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 영상을 최근에 봤습니다. 그 무뚝뚝한 표정으로 공연을 보는 북한 시민들 중 백지영님 잊지말아요 부를 때 눈물 흘리는 분이 있더라구요..대단한 가수시지만... 정말 다시 한번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듯....잊지 말아요...캬....암튼...최고였습니다..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감사합니다.
평양이라 그런 사람들만 보시고 그러셨을꺼예요. 평양 밖으로 나가면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너무 찢어지게 못살고 가난한 사람들 너무 많이 산대요 .ㅠㅠ 그런 사람들은 평양에 아예 들어가지도 못한대요. 들어갈 수 있어도 삼엄한 경계 검렬을 통과해야만 들어갈수 있구요. 요즘 tv 방송이나 유튜브에 나와서 탈북 증언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시면 대부분 그런 이야기들 뿐이예요. 저도 북한 아예 잘 몰랐는데 그런 영상들 보면서 웃음보단 충격이 몇백배로 다가오고 하염없이 눈물 흐르는 이야기들 밖에 없어요.ㅠㅠ 백지영님도 시간 나시면 언제 한번 찾아서 봐봐요. 장난아니예요. ㅠㅠ 저도 북한 정권을 주적이라 생각하고 타도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우리나라 헌법에 북한땅도 우리나라 땅이고 거기 살고 있는 일반 주민들도 우리나라 국민들이라 나와 있고 단지 북한의 불법정권단체가 그 땅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잖아요. 뭐 백지영님이 북한 가셨을땐 북한정부의 관리자들이 아마 일반 북한 사람들과 완전 접촉 못하게 관리하고 차단해서 그렇게만 봤을수도 있죠.뭐ㅠㅠ
나두 귀신 썰하나 풀어봄 진짜 어릴적 실화인데 별로 무서운 건 아닌데 신기했어 내가 책상에 앉으면 등 뒤로 문이 있는데 보통 문을 열어두는데 그날 숙제 한다고 책상에 앉아 있었고 뒤에 누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돌려서 문을 보는데 문 밖에 10살 아래 4~5살 정도 된 여동생이 날 보고 있었음 날 보러 왔나? 하고 생각하고 모 보다가 들어오던가 가던가 하겠지 하고 다시 숙제 하려는 데 근데 뒤가 너무 조용함 그래서 다시 고개만 돌려서 돌아보는데 그런데 동생이 아까 그대로 서 있는 거임 좀 이상하네 하면서 숙제를 하려고 하는데 찝찝한 기분에 다시 고개 돌려서 보니 또 그대로 있는 거임 몸을 완전히 돌아서면서 동생 이름 불렀음 그 순간에 아무도 없었음 이때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머리카락이 완전히 선다는 느낌을 알았음(지금 이 글 쓰는데도 소름은 돋음) 왜냐하면 이때 몬가 정신이 돌아오는 느낌이 들면서 내가 동생이라고 생각한 것은 눈코입 손가락 그런것 하나도 없는 사람 모양 그림자 같은 검은색이었고 그게 서있던 것임 (그림자라고 하기에는 테두리 윤곽은 뚜렷하진 않았음) 그런데 난 이미 그 생김새를 봤으면서도 그것을 어린 여자아이라고 생각하고 동생이라고 생각을 함 그것도 3번을 보면서 정상적인 인지가 되지 않았던 것임 거기다 가족들은 시장 간다고 모두 나가고 나는 가기 싫다고 안 가고 혼자 있던 것도 그때 가서야 생각이 났음 이것도 정신이 돌아오고 나서야 생각이 났음 그리고 안방으로 뛰어가서 진짜 집에 불이란 불은 다 켜고 티비 켜고 그리고 그뒤로는 왜인지는 나도 모르겟지만 귀신은 안 무서움 사람은 무서워도 귀신은 왠지 사람 해치지 않는다는 생각이 뇌에 강하게 박혀있음
북한 경험담 꿀 잼~~~ 평양 청소 하느라 .얼마나 수고들 하였을지 . 노예들 고생이 한눈에 느껴지내요. 그때공연 몇번을 돌려보고 했는지 지금도 눈에 생소하네요. 분단의 한민족 의 아픈 현실. 그렇게 노력해서 북한과 교류해서 겨우 친밀감을 쌓기 까지 야당 노력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수고하셨을지요. 수고는 못했다고 할지언정 지금의 여당은 깽판이나 치고 북한에 돈보냈다고 따지고 간첩이다 잡아가고 하는 행위 정 말 화가 납니다. 남과북 갈라진것도 세계유일 브끄러이 생각해야 하는데, 야당 여당 또 갈라져 서로 자기 사는쪽만 응원하고 조롱하고 비판하고 패악질들만 하고 있으니 참 개탄할 일이 아님니까. 국민들 세상을 바로 보고 야 여가 따로업고, 남북이 따로 업다, 우리는 하나의 나라로 한반도도 우리것입니다, 지금은 김정은이 독재적꽉 잡고 놓와주지 못하고 북쪽전국민 노예삶아 우쭐대니. 북쪽국민들 해방 시켜야 합니다. 노예해방 민주해방 정신차리고 나라위해 애국 애족 하나되여 나라를 사랑합시다. 보복정치 금물 야당 .여당 욕하기 금물 모두 나라에 우두 머리님들 국민의 우두머리 입니다. 욕하는 국민들이 지켜봅니다. 나라에 바른청치 해주세요. 대통령 욕하기 업기. 정치인 욕하기업기 법을 마늘어 주세요. 고생은 제일많이 하시는데 욕먹는 다는게 부끄럽씁니다. 북한에 돈주는거 너무 따지지 맙시다. 모두 나라를 통일 시키려고 노력하다보면 돈도 있어야 하는거 아님니까. 먼저 교류가 있고. 친분을 쌓고. 도와줄건 도와주고 설로 믿어줍시데이 간첩이니 종북이니 그딴식으로 모독하지 맙시다. 인류를 구원합시다. 먼저 같은민족 부터 구원합시다. 악마 김정은으로 부터 국민을 해방시키고, 독립해방 시켜야 합니다. 김정은 일당 으로부터 독립 해방 시킵시다.
![[무삭제 풀버전] '우리는 하나'...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공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kt7qxYk96nk/mqdefault.jpg)
![ร้อยพ่อพันแม่ - WanMai [Official MV]](http://i.ytimg.com/vi/XY2pNYASEbg/mqdefault.jpg)
이제야 북한에서 언니 공연 봤는데.. 진짜 감동이였어요. 눈물나더라구요!!❤
02:19 실제 사람의 발자취가 거의 닿지 않은 거대 세트장이라는게 함정 ㅋㅋㅋ
북한학 공부하는 대학원생인데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하시는지
곰뼈주 범?주 중앙동물원 인상적이네요
저도 그런 건 처음 들어봤어요
평양 다녀온 유럽 미국 쪽 외국인들도
거의 다 언니처럼 말하세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가네요
북한에가서살면서.북한의생활을
몸소.경엄하고사는게어떨지.?
@@sakaoh9376 북한 좋아해서 북한학 공부하는 거 아니고요. 북한을 비판하고 민주화, 통일하기 위해선 북한을 잘 알아야 하기에 공부하는 겁니다.
깊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통일....d(＞ω＜｡)
@@sakaoh9376 민망하냐?ㅋㅋ 내가 더 민망하네
@@letsgopadres360 ㄹㅇㅋㅋ
11분이 너무 짧게 느껴짐ㅜㅜ북한썰 꾸르잼ㅋㅋㅋㅋ남량 특집도 어서 주세요 현기증 나요..
와 언니 토크 진짜 너무 재밌어요 근데 북한에 도착했는데 말이 통한다는 게 뭔가 가슴이 괜히 뭉클하네요 실제로 가지 않았는데 되게 공감이 갑니당...
가서 살면되겠네 강냉이죽먹고
가서 살아 ㅋㅋㅋㅋ
@@TV-gb7bo 무지성 악플 개쩌네 ㅋㅋㅋㅋㅋ
댓들 왜이래 물타기가..
@@sudang_1217 님 민주당 의원아님??소리 질르는?
진심 썰 너무 재밌게 풀어주심.. 주변 친구들중에 지영님처럼 썰 재밌게 푸는 친구들 꼭 있는데 진짜 부러워여.. 너무 몰입해서 들었어요..ㅠㅠㅠㅠㅠ 다음편 넘 기대돼여😭
백지영씨 설명을 진짜 실감나게 잘하신다 ~ 지혜롭고 솔직한 분이실거 같아요 ! 앞으로도 많은 활동 보여 주세요 !~
북한썰 진짜 신선하네여ㅋㅋㅋ 집중해서 다 봄ㅋㅋㅋㅋㅋㅋ 흥미로웠어여 더더 듣고싶음 ㅠㅠㅠ
오늘도 평양공연 '잊지말아요'듣고 왔어요. 최고임
지영씨...솔직히 예전에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그때는 그냥 연예인)
지금의 백지영씨는 너무 인간적으로 보여서 참 보기 좋아요 ^^
꼭 연예인으로만 보이려고하지 않는 평범한 이웃집 애기 엄마같은 모습..... 좋네요
많이 응원할께요~~~
어..말씀 되게 조리 있게 잘 하시네요.쓸데 없는 내용 없이 딱 포인트만 찝어서 재밌게..
근데 백지영씨 뭔가 계속 드실수록 더 얼굴빛이 좋아지시는것 같아요, 촬영전에도 잘 먹고 다니세요♡
ㅋㅋㅋㅋㅋㅋ중간중간 음식 드시는거 왜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
진짜 음식먹으면서 이야기하는거 너무 재밋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지영 짱!!!!!!!!!!!!!!
지영씨 손이 얼굴에비해늙엇네요
근데 이야기듣는데 짜증나게 음식 빨아들이는장면 짜증나네요 엄청
@@rip2806 닉값하네
@@rip2806 늑음
같이밥먹는느낌
썰 왤케 맛깔나게 푸시는거여 ㅠ 개꿀잼
아 너무 재밌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ㅋㅋㅋㅋㅋ언니 썰 진짜 잘 푸셔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지영님 썰푸는거 귀에착착감겨요 ㅋㅋ 평양썰 시간순삭 ㅋㅋ 몰입도최고 👏 스토리텔링 짱이예요 귀신얘기는 무서워서..못볼거같아요.....😱
진짜 언니 좋다~친한 언니 이야기 듣고 있는것 같아~
원래평양은 보여주기식입니다 외국인들한테 북한에대한 평가좋게받을라고 있는척겁나해요 시골가면 겨울에물도안나오고 전기도안나오고 나라에서 쌀도안주고 엄청열악한데...억압받고 자유도없고..쇠뇌당하고 불쌍한 북한주민들 ㅠㅠ
진짜 썰 잘 푸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 썰도 기대 하겠습니다
함부로 갈 수 없는 평양에 공식초청된 갓지영❣️❣️ 넘 재밌게 잘 봤어요!!!
6:00 오히려 좋아 뭐야 ㅋㅋㅋㅋㅋㅋ 편집자 한국인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사람 냄새가 나서 아는 언니 느낌♡
호감 됬어요
와 북한을 다녀온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부럽기도 하고 못 가보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너무 생생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부러워? 안타까워? 제발 가라 꼭 ㅋㅋ
@@후니비니-m8d 왜캐 꼬였냐?
그러니까 모쏠이지 ㅉ
@@kimurahundoshi4485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꼬였어...
@@kimurahundoshi4485 자소 오지네 ㅋㅋ
ㅋㅋㅋ 평양썰 이게 제일 진심 와 닿는다
토크 좋아요 ^^
😍😍😍
언니 잊지말아요 부르신거보고 완전 펑펑 울었어요...ㅠㅠ 우리나라 최고의가수
맘에없는소리 하지마..
언니는 노래 목소리도 좋고, 이렇게 두런두런 이야기할때 목소리도 참 편안하게 듣기 좋은거 같아요❤️
흑......다음주는.......무서운거라니 ㅠㅠ 벌써 무서워졌어요 ㅠㅠㅋㅋㅋㅋ평양썰 잘들었습니당♡
중간중간 국수드시는게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
노래 잘 부르시는건 알았지만 썰도 이렇게 잘 푸시는 줄은 몰랐네요 너무 재밌게 잘 듣고가요
8:33 아닠ㅋㅋㅋㅋㅋ 백지영님 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말 찰지게 잘한다..귀에 쏙쏙 들어오고...끝나지 않기를 기대하며 듣게되네~~
이제 이분은 미국 갈때 입국절차를 더 거치시게 생겼음 ㅋㅋ
정말 재밋게 말씀하시네요 팬입니다
백지영?
노래는 물론
솔직담백한 여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양이라는 거대한 셋트장과 배우들을 보고 왔네요. 남한 사람들 온다고 얼마나 많은 평양 시민들이 동원 됐을지
평양극장의 관객은 모두 예술학교 학생 예술단 관계자.
일반시민은 극장 가까이에도 갈 수 없었음.
그 공연 북한에서는 방영 안하지 않았나 ?
누구를 위한 평양공연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 동지에대한 그의 부하 문재인 동무의 선물 ?
북한 스토리 궁금했는데~ 다 들었다~~~^^ 다음 귀신도 기대됩니다^^
ㄷ
북한에 대한 소식이 있습니다.▶️▶️▶️
잘도 처먹네..부럽당.씨퐁..
울 아부지가 알아줬다고 고정해줘
호동이랑가서내귀에돼지불럿어야됫는데😂😂😂
봄이 온다 영상을 최근에 봤습니다. 그 무뚝뚝한 표정으로 공연을 보는 북한 시민들 중 백지영님 잊지말아요 부를 때 눈물 흘리는 분이 있더라구요..대단한 가수시지만... 정말 다시 한번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듯....잊지 말아요...캬....암튼...최고였습니다..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감사합니다.
이제는 제법 유튜버 프로의 느낌이 납니다. 즐거운 썰 감사드려요
아 백지영님 평양 공연 보고 넘어왔는데 재밌네 ㅋ ㅋ ㅋㅋ ㅋ ㅋ 유튜브 하는 건 알았는데 ,, 썰 많이 풀어주세요
주요 포스트마다 새벽청소 한다고 북주민들 고생 많네요.
넘나 재밌게 보고있쒀요~~^^
저두 지영씨처럼 신랑이 8살연하이고, 제나이는 지영씨와 동갑이랍니다~ 지영씨 행복하게 방송하시는거 보면서 저도 행복해 지네요~ㅎ
그나저나 귀신얘기는 어디다 보내면 되나욤~? 저두 완전 귀신은 있다파 거덩요~~~
노래는 좋아하는게 많은데 평소 백지영님을 엄청 좋아하고 그런 편은 아니 였지 만 이번엔 좀 다르게 느껴지네요. 연예계 어려울 때 의리파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 감사 전합니다
와 썰을 어찌 이렇게 재밌고 디테일하게 풀어가시지... 배워가고싶네 ㅜㅜ
재밋는데 후루룩거리는거 더러워.. 그래도 재밋어서 끝까지봄ㅋㅋㅋㅋ
6:33 새벽에 이거 보고있는데.....
북한에서 평양은 0.1%만 산다고 생각하면 되요. 99%로는 평양을 밟지도 못합니다. ㅜㅜ
썰 진짜 재미있고 디테일하게 푸시네요ㅋㅋㅋ
가수이신데 왜이렇게 썰을 잘 푸세요ㅋㅋㅋㅋㅋㅋ
평양이라 그런 사람들만 보시고 그러셨을꺼예요. 평양 밖으로 나가면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너무 찢어지게 못살고 가난한 사람들 너무 많이 산대요 .ㅠㅠ 그런 사람들은 평양에 아예 들어가지도 못한대요. 들어갈 수 있어도 삼엄한 경계 검렬을 통과해야만 들어갈수 있구요. 요즘 tv 방송이나 유튜브에 나와서 탈북 증언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시면 대부분 그런 이야기들 뿐이예요. 저도 북한 아예 잘 몰랐는데 그런 영상들 보면서 웃음보단 충격이 몇백배로 다가오고 하염없이 눈물 흐르는 이야기들 밖에 없어요.ㅠㅠ 백지영님도 시간 나시면 언제 한번 찾아서 봐봐요. 장난아니예요. ㅠㅠ 저도 북한 정권을 주적이라 생각하고 타도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우리나라 헌법에 북한땅도 우리나라 땅이고 거기 살고 있는 일반 주민들도 우리나라 국민들이라 나와 있고 단지 북한의 불법정권단체가 그 땅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잖아요.
뭐 백지영님이 북한 가셨을땐 북한정부의 관리자들이 아마 일반 북한 사람들과 완전 접촉 못하게 관리하고 차단해서 그렇게만 봤을수도 있죠.뭐ㅠㅠ
와 썰 존나 잘푼다....ㄷㄷ 개재밋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음
지나가다 보게 되었는데
백지영씨 말씀 너무 재밌게 하시네요^^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 하세요♡
썰푸시는게 명품 혓바닥을 가지고 계시네요... 중간중간 나오는 면치는것도 ;;; 침고인다
나두옛날에아버지랑평양넘어가기전에 큰목욕탕이있더라고
그기서냉면먹었었는데와대박물만두도맛있었고냉면도맛있었는데
계란도있고바나나우유초코우유있을거다있던데
목욕탕에서도북한평양에서방송하는소리다들리고스피커로북한음악도틀어주시고그랫는데
진짜 평양 가서 평양냉면 먹은 사람ㅠㅠ 나름 평냉 부심 있는데 댈 것도 아니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 'ㅋ'자막 뭐얔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타고 우연히 왔는데 썰 진짜 잘 푸신다ㅋㅋㅋㅋㅋ
이런썰이 정말 재미있군요
먹는거 따봉,말 따봉,재미 따봉, 백지영 따봉^^ 잘 보았습니다.👍👍👍
언니 알고리즘 땜에 우연히 눌렀는데 재밌는 만담듣듯 정신없이 듣고있네요 썰 왤케 재밌게 풀어요?? ㅎㅎ
처음부터 지금까지. 보면 설레고 반가운 얼굴입니다, 그렇게 많이 먹는데 살도 안찌시고 워낙 늘씬한 몸매를 타고 나셔서 부럽네요 앞으로 계속 시청할께요~^^
썰을 왤케 잘 푸시는거얔ㅋㅋ
이야기듣다가 인지를못했는데 겁나맛있게드시넼ㅋㅋㅋㅋ
나두 귀신 썰하나 풀어봄
진짜 어릴적 실화인데
별로 무서운 건 아닌데 신기했어
내가 책상에 앉으면 등 뒤로 문이 있는데
보통 문을 열어두는데
그날 숙제 한다고 책상에 앉아 있었고
뒤에 누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돌려서 문을 보는데 문 밖에
10살 아래 4~5살 정도 된 여동생이 날 보고 있었음
날 보러 왔나? 하고 생각하고
모 보다가 들어오던가 가던가 하겠지 하고 다시 숙제 하려는 데
근데 뒤가 너무 조용함
그래서 다시 고개만 돌려서 돌아보는데
그런데 동생이 아까 그대로 서 있는 거임
좀 이상하네 하면서 숙제를 하려고 하는데 찝찝한 기분에
다시 고개 돌려서 보니 또 그대로 있는 거임
몸을 완전히 돌아서면서 동생 이름 불렀음
그 순간에 아무도 없었음
이때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머리카락이 완전히 선다는 느낌을 알았음(지금 이 글 쓰는데도 소름은 돋음)
왜냐하면 이때 몬가 정신이 돌아오는 느낌이 들면서
내가 동생이라고 생각한 것은 눈코입 손가락 그런것 하나도 없는
사람 모양 그림자 같은 검은색이었고 그게 서있던 것임 (그림자라고 하기에는 테두리 윤곽은 뚜렷하진 않았음)
그런데 난 이미 그 생김새를 봤으면서도
그것을 어린 여자아이라고 생각하고
동생이라고 생각을 함 그것도 3번을 보면서
정상적인 인지가 되지 않았던 것임
거기다 가족들은 시장 간다고 모두 나가고
나는 가기 싫다고 안 가고 혼자 있던 것도 그때 가서야 생각이 났음
이것도 정신이 돌아오고 나서야 생각이 났음
그리고 안방으로 뛰어가서 진짜 집에 불이란 불은 다 켜고 티비 켜고
그리고 그뒤로는 왜인지는 나도 모르겟지만
귀신은 안 무서움 사람은 무서워도
귀신은 왠지 사람 해치지 않는다는 생각이 뇌에 강하게 박혀있음
백지영 님무조건 응원합니다파이팅🎉
백지영 팬인지만....
먹방 & 토크 중 하나만 부탁!!
듣다가 갑자기 호로록호로록~
더 듣고 싶지 않아진 뒤이야기.....
이야기 정말 맛깔나게 잘하네요. 오.....
썰 풀면서 맛깔나게 드시는게 킬포 ㄹㅇ ㅋㅋ ㅜㅜ♡
백지영씨 모든게 다 좋아요
얼굴도 이쁘시구
노래도 잘하시구
인성도 좋구
다 갖추신 모습
오래도록 간직 하세요
북한썰은 언제들어도 흥미진진하고 재밌네요! ㅋㅋㅋ
머리비누 ᆢ머리영양비누
정말 직관적으로
바로 아!! 할 만큼
순 우리말ᆢ
정말 그 부분 만큼은
북한에게 배울 부분.
첫 장면에 짬뽕인지 우동인지 후루룩하는모습이 넘 예뻐보이네요 응원을 드림니다.
즐감 임니다^^
백지영님 효리님이랑 정음님 반반섞은느낌 특히 입부분이 황정음느낌 ㅎㅋㅋㅋ 그냥 이쁘시다
불면증 환자들은 모두 북한으로 보내면 되겠네요. 가서 평생 계속 푹 잘 수 있을지ᆢㅋㅋ
근데 평양은 상류층들만 사는곳들이니.. 우리나라로치면 청담동 이런거겟졍?
방에서노실때 이선희님이랑친하신걸로아는데 이선희님은 같이안노셨나용?~ㅎㅎ 아님 이선희님과의썰도 있으시면 풀어주세요!
미쳤다입담.. 이거보다가 귀신ㅇ
..귀신에 홀린듯..구독을 눌러버렸다...
저는 고3 야자끝나고 집에가는데 저희아파트로 가는길이 두골목이 있는데 짧은골목이 있고 긴골목이 있는데 짧은골목은 불이 미세하게 들어오는 가로등 하나가 있었죠 전너무피곤해서 그짧은대로 가는데 그미세한빛 가로등위에 진짜 긴생머리한 얼굴하나가 전등위에서 저랑 눈이 마주쳤어영..전무시하고 가야된다라고 수십번 생각했는데 발이 안떨어져서 식은땀 흘리며 겨우겨우 집에왓던 기억나요..엄마는 수능준비하느라 니가 기가허해서 헛거봣다고하는데 그다음주에 저희언니도 봐버려서..둘다그길로안갔어요..😭
ㅋㅋㅋㅋㅋ 백지영 이야기보다 더 웃김 ㅋㅋㅋㅋ
일산에 공연 와주어 고맙습니다
I really enjoyed this episode especially when you mentioned about how you played jenga with other performers. So cuteee
아이고 백선생님 유튜브여셨었구나
잘보겠습니당!
우리의 적국에 가서 공연
이야기야 먹방야
먹는소리가 넘 요란해~
성격 너무 조으시당 이야긔도 재밌게 하시공 🤭🤗😍🥰
말 잘한다!!
빨려들어감!
지영님~~ 완전 찐 펜입니다♥
확실히 폰없이 놀면 진짜 뭔가 다같이 즐기기 더 쉬운거 같아요
어릴때느낌 그대로?😂
평양냉면 3번 먹은 사람으로서 평양냉면 재현좀 해주세요 북한 출신 평양냉면 전문가분과 먹었던 기억을 살려서 재현 해주시면 어떨까요?? 너무 먹어보고 싶어서요
집에서 만들 수 있게끔 제발요
냉면은 육수죠 육수재료가 많이들어갔나보내요
북한얘기 존잼.
Thank you for sharing the stories about the North Korea trip with us.
Since 2018 I'm really curious about this. ☺
천진난만하셔서 보면 너무 행복해요 선함이 느껴지심
행복하세요
지영씨 화이팅
기억나네요 ㅎㅎㅎ 이거 평양 가신분들 썰 하고 영상 하고 공연 보고 나서 북한가서 사진 찍고 돌아다니는 꿈 꿨었는데 ㅋㅋㅋ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이 채널을 왜 이제알았는지ㅠㅠ
탈북자들의 방송보다 언제나 직접 경험한 남한 사람들의 얘기가 훨씬 리얼해요.
물론 너무나 많은 얘기를 탈북자들로부터 들었던 사실이 있었기에 그렇겠지만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딱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지요. 아무데나 안보여줍니다. 오히려 일본이나 외국 유튜버들이 몰래 찍은게 훨씬 리얼합니다.
평양은 북한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썰 너무 재밌게 잘푸세요 ㅋㅋ 완전 집중해서봣어요
ㅋ, 마지막에 귀신이야기 하는데, 화면에 얼굴이 귀신같아 보인다.
어째든 방북이야기는 재미 있었네요. 평양냉면 먹고 싶다.
뒷북이지만 공연보고 감동받아서 계속보고있어요
언니 사랑해 유튜브 해줘서 고마오💚
어후... 이번년도 가장 재미있는 썰이었습니다^^
완전잼있어
북한 경험담 꿀 잼~~~
평양 청소 하느라 .얼마나 수고들 하였을지 . 노예들
고생이 한눈에 느껴지내요.
그때공연 몇번을 돌려보고
했는지 지금도 눈에 생소하네요. 분단의 한민족
의 아픈 현실. 그렇게 노력해서 북한과 교류해서
겨우 친밀감을 쌓기 까지 야당 노력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수고하셨을지요.
수고는 못했다고 할지언정
지금의 여당은 깽판이나 치고
북한에 돈보냈다고 따지고
간첩이다 잡아가고 하는 행위 정 말 화가 납니다.
남과북 갈라진것도 세계유일
브끄러이 생각해야 하는데,
야당 여당 또 갈라져 서로 자기 사는쪽만 응원하고 조롱하고 비판하고 패악질들만 하고 있으니 참
개탄할 일이 아님니까.
국민들 세상을 바로 보고
야 여가 따로업고, 남북이 따로 업다, 우리는 하나의 나라로 한반도도 우리것입니다, 지금은 김정은이 독재적꽉 잡고 놓와주지 못하고 북쪽전국민
노예삶아 우쭐대니. 북쪽국민들 해방 시켜야 합니다. 노예해방 민주해방
정신차리고 나라위해 애국 애족 하나되여 나라를 사랑합시다. 보복정치 금물
야당 .여당 욕하기 금물 모두
나라에 우두 머리님들 국민의
우두머리 입니다. 욕하는 국민들이 지켜봅니다. 나라에
바른청치 해주세요.
대통령 욕하기 업기. 정치인 욕하기업기 법을 마늘어 주세요. 고생은 제일많이 하시는데 욕먹는 다는게 부끄럽씁니다. 북한에 돈주는거 너무 따지지 맙시다. 모두 나라를 통일
시키려고 노력하다보면 돈도
있어야 하는거 아님니까. 먼저
교류가 있고. 친분을 쌓고. 도와줄건 도와주고 설로 믿어줍시데이 간첩이니 종북이니 그딴식으로 모독하지 맙시다. 인류를 구원합시다. 먼저 같은민족 부터 구원합시다.
악마 김정은으로 부터 국민을
해방시키고, 독립해방 시켜야
합니다. 김정은 일당 으로부터
독립 해방 시킵시다.
퀴즈낼때 진심 심리 다간파당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