오게되었는데 제가 알아보았던 정보와 영상과의 괴리감?이 느껴져서
댓글을 남깁니다.
먼저 시스템에 대해 말씀드리면 유명한 국기학원 3곳 , 부트캠프 2곳에서 상담받았는데
부트캠프나 국기학원이나 취업률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혼자하라고 냅두고 과제나 던져주는 곳은 한곳도 없었으며,
오히려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자격증 관련 내용으로는 현업개발자(배민, 네이버, 게임회사 등등)분들이
전공자와 비전공자에 대해 일부 편견이 존재한다고 들었으며 그 부분을
깨기위해 SQL, 정보처리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필요한 이유로 IT 분야가 다양하고 쓰이는 언어도 다양하기에 자격증이 모든걸 증명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컴퓨터에 대한 기본상식이 있느냐 없느냐를 검증하기 위해서라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현업에서 종사하시는 개발자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커트입니다
- 네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제가 면접보면서 들었던 부트캠프들 몇 종류만 해도 진행 방식이나 형태가 천차만별이였습니다.
- 현업개발자들이 편견이 존재한다라.. 일단 저를 비롯해서 영상 출연자들 모두 대기업 개발자 출신들은 아니라서요 (대기업 다니는 아는 개발자들은 많긴 하지만) 적어도 제가 아는 범위에서 건강한 정신을 가지신 시니어 개발자들은 그런 편견은 없는듯 합니다;
- 그리고 그런 편견을 가지신 분들은 (그런 분들도 만나보긴 했습니다만) 자격증을 따간다고 갑자기 편견을 극복해주실 분들은 아닌듯.
- 다만 리쿠르팅 절차에서 일반 대기업들에서는 저희가 다룬(그리고 저희가 실제로 면접을 맨날 보는..) 스타트업 기준보다 서류로 증명가능한걸 많이 보는건 사실입니다. 요즘은 그런곳들도 포트폴리오나 실무능력 검증 위주로 바뀌는 추세라고 듣긴 했습니다만, 뭐 회사마다 다르겠죠
결론은 이 영상에서 말하는 인터뷰와 면접 과정은 앞에서 여러번 언급한대로 "개발만 잘하면 되는 스타트업" 기준입니다.
@@테헤란밸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reenMokoko
오히려 지방 중소기업들이 자격증을 어어어엄청 봅니다... 왜냐하면 이게.. 좀 심각한 현실인게 지방 쪽에서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연명하는
회사들이 있어요. 그것도 지방 it회사들은 급소수일텐데,, 지방 시청이랑도 연관 있어서 서로 아는 사이면 암묵적으로 사업 승인해주기도 하구,,, 아무튼,,
소비자들을 위한게 아닌, 누가 쓰는지도 알수 없는 사업으로 개발 합니다.
또, 승인 요청 조건이 그 회사에 국가 자격증 소유자가 있어야 조건에 성립되거든요..(공식적으로 정부에서 기사 자격증 소유자는 경력 2~4년으로 보는 표가 있습니다.)
결국 지방 정부 단체랑 연관된 관계로 자격증을 엄청 중요시 한답니다... 뭐 소위 흔한 SI라고 봐도 좋은데 또 수도권이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환경이...
결론은 회사 규모는 작은데 자격증 보는 회사면 믿고 거르세요.
하데스님 실례지만 학원 어디 다니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근황도 궁금합니다.
영상이랑 소리 싱크 안 맞는거 ........... ㅂㄷㅂㄷ
편집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ㅠ
프로이직러, 의지박야 MZ 홧탕!! 내 밥 그릇은 챙기겠네 ㅋㅋㅋ
CS는 컴공이 아니야... 컴퓨터 과학이라구.. 물론 CS나 CE나 코딩은 매우 하이레벨이라 별로 안다룸 ㅋㅋ 웹개발은 CS안배워도 가능하다고 생각.. 심지어 요즘은 플랫폼 전환 프레임워크도 개잘만들어져서 디코같이 웹기반으로 데스크탑 프로그램도 제작가능
너무 부럽다,, 같이일하고싶다ㅠ
편집자(마케터): ..도전해보세요!(소곤소곤)
근데 저 머리긴 양반은 프로필좀봤는데 별 잘난것도 없는 양반이 껄렁껄렁하네요. 흠 호빗체형이라서 그 열등감에 대한 반작용으로 다른방식으로 자존감을 채우는 유형으로 판단됩니다
인신공격읕 왜 하는거야
매력있구만
말투가 껄렁거리긴 하지만 그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거에만 집중하면 되지...
@서승동-b7v 본인이세요?ㅋㅋ
2000년초반무역협회에서 나아진게하나도 없군
커머스쪽 인사담당자인데 부트캠프 출신들 뽑아여 되나. . 고민중에 참고하고 갑니다
커트) "부트캠프 출신이냐 아니냐" 가 아니라 "개발을 실제로 잘하는 사람인가" 를 판단할수 있어야... 부트캠프 출신이라고 다 거르자거나, 다 뽑자거나 하는 식의 판단기준 자체가 문제가 있습니다.
커트 본인부터 좀...
왼쪽분 약간 기리보이나 지드래곤 닮은거 같네요
인문계에서 취업 힘들다고 울부짖는 무지한 애들아 얼른 복수전공이든 부트캠프든 수강해라 시대가 변했는데 일자리 없다고 아우성 치는건 카카오T 금지시켜라고 울부짖는 택시기사들이 하는 소리나 똑같다
English subs please
We're working on it! ;)
너팀노바? 너팀노바?
^^
ㅋㅋㅋㅋ
그냥 집에서 책보고 혼자 독학하면 안되나요?
됩니다
책보지마라고 방금 말했는데..
ㅌㄴㅂ?? ㅋㅋㅋㅋ
그 특정학원이 ㅌㄴㅂ라는 곳을 지칭하는 거면 이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뜨면 안되는 것이었는데요 ㅎㅎ
포폴 작품의 기능 자체가 비슷하다고 해서 다 비슷하고 똑같은 양산형 포폴이다 라는 논리신 건 아니겠죠?
사용하는 기술이 다르고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방향이 각각 다른데 기능구현만 비슷하다고 해서 배꼈다? ㅎㅎ 좀 이상한 논리네요
기술력 검증을 못하신 건 아닐까요?
물론 제가 생각하는 그 학원을 말하는 게 아니라면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지만 댓글에 답글남기신 걸 보니 그런 듯 보여서요 🤔
그리고 그 사람들이 양산형 수준이라면 다른 곳 가서 다 고연봉으로 취업했다는데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부트캠프 고연봉 취업ㅋㅋㅋㅋㅋ아이고야....
부트캠프 개쓰레기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