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일본같이 월급제로 하믄 된다...일단 월급제로 하면 안정적인데다.. 빚은 질 필요게 없게된다...그리고 만약 일부가 대형 스타로 뜨게되면 재계약할수 있는 조항을 둬서 그때는 자유계약제로 전환 시키면 된다.. 이걸 법적으로 마련해야만 한다.. 두번째는 기획사에 의한 스타창출이 아니라.. .아예 예술전문학교가 기획사를 같이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 그럼 기획사에 목메달리지 않게 되고 학비정도만 내면 충분히 연예인도 될수 있고 연예관련종사가 될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한다..
인생경험이 없는 이십대 초의 나이에는 분별력있는 사고를 못하고 자기를 과대평가하는 잘못을 범하기 쉬움. 특히 아이돌 성공해도 실패해도 나중에 결혼하는 것이 힘들어짐. 유명해지면 유명세 때문에 결혼이 어려워지고 남성 아이돌은 도태되면 경제적 자립수단이 없어 결혼이 어려워짐. 만약 성공해서 돈 많이 벌어놔도 중년에 독신으로 고독하게 사는 것보다는 자식 낳고 평범한 좋소기업 월급쟁이로 사는 게 더 나은 것 아닌가? 인생의 기초, 밥벌이에 요구되는 능력, 스펙을 쌓고 준비해야 할 이십대의 중요한 황금같은 시간과 에너지를 나중에 먹고사는데 하등 쓸모없는 춤, 노래연습에 허비하는 게 옳은 일일까? 연습시간 외에 틈틈이 책 한권이라도 읽을까? 사례를 보더라도 유명 걸그룹 멤버들이 만약 아이돌 스타가 되지 않고 그냥 학교 졸업하자마자 회사원이 되었더라면 연애나 중매를 통해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 낳고 그럭저럭 잘 살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 때가 많음. 평범한 일상이 곧 행복. 그냥 살았으면 더 안정된 삶 살았을텐데 괜히 아이돌이 되어가지고 결혼적령기 훌쩍 넘겨버려 미래가 걱정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건 대체 무슨 일인지...
메이다니는 사실 아이돌이 아니라 처음부터 솔로가수를 목표로 했다면 오히려 자리를 잡을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보컬 실력은 여느 솔로가수와 비교해도 그리 떨어지는 실력이 아닙니다. 사실 아이돌과 솔로가수는 보컬 연습 자체를 좀 다르게 받아야 해요.. 그러니 처음부터 길을 좀 잘못잡은거 같기도 하고....
기획사 관계자 여러분. 자신들의 말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영향력이 있는지 기억하세요.. 자신들의 말이.. 아이들에게 어떠하게 남아있는지 기억하시고 제발.. 영혼들을 살리는 말을 해주세요. 당신들의 자녀도 있지 않습니까!! 양현석도 권지용에게 했던 말들로 그 큰 성인이 되었어도 그게 아픔이 되어 남아있던데... 그리고 아이들은 왜 스타가 되길 원하는지 꼭 점검을 해보기를... 스타되도 자살하는사람들 많잖아요..ㅠㅠ 스타가 되려고 그 목표를 보고가지 마세요..그래서 나중에 연예인병걸려서.. 또 ㅠㅠ 주변사람들 잃어버리지 말고...ㅠㅠ 화려함뒤에 가려진 아이들이 있다는게 마음 아프네요... ㅠㅠ
연습 기간이라는거 자체가 그냥 노예 길들이기, 가스라이팅 그 자첸거 같음 케이팝보다 시장도 크고 아티스트 질도 우월한 해외시장에선 이런 문화가 없는데 왜 유독 한국 기획사만 이럼? 아이돌이 음악과 춤을 내세우지만 결국 유사연애를 파는 직업인데 뭐 그렇게까지 연습이 필요한건가 의문도 들고 ㅋㅋ
보고 걱정이 되고 생각이 많아졌다. 사람들마다 각각 다르지만 아이돌 연습생들의 스트레스와 상처, 트라우마 등은 상상을 초월한다...ㅠㅠ 직장 구하는 것도 자기건강관리도 마찬가지이다. 신중하게 찾아보고 자기자신이 맞는 길을 위해 노력, 돈관리,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능력, 바른마인드와 바른 인성도 중요하고 그리고 사기들도 조심해야된다는 것도 깨달음..당연한 말이지만 역시 아이돌•연예인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전국의 수험생들, 취업준비생들, 아이돌연습생들, 연예인 지망생들 등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챙기고 행복한 길을 걷기를 빕니다..그리고 사기도 조심하세요ㅠㅠ
힘들어도 뜨기만 하면 보통직장인들보다 열배는 버는직업이쟎아 그런데 고생안하고 되겠나 일반직장인들도 직장내괴롭히 적은월급 가지고 언제 짤릴지 몰라 전전긍긍하며 다니고있다. 니들처럼성공을 바라보고 가는게 아니라 꿈없이 밥먹고 살기위해 기계처럼 일하는 나이어린 공순이공돌이들도 허다하다고
옛날에는 진짜 즐기면서 신나서 좋아서 하는거 같았고 각자의 매력과 개성과 음악성이 흘렸고 옛날에는 끼만 있으면 되서 그양 나가는거라서 옛날이 진짜 연예인이였고 요즘에는 반별장기자랑 같은거 할때 경직되서 하는 느낌? 나중에는 전국노래자랑도 지금은 끼 만 있으면 되지만 연습 빡씨게 시켜서 나가는 날이 올 수도 있음
옛날 90년대에는 끼만 있으면 자발적으로 전국 노래자랑처럼 나가는거라서 옛날 연예인이 진정한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이였고 2000년도 이후에는 그양 공장 돌려서 상품 찍어서 팔고 그양 춤추고 노래하는 사무실 사무직원 같음 소속사가 사무실 사장이고 아이돌들이 사무원들 같음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 춤 잘추고 노래 잘하고 좋은기획사 등 다 좋은데.... 팩트는 천운이 따라줘야 한다.....
지금은 그나마 낫지
4대 소속사가 명확히 나뉘었으니
"애매한 중소기업 갈때는 본인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됨"
저정도 먹고 저정도 연습하면 .. 저나이에 모르겠지만 몸 다망가져요 ㅜㅜ . 나이들어가며 아픕니다 ㅜㅜ. 관절은 다버리고요ㅜㅜ
데뷔하는것도 정말 힘들고 거기서 성공하는건 정말 하늘의 별따기겠죠. 여기 출연한 분들도 다 이제 상처가 회복하시고 다시 자기가 웃을수 있는 길을 걸으셨으면 하네요.
아이돌은 신의 영역이다.
하늘이 내려주시는거임.
연예계,가요계 전부 승자독식. 예능프로보면 맨날 나오는놈들만 나와서 거액의 출연료 싹쓸이해가고 걸그룹,보이그룹도 마찬가지. 나머지 그룹들은 그냥 꿈만쫓는 잠깐 얼굴만 비추다사라지는 불나방같은 존재일뿐. 정신들차리고 다른 살길들 찾자.
그니까 일본같이 월급제로 하믄 된다...일단 월급제로 하면 안정적인데다.. 빚은 질 필요게 없게된다...그리고 만약 일부가 대형 스타로 뜨게되면 재계약할수 있는 조항을 둬서 그때는 자유계약제로 전환 시키면 된다.. 이걸 법적으로 마련해야만 한다.. 두번째는 기획사에 의한 스타창출이 아니라.. .아예 예술전문학교가 기획사를 같이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 그럼 기획사에 목메달리지 않게 되고 학비정도만 내면 충분히 연예인도 될수 있고 연예관련종사가 될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한다..
인생경험이 없는 이십대 초의 나이에는 분별력있는 사고를 못하고 자기를 과대평가하는 잘못을 범하기 쉬움.
특히 아이돌 성공해도 실패해도 나중에 결혼하는 것이 힘들어짐. 유명해지면 유명세 때문에 결혼이 어려워지고 남성 아이돌은 도태되면 경제적 자립수단이 없어 결혼이 어려워짐. 만약 성공해서 돈 많이 벌어놔도 중년에 독신으로 고독하게 사는 것보다는 자식 낳고 평범한 좋소기업 월급쟁이로 사는 게 더 나은 것 아닌가?
인생의 기초, 밥벌이에 요구되는 능력, 스펙을 쌓고 준비해야 할 이십대의 중요한 황금같은 시간과 에너지를 나중에 먹고사는데 하등 쓸모없는 춤, 노래연습에 허비하는 게 옳은 일일까? 연습시간 외에 틈틈이 책 한권이라도 읽을까?
사례를 보더라도 유명 걸그룹 멤버들이 만약 아이돌 스타가 되지 않고 그냥 학교 졸업하자마자 회사원이 되었더라면 연애나 중매를 통해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 낳고 그럭저럭 잘 살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 때가 많음.
평범한 일상이 곧 행복. 그냥 살았으면 더 안정된 삶 살았을텐데 괜히 아이돌이 되어가지고 결혼적령기 훌쩍 넘겨버려 미래가 걱정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건 대체 무슨 일인지...
성공의 대가가 크면
실패의 대가도 큰겁니다
이름이 블독.. ? 절대 안뜰거 같은 애들만 모았는지 아니면 돈받고 아이돌그룹 만들어 주는건지,,휴… 그냥 주위에서 너네는 아이돌로 나와도 못뜰거라고 주위에서 좀 말려 딱뜨는 애들 진짜 확 눈에 띄는 애들이라도 뜰지말지 모르는데..
젊은시절 도전해보는 과정으로 샌각하고 두세번 떨어지면 스스로 재능이 적다 느끼고 ..여러가지 뱡향을 염두해두고 준비하는게 좋을듯요. 저일에 목숨을 거는건 위허합니다 . 뭐든 몰빵은 ㅜㅜ
그쵸…달걀은 한 곳에 몰빵하면 위험하고, 분산해서 담으라고 하는 말이 있죠…
메이다니는 사실 아이돌이 아니라 처음부터 솔로가수를 목표로 했다면 오히려 자리를 잡을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보컬 실력은 여느 솔로가수와 비교해도 그리 떨어지는 실력이 아닙니다. 사실 아이돌과 솔로가수는 보컬 연습 자체를 좀 다르게 받아야 해요.. 그러니 처음부터 길을 좀 잘못잡은거 같기도 하고....
외모가 딸리네..수지는 너무 뛰어나서 고등학생때 연습생들어와서 바로 데뷔했는데..
메이다니 솔로 데뷔했었어요;;.....
솔로 활동노래 들어보니까 실력은 탁월한데 스타감은 아님. 내로라하는 스타들 노래 들어보면 귀에 착 감기는 뭔가가 있는데 그게 부족함. 결국 프로듀서를 잘못만나서 성공하지 못한 셈.
PD수첩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아이돌, 연예인 의 현실에 대해 더 많은 방송을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호구로 잡히지않게요! 방송에서 돈마니 버는 가수들 좋은면만 보여주니 국민들은 우롱당하고 아이들은 현혹됩니다!
젊은 아이들의 아이돌 환상도 넘 과한듯요 .. 무슨 콘텐프 하나 이슈되면 ㅜㅜㅜ . 우르르 …
요즘 돈많이버는 연예인들도
하두 자살들 많이해서
지금은 헬직업(지옥직업)이
되버린듯하다
나도 어릴때 꿈이 연예인이였는데
기획사 압박과 성상납이 있다는
말 듣고 꿈을 평범한 현모양처로 바꿧다
기획사 관계자 여러분. 자신들의 말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영향력이 있는지 기억하세요.. 자신들의 말이.. 아이들에게 어떠하게 남아있는지 기억하시고 제발.. 영혼들을 살리는 말을 해주세요. 당신들의 자녀도 있지 않습니까!!
양현석도 권지용에게 했던 말들로 그 큰 성인이 되었어도 그게 아픔이 되어 남아있던데...
그리고 아이들은 왜 스타가 되길 원하는지 꼭 점검을 해보기를... 스타되도 자살하는사람들 많잖아요..ㅠㅠ
스타가 되려고 그 목표를 보고가지 마세요..그래서 나중에 연예인병걸려서.. 또 ㅠㅠ 주변사람들 잃어버리지 말고...ㅠㅠ
화려함뒤에 가려진 아이들이 있다는게 마음 아프네요... ㅠㅠ
연습 기간이라는거 자체가 그냥 노예 길들이기, 가스라이팅 그 자첸거 같음 케이팝보다 시장도 크고 아티스트 질도 우월한 해외시장에선 이런 문화가 없는데 왜 유독 한국 기획사만 이럼? 아이돌이 음악과 춤을 내세우지만 결국 유사연애를 파는 직업인데 뭐 그렇게까지 연습이 필요한건가 의문도 들고 ㅋㅋ
열심히만 한다고 무조건 다되는건 아닙니다. 기획사나 대중이 호감을 느껴야되고 회사안에서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것은 무척 어려워 타고난 복으로 되는것같습니다!
핵공감, 진짜 아이유 같은 케이스는 피라미드구조의 끝판왕이죠..
천운이 따라야 하는 직업
대형기획사일 경우 연습생 1년만에 데뷔하고도 뜨는 애들도 있음
그런 애들은 노래, 춤도 되지만 외모도 받쳐주는 애들임..윤아, 수지는 딱봐도 눈에띄는 절세미인임.
@@serinilee5168수지님 빼고요 윤아님읏 연습생 길었어요
@@박지성-d4d 윤아는 어릴때부터 들어온거고..윤아가 열세살때 sm에 들어왔는데, 열세살 어린이를 데뷔시킬 수는 없으니까 교육시키면서 자라기를 기다렸던 거지.
@@serinilee5168 아 그렇군요 수지님도 어렸을때 들어갔는데 적어도 중학생 고등학생때인듯요 하지만 윤아님은 더어려서 그래도 연습생을 시킨듯 거기다가 sm성격상 실력을 중요시한듯요
@@박지성-d4d 실력갖춰 데뷔시킬려고 어릴때부터 빡시게 준비시켰죠..
삶의 꿈이 돈이 되어서는 안된다
외모가 진짜 인형같거나
노래실력이 비욘세급이거나
춤이 마이클잭슨 수준이 아니면 기본 5년이상 10년가까이 연습생 생활해야하니....그게 아니라면 천운이 따라줘야ㅠㅠ
보고 걱정이 되고 생각이 많아졌다. 사람들마다 각각 다르지만 아이돌 연습생들의 스트레스와 상처, 트라우마 등은 상상을 초월한다...ㅠㅠ
직장 구하는 것도 자기건강관리도 마찬가지이다. 신중하게 찾아보고 자기자신이 맞는 길을 위해 노력, 돈관리,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능력, 바른마인드와 바른 인성도 중요하고 그리고 사기들도 조심해야된다는 것도 깨달음..당연한 말이지만 역시 아이돌•연예인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전국의 수험생들, 취업준비생들, 아이돌연습생들, 연예인 지망생들 등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챙기고 행복한 길을 걷기를 빕니다..그리고 사기도 조심하세요ㅠㅠ
어른들이 문제다
기획사들 적당히좀 하자 어디서 갑질이야
아이돌을 하는것은 로또대박1등 당첨되는것보다 더 겁나 힘듬.;; 결론은 타고난 상위10%만 데뷔하는거여 개나소나 망아지나 모두 다 아이돌할수없음 이거슨 어쩔수없는 사실이여ㅉㅉ
나도 어렸을 적 아이엠스타 보고 아이돌이 꿈이였고 나 어렸을때 나는 커서 아이엠스타 같은데서 춤추고 노래하고 싶어 내 꿈은 아이돌이야 했는데 어렸을 때 나처럼 아이엠스타 보고 아이돌이 되겠다는 어린아이들이 시청했으면 하는 영상 1위
공황장애가 온거 같네요.. 약물의 도움을 받기도 해야 하겠지만, 결국 본인이 극복을 해야 하는데...
기획사들도 문제지만 재능이없거나 남들보다 뒤쳐지는데도 간절하게 열심히 하지않는 연습생들도 많음. 연예인조차 날로 하고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으니 실패도 많음
하지만 어떤 직업이든 일이든 끝까지 버티는사람이 성공은 하는듯요 .. 경쟁이 치열한만큼 버텨야 겠지요..
그건 그렇네요...
존버가 답이네요ㅠ
아니요..버텨도 안되는일이 있어요. 그게 연예계예요ㅜㅜ
힘들어도 뜨기만 하면 보통직장인들보다
열배는 버는직업이쟎아
그런데 고생안하고 되겠나
일반직장인들도 직장내괴롭히 적은월급 가지고
언제 짤릴지 몰라 전전긍긍하며 다니고있다.
니들처럼성공을 바라보고 가는게 아니라 꿈없이
밥먹고 살기위해 기계처럼 일하는 나이어린 공순이공돌이들도 허다하다고
한국의 아이돌은 뮤지션이 아니고 그냥 광대임
음악성도 없고 다 비슷비슷한 컨셉으로 엉덩이만 흔들면 다 스타된다고 보는 이상한 걸그룹들 너무 많음
음악 컨텐츠가 너무 한쪽으로 쏠려 있어서
사람들도 금방 지겨워하는 한마디로 회사광대 사업임
그래서 묻히는 그룹들이 많은 거임... 그런 걸그룹들이 적었으면 애초에 레드오션이라는 말이 안나옴...
이제는 차별화가 필요한 시대라 다른 걸그룹들하고는 차별적인 컨셉이 필요함
참 범죄 저지르기 좋은 나라란 말이야, 처벌도 약하고
나는 아이돌 할거다 하는 사람들 진짜 대형기획사 들어가서 데뷔 확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적당히 학교 다니면서 가끔 유튜브에 노래, 춤 커버 올리면서 인플루언서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철저히 인간을 수단으로만 대우한 것 같은...
걱정이네요 우리딸도 아이돌하고 싶다는데
데뷔를 한다고해도 아이돌 끼리 서로 경쟁을 해야하고 음악적으로 노래가 성공하지못하면 해체되기는 일쑤 아이돌은 정말 힘든직업ㅜ
지금은 그나마 낫지
4대 대형 소속사가 명확히 나뉘었으니
"애매한 중소기업 갈때는 본인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됨"
비단 아이돌의 문제는 아니다 참내 이런일이 왜 피디수첩에?ㅋㅋ소재가 없나봐
화질 왜이래요;; 나만 그래요??
그냥 로봇 상품처럼 살아야 돼. 자유도 없고 이 미련한 것들아 어디 들여놓을데가 없어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냐.그냥 암흑세계야.
저 프로그램 조작논란으로 나락갈줄이야
이순간에도 중독되고있는 니들이 불쌍하지
병원에 리베이트 받는 거 아냐? 기본적으로 이쁜 얘들이 시작하지 않나?
뭐 세상 쉬운거 있나
이제 고엽제중독이라는거 인정해야지
옛날에는 진짜 즐기면서 신나서 좋아서 하는거 같았고 각자의 매력과 개성과 음악성이 흘렸고 옛날에는 끼만 있으면 되서 그양 나가는거라서 옛날이 진짜 연예인이였고 요즘에는 반별장기자랑 같은거 할때 경직되서 하는 느낌? 나중에는 전국노래자랑도 지금은 끼 만 있으면 되지만 연습 빡씨게 시켜서 나가는 날이 올 수도 있음
인터뷰 닉쿤 같네 ㅋ
옛날 90년대에는 끼만 있으면 자발적으로 전국 노래자랑처럼 나가는거라서 옛날 연예인이 진정한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이였고 2000년도 이후에는 그양 공장 돌려서 상품 찍어서 팔고 그양 춤추고 노래하는 사무실 사무직원 같음 소속사가 사무실 사장이고 아이돌들이 사무원들 같음
1빠
아이돌 실패해도 술집가서 돈 존나 번다
1
Eee
모든 연예계가 다그런건가요? 스폰? 다 그런건 아니겠죠 ?
다는 아니겠지만 어마어마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