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만족스러운 완벽한 차는 없죠. 공짜로 주면 몰라도 돈=내가 번 돈=내가 그 돈을 벌기위해 일한 시간 을 주고 구매하는 것이라 사람마다 만족감이 다를 수 밖에 없죠. 부자들은 생각보다 경차를 좋아 합니다. 자기가 급하면 뭐 기사 불러도 되고 택시타도 되고 아니면 아예 장거리용 차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평소 타는 차로 얼마 되지도 않는 경차 하나 더 사서 타고다니며 만족감이 상당히 높은거죠. 반면 그리 넉넉하지 못한 집의 가장이라면 경차는 불만족 스러울 수 밖에 없죠. 보통 차 한대 구매해서 운용할 여유 밖에 없는데 경차로는 모든 경우의 수에 대응하기 힘드니까요. 전자의 경우라면 볼트가 상당히 만족스러운 차량이겠지만 후자의 경우라면 두고두고 후회할 선택이 되겠지요.
히트펌프는 없지만, 배터리히팅기능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어서 겨울철 급속충전속도 저하가 상온대비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상온에서도 느린편이기에 차이가 크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코나/니로의 경우 히트펌프와 배터리히팅기능이 묶여있어,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배터리히팅기능도 같이 빠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겨울철 혹한에 야외주차 후 출발해도, 배터리히팅기능이 있어 무리없이 바로 운행이 가능했습니다. 다른 동급차량과 비교 시 또 다른 장점은,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북미형모델로 변경되어 에어백이 6개-10개로 변경되면서 안전도가 향상된 점입니다. 소형차에 10개의 에어백이 장착된 경쟁모델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동급 모델들과 차별화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가의 수입차나 제네시스 차량처럼 4개의 도어, 보닛 및 트렁크가 모두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경량화 및 부식에 유리한 점도 동급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점입니다.
네 충전속도가 가장 아쉽습니다. 저도 2019년식 볼트 운행중인데,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의 겅우는 히트펌프 부재의 영향으로 보이지만 충전속도의경우 상온에서 75까지도 가능했던 코나/니로도 많이 감소하는 만큼 상온에서도 50인 볼트도(심한경우는 절반정도로) 비슷하게 감소하는 것 같습니다. 겨울철 충전속도는 히트펌프가 장착 된 차량들도 비슷하게 감소하므로, 히트펌프보다는 배터리히팅시스템과 관련이 있어보이네요.
회사에 충전소가 있으시고 출근하는 매일 100% 완전충전이 가능하시다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 보여집니다^^ 다만 외부 충전기를 불가피하게 사용하셔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외부 특히 급속충전기는 보통 80% 충전을 목표로하고 있기에 최대 주행거리의 80%를 감안하고 타셔야합니다
제가 트레일블레이저도 타봤고 볼트EUV도 타본 입장에선 공간적인 여유는 볼트쪽이 더 넓다고 느껴졌습니다. 동일한 선상에 놓거 정확한 비교를 해본것은 아니지만 특히 뒷자리의 여유는 확실히 볼트쪽에 넉넉하더군요. 다만 기본적으로 두 차량 모두 소형에 속하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겠죠. 그러나 기존 볼트ev와 비교하면 확실히 더 여유로워진긴 했습니다.^^
저도 빌라에 살고 있어서 외부주차를 하고 있는데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주택이시면 자가 완속충전기도 설치가능하실텐데 그렇다면 더더욱 문제가 없죠^^ 완속충전기는 추위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 충전은 크게 문제가 없어보이며 어떤 차량을 구매하실지는 모르지만 추위가 걱정되신다면 히트펌프 옵션이 있는 차량을 사는 것을 추천드려요^^
히트펌프 뿐만 아니라 타사 전기차와 옵션을 좀 더 꼼꼼히 따져본다면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결정적으로 슈퍼크루즈 기능이 빠졌습니다. 그로인해 SCC가 차선 중앙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이 아니라 차선 이탈 방지입니다. ev6에있는 지능형 헤드램프 부재, 메모리 시트, 컴포트 시트, 실내 색상 선택 불가,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쉐보레 네비게이션 등 안전, 편의, 실내 디자인 여러면에서 조금 밀리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성비 좋은차라고 보다 가격에 맞는 차가 적당한 표현 같네요.
볼트EV를 급속충전시 배터리 히팅이 시작되어서 배터리 온도15도~18도 전후까지 히팅을 합니다. 볼트 EV 오너뿐만 아니라 다른 전기차 오너분들은 히트펌프가 없다고 해서 배터리 히팅기능이 없다고 오해를 하시는데 볼트EV는 기본적으로 배터리 히터가 있습니다.. 인버터나 모터등과 같이 전기차 전용부품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이용한 히트펌프와는 다른 개념이므로 본글을 보시는 분들은 앞으로 오해 없으시실 바랍니다.... " 볼트EV는 히트펌프가 없지 배터리 히터는 기본장착~~!!!"
![소형SUV 전기차 뭐사지? 전 니로EV 현 볼트EUV 오너가 골라드리겠습니다 [돌빙TV]](http://i.ytimg.com/vi/ltpCI0YRb6Q/mqdefault.jpg)
충전은 주유가 아니라 주차다..이건 정말 좋은 개념이네요.
겨울철 주행거리는… ‘한국만’ 난방을 설정 가능한 최대로 돌렸을때를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국내 전기차들이 최근 들어 겨울철 주행거리가 대폭 증가한것은, 히트펌프도 기술개선도 아닌… 난방출력 감소가 그 이유인데요.
누구에게나 만족스러운 완벽한 차는 없죠. 공짜로 주면 몰라도 돈=내가 번 돈=내가 그 돈을 벌기위해 일한 시간 을 주고 구매하는 것이라 사람마다 만족감이 다를 수 밖에 없죠. 부자들은 생각보다 경차를 좋아 합니다. 자기가 급하면 뭐 기사 불러도 되고 택시타도 되고 아니면 아예 장거리용 차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평소 타는 차로 얼마 되지도 않는 경차 하나 더 사서 타고다니며 만족감이 상당히 높은거죠. 반면 그리 넉넉하지 못한 집의 가장이라면 경차는 불만족 스러울 수 밖에 없죠. 보통 차 한대 구매해서 운용할 여유 밖에 없는데 경차로는 모든 경우의 수에 대응하기 힘드니까요. 전자의 경우라면 볼트가 상당히 만족스러운 차량이겠지만 후자의 경우라면 두고두고 후회할 선택이 되겠지요.
히트펌프는 배터리히팅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충전속도와 무관하지 않나요? 볼트에 배터리히팅 시스템은 들어가있습니다.
1~2시간 정도 주차하고 시간 보내는 쇼핑몰, 영화관, 아울렛, 식당유흥가 같은 곳 모든 주차칸에 50kWh 이하의 충전기가 깔린다면
어떤 전기차든 이용하는데 문제 없을 듯. 그런 날이 2030년까지도 올까 모르겠다만
변화가 참 빠르니 2025년으로 기대해봅니다.. ㅎㅎ
전기 생산량을 일시에 올릴 수 없고,
전력을 추가 배치하는 데 드는 송전설비를 새로 또는 추가하는 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닌 국책사업인데...
전기차는 10년 후쯤 사는게 여러모로 좋다 생각해요.
지금 나오는 전기차들은 모두 테스트용입니다.
@@dustin8513 이런 사람 어디가나 있음 ㅎㅎ 전기차는 빨리 사서 혜택 누리는 게 혜자임 ..지금 유류비가 2000원대 보면 답 나옴..자기가 왜 시대에 뒤쳐지는 지..본인은 모름 ㅋ
@@dustin8513 이런 소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기차도 타보지 않는 사람들의
얘기임 ㅠ 진짜 타보고 좀 얘기해라..세상에는 본인이 아는 것보다 모르는게 훨씬 많다는 거
명심하길 ㅠ
주차가 충전이다라는 개념은 충전시설이 더 확충되야가능할듯...
그래도 볼트는 가성비 괜찮고 주행감각이 꽤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차 관련 영상중에 가장 유익하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고, 이해하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월 볼트EV 계약해놓고 이번에 배정 받았다고 연락왔는데 히트펌프 없는 것 때문에 고민하다가 취소했습니다. 제가 사는 강원도 춘천은 히트펌프는 꼭 있어야 합니다.
다른곳에선 히트펌프없이 이정도면 되지않느냐 이러던데.. 우리나라 겨울생각해보면 히트펌프는 꼭 있어야죠
캐나다에서도 타고다니는데 무슨 ㅋ
@@shine99sun80 에어벤트 도 없는데? 뒷자리타는 사람들 다 여름에 덥다는데?
@@쌩쌩-z9s 앞좌석밑에 에어밴트있음
@@쌩쌩-z9s 틴팅은 뭘로하셨는지?
맞네요 깔끔한 정보 감사합니다
철학적 내용까지 담긴 내용~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심한 분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히트펌프 없는게 유일한흠이다...
심각한 흠인대;;
히트펌프는 없지만, 배터리히팅기능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어서 겨울철 급속충전속도 저하가 상온대비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상온에서도 느린편이기에 차이가 크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코나/니로의 경우 히트펌프와 배터리히팅기능이 묶여있어,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배터리히팅기능도 같이 빠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겨울철 혹한에 야외주차 후 출발해도, 배터리히팅기능이 있어 무리없이 바로 운행이 가능했습니다. 다른 동급차량과 비교 시 또 다른 장점은,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북미형모델로 변경되어 에어백이 6개-10개로 변경되면서 안전도가 향상된 점입니다. 소형차에 10개의 에어백이 장착된 경쟁모델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동급 모델들과 차별화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가의 수입차나 제네시스 차량처럼 4개의 도어, 보닛 및 트렁크가 모두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경량화 및 부식에 유리한 점도 동급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점입니다.
기존볼트도 히팅시스템은 달려있어요
한겨울 야외충전소에선 시간당 10키로대 충전을 경험할수있습니다
같이 충전하는 니로 코나들은 35-50은 뽑아줍니다
볼트는 충전속도가 너무너무 아쉽지요
네 충전속도가 가장 아쉽습니다. 저도 2019년식 볼트 운행중인데,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의 겅우는 히트펌프 부재의 영향으로 보이지만 충전속도의경우 상온에서 75까지도 가능했던 코나/니로도 많이 감소하는 만큼 상온에서도 50인 볼트도(심한경우는 절반정도로) 비슷하게 감소하는 것 같습니다. 겨울철 충전속도는 히트펌프가 장착 된 차량들도 비슷하게 감소하므로, 히트펌프보다는 배터리히팅시스템과 관련이 있어보이네요.
따끈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넵^^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제게는 아직 안되겠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b
늘 감사합니다^^
주행거리 400이하 + 히트펌프 없으면 메인카로 타면 안됩니다.
니로 풀체인지 되면 기대해봐도 될거 같아요 :))
400이하 히트펌프 없어도 잘 타고 다닙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볼트 euv 중고로 키로수 3만 km 이하살까 고민인데 괜찮을까요?
계약하고 이영상보고 마음이 흔들린다 아
괜히 했나
그럼 급속충전만 이용한다고 가정했을때 전기차의 메리트가 있을까요??
좋은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만들기는 하나 몰라 언제 만들어서 실고올련지...
6천 주고 현대 GV60 보다는 좋을듯 한데요??
히트펌프 작동조건이 만만치 않습니다.
작동조건이 뭔가요????
그냥 경차, 소형차급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2인이 주로 타고 어린아이 까지는 커버해도..
고등학생 이상급이 뒷자리에 타면 아주 별로 입니다..
뒷좌석 각도는 물론 머리 윗부분은 그렇다 치고..
윗부분 모서리도 튀어나와서 옆통수도 닿일겁니다.(썬루프모델 기준)
하루 주행거리가 150km~200km정도 되는데 지금 겨울철 주행거리가 280정도라고 하면. 회사에 충전소가 있어도 좀 힘들까요!!?
회사에 충전소가 있으시고 출근하는 매일 100% 완전충전이 가능하시다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 보여집니다^^ 다만 외부 충전기를 불가피하게 사용하셔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외부 특히 급속충전기는 보통 80% 충전을 목표로하고 있기에 최대 주행거리의 80%를 감안하고 타셔야합니다
@@EV_KOREA 회사에는 가능 하더라구요!! 주행중 머무는 지점에만 충전시설에 좀 갖추어지면 구매를 할만한 매리트가 있네요 ! 트레일블레이저 차주인데 트블보다 많이 좁을까요?! 전기차라면 뒷자석이 좀 넓게나와서 비슷할꺼 같기도 한디 ㅠㅠ
제가 트레일블레이저도 타봤고 볼트EUV도 타본 입장에선 공간적인 여유는 볼트쪽이 더 넓다고 느껴졌습니다. 동일한 선상에 놓거 정확한 비교를 해본것은 아니지만 특히 뒷자리의 여유는 확실히 볼트쪽에 넉넉하더군요. 다만 기본적으로 두 차량 모두 소형에 속하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겠죠. 그러나 기존 볼트ev와 비교하면 확실히 더 여유로워진긴 했습니다.^^
@@EV_KOREA 감사합니다
@@EV_KOREA 와 이거진짜궁금이였는데 감사요
1년에 12,000Km 타는 저로써는 괜찮은 선택인가보네요
충전환경만 잘 고려하시면 좋은 선택이 되시라라 생각됩니다~
가격이 싼대는 이유가 다 있는 법이지
충전속도가 최대 55kw면 실제는 더 낮단건데 여러브랜드들이 350kw 시스템을 쓰는데 저건 너무 아닌거 같네
충전속도 안좋고 히트펌프 없는 전기차는 안사는게 낫다고 봅니다...집밥으로 버틸수 있으면 몰라도...
유익한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전기차 구매를 계획중입니다.
저는 주택거주자라 노상주차를해야하는데 겨울에 괜찮을까요?
집=직장이라 충전에대한 걱정은 없지만 제가사는 지역이 워낙 추운곳이라 걱정이되네요
저도 빌라에 살고 있어서 외부주차를 하고 있는데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주택이시면 자가 완속충전기도 설치가능하실텐데 그렇다면 더더욱 문제가 없죠^^
완속충전기는 추위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 충전은 크게 문제가 없어보이며 어떤 차량을 구매하실지는 모르지만 추위가 걱정되신다면 히트펌프 옵션이 있는 차량을 사는 것을 추천드려요^^
지금이 겨울이기도 하고 히트펌프는 전기차에 필수장치네요. 그런걸 빼고 전기차를 만드는 건 지금이 초기라서 그런것 같고 일이년안에 그런 모델들은 모두 퇴출되지 않을까 합니다.
잘 생각하세요 문짝 교환만 400만원입니다
2018년쯤에 첫전기차로 볼트EV를 생각하고 있었죠 ㅎㅎ
결국 물량이 적어 2018년에는 구매 못하고 다음해물량을 기다리고 있다가
2019년에 테슬라 차량들 시승해보고 2020년에 모델3를 구매하게 됐지만요 ㅎㅎ
탁월한 선택이셨네요 ㅎㅎ
결국은 테슬라로 가게되어 있지요.
아직까지 원탑은 테슬라.
아반떼 보다가 그랜저 산격이군요.
@@liuscore
아베오보다가 말리부 산느낌? 🤣 ㅎㅎ
상당히 애매한 차라고 생각되네요
모델3 뒷자석이 소나타 정도가 됬으면 좋겠군
아... 진짜... 고속충전 속도... 히트펌프... 왜 빠져서..
조금 작은거 같은데 가족차는 힘들거같아요!
볼트 EUV 계약 후 출고 기다리는 중 입니다. 내년 1월까지 출고 일정 안 잡히면. EQA250으로 넘어 갈 생각입니다(~..)~ 주차장에 한대 보이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_^_
그러니깐요 ㅎㅎ 이쁘게 잘 나온것 같아요 ㅎㅎ
직접보고왔어요
가격은좋은데
히트펌프부재
오토홀드부재
ㅠㅠ
베터리 이슈는 해결되었나요?
해결 후 생산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히트펌프 멀티링크 넣어주지
히트펌프 뿐만 아니라 타사 전기차와 옵션을 좀 더 꼼꼼히 따져본다면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결정적으로 슈퍼크루즈 기능이 빠졌습니다. 그로인해 SCC가 차선 중앙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이 아니라 차선 이탈 방지입니다.
ev6에있는 지능형 헤드램프 부재, 메모리 시트, 컴포트 시트, 실내 색상 선택 불가,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쉐보레 네비게이션 등 안전, 편의, 실내 디자인 여러면에서 조금 밀리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성비 좋은차라고 보다 가격에 맞는 차가 적당한 표현 같네요.
한국서 히트펌프 없는 전기차는 동네 쇼핑만 다니고 장거리 절대 안가는 사람들만. 즉 사용이 한정적인 사람들만. 다용도를 위한 대량 판매는 힘들듯.
전기차 타이어전비가 궁금합니다 타이어갈때가 되였는데 타이어인치가 큰게나을까요 ?
개인적으로 순정 타이어 사이즈에 맞게 고르시는게 좋은 선택이이 않을까 생각됩니다~ 동일한 사이즈에 브랜드별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기차는 아직까지 아니군요 ㅡㅠㅠ
이동편익비용이 경제적,심리적으로 높지못하네?
아직 안돼!ㅠㅡㅠ 내연차 사야ㅡㅡㅡ
택시는 괜찮나요?
급속충전이 생명인 택시로 쓰기엔 더더욱 비추죠ㅠ
@@EV_KOREA 감사합니다
아이오닉5에 윈터모드가 있는데 전기차에게 겨울은 온도가 어떻게 되나요? 언제부터 윈터모드를 사용하면 되나요?
저는 상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따르면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상 영하로 떨어지는 것이 상당한 데미지를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온도가 한자리대로 낮아진다면 사용하는 것을 개인적으론 추천드립니다~
볼트 EV 승차감이 영 구렸던 기억이 있는데.. 덜컹 덜컹
쉐어링을 통한 승차여서 그랬을까요?
토션빔이 많이 튀긴하죠..ㅠ
1등!
축하드려요 ㅎㅎ
힛펌프가 없다니 엌ㅋㅋ
여가부 예산 줄이고 보조금 늘리자
맨 마지막 멘트..
제가 항상 전기차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는 조언입니다만
이걸 잘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전기차는 기름"만땅"이 아니라 그때그때 "보충"입니다.
트랙스 전기차 버전
오토 파일럿 옵션에 들어가 있나요?
슈퍼크루즈는 빠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오토 파일럿???????
테슬라??????????
전기차는 연료전지 전기차가 정답임...
배터리폭팔한거 아닌가
V2L 되나요?
안됩니당^^
전기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의 첫번째 이유가 전세계의 환경을 위하여 이딴 개소리하는 사람은 없을거고
결국 유류비 때문인데 전기충전 속도도 늦고 더 빠른 전기차와 같은 충전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면 구매할만한 매리트가 있을까싶네요
내연기관 대비 유지비가 저럼..엔진오일 안 갈고, 소모품 가는 게..훨씬 적음 ㅋ
시대적으로(반도체대란) 국내외 신 전기차 구매는 시기상조입니다. 그 가격이면 ㅋㅋ 관두겠습니다
볼트EV를 급속충전시 배터리 히팅이 시작되어서 배터리 온도15도~18도 전후까지 히팅을 합니다. 볼트 EV 오너뿐만 아니라 다른 전기차 오너분들은 히트펌프가 없다고 해서 배터리 히팅기능이 없다고 오해를 하시는데 볼트EV는 기본적으로 배터리 히터가 있습니다.. 인버터나 모터등과 같이 전기차 전용부품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이용한 히트펌프와는 다른 개념이므로 본글을 보시는 분들은 앞으로 오해 없으시실 바랍니다.... " 볼트EV는 히트펌프가 없지 배터리 히터는 기본장착~~!!!"
네 맞습니다^^ 타사는 히트펌프 옵션에 배터리 히팅 기능까지 포함시켜놨죠 ㅎㅎ 다만 히트펌프없이 배터리 히팅을 하게 되면 전력소모가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죠^^
응 나 3140에 계약해서 개꿀 빨고 있으니까 니들은 사지마라 ㅋㅋㅋ
히트펌프외 lg밧데리가 걸림돌이네
패밀리카로 사면 큰일남... 2열 토션빔이라... 노답임..
한국 전기차 공공인프라에서 충전시 욕먹는3ㅏ차...
히트펌프 없기에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