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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컨설팅 | 미국 명문대, 아이비리그에서 보는 과외활동(EC) 비율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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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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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foxen72
    @foxen72 2 ปีที่แล้ว +7

    올해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학생의 학부모입니다 . 컨설팅 받지 않고 정말 운좋게 합격시킨 경우입니다. 하지만 에릭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멋있게 보이는 EC가 아니어도, 비전을 가지고 아이가 하고싶고 좋아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잘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 @colincolin4855
    @colincolin4855 ปีที่แล้ว

    젊은 두분의 말씀들에 열정 느껴져 아들들을 그곳에 풍덩 던지고 싶은 엄마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감사함 영상들 주행하면서 질문 던지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janice3645
    @janice3645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noah88family
    @noah88family ปีที่แล้ว

    결국 애초에 전 인격적으로 교육받고 교육 자체의 근본적인 목표를 향해서 배우면 좋다는것이네요... 자꾸 공식화 시키니까 어려운것이지 사람은 운동도 하고 음악도 하고 새로운 창조적인 활동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것이 정말 교육이고 배움인데 진지하게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탐구하는 아이들이 유리하다고 말씀하시는것으로 느껴지네요...

  • @noah88family
    @noah88family ปีที่แล้ว

    미국 입시에서 EC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라는 공식으로 완벽한 답을 내릴수 없는 이유는 사람마다 성장과정을 통해 키워 나갈수 있는 능력과 특성이 너무나도 다양하고 대학에서는 그 다양성, 그리고 다양성에 대한 탐구와 열정을 본다... 대학이라는곳은 어떤 학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가 이루어지는 기관이기에 그 기관에 알맞는 인재는 그런식으로 찾아가는것이네요... EC를 왜 보는지 왜 그것이 중요한지 생각해보면 할수 있는게 너무나도 넘쳐날것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학 = 성공의 문 이자 스펙... 성공을 위한 삶에 대한 답으로 '대학' 이라는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대학에 들어가는것 또한 답을 찾아내려고 애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대학에 대해 우리나라의 1/10 정도 관심이 있을까 싶어요... 적당한 regional 대학에만 들어가도 (한국의 지방대 느낌) 직장잡고 일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죠...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공부하고 일하고 싶은 사람은 일하고 어릴때부터 성공에 대한 기준도 우리같이 일반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서 자연스럽게 학문에 대한 관심이 있는 아이들 + 각분야에 대한 탐구, 사고력이 좋은 아이들이 구분될것이고 그 중에서 탑 tier들이 좋은 학교에 가게 되는것 같아요... 훌륭한 학생들은 너무 자연스럽게 대학에 들어가는 좋은 시스템 같습니다...
    이 영상을보니 더더욱 아이가 하고 싶은걸 자유롭게 선택하고 결정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읽고 탐구하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진짜 사람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활동을 하면 대학은 따라올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그 아이는 그 대학에 안가면 되는것이고요 =)

  • @myoozoo81
    @myoozoo81 2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접하고 많이 공감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아이는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 입시가 다른걸로 알고 있는데요, 캐나다에서 아이비리그 준비하는것이 실질적으로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아직 당장 입시가 목전에 있지는 않지만 천천히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워주고싶어서 관심은 늘 있기에 어린학생들이 준비하면 좋은 것들이 어떤게 있을까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estNation2020
      @TestNation2020  2 ปีที่แล้ว +1

      해당 주제에 대해서는 조만간 영상 주제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user-ug1rk1ih8k
      @user-ug1rk1ih8k 2 ปีที่แล้ว +1

      저도 캐나다에 거주해요, 궁금합니다~

  • @belleamie9978
    @belleamie9978 2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공립학교 10학년인 딸의 고민인데요, 바이올린을 오래 연주하며 state competitions와 좀 더 높은 레벨에서 수상도 하고 있고 youth orchestra에서도 concert master를 할만큼 열심히 해왔는데 사실 열정이 있지는 않아요. 아이는 자기가 리드하고 있는 학교클럽이 어렵지만 더 잘하고 싶은 열정이 많아서 그쪽으로 커뮤니티 기여도와 collaboration등을 깊게 늘려가는데 관심이 많답니다. 두가지 다 시간과 열정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어떤쪽을 더욱 깊게 가는것이 좋을까요? 좋아하고 하고싶은것 vs 많이 해왔고 잘하는것.
    바이올린을 더욱 잘하는게 오히려 Asian typical로 보여질까봐 우려도 하는듯하고..
    에릭 선생님께서 조금이나마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TestNation2020
      @TestNation2020  2 ปีที่แล้ว +2

      정답은 없겠지만 현재 학생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과 많이 해왔고 잘하는 것, 저는 두 개 다 갖고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talent를 보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학생을 직접 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굉장히 조심스럽고 또 쉽지는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지금 당장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대부분의 미국의 명문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최소 두 개의 학생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쌓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현재 본인이 잘 하는 영역에 대해서는 secondary talent로 빌드를 하고 primary talent는 본인이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belleamie9978
      @belleamie9978 2 ปีที่แล้ว

      @@TestNation2020 이해가 가도록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에게 선생님 코멘트 꼭 보여줘야겠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ㅎㅎ
      얘가( 제 딸) 마음속 깊이 젤 하고 싶어하지만 바이올린과 학교 클럽에 집중하면서 기회를 못 찾고 있었던 영역이 writing이에요. 11학년을 코앞에 둔 지금writing competition 들을 나가겠다고 시간과 노력을 한다면 액티버티가 너무 분산 될까요? 선생님께서 writing을 강조하셔서 중요성은 알겠는데 또 하나의 액티버티로써 하기에 어떨지 궁금합니다.
      긴 질문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사이트 있으신 에릭선생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user-in8dg6mh1o
    @user-in8dg6mh1o 2 ปีที่แล้ว +2

    아이비리그나 mit 이런곳을 원하는 학생은 조기유학으로 미국에 가서 준비하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

    • @TestNation2020
      @TestNation2020  2 ปีที่แล้ว +1

      물론입니다. 결국 영어실력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조기유학을 가서 원어민과 대화를 하고 읽고 쓰는 능력을 기르는것은 매우 큰 장점이 됩니다.

    • @user-in8dg6mh1o
      @user-in8dg6mh1o 2 ปีที่แล้ว

      @@TestNation2020 한국 고등학교에서 준비하면 많이 어려울까요?

    • @TestNation2020
      @TestNation2020  2 ปีที่แล้ว +1

      한국에서도 국제 학교나 국제고 또는 과학고를 재학하는 학생이라면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크게 없을 수 있지만 일반고에서 준비를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대학입시를 생각 중이시라면 일반 고등학교보다는 위 세 학교 쪽으로 진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user-in8dg6mh1o
      @user-in8dg6mh1o 2 ปีที่แล้ว

      @@TestNation2020 제가 생각하는 진로가 물리쪽인데 외고나 국제고를 진학해 졸업후 대학 유학을 하더라도 원하는 진로가 가능할까요?

    • @TestNation2020
      @TestNation2020  2 ปีที่แล้ว +1

      @@user-in8dg6mh1o 네 물론입니다. 다만 외고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해외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이 상이하기 때문인 이유도 있고 영어 이외에 외국어 학습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과학고나 국제고 또는 국제학교로 진학하시는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 @yeeunchoi6425
    @yeeunchoi6425 ปีที่แล้ว

    그럼 EC 를 다 한다고 좋은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