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집이 하자 있는 집이라니" 새 집인데 비 새고 바람이 들어온다. 전세사기 겪고 새 출발 하려고 구입한 모듈러 주택이 하자 투성이었을 때ㅣ냉혹한 집짓기 현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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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3
  • 충청남도 홍성, 아버지를 모시고,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싶었던 아들 기삼씨는 아버지의 고향인 홍성으로 내려왔다. 모듈러 주택 형태의 농막을 하나 짓고, 아버지도 고향으로 오시면 농막과 연결할 수 있는 집을 한 채 더할 계획이었다. 기삼씨가 도시 생활을 단번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전세 사기 때문이다. 뉴스에서만 보던 전세 사기가 내 일이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었다. 집에서 내쫓기는 신세가 되었으니, 월세로 원룸을 전전할 수밖에 없었고, 아파트로 이사 간다고 한들 남은 인생을 아파트 대출 이자만 갚다가 보내기는 싫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고향행. 그런데 기삼씨가 꿈꿨던 전원생활과는 점점 멀어지는 중이라고.
    마냥 좋을 줄 알았던 첫 집은 야속하게도 여기저기 찍힌 흔적에, 녹슨 창틀까지. 이뿐만이 아니다. 계약서상으로는 삼중창이라던 코너 창은 이중창이 되었고, 비를 막아줘야 하는 집에서 비가 오는 날에는 비가 새고, 강풍이 부는 날에는 바람이 들어온단다. 이때부터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깨달은 기삼씨는 계약서를 들고 와 찬찬히 살펴보니 외부 마감 전에 들어가야 했던 OSB 합판까지 빠진 상황. 바람이 어디에서 들어오는지 모르니 1층보다는 웃풍이 덜한 2층에서 자는 것을 택한 기삼씨는 미니 히터와 단짝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다행히도 시공업체가 열댓 번 넘게 보수 공사를 진행해 줘서 비 새는 곳은 찾았다. 그런데 열 번 넘는 AS하자 보수에도 기삼씨 눈엔 영 성에 차지 않는 집. 애초에 새집이 아니었던들 기대도 없었으련만, 시공업체도 기삼씨도 참 답답한 상황이다.
    #건축탐구집 #모듈러주택 #하자보수
    #하자에발목잡힌집 #라이프스타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54

  • @rohyt000
    @rohyt00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21

    업체명과 대표자 이름 좀 알려 주셔요.. 더 이상 피해자가 없어야 겠습니다.

    • @martinkim4489
      @martinkim448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

      올리면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문제가됩니다. ㅠㅠ

    • @yunsj1978
      @yunsj197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9

      요즘 건축업계전반으로 다 문제가 있는거라 누구때문이다라고 할것도 없습니다. 마치 유명수산시장에 가면 사기가 전반적으로 만연해있는 상황하고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하는데 쉽지가 않죠.

    • @joe_henderson
      @joe_henderso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artinkim4489 물건 구매하려는데 업체명과 대표자 이름 좀 알려주세요

    • @user-it3nc2hq5m
      @user-it3nc2hq5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artinkim4489 영상 올린 당사자가 공개하는건 명예훼손으로 고발 시 성립될"가능성"이 있지만, 3자가 유튜브에 댓글 다는건 명예훼손 해당사항 없으니 아시는 분이 대신 올려주면 됩니다.

    • @oryango
      @oryang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artinkim4489 공익 목적이면 명예훼손 성립 안 함

  • @user-uo5fr1vx6y
    @user-uo5fr1vx6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6

    와 이분 여러명 살리신듯? 그동안 유튜브로 모듈러 주택 좋은점만 봐서 하자가 거의 없는줄 알았떠니 모듈러도 어떤놈이 하냐에 따라 다르구나.
    일부러 하자없게 살려고 모듈러를 선택하시는분도 많은데. 좋은정보네요.

    • @voiceofwind6588
      @voiceofwind658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어떻게 하면 하자가 발생하게 할까 하고 연구해서 만드는 수준인듯.. 나참 osb 합판도 빼처먹고 제대로 마감도 안하고 완전 개판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업체대표 전화통화 녹음 있어요 제 집 지을 시기에 다른집들도 자재 누락 시켰다고 했는데 다른분들도 자재누락된거 알아야 하는데요.배관이나 보일러실 보면 알수 있는데 확인 해 봐야 할꺼 같네요.업체 대표왈 돈이없어서 누락 시켰다고 하네요 ㅜㅜ

    • @user-je3wq1tr9k
      @user-je3wq1tr9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user-lz5fi8kz9s 돈이 없어서 누락 .....돈 조금 더 없었으면 지붕도 없을 판........할말이 읍네요...ㅋㅋ

    • @christianklein7615
      @christianklein761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내부 인테리어는 아주 이쁘고 깔끔한거보니
      아마도 인테리어업자가, 외관이랑, 설비까지 전부 다 욕심내서 직접하다보니
      하자투성이가 된듯.....요즘 인건비도 비싸서 이사람저사람쓰면 비용이 확올라갑니다
      저렴한 집을 조심하셈

    • @user-iw4ee8xo8y
      @user-iw4ee8xo8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업체 공개합시다

  • @aaron524
    @aaron5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1

    와 이건 진짜 개쓰레기네... 벽체 속에 텅빈거 보고 할말을 잃었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 이런 쓰레기같은 것들 때문에 이 말은 앞으로도 유효할 듯... 건축주분은 전세사기에 이어 하자때문에 진짜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힘내십쇼... ㅠㅠ

  • @hw8057
    @hw805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3

    다들 업체 궁금해하시는데 이미 내용안에 힌트가 나와있네요 코너창을 강조하길래 검색했더니 똑같은 디자인이 딱 나오네요 ㅋㅋㅋ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개미는 어느 집이든 구멍만 있으면 잘 타고 올라갑니다... 하자가 맞죠... 아주 큰 하자...
      전에 단열을 위해 시도 한 목조 바닥틀이 노출부 유지관리를 안하면 썩어들어가는 상황들로 최근에는 지속적인 AS접수를 받았고, 지금은 바닥 테두리 만큼은 아연도금 철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미 생긴 하자에 대한 부분은 회사의 상황으로 커버 하기 힘드니 일부 비용을 받아가며 사후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좋고 직원급여도 제대로 못 챙겨주는 상황에 직원들 AS보내면 회사가 일어 설수 있는게 아닌데 ... 그래도. 그래서 직원도 떠나고...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죽하면 담배도 안 태우는 제가 밤에 컴컴한 사무실에서 라이터를 켜보며 바람도 안불고 해도 라이터 가스가 불안하게 나오니까 흔들리는 걸 확인하고 그냥 가스의 문제일수도 있다. 고 ...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user-zl6dw2ch4e
    @user-zl6dw2ch4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6

    단열재며 합판등 내장재 다 빼먹었네요. 업체명 공개가 절실합니다.

    • @chenkim3892
      @chenkim389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0mm 판넬이면 재료의 단열은 충분합니다. 열교 없는 판넬 fm 시공이 중요한 겁니다.(환기시스템 필수)
      판넬 안쪽의 각재에 단열재, 합판은 불필요하구요. 10mm 석고 투피에 합지 도배면 끝입니다.

    • @gytpark5091
      @gytpark509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chenkim3892충분하긴 개뿔 계약상에 넣는다고 해놓고 충분하다고 안넣냐?

    • @chenkim3892
      @chenkim389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ytpark5091 구조적, 가성비적 인걸 적은겁니다.

    • @user-rm8cq4lb3m
      @user-rm8cq4lb3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henkim3892 = 알리오올리오 재료로 올리브오일이면 충분합니다. 적절한 만테까레가 중요한 겁니다. (면수 필수)
      소스에 마늘, 페퍼론치노는 불필요하구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면 끝입니다.

    • @chenkim3892
      @chenkim389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계약상 순금 손잡이면 당연 한것이구요, 저는 순금 손잡이가 기능적, 가성비적으로 불필요 하다는 겁니다.

  • @jaebinbig9294
    @jaebinbig929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3

    널리널리 알려서 사기 건설업자들이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 @Evil_Samsung
      @Evil_Samsu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사기꾼들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음. 다이너마이트로 본사 폭파시켜야 반성을 하게 됨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개미는 어느 집이든 구멍만 있으면 잘 타고 올라갑니다... 하자가 맞죠... 아주 큰 하자...
      전에 단열을 위해 시도 한 목조 바닥틀이 노출부 유지관리를 안하면 썩어들어가는 상황들로 최근에는 지속적인 AS접수를 받았고, 지금은 바닥 테두리 만큼은 아연도금 철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미 생긴 하자에 대한 부분은 회사의 상황으로 커버 하기 힘드니 일부 비용을 받아가며 사후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좋고 직원급여도 제대로 못 챙겨주는 상황에 직원들 AS보내면 회사가 일어 설수 있는게 아닌데 ... 그래도. 그래서 직원도 떠나고...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jkgmailk8660
    @jkgmailk866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2

    묘둘러 주택의 실상을 보여 주는 감사한 영상 입니다. 참 우리(나라) 는 왜 이렇게 상도덕이 없을까 ? 모두가 사기…. 참 믿을 놈 없네 .. 서민들은 ..
    어떻게 계약서를 다보고 구매하냐?

    • @user-48fk3kkd99
      @user-48fk3kkd9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법이 개판이라 불법이 합법으로 정직하게 장사하는 것보다 이득이니 참..

  • @sojoo1990
    @sojoo199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4

    디자인 보니 어느 회사제품인지 알겠어요. 그 시공사 관심있어서, 농막구매할때 공장까지가서 모델들 보고 고려할 정도였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건축주님 방송까지 나왔으니 시공사가 발뺌을 더 한다면 진짜 공개하셔야 할거같아요. 힘내세요 😢

    • @user-ef4nd8qf8z
      @user-ef4nd8qf8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업체가 어디입니까

    • @seungwooham3204
      @seungwooham320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ef4nd8qf8z 유투브 모듈러 주택 검색 조금만 해도 바로 나옵니다 저 디자인

    • @magmagie7425
      @magmagie742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9

      @@user-ef4nd8qf8z 집주인 분이 "코너창이 저를 많이 속상하게 했습니다." 라고 합니다.
      모돌러 주택에 코너창이 있다니 참 디자인이 독특하죠.

    • @jinim5800
      @jinim58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글에 "모듈러 주택 코너에 창"으로 검색하니 똑 같이 생긴게 나오네요...
      검색 실력이 짧아서...J...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발뺌 못해요 업체 대표와 전화통화 녹음 된거 있어요.제 집 지을 시기에 다른 집들도 자재누락 시켰다고 했거든요 그분들도 피해없는지 알아야 할거 같네요
      배관이나 보일러실 등 보면 알 수 있거든요

  • @yejunson1146
    @yejunson114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안타깝네요
    전세사기 당하고 고향 내려왔는데 또 사기당하고
    정말 대한민국 사기공화국 ㄷㄷ

  • @heelee4864
    @heelee486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7

    와 용기있으시네요.. 매도 안되는 애물단지 될라 자기 집 하자는 쉬쉬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감사합니다. 저정도면 환불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우리집만 OSB합판 누락 시킨거 아닙니다. 제집과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집도 OSB합판 누락 시켰습니다 업체 대표와 전화통화녹음도 있습니다.

    • @user-48fk3kkd99
      @user-48fk3kkd9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user-lz5fi8kz9s 어딘가요 도대체 ㄷㄷ

    • @hanyang09Mechanicalengineering
      @hanyang09Mechanicalengineer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48fk3kkd99 (구) 저스틴하우스 (현)호메쿠스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개미는 어느 집이든 구멍만 있으면 잘 타고 올라갑니다... 하자가 맞죠... 아주 큰 하자...
      전에 단열을 위해 시도 한 목조 바닥틀이 노출부 유지관리를 안하면 썩어들어가는 상황들로 최근에는 지속적인 AS접수를 받았고, 지금은 바닥 테두리 만큼은 아연도금 철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미 생긴 하자에 대한 부분은 회사의 상황으로 커버 하기 힘드니 일부 비용을 받아가며 사후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좋고 직원급여도 제대로 못 챙겨주는 상황에 직원들 AS보내면 회사가 일어 설수 있는게 아닌데 ... 그래도. 그래서 직원도 떠나고...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jinstouch
    @jinstouc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6

    13:39 보일러실 해논 꼴만 봐도 이 업체의 책임감이 어느 정도인지 충분히 알 것 같네요.

    • @Unknown-fl9gc
      @Unknown-fl9g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따위로 시공을 해놓고가지 ㅋㅋㅋ 집주인이 보살이다..

  • @popori9717
    @popori971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2

    와아아아...이거 한 편보고나니 모듈러 주택 관심이 한순간에 다 사라진다.
    실제로 견적까지 알아보고 몇몇 업체는 찾아도 가봤는데.
    간 곳만 우연히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액 선지급을 다들 계약 조건으로 걸었음.
    그래서 찝찝한 맘에 결국 포기했었는데, 이런 물건이 온다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네.

    • @user-bt2xh8ob7i
      @user-bt2xh8ob7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무조건 선지급 원하는업체는 걸러야됨. 돈받으면 이젠 갑질과 배째라는식으로 변함

    • @ff85500
      @ff855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듈러주택 한국은 중국보다 못하다. ㅆㄹㄱ 업자들 수두룩 합니다.

    • @user-nj8vh8ze2z
      @user-nj8vh8ze2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델하우스 꼭 보셈. 마감 대충한 집들 다 티가 남

    • @user-fq1jb2gg8i
      @user-fq1jb2gg8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듈러가 문제가 아니라 업체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가 문제 입니다.
      제 아이디 누르고 영상 확인 해보세요
      깜짝 놀라실 겁니다.
      아마 모듈러 하기 싫어 지실거예요

  • @kihasa8884
    @kihasa888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아니 돈을 주고 업체를 신뢰하고 맡겼는데 그걸 소비자가 공부해야한다는 게 정상인가요? 난 이 마인드가 진짜 마음에 안 드네.. 와..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우리집만 OSB합판 누락 시킨거 아닙니다. 제집과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집듵도 OSB합판 누락 시켰습니다 업체 대표와 전화통화녹음도 있습니다.

  • @xday5999
    @xday599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9

    이정도면 업체를 공개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저렇게 날림으로 만들어 팔아먹는 업체는 공익 차원으로도 공개를 해야 합니다!!!!!
    이대로 구매자가 모든 것을 감수하면 안 돼죠!!!!
    업체를 공개하세요!!!!!!!!!!!!!

    • @patrick2283
      @patrick228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뎃글 잘보면 업체 이름 힌트 찾을 수 있음...

    • @Odrixx
      @Odrix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코너에 창을 넣는 업체 ㅋ

    • @jinim5800
      @jinim58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글에 "모듈러 주택 코너에 창"으로 검색하니 나오네요...똑 같은게

    • @user-or6zv3oc6z
      @user-or6zv3oc6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구 져스틴하우스 현 호메쿠스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업체대표 전화통화 녹음 있어요 제 집 지을 시기에 다른집들도 자재 누락 시켰다고 했는데 다른분들도 자재누락된거 알아야 하는데요.배관이나 보일러실 보면 알수 있는데 확인 해 봐야 할꺼 같네요.업체 대표왈 돈이없어서 누락 시켰다고 하네요 ㅜㅜ

  • @user-eu8fj6np8p
    @user-eu8fj6np8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어디서 많이봤다했는데 우리동네분이시네
    다음에 보면 인사드려야겠네요
    이런 사정이있으셨네 집이 참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속상하시겠지만 계속 업체 하자보수 잘 받으세요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감사합니다.업체대표 제 전화 수신거부

    • @Evil_Samsung
      @Evil_Samsu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lz5fi8kz9s Rpg로 본사 날려버려주세요

  • @hallympt
    @hallymp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공영방송이 담당해줘야 할 가장 큰 역할을 정확하게 보여주신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이런 내용 많이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brH-mg5kq
    @brH-mg5k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1

    이런 문제있는 집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주인분 힘내세요😢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죽하면 담배도 안 태우는 제가 밤에 컴컴한 사무실에서 라이터를 켜보며 바람도 안불고 해도 라이터 가스가 불안하게 나오니까 흔들리는 걸 확인하고 그냥 가스의 문제일수도 있다. 고 ...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user-fr7tj6yc3c
    @user-fr7tj6yc3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우리나란 날림 건축업자가 너무 많음....
    집 짓다가 스트레스로 죽을판임...
    유명업체 시공많이한 업체 하자보수 이행증권 바로 해주는곳 선정하세요
    그래야 그나마도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덜받음
    싼곳 하지말고.... 시공경험 부족하고 영세업체 하지마세요...

  • @xday5999
    @xday599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9

    각종 농막이나 모듈러 하우스, 캠핑, 캠핑카를 소개해주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튜버들'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들이 앞다투어 경쟁적으로 이런 것들을 중복 소개를 해대니 주문은 밀리고, 제품은 이따위로 만들고..
    뭣도 모르는 것들이 카메라 들고 업체를 찾아가 그저 "예쁘네, 가성비 끝판왕이네..' 광고질해주는 유튜버들이 암적인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죠.
    그 작자들이 소개해주는 제품들은 하나같이 '끝판왕'이래 ㅡㅡ+

    • @user_20s1kz22xf
      @user_20s1kz22x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ㅇㅈ.. 마케팅 오지게 하는 웨이비룸같은데 깡통컨테이너면서 겁나 혁신적인척 언플 역겨움

  • @gomchoco
    @gomchoc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정말 대단한 제조업체군요. 여긴 특이하게 홈페이지에 사업자등록번호가 없네요.

  • @user-wo6wx9be4w
    @user-wo6wx9be4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기가 막히는군요. 정말 대한민국은 사기천국이란 말만 떠오르는군요.

  • @user-dc7pq5qc6m
    @user-dc7pq5qc6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

    건축의 일도 모르지만 유튜브 보면서 봤던 내용에 경량목구조면 스터디 사이에 글라스울 단열재가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그냥 텅비어 있는것 보고 충격... 현장시공은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건축주가 현장 자주 가면 대충 알것 같은데 모듈러는 남의 공장 수시로 방문하는것도 좀 그렇고 .. 빼먹고 만들어도 모를수 있다는게 단점이네요.

    • @user-nj8vh8ze2z
      @user-nj8vh8ze2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델하우스만 봐도 답 나옴

  • @user-pm7sf4hr5n
    @user-pm7sf4hr5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업체공사해야겠네요

  • @residencejeong3
    @residencejeong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업체명을 필히 적어주시길.

    • @user-or6zv3oc6z
      @user-or6zv3oc6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구 져스틴하우스 현 호메쿠스

    • @coocoo1299
      @coocoo129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호메쿠스 맞나요?
      (구) 저스틴하우스

  • @user-rl1qw5eg5g
    @user-rl1qw5eg5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왜 소비자가 비오는지 확인해야해 ㅋㅋㅋㅋ말이야 방구야 판매자가 제대로 확인해야지

  • @musicofallthings1211
    @musicofallthings121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기본만 충실하면 저런하자는 없는데. 그냥 헌집사서 새집으로 리모델링하삼 진심임. 새집지으면 개손해

  • @user-vb1un4xi9h
    @user-vb1un4xi9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홧팅 입니다 ~~!!!!

  • @user-pw8sz3dt8o
    @user-pw8sz3dt8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요즘 이런업체 알려주는 컨텐츠가 시청자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네요...구입한 소비자한테 전액 돌려줘야할듯....마음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 @min-ps8oo
    @min-ps8o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3

    업체 공개 해 주세요.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업체대표 전화통화 녹음 있어요 제 집 지을 시기에 다른집들도 자재 누락 시켰다고 했는데 다른분들도 자재누락된거 알아야 하는데요.배관이나 보일러실 보면 알수 있는데 확인 해 봐야 할꺼 같네요.업체 대표왈 돈이없어서 누락 시켰다고 하네요 ㅜㅜ

    • @hanyang09Mechanicalengineering
      @hanyang09Mechanicalengineer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구) 저스틴하우스 (현)호메쿠스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죽하면 담배도 안 태우는 제가 밤에 컴컴한 사무실에서 라이터를 켜보며 바람도 안불고 해도 라이터 가스가 불안하게 나오니까 흔들리는 걸 확인하고 그냥 가스의 문제일수도 있다. 고 ...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aronkim1001
    @aronkim100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와... 단열재가 하나도 안들어가잇네 ㄷ ㄷ

  • @micael2005
    @micael200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유투버들이 소개하는 집들...조금 저렴한 것, 맘에 드는 집...통화 해보면 허점투성이
    사전에 공부하고 체크리스트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계약서 작성도 공부, 체크리스트로 매일 체크해야 그나마 제 구실하는 집을 ...받을 수 있음.

  • @user-xw7is4wc2l
    @user-xw7is4wc2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개인적으로 4층집을 지으면서 깨달은건....공사장에서 항상 지켜봐야 합니다. 아니면 따로 사람을 고용해서 지킴이를 한명 넣어놔야 합니다. 공사인부들 지맘대로입니다.

  • @user-fp6lx6wf7l
    @user-fp6lx6wf7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진짜 이 놈의 나라는 사기천국이다

  • @user-ub6wq6wy7e
    @user-ub6wq6wy7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

    모듈러 주택이 문제가 아니고 자제 빼먹고 싸구려 설치가 문제죠 모듈러 주택은 좋은 장점이 많은데 업체가 부실공사 했네요.

    • @voiceofwind6588
      @voiceofwind658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아니 모듈러주택이 문제라잖아. ks인증처럼 어떤 표준화된 기준이나 설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죄다 주먹구구식이라 저렇게 뒤통수 맞기가 일쑤. 니말대로 좋은 장점만 치면 세상 천지에 안좋은 주택이 어딨겠냐

    • @an12750
      @an1275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재

    • @lolro3755
      @lolro375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로는 이론으로는 공산주의도 장점이 많다던데 왜 현실은 시궁창이죠??

  • @hoichoo6075
    @hoichoo607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힘든일이 많으셨네요.. 힘내세요..

  • @Sarah-hp2tv
    @Sarah-hp2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매번 너무 잘 지어진 주택만 보여주다가 이런 현실적인 내용 좋네요. 저도 단독주택 20년 살았는데요..하자가 딱히 없더라도 정말 끊임없는 보수와 관리의 연속이에요. 정말 부지런하고 몸 움직이는거 즐기는 분들에게 맞는게 주택살이 입니다. ㅜㅜ

    • @ggmind
      @ggmin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서와~ 아파트 하자는 처음이지?
      주택은 다 뜯어서 고치면 되는데 아파트는 답이 없어

  • @ethan-lee91
    @ethan-lee9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와,,,어떤 제작업체인지 참 가관입니다.

    • @hanyang09Mechanicalengineering
      @hanyang09Mechanicalengineer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 저스틴하우스 (현)호메쿠스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개미는 어느 집이든 구멍만 있으면 잘 타고 올라갑니다... 하자가 맞죠... 아주 큰 하자...
      전에 단열을 위해 시도 한 목조 바닥틀이 노출부 유지관리를 안하면 썩어들어가는 상황들로 최근에는 지속적인 AS접수를 받았고, 지금은 바닥 테두리 만큼은 아연도금 철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미 생긴 하자에 대한 부분은 회사의 상황으로 커버 하기 힘드니 일부 비용을 받아가며 사후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좋고 직원급여도 제대로 못 챙겨주는 상황에 직원들 AS보내면 회사가 일어 설수 있는게 아닌데 ... 그래도. 그래서 직원도 떠나고...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mihome9726
    @mihome972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업체 이름 좀 알려주세요

  • @Hi-dx8rf
    @Hi-dx8r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무 안타깝네요 ㅠ 일이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Evil_Samsung
      @Evil_Samsu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결 안됨. 피해자가 독박쓰는것임

  • @user-if7ob7zq6o
    @user-if7ob7zq6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런 뻔뻔한 업체는 망하게 하고 다시는 업체 못차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또 수많은 피해자가 속출할텐데 회사 명 바꾸더라도 지속 공개해서 영업 못하게 관심 부탁드려요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개미는 어느 집이든 구멍만 있으면 잘 타고 올라갑니다... 하자가 맞죠... 아주 큰 하자...
      전에 단열을 위해 시도 한 목조 바닥틀이 노출부 유지관리를 안하면 썩어들어가는 상황들로 최근에는 지속적인 AS접수를 받았고, 지금은 바닥 테두리 만큼은 아연도금 철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미 생긴 하자에 대한 부분은 회사의 상황으로 커버 하기 힘드니 일부 비용을 받아가며 사후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좋고 직원급여도 제대로 못 챙겨주는 상황에 직원들 AS보내면 회사가 일어 설수 있는게 아닌데 ... 그래도. 그래서 직원도 떠나고...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죽하면 담배도 안 태우는 제가 밤에 컴컴한 사무실에서 라이터를 켜보며 바람도 안불고 해도 라이터 가스가 불안하게 나오니까 흔들리는 걸 확인하고 그냥 가스의 문제일수도 있다. 고 ...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ICNap
    @ICNa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모듈러 하는 업체도 많이 없는데 무슨배짱으로 저랬을까. 소문나는거 한순간인데

  • @zerg4me
    @zerg4m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건축과정을 지켜볼 수 없으니 저렇게 다 덮어버리는 군요...ㅠ

  • @P.K.P_YANGYANG
    @P.K.P_YANGY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집디자인을 기억해 두세요~~

  • @user-ly9yd1he7e
    @user-ly9yd1he7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건축탐구 집에서 하자만 보여주고 끝내지말고 ebs 방송국의 힘으로 하자보수가 잘되었는지 사이다 결말까지 추후에 보여주면 좋겠다, 저런 엉텅리 시공업체는 망해야지 돈받고 저따위로 집을 지어놓냐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업체대표 전화통화 녹음 있어요 제 집 지을 시기에 다른집들도 자재 누락 시켰다고 했는데 다른분들도 자재누락된거 알아야 하는데요.배관이나 보일러실 보면 알수 있는데 확인 해 봐야 할꺼 같네요.업체 대표왈 돈이없어서 누락 시켰다고 하네요 ㅜㅜ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죽하면 담배도 안 태우는 제가 밤에 컴컴한 사무실에서 라이터를 켜보며 바람도 안불고 해도 라이터 가스가 불안하게 나오니까 흔들리는 걸 확인하고 그냥 가스의 문제일수도 있다. 고 ...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user-ui8bq2to2p
    @user-ui8bq2to2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생각하고 있던 모듈러주택인데 이런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자 모두 잘 해결되길 꼭 바랄께요!! 이런 업체들 다 알려져야되요😢

  • @user-jp6ou1hq6n
    @user-jp6ou1hq6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도대체 어디 업처야...이게 집이냐...개집도 이것보다 좋겠다..완전 사기네...모듈러 주택 절대하연 안되겠네...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죽하면 담배도 안 태우는 제가 밤에 컴컴한 사무실에서 라이터를 켜보며 바람도 안불고 해도 라이터 가스가 불안하게 나오니까 흔들리는 걸 확인하고 그냥 가스의 문제일수도 있다. 고 ...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rudiments77
    @rudiments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김영옥님 목소리 편하고 참 좋아요
    하자찾아 삼만리네... 저런 업체는 공개를 해야 하는데...

  • @nccho1310
    @nccho131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하자가 없는 집을 주는게 정상이지, 확인 안했다고 건축주 탓하는건 뭐지?? 가재는 게편이라 이건가??

  • @user-dj8tg9wd4q
    @user-dj8tg9wd4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헐~이런업체 어디에요? 고발해야되요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업체대표 전화통화 녹음 있어요 제 집 지을 시기에 다른집들도 자재 누락 시켰다고 했는데 다른분들도 자재누락된거 알아야 하는데요.배관이나 보일러실 보면 알수 있는데 확인 해 봐야 할꺼 같네요.업체 대표왈 돈이없어서 누락 시켰다고 하네요 ㅜㅜ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개미는 어느 집이든 구멍만 있으면 잘 타고 올라갑니다... 하자가 맞죠... 아주 큰 하자...
      전에 단열을 위해 시도 한 목조 바닥틀이 노출부 유지관리를 안하면 썩어들어가는 상황들로 최근에는 지속적인 AS접수를 받았고, 지금은 바닥 테두리 만큼은 아연도금 철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미 생긴 하자에 대한 부분은 회사의 상황으로 커버 하기 힘드니 일부 비용을 받아가며 사후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좋고 직원급여도 제대로 못 챙겨주는 상황에 직원들 AS보내면 회사가 일어 설수 있는게 아닌데 ... 그래도. 그래서 직원도 떠나고...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user-ie1ct8nu4k
    @user-ie1ct8nu4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고발 프로그램이 되네요. 이렇게 하니 공익을 위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ub6wq6wy7e
    @user-ub6wq6wy7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업체 공개해주세요.

  • @user-rt6rx9nm3q
    @user-rt6rx9nm3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전세사기에다 화가납니다

  • @KoreaSquirrel
    @KoreaSquirre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 모듈러 주택 환상 한방에 다 날라갔네요... 막연히 모듈러 주택이라면 상하수나 전기와 같은 인프라나, 허가 관련해서만 문제가 있는줄 알았는데 집 자체에 문제가 있을줄이야...

  • @TWOSHIN-xb7rj
    @TWOSHIN-xb7r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여기 업체꺼 21년도에 새거 받아서 농막으로 사용 중인데요. 처음 1년간은 하자 때문에 무쟈게 고생했지요. 저희도 비도 샜었고.. 심지어 모델하우스 보는 날 모델하우스에 비가 새고 있었죠.. 그 때 손절했어야는데.. 어느정도 하자들 보수하고 지나니 보일러 새고 또 하자가 생겨요 ㅎ 다행인건 지금은 잘 쓰고 있어요ㅋ 문제는 언제 또 하자가 생길지 모른다는 걱정이 많지요 ㅎ 장점도 있어요 겨울에 우리집보다 더 따뜻해요 물론 전기세 ㅎㄷㄷ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추후 하자 없길 바래요
      저희집은 바람이 들어와서 추워요 ㅜㅜ

  • @user-ew1gf5pj1d
    @user-ew1gf5pj1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방금 호메쿠스 다네 왔는데 댓글창 막가 놨네c8

  • @csy989
    @csy98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이스탈 농막 유투브에서 많이 본거 같은데 아타깝네요.. 업체 대응도 그렇고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개미는 어느 집이든 구멍만 있으면 잘 타고 올라갑니다... 하자가 맞죠... 아주 큰 하자...
      전에 단열을 위해 시도 한 목조 바닥틀이 노출부 유지관리를 안하면 썩어들어가는 상황들로 최근에는 지속적인 AS접수를 받았고, 지금은 바닥 테두리 만큼은 아연도금 철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미 생긴 하자에 대한 부분은 회사의 상황으로 커버 하기 힘드니 일부 비용을 받아가며 사후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좋고 직원급여도 제대로 못 챙겨주는 상황에 직원들 AS보내면 회사가 일어 설수 있는게 아닌데 ... 그래도. 그래서 직원도 떠나고...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kether1
    @kether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 @user-eu5zu7ty3s
    @user-eu5zu7ty3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이고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저런업체가 존재한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어휴

  • @user-et8me2pa0l
    @user-et8me2pa0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우리나라는 어떤 서비스던 물건이던
    돈을 주고 소비하는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계약서를 잘 쓰고 불이행시
    무겁게 처벌해야함.....
    우선 팔고 나면 나몰라라 하는 그
    문화부터 바꿔야함.....

  • @hansrichard7626
    @hansrichard762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디자인이 특이해서 인터넷 검색하면 업체 나올듯ㅡ

  • @sadmidi
    @sadmid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음이 아프네요

  • @user-uy5fj1nd9w
    @user-uy5fj1nd9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충격적이네요 농막 관심이 많아 여러 영상 보는데 내 얘기가 될 수도 있겠다 싶고... 검색해보니 이 업체 사장 중소벤처기업부 표창까지 받은거 실화인가요? 한심하네요 제발 책임감 없는 업체들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이름바꾸고 또 나타나겠지...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업체대표 전화통화 녹음 있어요 제 집 지을 시기에 다른집들도 자재 누락 시켰다고 했는데 다른분들도 자재누락된거 알아야 하는데요.배관이나 보일러실 보면 알수 있는데 확인 해 봐야 할꺼 같네요.업체 대표왈 돈이없어서 누락 시켰다고 하네요 ㅜㅜ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cam.com/video/0Oy1eK8iS-E/w-d-xo.htmlsi=jf0DZLeD_5zT-b2b

    • @user-eu3yi5gn8f
      @user-eu3yi5gn8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 상에 의미두면 나만 상처 받음.멀쩡한게 없는나라.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개미는 어느 집이든 구멍만 있으면 잘 타고 올라갑니다... 하자가 맞죠... 아주 큰 하자...
      전에 단열을 위해 시도 한 목조 바닥틀이 노출부 유지관리를 안하면 썩어들어가는 상황들로 최근에는 지속적인 AS접수를 받았고, 지금은 바닥 테두리 만큼은 아연도금 철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미 생긴 하자에 대한 부분은 회사의 상황으로 커버 하기 힘드니 일부 비용을 받아가며 사후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좋고 직원급여도 제대로 못 챙겨주는 상황에 직원들 AS보내면 회사가 일어 설수 있는게 아닌데 ... 그래도. 그래서 직원도 떠나고...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user-mp4up9vy5r
    @user-mp4up9vy5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에효 속상하시겠다 힘내세요

  • @hispe7
    @hispe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계약서대로 안하면 사기잖아;;

  • @yonghyunyoun
    @yonghyunyou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저런 사기업체 알려주는 컨텐츠도 유용하네

  • @yogurt2096
    @yogurt209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직접 조립할수 있는 모듈러 주택 나오면 좋겠다 레고처럼

  • @wlsehfdlsp
    @wlsehfdls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내장을 그냥 합판으로 마무리한게 히트네 히트야 공사장 컨테이너 사서 내부 인테리어만 따로 하는게 튼튼하고 싸게 멕히겠다.

  • @sangiljeong803
    @sangiljeong80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와..저정도믄..회사대표 멱살잡았겠네..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잡았아요 ㅋㅋ

  • @user-oy4fe2sd6g
    @user-oy4fe2sd6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도 가서 보고 내년쯤 계획 하고있었는데 다른곳 알아봐야할듯

  • @MA-it1oh
    @MA-it1o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기꾼놈들 죄다잡아다가 사형시켜야하는데

  • @s____u-lo1dx
    @s____u-lo1d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 여기 업체 사기 잘치네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죽하면 담배도 안 태우는 제가 밤에 컴컴한 사무실에서 라이터를 켜보며 바람도 안불고 해도 라이터 가스가 불안하게 나오니까 흔들리는 걸 확인하고 그냥 가스의 문제일수도 있다. 고 ...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user-ih3of3xq6l
    @user-ih3of3xq6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런 업체가 엄청 많습니다...
    요새는 캠핑카까지 갔더군요..

  • @user-dj3py3nz8s
    @user-dj3py3nz8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당연히 공장에서 자체적으로 다 검수해야되는거아님? 무슨 만원 오천원짜리 장난감도아니고 최소 몇천에 설치비까지하면 7천 8천일텐데 물뿌리는건 당연히 공장자체에서 해줘야지

  • @user-qv5ze9so9l
    @user-qv5ze9so9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업체 이름을 공개 해야 함 이런건 공익제보인것임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업체대표 전화통화 녹음 있어요 제 집 지을 시기에 다른집들도 자재 누락 시켰다고 했는데 다른분들도 자재누락된거 알아야 하는데요.배관이나 보일러실 보면 알수 있는데 확인 해 봐야 할꺼 같네요.업체 대표왈 돈이없어서 누락 시켰다고 하네요 ㅜㅜ

  • @kenaing1
    @kenaing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집을 같이 짓네요

  • @seungwooham3204
    @seungwooham320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우리나라 건축 하는 애들은 일단 팔고 나면 나 몰라라 하는 근성이 중소 기업부터 대기업 까지 당연시 되는 분위기임 저 모듈러 주택도 말로는 유투브로 엄청나게 광고 하고 모든지 다 최고인 것 처럼 했었는데 실제로는 전혀 아닌 거지 모듈러 주택 파는 애들도 한 90% 이상이 사기꾼일 것임 건축 하는 분하고 이야기 해봤는데 저런 거 하나에 5~6천이라고 하니까 순 사기라고 ㅋㅋㅋㅋㅋ 건축하는 건실한 사람 조차도 사기라고 하는데 지들은 그냥 물건 팔면 장땡인 모듈러 부터 대기업 빌딩까지 헬조선 정신상태가 썩어서 지금 물건 모 하나 만들 수 조차 없음

  • @user-ht5ub9mt7w
    @user-ht5ub9mt7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모듈러 주택은 건축사/건축가 없다는 것 배워갑니다 헐

  • @user-bo3gx8bv5v
    @user-bo3gx8bv5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삼아 그동안 안좋은 일이 너무 많았구나. 기삼아 힘내라.

  • @cpple
    @cppl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건축일 한다고 하면 절대 연을 맺지 말아라 왠만함 사기꾼들이다.

  • @synod-dr5tb
    @synod-dr5t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진짜 나쁜 업체네 돈만벌면 다인가!! 진짜 저렇게 만든놈들 벌받아야함...
    에구구ㅠㅠㅠ 집주인분 힘내세요!! 좋은일 생기셔야 할텐데!! ㅠㅠㅠ

  • @user-vi3oo9qe4c
    @user-vi3oo9qe4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런 형태로 광고하는 업체가 있을텐데..
    이 영상이 퍼져서 해당 업체에 대해서 추가적인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 @m.sj.2830
    @m.sj.283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량시공에 대해서 사기에 준하는 벌금이 내려지기를... 우리나라는 이런 종류의 사기가 너무 많음... 특히 건설, 인테리어 등...

  • @user-dw4cw1ll7o
    @user-dw4cw1ll7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사기꾼들을 철처히 보호해주는 대한민국 공익을 위해서 업체명 대표자명 공개하는게 당연한데 모든 방송이 사기꾼들 범죄자들은 꽁꽁 숨겨주고 피해자는 얼굴 이름까지 다 공개하더라 ㅋㅋㅋ 사기꾼 천국 코리아 폼 미쳤다

  • @dashuriaime7303
    @dashuriaime730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호메쿠스(구 져스틴하우스)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업체대표 전화통화 녹음 있어요 제 집 지을 시기에 다른집들도 자재 누락 시켰다고 했는데 다른분들도 자재누락된거 알아야 하는데요.배관이나 보일러실 보면 알수 있는데 확인 해 봐야 할꺼 같네요.업체 대표왈 돈이없어서 누락 시켰다고 하네요 ㅜㅜ

  • @user-ou2rp2ow5p
    @user-ou2rp2ow5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들 그렇죠 저런 하자가 있을거라고 누가 생각하고 계약서를 작성해요
    그 업체를 엄벌해야합니다

  • @user-pn8rr8ry8c
    @user-pn8rr8ry8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건 공론화해서 업체 밝히고 그 회사에 새집으로 바꿔달라 해야돼요 !!

  • @user-nw6bj1vb9h
    @user-nw6bj1vb9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찾아가는 저분 방송이 많이 느셨어요~ㅋㅋ
    이제 프로 방송인 다 됐네요~

  • @truekim6036
    @truekim603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3년째 잘 쓰고있는데요.. 역시 업체가 중요하네요..

  • @icpolice84
    @icpolice8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저거...얼마전 회사명 바뀐 업체 모델인데... 집이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농막이네요... 농막은 집하고 단열규정이나 건축허가 등 서류가 달라요... 저 분이 간과하신 거 같은데.. 근데 농막이라 할지라도 규정에 맞게 단열 제대로 한다고 홍보하기도 했는데 고의로 빼먹은건지 과실로 빠진건지... 건축을 하다보면 시공불량이야 있을 수 있지만 통으로 빠지고 그런게 있다면... 솔직히 그 회사에 정감을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 반대가 되버리네요...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근생으로 지은 거에요 ㅜㅜ 도면이나 준공 서류를 못받아서 그러지 중부2지역 단열규정 맞져서 지은거에요 ㅜㅜ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통화 녹음 있어요 고의로 한거임.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집만 OSB합판 누락 시킨거 아닙니다. 제집과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집들도 OSB합판 누락 시켰습니다 업체 대표와 전화통화녹음도 있습니다.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user-lz5fi8kz9s 헐 근생시설로 지은게 저 지경이라니 놀랍군요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cam.com/video/0Oy1eK8iS-E/w-d-xo.htmlsi=jf0DZLeD_5zT-b2b

  • @tonylee7785
    @tonylee778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건 소송감이네요.

  • @user-qv9ue1zq1d
    @user-qv9ue1zq1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모듈 나도 보고있는데 아무대나 업체 선정하면 안되겠구나 이런거 올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미리서 챙길게 많군요 확인 점검 확인 점검 계속해야겠다

  • @user-wc9iq3nf8z
    @user-wc9iq3nf8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빠르니까 아무래도 ~

  • @kimsimjang
    @kimsimja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속상하겠네요. 저런 업체는 만천하에 알려서 저런 짓 못하게 해야합니다. 참 정말~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죽하면 담배도 안 태우는 제가 밤에 컴컴한 사무실에서 라이터를 켜보며 바람도 안불고 해도 라이터 가스가 불안하게 나오니까 흔들리는 걸 확인하고 그냥 가스의 문제일수도 있다. 고 ...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Yayayoyoyo
    @Yayayoyoy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황당하네요 모듈러주택의 장점이없네요

  • @romhe3041
    @romhe304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업체는 사라져야 된다 제발 벌 받길

  • @nwkimnwkim
    @nwkimnwki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업체명 공개 안된다면 출연자 찾을 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 @user-lz5fi8kz9s
      @user-lz5fi8kz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강원도에 있는 업체 입니다

    • @user-vj9st1sb4w
      @user-vj9st1s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업체 대표 이재호입니다. 제발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제가 봐도 이 영상을 보면 참 이런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이 내용들이 다뤄 지는 게 맞는 것 인지 의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니까 나름 피고의 변명도 들어보고 하던데 ... 정말 어떤 근거에서 이런 방송을 촬영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하자보수를 안해줬다는 내용이 메인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
      방송에는 예전의 건축주 영상이라고 출처가 나와있고 현재 그렇지 않다는 멘트가 없으니까... 당연히 여전히 지금도 있는 하자로 시청자들은 오해 할 것이고...
      예전의 참고 영상이라면 현재는 그 하자들이 없어졌다는 반증일텐데 왜 하자 처리를 안 해줬다는 얘기부터 나오는 건지 ,,,
      화장실 배관에서 현재 바람이 들어 온다가 아니고 예전 영상 참고로 올리고 겨울에 건축가가 냉수 쪽의 배관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냉기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참 기가 막힌 상황이라.......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업자분들도 계실꺼고 또 건축주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건축의 하자는 대기업 가전제품의 완벽한 여느 상황처럼 포장해 놓고 팔기 힘든 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주택을 만들때 완벽한 보양을 하고 주의를 하고 제작을 하더라도 어떤부위에는 쿡 찍혀서 흠이 생기거나 기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흠집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로 풀어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연히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고 또 이해 할 수 있는 상황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물건들도 하자가 생겨 리콜되는 상황들이 이슈가 되곤 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게 있겠지요. 서로 이해의 상황에서 넘길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처음 하자 내용을 접수 하고, 대처했던 직원들의 미흡한 상황들도 잘 못 되었고... 당연히 제가 가장 싫어 하는 누수의 상황이 생긴 것도 얼굴도 못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에게도 설명 드렸듯이 기본 단열구성에서 합판이 빠진것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 자재를 누락시켜 잘못된 걸 알고도 그 사진을 건축주에게 나 좀 떼려주시오 하고 보내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시기에 제품이 많이 나갔고 도배에 의한 하자가 많이 생기든 터라 합판위 도배마감 방법을 알폼보드라는 단열과 마감까지 되는 고사양 고가의 자재로 금액 추가 없이 변경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마케팅영업부에서 이를 놓치고 기본계약서와 쇼핑몰에 제대로 반영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이시기의 농막들은 이분과 동일 사양으로 제작이 되어 나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방침을 정하였지만 그렇게 반영되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이러한 사실은 인증하고 기타 다른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의미와 합의조건으로 350만원을 하자보수 후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자가 없는 집을 만들었어야 하지만
      시공불량으로 코너창 누수및 마감관련 하자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꼭 완료해야지 하고 가면, 망입유리에 녹이 쓸었다(이런 일은 저희도 처음보는부분이라 또 솔찍히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 아무튼 녹이 쓸었으니 하자가 맞습니다.) 는 얘기부터 창문짝에 잔 스크래치가 많다는 이야기부터
      지속적으로 뭔가 하나 더 살이 붙어서 접수가 되기를 반복하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무언가를 더 추가적으로 써비스를 해주었고...
      그럼 이모든게 과연 하자일까에서 작은 흠이라도 개인에 따라서는 엄청 커 보일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협의 하여 보수 등을 진행 해 갔습니다.
      외부벽체를 뜯어내고 다시막아도 보고, 바닥을 꼼꼼 하게 폼으로 채워 넣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보았지만 건축주는 라이타불을 들이 대고 아직도 바람이 들어온다.
      냉기가 느껴진다. 는 건축주의 컴플레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분에게 끌려 다니며 시간을 보낸게 그리고 돈을 쓴게 그시기 벌써 1천5백만원정도의 금액을 들여 보수 및 이분의 기호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의 손실도 너무 크고 직원들도 이건축주에게 지친 상황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4백만원정도의 금액을 투입하여 계약서의단열내용에도 없는
      수성폼을 1층 전체 내벽마감재를 뜯어내고 다시 품충진을 하였고 어렵사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 그래도 마무리 했으니 이제는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시기 힘든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제대로 못 주는 부끄러운 상황에 하자보수 후 약속한 350만원에 대하여 회사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확인서(돈 달라는 협박서 인지?)를 써서 보내왔었습니다.
      --------------
      (주)져스틴하우스
      최초계약서와 다른 내용에 대해 일체 이시간 이후로 . 더이상의 A/S를 받지 않고,
      현금 삼백오십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체 하자
      보수를 않받는 걸로 약속하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
      않하기로. 약속함 (언론포함)
      202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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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자금난과 경기침체로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 힘도 없는 상황에 그돈에 대한 독촉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는 저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폼 충진 작업을 하였음에도 또 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이제껏 참았던 내용이 터져 버렸습니다.
      "전과 같이 라이터를 코너 창쪽에 가져가니 라이터의 불꽃이 흔들린다"였습니다.
      더이상 통화하기 싫어서 서로 법적으로 하자고 호통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 나오더군요.ㅎ
      이주택은 농막의 용도로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주택 계약시 단열은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일반 주택과 다르게 단열은 떨어짐을 설명을 하며 계약을 진행하는 게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단열이 모자라다는 말은 경량철골과 판넬로 구성된 주택의 특성상 냉기와 온기가 서로 돌면서 바람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공불량으로 하자가 생겼다고 가정을 하고 폼단열을
      꼼꼼하게 한이상 또 바람이 들어 온다는거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확답하는게 그렇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방송 내용에 예전 영상의 자료 외에 현재기준의 하자가 이렇다하는 확실한 증거영상이 있었나요?
      집값의 반정도 되는 금액을 건축주의 요청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건축주가 문제라고 하니 그에 순응하며 보수하고 진행 완료 된 상황입니다.
      개미는 어느 집이든 구멍만 있으면 잘 타고 올라갑니다... 하자가 맞죠... 아주 큰 하자...
      전에 단열을 위해 시도 한 목조 바닥틀이 노출부 유지관리를 안하면 썩어들어가는 상황들로 최근에는 지속적인 AS접수를 받았고, 지금은 바닥 테두리 만큼은 아연도금 철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미 생긴 하자에 대한 부분은 회사의 상황으로 커버 하기 힘드니 일부 비용을 받아가며 사후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좋고 직원급여도 제대로 못 챙겨주는 상황에 직원들 AS보내면 회사가 일어 설수 있는게 아닌데 ... 그래도. 그래서 직원도 떠나고...
      지금 회사는 끝으로 가고 있지만... 얼마전 중앙 노동위원회에 출석 해 말 못하고 목 메었든 기억이 납니다. 황당하고 서러워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죄를 인정한게 되더군요.
      말을 안하니 다 그게 진실인양 보는게 당연한 거 겠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압니다... 본인 생각이 본인 스스로는 평생 맞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연고로 오히려 받아야 할 다른 건축주의 사후처리도 못하고 접어야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진행하던 호메쿠스라는 별개의 사업체를 양도하였고 .... 이방송의 이유로 현대표에게서 저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메쿠스에서는 이건축주에게 별도의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은 이방송의 내용처럼 분명히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왜 아직도 법적 소송을 진행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고소해주기를 바라며...
      만약 그게 안된다면 지금은 돈도없고 시간도 모잘라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준비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당신과 싸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 @arip6211
    @arip621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

  • @Exynos3
    @Exynos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ㅋㅋ 사실 오래전부터 있던 PC공법과 경량목 모듈러 그리고 저런 컨테이너 박스형 임대주택에서 쓰이게 될 모듈러가 사실 존재는 했는데 괜히 많이 안쓰인게 아니죠 제대로 할 수록 어차피 비용도 오르고 관련 공장과 투자는 적어서;; 그나마 합리적인게 PC구조인데 모듈러가 싹다 PC공법도 층간소음과 층간진동 고질병이 늘 많죠 ㅎㅎ

  • @jrjdokdkdj6472
    @jrjdokdkdj647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집은 아메리칸 하우스처럼. 지붕에 단순하게 하면 하자도 줄고 단열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