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미국용달님!! 몇 번 미국용달님의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오늘 우연잖게 보다가 제 애길해서 깜무작 놀랬습니다. 가끔 미국용달님의 영상을 보면서 영상편집을 참 잘한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초보 1년차라 여러가지로 힘들죠!! 1년만 참고 지나면 좋은 선택지가 있을 거예요!! 저는 염려 덕분에 6월 15일부로 복직해서 일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기회되면 만났으면 좋겠네요!! 트럭커와 유튜버에 관한 유익한 이바구를 나눌 수 있길 바래요!! 지금 covid 19 때문에 그렇지만!!! 방금 구독신청했습니다. 제 것도 부탁드리고, 가끔 서로 안부 전했으면 합니다!! 꾸벅!! 안전운행하세요!!
제가 Canada Cartage system LTD 에 1988년에 취업을 하고 Tlme sheet 에 팔기로 출발지. 픽업 장소. 도착지. 하차지. 하루 운행 일지 을 기록을 하고 운수 회사에 원본을 주고 나는 복사기로 사본을 만들어 개인적으로 집에서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확인 할수 가 있고 세월이 흘러가니 30년전 트럭 운전 일을 잊어버리고 지내온 과거를 되돌아 보고 그때에 참 힘들게 일을 하면서 살아 왔구나 하고 고생을 많이 하였지만 열매를 맺고 은퇴를 한후에 시간 에 여유를 가지고 Time sheet ( 회사 운행 일지 ) 그리고 개인 일기장 들을 보면서 젊은 시절에 되 돌아보며 바쁘더라도 개인 공책 아니면 디지털 일기장 에 매일같이 하루 생활을 기록을 하고 안전 운전 을 하길 바랍니다.
몬태나주 별명 가운데 하나가, 빅 스카이죠. 하늘도 크고, 평원도 크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자연환경을 가진 주 가운데 하나입니다. 2006~2007년 약 10개월에 걸쳐 미국본토, 캐나다, 알래스카를 닷지 캐러번 타고 밤이면 차를 길가에 세워두고 잠자며 돌아다녔지요. 그때 봤던 길들을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보니 감회가 남다른듯 합니다.
구독 신청 했습니다. 영상 감사드리구요,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캘리포니아에 거주중이구요, 물류회사에서 오더 받아서 제 개인차(Sienna)로 Delivery할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part time이나 contract로 owner operator로 일하려고 하는데 주의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 만약 혹시 state boarder넘어갈 때 검문소 들어가야 하나요? 2. Invoice나 Delivery 증명서 같은 것을 가지고 운행해야 하나요? 3. 물품 분실 시 대비 Insurance같은 것은 어떻게 하나요? 4. 어떻게 보면 상업 운송인데 commercial permit 같은 게 있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트럭운전이 아니기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아니겠지만 크게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1. 주경계에는 트럭들을 대상으로 하는 검문소가 있습니다. 시에나는 그냥 무시하시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텍사스나 캘리포니아의 멕시코 국경 근처를 지나가시면 검문소에서 승용차(미니밴)도 검문합니다. 2. 트럭검문소에 들어가지 않기에 누가 보여달라고 하지 않을겁니다. 인보이스나 빌은 도착지에서 원하지 않을까요? 3. 화물보험은 운송회사에서 가입해야합니다. 4. 사실 상식적으로는 그렇게 해야 맞는거 같은데, 시에나(미니밴)로 운송하는건 큰 문제나 사고가 생기지 않으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거 같습니다.
35세 시작이면 늦지 않았네요. 시작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메이져 회사에 들어가서 약 3~5주간 각 회사의 연수원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고 의무 근무기간 계약에 묶여서 일하는 방법이 있구요. 둘째는 내돈내고 살고 계시는 동네의 학원을 다녀서 면허를 취득하는 방법이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후자에 속하는데 6개월 경력을 쌓은 후 Fedex에서 일했었는데 수입도 좋고 집에서 매주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더 궁금한게 있으면 youngrok63@gmail.com 연락주시면 더 알려 드릴께요.
몬타나 오하이오 촌동네 러브스는 수도관 연결 힘든 외지에 있어서 지하수 자체적으로 뽑아써서 부들부들하게 느껴지는거 아닐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딴거 해드릴건 없고 광고 길어도 스킵없이 다보는중이에요. 삼성 갤럭시 오픈 스튜디오 8분 넘는 광고는 진짜 뇌절 ㄷㄷㄷㄷ 영상에 냄비가 종종 나오니까 해피콜 후라이팬 광고도 긴거 뜸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솔직히 처음 일주일정도는 괜찮았는데요 그 이후는 쭉 계속 지금까지 힘듭니다. ㅎㅎ 군대 이후에 집나와서 오래 지낸적이 별로 없는데,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그렇네요. 특히 저보다는 두고나온 가족들 때문에 심적 압박감이 심하게 왔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가족들이랑 상의 많이 하시고 결정하셔요
2:08 100명중 36등 이렇게 나오는데, 이 등수는 자기가 많이 뛰고 싶다고 많이 뛸 수 있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무조건 매니저가 정해준대로 하는건가요??? 매니저가 정해준대로 했으면 등수가 의미가 없지 않나요??? 왜 저렇게 등수를 하는건가요? 등수가 높으면 좋은 부분이 있나요? 보너스 등?
![캐나다 서부에서 출발해 미국 남부로, 그리고 다시 캐나다 동부로🚚 북미 대륙을 누비는 디젤 집시의 대륙횡단기｜[다큐여행] KBS 20200207](http://i.ytimg.com/vi/hFBiJtvN25U/mqdefault.jpg)
반갑습니다. 미국용달님!! 몇 번 미국용달님의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오늘 우연잖게 보다가 제 애길해서 깜무작 놀랬습니다. 가끔 미국용달님의 영상을 보면서 영상편집을 참 잘한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초보 1년차라 여러가지로 힘들죠!! 1년만 참고 지나면 좋은 선택지가 있을 거예요!! 저는 염려 덕분에 6월 15일부로 복직해서 일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기회되면 만났으면 좋겠네요!! 트럭커와 유튜버에 관한 유익한 이바구를 나눌 수 있길 바래요!! 지금 covid 19 때문에 그렇지만!!! 방금 구독신청했습니다. 제 것도 부탁드리고, 가끔 서로 안부 전했으면 합니다!! 꾸벅!! 안전운행하세요!!
안녕하세요. 복직 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네. 나중에 기회되면 만나요
Have a wonderful week!!
쉽지가 않쵸? 잘 견디시길 바랄께요. 차사고 차 활부끝나면 좀 나아지실꺼예요. 그때까지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노예생활을 잘 견디시는것 같군요.
계약기간 끝내고, 차사시고, 활부 다 끝날때까지 영원히 응원해 볼께요. 오늘도 좋아요 꾹!
수고하십니다,고된일정으로 댁에까지 무사히 안전귀가하세요.
4년 전 것 보고 있어요.경치 구경용.
잘 지내시죠.편안하게. 잘했어요.정착
제가 Canada Cartage system LTD 에 1988년에 취업을 하고 Tlme sheet 에 팔기로 출발지. 픽업 장소. 도착지. 하차지. 하루 운행 일지 을 기록을 하고 운수 회사에 원본을 주고 나는 복사기로 사본을 만들어 개인적으로 집에서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확인 할수 가 있고 세월이 흘러가니 30년전 트럭 운전 일을 잊어버리고 지내온 과거를 되돌아 보고 그때에 참 힘들게 일을 하면서 살아 왔구나 하고 고생을 많이 하였지만 열매를 맺고 은퇴를 한후에 시간 에 여유를 가지고 Time sheet ( 회사 운행 일지 ) 그리고 개인 일기장 들을 보면서 젊은 시절에 되 돌아보며 바쁘더라도 개인 공책 아니면 디지털 일기장 에 매일같이 하루 생활을 기록을 하고 안전 운전 을 하길 바랍니다.
영상 빨리올려주셔서감사요 ㅎㅎ 항상응원합니다
고생이유~~ 사는게 그렇지 무~~어
삶은 사랑이 유 ~ ~ 💖💖💖💖
ㅎㅎ 역시 결론은 해피엔딩, 다행입니다. 상하차 시간을 디스패쳐가 잘하도록 소통을 자주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배경 음악 선정이 아주 좋아요, 운행관리만 안정되면 더 멋진 작품이 되겠습니다 ^^ 건강한 식사,안전운행 기도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이민 1세대 로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네요. 좌충우돌 하시면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면서 많은 용기 얻습니다. 항상 안전 운전 하세요
오늘 도 재미있게 잘 보았네요 식사는 제대로 하고 다니세요 건강해야지 재미있는 영상 계속해서 보지요
케빈 코스터너의 Yellowstone 촬영지네요.몬타나.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영상 고맙습니다. 현대판 약간 살벌한 서부극 드라마인데 재밌습니다. 이제 시즌 3 시작한다던데.집에가셔서 다운 받아가세요.
영상 촬영도 편집도 잘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구독!!
고생 많습니다. 그리고 멋집니다.
몬태나주 별명 가운데 하나가, 빅 스카이죠. 하늘도 크고, 평원도 크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자연환경을 가진 주 가운데 하나입니다. 2006~2007년 약 10개월에 걸쳐 미국본토, 캐나다, 알래스카를 닷지 캐러번 타고 밤이면 차를 길가에 세워두고 잠자며 돌아다녔지요. 그때 봤던 길들을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보니 감회가 남다른듯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자가 유명한 아이다호 ㅎㅎ
1화부터 영상보고 있습니다 !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눈이정말호강했습니다^^
와우드디어백홈하시네요!!!
다시한번I-90빽으로ㅎ
뉴저지까지눈호강예약합니다
용달이형...음악 고르는 센스 참 좋네요^^
보기엔 낭만적인데, 현실은 녹녹치 안을듯. ㅜㅜ 화이팅하세요.
기다림의 미학 ///출첵
굳세어라 미국용달, 조금만 더 버티면 당신은 winner.
속옷 양말은 10개정도 새걸로 가지고다니고 집에갈때 가져거서 다 함깨 빨아요 청승멎네요
미국은 워낙 넓으니 집에가기 힘들죠
몬테나? 가보고샆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요ㅠㅠ
고생이 많습니다^^
렌즈각도를 앞본네트 조금보이게
각도조절 하면 구독자분들이 운전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생각을
해 봅니다ㅎㅎ
거리가 어마어마하네요 :) 항상 안전운행 하세요~!
잘 적응하며 열심히삽시다.
대륙의 고속도로는 볼거도 많네요
용달님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행하세요^!^
제가 갔던 모든 Love's 샤워장 물도 다 그렇더라구요.
산에는 아직도 눈이 하얐네요.
요즘 잘 보면서
저는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미국을 횡단중 이네요.
콜로라도 나와서 열심히 산맥 타고 있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곧 10만 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아무튼 출근 인가?? 티비 프로그램 보고 긍정적이신 분 같아서 구독했어요~
저는 전문직 준비중인데 용달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 받고 힘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사람입니다 ㅎㅎㅎ
그분은 텍사스트럭커 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아무튼 고맙습니다.
@@usyongdal 아 그러시구나 미안해요 그래도 두 분 다 교포시니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영상 매일 올려 주세요 기다립니다
햄버거도 구경시켜 주시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좋아요 구독 시작했습니다 트럭커님께 조언과 경험을 많이 보고 듣고 싶습니다 제가 호주 생활을 마치면 트럭카를 하고싶어서 방문했습니다. 현재 30대후반이고 영어를 앞으로2년만더 준비하고 계획을 실행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Glen Rock이면 한인들이 많이사는 Ridgewood 근처네요. 뉴저지에서 6년 살았는데 그 동네 물은 영 별로죠 ㅎㅎ 연수기 필수입니다 ㅋㅋ
나도 뉴져지사는 스나이더에서 일하는 트럭커입니다 뉴저지에 한인 트럭커들이 좀 있죠 장거리 트럭일하가 엄청 힘들던데 저도 워너에서 장거리했었고 스나이더에서는 로컬로만 샐러리 받고 일합니다
2월에 씨애틀에서 캘거리로 저길로 왕복을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k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와 존니부러운삶이다
집에 가즈야..
오점사불? ㅋㅋ
가장 최근에 한국서 미국가신 트럭커인가요?
건강하시길...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Trucker path app 사용하시지요?
영상에서 세탁실이 있네, 없네 하시길래.. ㅎ
저는 빨래비누 가지고 다니며 샤워시 속옷이랑 양말, T 셔츠 등 손빨래 합니다. 잠 잘때 가습도 되고 좋습니다.
겨울철에 건조한 밤 날씨에 가습기 없이 빨래 물이 유용하게 사용하니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몬타나 살고 싶어요.
샤워하면서 잠깐 속옷만 빨면 안되나요? 달리면서 말리고......저는 예전에 자동차 여행하면서 그렇게 한 기억이 있어서....
속옷 몇개라면 그렇게 해도 될겁니다. 근데 저같은 경우는 열흘치 속옷이 쌓여있어서...
미국용달 저는 빨래 돌리면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샤워 할때 마다 셔츠 하나 속옷 하나 같이 손빨래 해서 옷걸이에 걸어서 트럭안에 걸어두면 공기가 건조하지도 않고 나름 괜찮아요. 바지는 크고 힘들어서 집에서 빨래 했구요.
집에 조심히 가세요
구독 신청 했습니다. 영상 감사드리구요,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캘리포니아에 거주중이구요, 물류회사에서 오더 받아서 제 개인차(Sienna)로 Delivery할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part time이나 contract로 owner operator로 일하려고 하는데 주의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 만약 혹시 state boarder넘어갈 때 검문소 들어가야 하나요?
2. Invoice나 Delivery 증명서 같은 것을 가지고 운행해야 하나요?
3. 물품 분실 시 대비 Insurance같은 것은 어떻게 하나요?
4. 어떻게 보면 상업 운송인데 commercial permit 같은 게 있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트럭운전이 아니기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아니겠지만 크게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1. 주경계에는 트럭들을 대상으로 하는 검문소가 있습니다. 시에나는 그냥 무시하시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텍사스나 캘리포니아의 멕시코 국경 근처를 지나가시면 검문소에서 승용차(미니밴)도 검문합니다.
2. 트럭검문소에 들어가지 않기에 누가 보여달라고 하지 않을겁니다. 인보이스나 빌은 도착지에서 원하지 않을까요?
3. 화물보험은 운송회사에서 가입해야합니다.
4. 사실 상식적으로는 그렇게 해야 맞는거 같은데, 시에나(미니밴)로 운송하는건 큰 문제나 사고가 생기지 않으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거 같습니다.
삽입음악이 좋네
저도 35살 늦은 나이에 시작해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전 훨씬 늦게 시작한거니까요 ㅎㅎ 가족들과 상의 잘 하시고 시작하시고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근데 아는게 별로 없어서 ;;
35세 시작이면 늦지 않았네요.
시작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메이져 회사에 들어가서 약 3~5주간 각 회사의 연수원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고 의무 근무기간 계약에 묶여서 일하는 방법이 있구요.
둘째는 내돈내고 살고 계시는 동네의 학원을 다녀서 면허를 취득하는 방법이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후자에 속하는데 6개월 경력을 쌓은 후 Fedex에서 일했었는데 수입도 좋고 집에서 매주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더 궁금한게 있으면 youngrok63@gmail.com 연락주시면 더 알려 드릴께요.
몬타나 오하이오 촌동네 러브스는 수도관 연결 힘든 외지에 있어서 지하수 자체적으로 뽑아써서 부들부들하게 느껴지는거 아닐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딴거 해드릴건 없고 광고 길어도 스킵없이 다보는중이에요. 삼성 갤럭시 오픈 스튜디오 8분 넘는 광고는 진짜 뇌절 ㄷㄷㄷㄷ 영상에 냄비가 종종 나오니까 해피콜 후라이팬 광고도 긴거 뜸 ㅋㅋㅋㅋㅋ
몬태나.. 땅덩이는 미국에서 4번째(?)로 큰 주인데 사람은 100만명정도밖에없는 곳..
(서울 인구의 약 9분의1..)
처음일하실때 많이 힘드셧나요?
저도 이제막 면허를따서 시작할려구합니다 근데 주위에 한국사람들이없어 못물어보네요 시작할때 한국사람이랑같이하면 도움이될텐데요 ㅠㅠ
안녕하세요. 솔직히 처음 일주일정도는 괜찮았는데요 그 이후는 쭉 계속 지금까지 힘듭니다. ㅎㅎ 군대 이후에 집나와서 오래 지낸적이 별로 없는데,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그렇네요. 특히 저보다는 두고나온 가족들 때문에 심적 압박감이 심하게 왔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가족들이랑 상의 많이 하시고 결정하셔요
@@usyongdal 그렇군요.로컬두보고는있는데
답이안서네요
게임같당 ㅎㅎ
횡단을 해야겠내요
급할때는 속옷디집어 입어세요
Montana =Yellowstone state
ㅠㅠ 하루에 900키로를 가다니 너무 힘드세요 😭
2 3년준비해서 트럭커가 되고싶은데 절차도 많고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마음먹고 하시면 3개월에서 5개월 정도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큰 회사를 통해 면허를 딴다면 필기시험 통과한 후에 지원하면 2주만에 면허를 취득할수도 있어요. 필기시험은 혼자 공부하셔야 합니다.
@@usyongdal 전 한국에서 지금 일할려고 가볼려하는데 일상영어도 공부해야하고 영주권 그것도 따야해서요 하나씩 알아볼려합니다ㅎ 근데 차 올할부 가능한가요
영상 좀 올려주세요
악셀밟을때 발을 계속 밟고 있나요?
고속도로에서는 크루즈 기능 사용합니다. 그땐 악셀 안밟아요
트럭타다가 시골산 같은데 지나가면 호랑이 만나면 어떻해요? 소총들고 타나요??
대한민국이 러시아땅크기면피곤하겠다
용달님 슬슬 회사 알아보세요.
혹시 댓글 다시고 지우시나요? 님 댓글이 막 없어지는거 같아서...
구독및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영상 17:30 부분에 계근대 들어가시는데... 오른쪽에 보면 캠핑카도 있는데 캠핑카도 계근을 해야 합니까?
영상 24:30 부분 정면에 피터빌드 매장 입니까??
캠핑카는 웨이스테이션 들어가지 않습니다. 피터빌트 매장인지는 모르겠네요. 잘 안보이는데..
5:21 부터 나오는 음악이 좋아서 찾아봤네요
Fooled me good - Snake City
오늘 처음으로 들어와 보았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2:08 100명중 36등 이렇게 나오는데,
이 등수는 자기가 많이 뛰고 싶다고 많이 뛸 수 있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무조건 매니저가 정해준대로 하는건가요???
매니저가 정해준대로 했으면 등수가 의미가 없지 않나요??? 왜 저렇게 등수를 하는건가요?
등수가 높으면 좋은 부분이 있나요? 보너스 등?
그냥 그렇다는거죠 ㅎㅎ 뭐 특별한 보너스 같은건 없습니다.
앞으로는 빨래 하시려면 pilot flying으로 가시면 대부분 laundry 가 있습니다. Love's는 없는 경우가 많구요..안전 운행 하시구요.
구독.좋아요.화이팅.미국용달님.
만약 시간 오바되면 어떻게 되나요?
일단 ELD라고 하는 트립컴퓨터에서 경고사인하고 경고음하고 엄청 들리고요, 회사에 통보가 가고, 결국에 경찰이나 미국교통국에까지 올라가면 상황에 따라 벌금도 내고 면허취소까지 된다고 합니다.
좋아요 시청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구독 했어요~좋아요 꾸~욱👍
드듸어 집으로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