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1교시] EP.3 흥미진진 서양미술사 3부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 미술평론가 이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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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jooraeun2824
    @jooraeun282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슴을 드러낸 이유가 누구에게나 평등... 미술사에서 한쪽 가슴을 보이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아주 거슬립니다. 그냥 남자 화가라서로 여겨지는데...

  • @algogaja
    @algogaja 3 ปีที่แล้ว

    아마도 나폴레옹 1세와 나폴레옹 3세를 혼동하신 듯 하네요...

  • @algogaja
    @algogaja 3 ปีที่แล้ว

    나폴레옹이 대통령에 출마해서 당선되었다는 금시초문의 역사를 만드시는군요

  • @나무-d9v
    @나무-d9v 2 ปีที่แล้ว

    나폴레옹 1세는 쿠데타로 대통령이 되고 나폴레옹 3세는 쿠데타로 황제가 됩니다. 뭐 그게 그거인듯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