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Girl Camping in NZ or First Ever Campervan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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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ส.ค. 2024
- 캠핑카 세계여행을 꿈꾸었던 초보 캠핑카 여행자의 뉴질랜드 여행 몰아보기랍니다.
이번에 뉴질랜드편을 편집하면서, 그 시절 그때의 모습을 보다보니 개인적으로 생각이 많아졌답니다.
캠핑카에 대해서 관심은 있었지만, 이에 대해서 실제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젬병이었던 캠린이 시절이었던 나..
그때 당시엔 내 손으로 직접 자작캠핑카를 만들거라는 생각은 못했지만, 여행 중에 만난 오드리의 봉고 비슷한 캠핑카를 보고 나도 모르게 영감을 받았던 순간, (그땐 몰랐지만, 지금 돌아보니 영감을 받았다는게 느껴져요.)
이번에 몰아보기를 편집하면서 예전 파일들도 돌아보면서
여행 중 만났던 사람들, 그리고 그 순간의 경험들이 스쳐지나가듯이 이뤄졌지만,
그것들이 작게 조금씩 모여 지금의 나라는 사람이 되었다라는 걸 피부로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20대의 제 모습을 다시 돌아보니 참으로 찬란했고 에너지가 장난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ㅎㅎ
저와 함께 했던 구독자분들, 여러분들의 찬란한 순간들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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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 캠핑카 여행의 시작
0:08:03 우당탕 캠린이 사고1 | 배터리가 왜 안되는거야?..
0:09:24 맥그레고르 호수에서 캠핑
0:19:27 인생의 장소 푸카키 호수
0:23:39 디스커버리 채널 맞먹는 마운트 쿡으로
0:32:08 캠린이의 미션 캠핑카 화장실 비우기
0:41:07 헤이즈 호수에서 캠핑
0:44:34 우당탕 캠린이 사고 2 | 열고, 흐르고 넘치네?
0:47:42 퀸즈타운 홀리데이 캠핑
01:02:31 밀포드사운드를 향해
01:12:26 이걸 본게 행운이라고 했어
01:19:45 우당탕 캠린이 사고 3 | 차 배터리 괜찮아?
01:25:10 와나카 호수 캠핑
01:38:50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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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행에 흥분한 루시님..
이런 모습이 현재 여행의 원동력이 되신 듯~
항상 응원할께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와우! 뉴질랜드라니 이건 못 본 거네요. 그리고 초보시절의 두 분의 모습을 본다니, 영상이 긴 만큼 오늘은 댓글 먼저 남기고 감상하러 가겠습니다. 뉴질랜드에 빠져보러 저는 고고
재생목록의 뉴질랜드 영상 모음으로 한번 시청했던 영상이지만 내용이 가물거려 다시 가봤더니 무려 16년도 10월달 영상... 5개월뒤면 8년전 이네요.
마크님이 주로 카메라 뒤에 계셨던 그시절, 마크님이 같이 카메라 앞에 출연해 주시는 지금이 좋지만 전시회장에서 캠핑카 리뷰 하시던 분위기의 루시님 모습이 반가워요.
14:35 뉴질랜드에서 우연히 마주친 프랑스 캠퍼의 캠핑카가 튜비의 탄생에 작은 영향을 주었을 줄이야.
ㅎㅎ 카메라 뒤로 숨던 그 시절의 습관이 남아 카메라 샤이보이에요ㅋㅋ 그때 당시엔 몰랐는데, 이번에 다시 보면서 편집하니 프랑스 캠퍼를 만났던게 저도 모르게 영감이 되어 주었더라구요. 스치는 인연이 미치는 영향이 이런건가 봐요 ^^
항상 응원 합니다 루시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
제옥을 못보고 그냥 클릭하고 시청하다가 깜짝 놀랐어요! 오잉 루시님이 갑자기 어려지셨네! 하구요ㅋㅋㅋ 귀여운 웃음소리는 그대로시네요☺️ 언제나 캠프생활 화이팅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캠핑카나 요트에 대한 로망이 있는 것 같지요... 그래도 캠핑카는 좀 더 현실성이
있고, 새로 구입 하거나, 중고차량을 사서 개조를 하거나 방법도 많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이 캠핑카 로망을 실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해외의 소식을 다루는 tv 프로그램을 보니깐 뉴질랜드가 캠핑카를 전문업체에서 대여해서
여행하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마운트 쿡 못가본 뉴질랜드 시민권자 입니다 왜 갑자기 제 2고향 뉴질이냐했더니 예전 추억이군요
전 이제 백인국이 좀 질려서 베트남 6년차 살고 있는데 한국보다 뉴질보다 훠얼씬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루시와 마크가 유럽 캠퍼 여행 전 동기가 되었던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내차 운전으로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여행을 위해 전
오늘도 근무중 월급 루팡질 하며 유투브 보며 대리 만족 해요 ㅆㅇㅎ
캠린이로 시작해보면서 더욱 매력에 빠졌던 것 같아요 ㅎㅎ
저도 뉴질랜드편을 보고 감명을 받아서 루씨님을 알게 되어.. 실제로 가족 모두를 대리고 뉴질랜드가서 실제로 6인승 밴츠 캠핑카를 빌려 뉴질랜드 북섬을 여행하였습니다. 정말 꿈만같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비록 여행하면서 중간중간 어려운점이 있었지만 앞으로 이런 여행을 다시한번 가볼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며 저도 어느덧 기억마져 아련해 가네요. 이렇게 저도 유튜브를 했다면 루씨님처럼 기록이라도 남겨두고 싶네요
뉴질랜드 가족들이랑 가셨다니, 정말 좋은 여행이자 추억이 되셨을거 같아요 ^^
Must be lonely by yourself… a dog would be good company. Keep up the good fight!!
반갑습니다 오늘은 루시만 보이고 마크가 안보이네요 마음이 쓰여요 마크씨도 얼굴 보여주면 더 좋을텐데… 같이 다정히 걷고 같이 식사하는 모습이 정다워 보였는데요 사이좋아보이면 보는 우리도 기분 좋거든요 😊
카메라만 돌리면 부끄러워하던 때의 마크라 ㅎㅎ 잘 안나왔었어요.
예전 영상입니다.
빌려주는 캠퍼의 배터리는 딥사이클 100A짜리 조그만거라서 조명 정도만 된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17:50때 쓰고있는 왕실 비니 2년전에 유행하던거 아니엿던가 ?!
1종보통 운전 가능한가요?
이때 2종 면허 였어요. 튜비 사려고 1종 다시 땄던걸로 기억해요
초반에 밴 설명해주는 직원은 학생이 알바하는건가 너무 어려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