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 진짜 전화하기 전에 긴장돼서 미리 할 말 연습하고 전화했는데 진짜 딱 저 말을 “안녕하세요 저 00이 친구 00인데요 혹시 00이 집에 있나요?” 한문장처럼 우다다 이야기 했는데 그때 시절이 촤라락 펼쳐지듯 생각나서 놀람과 찡함 기분 좋음 ㅠㅠㅠㅠ 맞아… 그때 그랬지 이랬네요 5:11 저 대사와 노래가 나오는데 이때 눈물 주르륵ㅠㅠㅠ 어우 왜울컥한지 그 시절이 너무 좋았어서 순수하게 매일매일 뭐하고 놀지 고민을 하던게, 일기에 오늘은 뭐하고 놀았다 썼던게 참 기분 좋았던 행복했던 시절이라 감정이 툭 터져 나왔네요 어떻게 이런 대사와 연출을 ㅠㅠㅠㅠ 역시 띱 최고 6:13 아이들 순수한 웃음소리가 미소 지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답게 그 시절을 보내며 자랐으면 좋겠어요 울컥ㅠㅠㅠ 참 여러모로 그때 그시절 추억과 감정을 느끼게 해준 편이였어요 이런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고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감탄하면서 즐겁게 보고 있어요~!!!
어린시절 아무런 약속 계획 없이 그냥 집앞 놀이터에 나가면 항상 그 자리에 있었던 친구들. 한없이 걱정 없고 두려움도 없었던 그때의 나. 넘어지고 쓰러지고 다치고 상처입어도 웃으며 다시 뛰어 놀수 있었던 우리. 걱정, 고민 없이 해맑게 지내왔던 과거의 우리. 그리고,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된 우리. 넘어지고 쓰러지고 다치고 상처입고 온갖 시련에 부딪히지만 다시 웃으며 일어나 이겨낼수 있는 마음이 그때보다 강한지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추억은 짙어질수록 그 향기가 진해서 돌아가고 싶지만 어쩌면 내 스스로가 그리워하면서도 많은 환경 속에 베이고 지쳐가며 겁을 먹는건지도 모른다. 나이는 먹지만 어쩌면... 정말 어쩌면 난 어렸을때의 내가 지금 어른이 된 나보다 더 용감했고 더 자신했고 더 강했다는 걸...
6:07 난 대중교통 이용할 때나 밖에서 버스 기다릴때나 노래만 들을뿐 폰안만지는데 밖에서 출퇴근 때 버스기다리는 시간 단 5분동안 하늘봄.. 하늘 보고 있으면 주변 몇몇 사람들이 하늘에 머 있나 하고 같이 하늘 보는데 퇴근때 노을 이쁘면 다들 긴시간동안 하늘 보더라.. 그럴 땐 기분 좋아짐 이쁜거 같이 볼 수 있어서.
보면서.. 그냥 눈물이 나네요..ㅠㅠ 어린시절 생각이 많이 났어요.. 핸드폰도 컴퓨터도 없이도 동네 친구들과 밖에서 온종일 놀아도 지치지도않고, 엄마가 밥먹게 들어와라고 소리쳐야지~ 그제서야 집에 들어갔던 어린시절.. 친구들과 내일 또 몇시에 만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던.. 그 어렸을적 생각이 많이 드네요ㅠㅠ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어린시절 추억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55 ”없어도 재밌었다“ ㅆㅂ 눈물난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걍 어릴땐 마냥 순수하게 폰없이두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지탈하고 눈감술하는게 행복이였는데 크면서 폰만 찾게되고 어른이 되가는 과정이 지나갈수록 낭만같은걸 잃어버렸는데 폰없이 어떻게 살았냐니까 진짜 당연하게 덤덤하게 없어도 재밌었다고 하는게..ㅠㅠ 진짜 행복했던 그때를 아름답게 말하는거같애서 넘 웅장함 띱은 천재야 마지막 브금까지
진짜슬프다 닭살쫙돋고 그러네여😢😢😢😢 하 너무 생각난다
저도 옛날 생각나면서 눈물이 핑~ 도네요. ^^;
눈감술😂
추억이다…
전화하기전에 누구친구 누구인데 누구있나요??? 멘트 연습이랑
몇시에 거기서보자… 약속잡는거…
띱 멤버들분이랑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공감가는거 너무 좋다…
맞아.. 친구 부모님이 받을거라 예상하고 안 절고 말하려고 한번 연습하고 전화했는데 추억이네..
80후반 ~ 90초반 추억이다진짜
그냥 집앞에 찾아가서 태용아 노올자~~하면 됨
ㄹㅇ..이거 나 어릴 때 까지 있던건데
초딩때 스마트폰 안썼던 사람들은 공감할듯
90년대생들이 ㄹㅇ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의 갈림길에 서있는 세대라 이런 감성이 잘 어울리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냥 아 그만 좀 쫓아댕겨요 아조씨
80년대생도 마찬가집니다ㅠ 그립다
저도 80년데생이라.. ㅋㅋ..
00년생도 공감하는 추억입니다 ㅎ
4:27 와 어릴때 그 감성 미쳤다 ..
다들 공감만 하고 간다는 소리지~
놀이터는 없애면 안돼!! 어린이 미니 대공원
그 감성을 우리는 폰으로 지금 느끼고 있는거죠 ㅎㅎ
ㅇㅈ 딱 저 호흡, 저 말투 여야함 ㅋㅋㅋㅋ
@@길터 영상보면 중간에 모르는사람한테 말거는거 오랜만이라고 하잖아요?
그런것과 같음
지금 이렇게 생각해보면 옛날이 그리움 집전화, 모르는 사람한테 길 물어보고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ㅋㅋㅋㅋ 그때는 시간 정하지 않고 나가면 친구들이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생각을하지만 가장 좋았을 때임 다시 돌아가고싶다
난 절대 안그리움 다시돌아가서 스마트폰없이 살으라고 하면 똥쌀때 무료함 자기전 도파민 충전 대중교통이용시 멍때리면서mp3 넘시름
@@fact4304 미니게임천국 하느라 1시간 동안 변기위에 . .
@@gkdldty그러다 치질걸린다
걍 집전화 쓰고 모르는사람한테 길 물어보고 놀이터에서 놀면 되지
누가 못하게 막음?
@@MINSOOJAE-j5i 그게 자연스러운 사회적 분위기가 사라졌다는 게 아쉬운거지
4:09 진짜 전화하기 전에 긴장돼서 미리 할 말 연습하고 전화했는데
진짜 딱 저 말을 “안녕하세요 저 00이 친구 00인데요 혹시 00이 집에 있나요?” 한문장처럼 우다다 이야기 했는데
그때 시절이 촤라락 펼쳐지듯 생각나서 놀람과 찡함 기분 좋음 ㅠㅠㅠㅠ
맞아… 그때 그랬지 이랬네요
5:11 저 대사와 노래가 나오는데
이때 눈물 주르륵ㅠㅠㅠ
어우 왜울컥한지 그 시절이 너무 좋았어서
순수하게 매일매일 뭐하고 놀지 고민을 하던게,
일기에 오늘은 뭐하고 놀았다 썼던게
참 기분 좋았던 행복했던 시절이라 감정이 툭 터져 나왔네요
어떻게 이런 대사와 연출을 ㅠㅠㅠㅠ 역시 띱 최고
6:13 아이들 순수한 웃음소리가 미소 지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답게 그 시절을 보내며 자랐으면 좋겠어요
울컥ㅠㅠㅠ
참 여러모로 그때 그시절 추억과 감정을 느끼게 해준 편이였어요
이런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고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감탄하면서 즐겁게 보고 있어요~!!!
6:11 진짜 노는 아이들 웃음소리 듣기 너무 좋다
저 삐약거리는 소리...참 좋은데 요새는 아이들 많은 일부 학군 밀집지 살지 않는 이상 진짜 듣기 힘든거 같아요
ㄱ@@김다인-b9z 밀집지에서도 잘 못듣는것 같아요 요즘..나와도 2명 3명 가끔 나오고 애들이 자주 보이지도 않더라고요..1미터 막 넘은거 ㅅ같은 애들이 가방끼고 학원가에서 보일때마다 슬픕니다,,
@@user-vi4wb8rc9j밀립지역??
왜 두명의 어린시절인거같지?
그니까 2030 각성좀 하자 출산율 진짜
와.. 되게 흐뭇하게 영상 보고 있었는데, 촬영지가 제가 실제로 16년 전 초등학생 때 뛰어놀던 놀이터라 정말 깜짝 놀랐네요. 덕분에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놀던 추억들 떠올리며 따뜻한 마음으로 영상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띱!
헉 정말 묘하고 뭉클 하셨겠어요..!!
6:45 아이들의 모습과 배우 본인들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연출.. 크.. 의도 한 거 겠죠?? 역시 bbb
헐 저도 그 생각하면서 봤는데!!! 태용님 옷 색깔이랑 애기 옷색도 비슷해서 더 그래보여요
5:11 여기서 나도 같이 울컥함...
나도 ..
@@s263fjhwyh 나도..
초딩때 국룰이었는데....
와...진짜 울컥하네
각본도 각본인데... 연기를 너무 잘해
진짜 띱은 천재야...
어떻게 이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감정을 느끼게 만들어주냐 ㅠㅠ 영상보다 또 움...ㅠㅠ
추억이다 진짜 ㅠㅠ
ㅋㅋ;;
놀이터 앞에서 15분 이따가 만나자
이게 감성 터진다 ㅋㅋ
미친 이정도면 감정장애아니냐
태용이 어머님한테 전화할때 진짜 어렸을 때 하던거 생각나서 바로 눈물남... 진짜 뭘해도 재밌었는데 ㅋㅋㅋ
역시 나만 눈물난게아니었어...
이거 보고 울컥 했어요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서
모든 분들 이제는 사회에서 화이팅입니다
화이팅합시다 우리들
@ 👍🏻
음악이랑 대사가 지렸네 이번편...
06:47
마지막 "없어도 재밌었다" 부분부터 닭살 쫙 돋았네요 😊
@@오히려좋아-n1z sture Zetterberg의 Better You 입니당
@@천둥의신츄르닭살 쫙이 아니라 닭살 쫙이요?
@@천둥의신츄르 거기엔 아주 심오한 뜻이 담겨있는건가요 선생님?
띱.. 점점 “딥”해지나요..
예전 기억 소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
어린시절 아무런 약속 계획 없이 그냥 집앞 놀이터에 나가면 항상 그 자리에 있었던 친구들.
한없이 걱정 없고 두려움도 없었던 그때의 나.
넘어지고 쓰러지고 다치고 상처입어도 웃으며 다시 뛰어 놀수 있었던 우리.
걱정, 고민 없이 해맑게 지내왔던 과거의 우리.
그리고,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된 우리.
넘어지고 쓰러지고 다치고 상처입고 온갖 시련에 부딪히지만 다시 웃으며 일어나 이겨낼수 있는 마음이 그때보다 강한지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추억은 짙어질수록 그 향기가 진해서 돌아가고 싶지만 어쩌면 내 스스로가 그리워하면서도 많은 환경 속에 베이고 지쳐가며 겁을 먹는건지도 모른다.
나이는 먹지만 어쩌면...
정말 어쩌면 난 어렸을때의 내가 지금 어른이 된 나보다 더 용감했고 더 자신했고 더 강했다는 걸...
1:53 우리집 시리야 조용히 해... 너 찾는 거 아니야...
귀여웤ㅋㅋㅋㅋㅋㅋ강아지냐곸ㅋㅋㅋㅋ
하 보다가 계속 시리반응해서 영상 멈춤 개화남..
@@Han.Sㅋㅋ
@@Han.Sㅇㅈ ㅋㅋㅋㅋㅋ
내 시리도 대답함. ㅡ.ㅡ;;;
띱없이 어떻게 살았냐
ㄹㅇ
없어도 재밌었다
우리에겐 너덜트 , 숏박스가있다
띱 없었으면 행복도 없었다 난
띱없이 살기엔 너무 띱해
띱이 감성 진짜 잘 챙김... 선곡도 미치고...
놀랍다. 이걸 끌어내는 스토리전개..짧지만 많은걸 담은...
어쩔겨 이 갬성.
7:00 진짜 옛날엔 자전거 타고 킥보드 타고 모르는 길도 가보고 모르는 놀이터에서 모르는 아이랑 놀고 그랬는데...
요세는 모르는 길은 티맵이나 보고 가지... 안다니던 길은 네비 없으면 불안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네비 없이 바람이나 쐬야겠네요
그러다가 과속카메라 찍힙니다
@@유현균-j8w 맞네요 ㅋㅋ요센 30,50,70 너무 많아서 ㅋㅋ 조심해야겠어요
@@Jang_DJ 그냥 도착지 검색만 안하셔도되니까 키긴해야할듯요 ㅋㅋ
@@유현균-j8w 너무 현실적 공감 ㅠ ㅠ
???: 이분 길 잃으셨습니다.
5:14 이거듣고… 갑자기 훅 지나간 20년쯤 세월이 다시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ㅠㅠ 왤케 마음을 울리는 방법을 잘 아시는지ㅠㅠㅠ
40대 아재로써 감성 돋네요..
전부터 느꼈지만 제가 보는 스코중에 띱이 단연 최고입니다...
극본 미치고 연기 좋고 편집 끝내주고....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천둥의신츄르 뭔차인데
놀이터에서 노는 애기들이랑 옷 색 비슷한거 좋다 7:06
6:07 난 대중교통 이용할 때나 밖에서 버스 기다릴때나 노래만 들을뿐 폰안만지는데 밖에서 출퇴근 때 버스기다리는 시간 단 5분동안 하늘봄.. 하늘 보고 있으면 주변 몇몇 사람들이 하늘에 머 있나 하고 같이 하늘 보는데 퇴근때 노을 이쁘면 다들 긴시간동안 하늘 보더라..
그럴 땐 기분 좋아짐 이쁜거 같이 볼 수 있어서.
5:29 추억이다 시간 일정 장소 정하고 만나기
ㅇㄱㄹㅇ
개쌉공감
와 뭉클해지네
지금은 약속 잡을때 시간 장소 없이 만나여??
@@부자부자-w8t 이해력이 딸리네
맥락 파악이 안됌?
오늘꺼 진짜 대박이네;;
아쒸 이게 뭐라고 울컥하냐...
"15분 뒤에 ㅇㅇ놀이터 앞에서 보자, 늦지마리!" 진짜 추억이네
브금도 한몫했다ㅠㅠ
진짜 매주 단편영화 보는거 같습니다.. 연출 연기 각본 빠지는거없이 다 좋아요 최고😊
띱 영상중에 역대급으로 최고네요…
5:14 ‘행길초 앞 놀이터에서’ 할 때 뭔가 모르게 뭉클했어요 🥺🥺🥺 이 에피소드 너무 좋다
4:25 여기부터 진짜 옛날에 집전화로 친구 불러내던거 같아서…😢
진짜 감탄만 나오네,,,,,,이번 시나리오 누가 짰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천재적이에요,,,,,,😢
5:12 울컥한다… 내가 너무 많은 걸 잊고 살았구나…
없을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띱..기획 미쳤네요 진짜..뭉클합니다..어렸을땐 당연했던 것들이 지금은 어색하네요..
첫 출근하고 어른들 세상은 이랬던건가 싶어 엉엉 울다가 이거 보니까 다시 눈물나네 어릴때 매번 엄마가 그때가 좋은거야 할때는 몰랐는데 진짜 그때가 제일 좋았다 어른되기 무서워요
진짜 그당시에는 이해 안됐는데 성인이되고나서 보니 그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와..이번편 울컥하네요
진짜 어릴때 불편함없이 해왔던것들이 지금은 그시절 추억이 되서 괜히 아련해지고 그러네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23 아니 무차별 시리공격에 내 시리도 계속켜짐 ㅋㅎㅋㅎㅋㅎㅋ
그만해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차별 시리공격에도 내 시리는 묵묵부답..😵💫 멍청한내시리
제 시리는 오늘도 일을 안해여…ㅠㅠ
진짜 띱은 천재야....마지막에 그 잔잔한 울림이 미쳐
이 영상을 보며 예전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한번 핸드폰 없는 세상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어떨지도 궁금해지네요 추억을 소환시켜주어서 감사합니다
띱은 단순히 자극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게 아닌 메시지가 포함된 재미라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덕분에 토요일 12시가 항상 기다려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제 시리가 계속 대답하는데요…
ㅇㅈ
제 시리는 몇 시인지 대답도 해줌...
똑같은데...?@@천둥의신츄르
아니 시리좀 그만 부르라구요 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때 그 느낌,, 전화 하는거 진짜 추억이네요. 맞아요 그땐 핸드폰 없어도 놀이터에서 놀면서 참 재미있었어요
5:11 내 눈물버튼
연기하시는 분 약간 울음버튼 눌리기 1초전
그 묘한 표정 연기 진짜 잘 표현하셨음..
왜 나까지 혁준오빠 처럼 향수가 돋지.... 내용도 취지도 너무너무 좋아요.......
이 영상 하나로 시사하는 바가 많네요.
흘러버린 시간, 너무 바뀐 정서, 그리고 옛날을 생각하는 것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ㄱㅋㅋㅋㅋㅋ 아 안녕하세요 라고 안했다까지 완벽하다 4:42
전화예절이라면서 ㅈㄴ 배웠었는데 ㅋㅋㅋㅋ
6:54 와 송중기!
아이들 웃음소리가 마음을 녹게 하는것같음.. 너무 좋아 진짜
핸드폰 없이도 즐겁게 뛰어놀던 그 시절이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시절을 모두 그리워 한다는 것을… 띱 영상 덕분에 그때 그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익숙한 동네에서
만나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팬심으로는 계속 보고 싶었지만 부담스러울까봐
호다닥 비타오백 드리고 왔네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댜 잘볼게요오 🥨
음료수 잘 마셨습니다☺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따땃하다 ㅎㅎ
헐 대박 땡포컴님 !!!!!! 뭐야 이거 신기하다 ..........
요즘 세상 참 퍽퍽하고 재미도없고.. 어릴때로 돌아가고싶었었는데... 마침또 이런영상을 만들어주셨네요😢 오랜만에 중학교친구한테 연락해보려합니다ㅎㅎ
저도 며칠전에 조카 따라 놀이터 갔다가 그네 타면서 복합적인 감정이 들더라구요,,,, 이 갬성, 이 느낌, 이 분위기마저 핸드폰 안에 띱 영상으로 느끼고 있는게
슬프면서도 행복한 감정입니다,,, 이번 영상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ㅜㅜ❤ 모두들 현생 화이팅입니다😊
띱은 항상 올라오는 영상마다 아이디어 대박임
보면서.. 그냥 눈물이 나네요..ㅠㅠ 어린시절 생각이 많이 났어요.. 핸드폰도 컴퓨터도 없이도 동네 친구들과 밖에서 온종일 놀아도 지치지도않고, 엄마가 밥먹게 들어와라고 소리쳐야지~ 그제서야 집에 들어갔던 어린시절.. 친구들과 내일 또 몇시에 만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던.. 그 어렸을적 생각이 많이 드네요ㅠㅠ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어린시절 추억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모난 작은 기계상자만 보다가 넓은 하늘을 보고
주변을 둘러보게 될 때가 인상깊은 것 같아요
다들 자신만의 추억의 장소 한 번씩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았는데 왠지 모르게 슬퍼지더라구요..
나는 어쩌다 이렇게 우울해져버렸지 싶었는데
뭔가 슬프면서 밝은 이 영상을 보니 그래도 맘이 따뜻해집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띱 여러분 참 감사해요. 선한 사람들이 주는 따뜻한 감동...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속해주세요!
진짜 추억이다.. 15분뒤에 행길초 앞으로 나오라는거에서 너무 아련했어요
4:25 와 추억 지려버렸다
4:37 1988 보는거같다
그 감성 그때로 돌아간거같아요
띱보면서 나올때마다 항상 원동력 얻는거같아요 오래가시고 오래가시는만큼 저도 같이 웃고싶어요 😊감사합니다
5:16 와씨.. 눈물이 왜 나지..😢
진짜 요즘 다들 폰만 보면서 부딪힐뻔하면서 걷어가고 말도 점점 없어지고 애들이 많던 놀이터도 텅텅 비어감.. 많은게 생겼지만 또 없어진 느낌,,, 뛰어놀았던 그때 그 감성이 또 그리울때가 있지. 띱은 항상 뭔가 그 간질함을 건드는게 많은거 같음
4:25 저 누구누구 친군데요~하는데 초딩때생각나서 눈물나네 진짜...ㅋㅋㅋ세월 빠르다ㅠ
잘 만드셨네요
요즘 본 deep 영상중 최고예요
연애 이야기도 좋지만 이런 감성도 그립네요
연애...
@ 앗! 감사
1:25 이때 내 시리가 왜 자꾸 대답하냐고 ㅋㅋ
이런 댓글 있을 줄 알았음. 제 폰도 미친듯이 답하는..
아 내가 이댓글 쓸랫는데
ㅋㅋㅋㅋ 내시리가 지금 시간 이야기 함 ㅋㅋ
어휴 주인 목소리도 못알아보는 바보 같은 시리..
그래서 저는 버튼누르면 나오게 바꿔났습니다
핸드폰이 없는 시절로 돌아가거나 그럴 줄 알았는데 그냥 핸드폰을 잃어버리면서 자연스럽게 그 시절을 추억하게 되는 구성이 너무 아름다운 것같아요... 진짜 띱은 어떤 자극적인 요소없이도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아티스트인 것같아요. 나도 모르게 뭉클해지면서 봤네요
2:32 와..오늘도 미모열일하는 규남이
띱은 김태리 닮은 규남이지
1:33 왜 내폰 시리가 응답을하냐 ㅡㅡ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욬ㅋㅋㅋ 시간 알려줌
이 와중에 아이폰..
왜 부르셨어요 휴먼¿¿
저도 ㅋㅋㅋㅋ
정말.. 공감 감성을 디테일하게 영상에 녹여내서 너무 좋아요.. 늘 재밌게 잘 챙겨봅니다~ 띱!👍
7:00 이게 낭만이지
ㄹㅇ 쨈미니 시절에 동네 괜히 안가본길로 다니고 그랬는데
@@kb-vb6zp ㄹㅇ 동네에 안가본 길만 골라 다니고 그랬는데 추억돋네
아 혁준님 뛰어가시면서 마지막 노래까지 미쳤다.....역시 띱🥹
아니 요즘 띱...
감성적인 이야기가 생기는데
반복해서 보게 돼용😢❤
아씨....울컥하네ㅠㅠ 어릴때 친구집전화해서 친구부모님께인사도 드리고 폰같은거없이도 즐겁게만놀고 그랬는데..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괜스레 눈시울이 붉어지며 그시절을 다시 한번 기억나게 해준 고마운 영상입니다.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며 오늘도 늙어갑니다.
띱 보면서 폰 없던 옛날이 문득 생각나고 약속하지 않아도 놀이터에 가면 놀던 친구들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옛 추억 회상할 수 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너무 감동받았어요ㅠㅠㅠㅠㅠㅠ 역시 띱이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세상은 아직도 새롭고 재미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렇지만 토요일 12시엔 핸드폰을 내려놓지는 못해요!!!)
0:18 이거 보면서 목푸신분? ㅋㅋㅋㅋ
이 댓글 보고 목풀음
근데 베개를 두개겹치면 목 안아프나요??
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고 목 품
겁나룻기네
아니 요새 왜 자꾸 울컥하게 재미주는척하면서 감동줘여😭😭😭
띱 모든 영상을 빠짐없이 챙겨보는데 이번 에피소드가 제 최애가 될것같아요 ㅠㅠ 띱 정말 최고
7:05 와...진짜 할거 없을때 애들이랑 하는거... 전화도 완전 공감이고... 띱은.. 천재임
이런 영상 어디 더 없나.... 가슴이 뭉클해지네 🥹🥹🥹
어릴적 길을 개척하며 살았는데..
그 감성 다시 꺼내줘서 감사합니다
교육적으로너무좋은영상같아요
띱을더넓은세상이알았으면좋겠습니다
라는 내용을 나는 또 폰으로 보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오늘 영상 진짜… 감성🥹🫶🏻
와..진짜 어떻게 영상을 이렇게 만드시나요.. 옛날 생각이 모락모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요세 왜이럼 이채널....점점..많은걸 느끼게 해주잖아...코끝이찡하네씨...
레트로 감성…오랜만에 너무 좋네요!
6:23 이정도면 쿠팡 송중긴데
송충이 아니구요…?
놀이터앞 15분 있다 보자고 하는 멘트에 감동이다 생각할 새도 없이 눈물이 핑돌아버리네... 아날로그와 스마트 세상 사이의 그 어딘가 쯤에서 태어나 자라고 남들같은 어른 되어 보겠다고 아둥바둥대고 있는 8-90년대생들 마음 한켠 저릿하게할 영상이네유,,
진짜 띱은 1000만 갑시다....영상 콘텐츠 아주 좋네요
바쁜 사회생활속 주말에 옛추억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획 아이디어 감정 다 너무 대단하다 와...
띱 10만때부터 봤는데 벌써 142만ㅜㅜ 띱 영상에는 늘 재미와 감동포인트 둘다있어서 너무조아요ㅜㅜ
와 .. 이건 시리즈로 한번 더 봐도 좋을거같아요
늘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아 진짜 너무좋다...눈물난다 진짜로 아 진짜 이 나쁜사람들 짜증나 진짜ㅠㅠ영상 이렇게 잘만들면 어쩌자는건데 나 눈물나자나ㅠㅠㅠㅠ아 진짜 사랑해요 띱 최고 진짜 너무좋아 천재들같으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전화안받으면 친구집앞가서
누구누구야 놀자 말하면
친구어머님이 친구 깨워주곤 했는데....
잊어버린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해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낭만 미쳤다
진짜 최애채널임 너무 재밌어요 배우분들 연기도 진짜 몰입 너무 잘됨
띱의 영상 느낌이 너무 좋다.. 항상 자극적인 영상으로만 웃음을 찾던 우리가
조금은 힐링이 되는 영상이예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오늘 날씨처럼 정말 따뜻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