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 비밀의 방] 스스로를 가둔 죽음의 미로, 스탈린의 비밀 저택!

20주년 특별판 [#서프라이즈비밀의방]
수요일 저녁 9시 방송!
MBC의 따끈따끈한 영상을 내 맘대로 편하게 즐기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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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m9252]

스탈린은 모차르트의 32번 교향곡을 좋아했는데 뇌졸중으로 쓰러지기 직전 당시에도 비밀저택에서 모차르트 음악을 듣고있었다고 합니다. 스탈린은 평소 오전 10시가 되면 일과를 시작했는데 시간이었는데 그런 스탈린이 저택에서 아무소식이 없자 비밀저택을 지키던 경호원들도 이에 불안해했는데 깨우면 자신들도 숙청될까 두려워서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가만히 방치했다고 합니다

[@khl9803]

그래도 당시 74살이면 장수한거 아닝가...

[@ABC-rk7fj]

죽음의 미로 만들어서 죽게된 사람은 본인 뿐이네 ㅋㅋ

[@jaeminchoi7857]

초아 너무 이쁘다….

[@awas7628]

결국 디지몬 세계로 간건가?

[@zaozao1984]

Messing의 회고록에 따르면, 그는 Majdanek에서 그의 가족 전체가 사망한 후 1939년 소련에 입성했습니다. 그는 건초 아래 마차를 타고 바르샤바에서 꺼내 소련과의 국경에 도착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벨로루시 전역을 여행하는 브레스트 배우 여단에서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고멜에 도착한 후 두 명의 낯선 사람이 그를 호텔 방으로 데려가 스탈린과 만났습니다. 그는 그에게 폴란드에 대해, Jozef Pilsudski에 대해 물은 다음 빈 종이에 은행에서 100,000루블을 받는 작업을 주었습니다. 나는 계산원에게 그가 10만 달러의 수표를 본다고 설득해야 했다. 사실, 계산원이 정신을 차리고 그의 앞에 수표 대신 빈 종이가 있는 것을 보고 심장마비를 일으켰습니다. 스탈린이 그에게 준 또 다른 임무는 경비원을 우회하여 패스없이 L. Beria의 사무실에 들어가는 것이 었습니다. 메싱은 이에 쉽게 대처했습니다.

[@hericsiah]

헉 영빈이 나오네요!! 귀엽당ㅎㅁㅎ

[@yeong0121]

소련 스탈린 = 러시아 푸틴

[@user-jl2bh1lw6r]

일부러 복잡하게 만든거임 암살자가 쉽게 못오게

[@user-ru9gh7pl3g]

2300만명 확실한거임? 그정도 숫자는 처음보는데

[@Dragon92e]

3:48

[@user-lb5ub3we4f]

그렇게 무서우면 죄를짓지를마라 좀

[@touchstone8943]

저 인간이 뭐길래 2300만명이나 죽였을까... 지금도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겠지.

[@kimokgum]

서프라이즈재탕인가?

[@user-ck0718]

1:21

[@user-fe2ok1wo2k]

그래 맞아ㅋ 이거 서프라이즈로 봤어 스탈린 병에 걸렸는데 집구조가 복잡해서

[@user-zr1lg8jc2n]

스탈린보다 히틀러지

[@gim56788]

서프라이즈 ㄹㅇ 저예산인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탈린 저택이 ㅅㅂ 무슨 가정집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o8xw7ut5s]

오

[@user-gx4yo5vr9b]

사이코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