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거 먹을 땐 입꼬리 올라가고 맛없는 거 먹으면 입꼬리 축쳐져서 울상 되는 게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맛의 정도를 투명하게 알려줘서ㅋㅋㅋㅋㅋㅋ 요즘 혈당관리다 저속노화다 먹고 싶은거 다 못 먹고 참고 사는데 시원하게 배달시켜 먹는 걸 보니 대리만족도 되네요ㅋㅋㅋㅋ 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배달 음식은 줄이고 해먹는 방식으로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근데 본인도 건강에 대한 생각이 있는 것 같으니..이만 말을 줄일게요~ 듣기 좋은 말도 한 두번 들어야 좋은데 잔소리 많이 들으면 오히려 힘 빠질 것 같아요ㅋㅋㅋㅋ 화이팅 해서 건강 챙기시길~!!
남들 시선에 긍정적으로 보일뿐 전형적인 회피형임 저런 유형 가진 사람 경험해봐서 앎 곁에 있으면 답답해보이고(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적인 부분과 하는 행동들) 인간관계에서도 트러블 생기면 친한 관계이면 직접적으로 원인이되는 문제점을 좋게 대화시도하면 아무말 안하고 회피함 본인 지인때문에 피해를 입었는데도 그런태도여서 손절했음 나보다 나이 있는분이였는데진짜.,어후... 회피형은 고쳐야된다고 봄
뭐 이런 댓글을 쓰시죠 저만 해도 95kg나가는 남자 대학 cc로 만났는데 그사람의 외적인 매력보다 제가 추구하던 내적 매력이 맞물려서 만나서 연애하고있는데; 그럼 홍윤화 부부는 잘못됐다는 얘기? 일반적이지 않을 뿐 내적인 매력을보고 이뤄지는 커플도 많습니다 도움도 못 주면서 글로만 나불거릴거면 일기장에다가 적고 덮으세요
저도 그런데 전 근데 음식에대해 너무 즐거움을 느끼고있기도하고(쾌락) 어렸을적 우울해서 식습관이 잘못잡혀서 많이먹어야 만족을 하는 마음이 생겨서.. 그리고 전 굉장히 성격이 불도저에 낙천?적이여서 그냥 먹어~~~ 이런 마음도있어서 이런게 다 복합적으로돼서 살이찐거같아요..
야금야금 빼다보면 순식간인데... 도전해봐요 우리. 저도 세자리수까지 갔던적이 있는거 같은데 반년 좀 넘게 공복걷기-런데이, 간헐적 단식 2끼를 비나오나 눈이오나 했더니 현재 50키로대로 왔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게 좀만 빠져도 몸이 가벼워지고 옷이 커지고 그럼 이런 음식에 대한 집착도 사라지고 스스로 더 잘 해볼까? 욕심나요. 지금은 마음이 허하시고 다른낙이 없어서 저렇게 먹을거만 생각하시는 거 같은... 제가 그랬으니까 ㅜㅜ 진짜 식욕이 아니라 심리적인거랄까.. 맛난 음식이 좋은것보다 다른데 정붙일데가 없으니까요.. 좀만 빠지셔도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하루에 몇끼를 먹나요? 하루에 몇 칼로리 이상은 안 먹겠다는 한계를 정해두고 먹으세요. 감량효과는 식단이 80%이고, 운동은 20% 정도 차지 합니다. 식단에서 조절 못하면 다이어트는 실패라고 봐야 하죠.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음식은 멀리하는 것이 체중감량에 좀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95키로에서 63키로까지 빼고 지금은 다시 방치해서 80키로에요.ㅠ 다시 다이어트 들어갔어요. 음식을 한번에 끊는건 어려워요. 피자한판 먹던거 두조각 남기고, 밥 두공기 먹던거 한공기만 먹고..이런식으로 조금씩 줄여나가다 보면 어느순간 확연히 덜 먹을수 있게 되요! 그리고 배고플때 김치랑 삶은계란을 많이 먹었어요. 배도 부르고 포만감도 오래가고 살도 안찌고😊 포기하지마세요. 홧팅
참는다 생각하니 더 먹는거 아닐까용.ㅠ.. 다이어트 중에도 먹고싶은거 먹고 양을 줄여 나가는 법을 배운다 생각하는게 어때요?.. 어차피 양 안줄이면 다시 살은 쪄요 😢... 다이어트 중에 치킨이 너무 먹고싶으면 3조각정도만 먹어주고 그런식으로 절제하는 법을 먼저 배우시는게... 보통 돈이 없으면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에도 아낄 줄 아는 자제력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게 안되시는거 같아요 이전의 저 같아서 해맑고 즐거워 보이는 모습인데도 슬퍼지네요 ㅠㅠ.... 저 또한 매일이 절제와 억제인 나날들이지만 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에 나를 더 사랑하게 됐어요 아직도 자존감은 바닥이고 본인 혐오적인 마음은 다 사라진건 아니지만 점점 나아져야지 하고 스스로 다독입니다 ㅎㅎ 같이 힘내요!
나도 다이어트해야해서 우울한데 제목부터 솔직하고 자존감높은 스타일같아서 저도 긍정효과 받네요ㅎㅎ.. 그리고 자막도 그렇고 성격자체가 되게 귀엽네요ㅋㅋ 아마 큰 동기부여가 없기때문에 먹을거에 집착하지않나 싶어요. (제가 그랬어서) 행복을 먹을거에 찾는 단순한도파민을 꾸준히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바꾸기 어렵죠.. 아직큰 동기부여가 없다면 다이어트를 해도 의지가 쉽게 끊어지죠. 단순하고 자극추구 덜하는 삶을 살다보면 변해요 1.매일운동 초반에 빡세게해서 빠르게 적응 하거나 그냥 매일걷기 부터 시작해보세요. 운동은 먹을힘이 없는정도로 해야 그순간부터 빠지더라구요. 운동하는 고통이 너무크면 먹고싶은 의욕 자체가 줄어서 식단만으로도 먹는거자체에 감사한느낌들어요. 운동끝나고 일상생활하는거 자체가 감사한 기분.. 2.나만의 동기부여 뭐든좋아요. 개인적으론 옷입는거나 외모꾸미는맛과 연애 , 전과다른 주변의 관심, 일상생활의 불편함 으로 동기부여 했어요. 결론적으로 무엇보다 0순위가 의지 이기때문에 자신만의 동기부여,목표,의지를 꼭 만드세요!
복스럽게 잘드시니 저까지 군침이 도네요~ 맛있는거 당분간 못먹는다고 슬퍼하시는거 같은데 다이어트한다고 갑자기 저런 음식들 다 안먹어버리면 오히려 입터지기도 쉽고 금방 요요오거나 실패하기 더 쉬워요ㅜ 자주 드시던 맛있는 음식 드시긴 하시되 양을 조금씩 줄여나가고(예를들어 피자 한판먹기 -> 반판만 먹기, 치킨 한마리 먹기 -> 반마리만 먹기) 밥먹기 전 샐러드 먹기 + 밥먹고 10분이라도 간단한 체조 혹은 가벼운 산책하기 이런 습관 부터 들이시면 요요 없이 건강하게 덜슬프게 빼실 수 있을거에요!! 다이어트 하신다고 하길래 ㅁ살짝 조언드립니다!!
멘탈 좋으신 게 부모님께 사랑받고 자란 것 같으심
부모님들이 아직까지 쥐잡듯이 통제하시는 것만 봐도 가정이 화목할 것 같습니다 ㅋㅋ
다이어트 영상도 기대되네요 핸티님 떡상 갑시다
부모님한테도 살 빼라는 소리 지겹게 들을텐데 여기 사람들까지 빼라는 것도 좀 웃김 그냥 전 이분 맛있게 먹는거나 보러올래요 ㅋㅋㅋ
차라리 우울해 하는 것 보다 즐기는 게 낫긴 한듯
ㄹㅇ 맞아여 살을 빼고 못빼고는 당사자 문제고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맛있게 먹는게 나은듯ㅋㅋ
와...하루음식을 풀배달을 때리네... 재력보소..
그럴 수도 있지만 다른데 돈 안쓰고 배달에 몰빵일수도 있어영
밖에 안나가고 배달음식만 먹었었던거 아닌가
맛있는 거 먹을 땐 입꼬리 올라가고 맛없는 거 먹으면 입꼬리 축쳐져서 울상 되는 게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맛의 정도를 투명하게 알려줘서ㅋㅋㅋㅋㅋㅋ 요즘 혈당관리다 저속노화다 먹고 싶은거 다 못 먹고 참고 사는데 시원하게 배달시켜 먹는 걸 보니 대리만족도 되네요ㅋㅋㅋㅋ 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배달 음식은 줄이고 해먹는 방식으로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근데 본인도 건강에 대한 생각이 있는 것 같으니..이만 말을 줄일게요~ 듣기 좋은 말도 한 두번 들어야 좋은데 잔소리 많이 들으면 오히려 힘 빠질 것 같아요ㅋㅋㅋㅋ 화이팅 해서 건강 챙기시길~!!
멘탈 엄청 좋으신듯 자신의 단점을 저렇게 오픈하면서 먼저 말하는게 쉽지않은데,, 많이 배우고 또 재밌게 영상 보고있습니다 고마워요~
저기서 배울점이 뭔데?
만약 내가 소개팅 받았는데 120kg가 오면 주선자 손절했을듯..
다이어트의 시작은 어떠한 트리거가 필요한데 그런 소개팅을 겪고도 웃어넘긴다는게..
이게 장점인지 단점인지 난 모르겠다..
@@용용-g7u이게 맞지. 나같아도 남자였음 보고 ㅌㅌ 했을듯 근데 뭘 소개해달라는건지 그냥 행복한 음식 먹으면서 사는게 나을듯
남들 시선에 긍정적으로 보일뿐
전형적인 회피형임
저런 유형 가진 사람 경험해봐서 앎
곁에 있으면 답답해보이고(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적인 부분과 하는 행동들)
인간관계에서도 트러블 생기면 친한 관계이면 직접적으로 원인이되는 문제점을 좋게 대화시도하면 아무말 안하고 회피함 본인 지인때문에 피해를 입었는데도 그런태도여서 손절했음
나보다 나이 있는분이였는데진짜.,어후...
회피형은 고쳐야된다고 봄
남자가 150키로일수도잇잖아 한잔해
뭐 이런 댓글을 쓰시죠 저만 해도 95kg나가는 남자 대학 cc로 만났는데 그사람의 외적인 매력보다 제가 추구하던 내적 매력이 맞물려서 만나서 연애하고있는데; 그럼 홍윤화 부부는 잘못됐다는 얘기? 일반적이지 않을 뿐 내적인 매력을보고 이뤄지는 커플도 많습니다 도움도 못 주면서 글로만 나불거릴거면 일기장에다가 적고 덮으세요
맛있는거 먹는거 밖에 삶이 낙이 없으니 자꾸 음식만 찾게 됨 마음이 허하니 자꾸 먹기만 우울증 초기증상일수도 있음
정답. 집중할 수 있는 다른 무언가가 반드시 필요함 나도 찾아야됨..
저도 그런데 전 근데 음식에대해 너무 즐거움을 느끼고있기도하고(쾌락) 어렸을적 우울해서 식습관이 잘못잡혀서 많이먹어야 만족을 하는 마음이 생겨서..
그리고 전 굉장히 성격이 불도저에 낙천?적이여서 그냥 먹어~~~ 이런 마음도있어서 이런게 다 복합적으로돼서 살이찐거같아요..
난어릴때부터 그래서 고쳐지지가 않아ㅠ😢
오히려 예민해야 살이 안찌던데
@@dksgotlqkf 예민이랑 우울이랑 넘 달라여ㅜ
다이어트 둘째 치고 건강에 안좋은 음식만 드시는게 제일 염려스러워요
귀엽다고 하는 사람들 진짜… 이건 진짜 건강에도 문제 있으실 것 같은데 어리다고 막 그렇게 먹으면 안돼요 ㅜ ㅜ… 먹어도 샐러드라도 먼저 드시거나 밖에서 걷기 운동이라도 좀 해보세요…
귀엽긴하자나요 ㅋㅋㅋ
ㄹㅇ귀엽긴함 ㅋㅋㅋㅋㅋㅋ
귀엽다는사람들 님들처럼
님이 왜 저분 건강을 생각하냐구요 ㅋㅋㅋ 뭔 상관임 ㄹㅇ 귀엽기만 하신데
뭐가 귀엽다는거임 대체
핸티님 유머로 유쾌하게 풀어내시는건데
진지한 댓글이 은근 있음...
맥락을 모르는 건지 타인 깎아내리는 걸 좋아하는 건지...
브금, 꿀벌 잠옷, 포동포동한 손으로 복스럽게 먹는 모습이 뭔가 힐링됨...
귀여운 동숲 캐릭터 보는 느낌이라 중독성 있네 (물론 건강은 챙겨야겠지만😂)
답은 본인이 알아서 내는거니까 그냥 좋은 소리든 안좋은소리든 보기만하세요!
밥먹을때 샐러드하나만 추가해보세요! 샐러드 한그릇 먼저먹고 피자먹기, 샐러드 한그릇 먼저먹고 돈까스먹기, 밥먹기전에 샐러드로 먼저 배채우기! 이정도만해도 허기가 채워지실거에요! 저도 그게되? 라고 생각했는데 되더라구요. 배불러서 본식을 많이 못먹는데 포만감은 오래가요
8:50 ㅋㅋㅋㅋㅋㅋ아니누가 ㅋㅋㅋㅋㅋㅋ그만한걸 두개를 시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대고 야무지게마시는거 ㅋㅋㅋ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다이어트 자극영상
부럽네요 백수인데도 매일 배달을 시켜먹다니
일 하고 계시답니다
@@SH-wf8vi안한다는디요
아니 진심 하루에 저렇게 많이 시키는거에요…??;; 저정도면 최소 하루배달식비만 6-7만원이상같은데… 와;; 부모님이 통이크시네요
뭔가 결심을 했다면 내일부터 다음주부터 이런식으로 마음 먹으면 실패한다고 하더라고요 결심 한 당일날부터 시작해야 성공확률이 올라간데요
근데 저 음식들을 며칠동안 먹은거에요?? 잠시후라는게 뭐에요?? 설마 하루에 다 먹은거에요????
잠시후라는게 뭐냐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도 자기 만족임 지금 행복함 됐죠...
위하는 척 악플 달지 마세요
오히려 귀엽다면서 빼지말라하는게 악플아닌가ㅋㅋㅋ
@@user-pd9zq8ym2d 둘다 똑같음
자기 만족도 한 6,70키로대면 모르죠 120키로면 언제까지 행복하게 살지 모르는 몸무게에요
@@whitepigeon80 그니까 알아서 하겠죠 ㅋㅋㅋㅋ 그리고 자기만족 몸무게를 왜 님이 잣대를 정하세요
님은 왜 본인 기준으로 씨부리면서 남한테는 하지말라 강요함
애초에 영상 찍은사람이 건강때문에 살빼야겠다고 다이어트한다는데
120키로한테 행복하면 됐다는건 죽으라는 소리지
뭐가 귀엽다는건지 일단 모르겠고
뭐 본인도 살을 빼고싶은 생각은 있는거같긴한데 의지가 1도안보임
백수에 120키로라.. 연애는 포기가 답아닐까요? 배달부터 끊어야할듯합니다
지금은 드시는거에 행복감과 만족감에 쾌락이 크시겠지만 후에는 다이어트가 더 힘들어져요 단순히 미용 목적이 아닌 건강을 초점으로 한단계씩 음식을 자제하고 클린하게 드셔보세요 ~저도 그렇게 시작했어요
부족할때 참으셔야해용...ㅠㅠ이때 못참구 먹으면 살찌는거임...ㅠㅠ배는 고플수록 먹는걸 참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건 살이빠지는 소리..😢
(23kg감량 성공한 장본인)
와 어케 빼셨어요 23키로나..
@@happyloopylove꾸준하면 돼더라구요ㅋㅋㅋ 저도 작년에 5달만에 30kg빼고 유지중이예여
@@happyloopylove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기!!진짜 살만큼만 먹고 매일 3시간씩 운동하고 기간없이 꾸준히 습관처럼 하니까 쭉쭉 빠지더라구여!!
아마 저분도 해봤을걸요 하지만 요요를 맞으신게지요
08:33 접힌 목살을 버거 삼아 냠냠??? 신박하고 어이없어서 웃김ㅋㅋㅋㅋ
누가 120키로를 소개받겠어요…
ㅈ같이말하네 한남주제에
ㅋㅋㅋㅋㅋ
입장 바꿔서 거울치료로
생각 해봐야해요.
같은 타입은 상관없겠죠
받을수도 있지 왜
유쾌해서 좋네요 ㅎ
연애는 일단 포기하자...
니 앞가림이나 잘 하자.
가능충 있습니다
여자는 포기 안해도 돼요
개인적으로 저렇게 건강하지 않은 음식들을 습관적으로 먹는 사람이랑은 연애도 결혼도 하기시르뮤ㅠㅠㅋㅋㅋ나중에 자기 자식한테도 저런 식습관이 옮아서 소아비만이든 뭐든 안좋은 쪽으로 발전할 듯ㅋㅋㅋ
배달을 계속 시키는 재력의 원천이 궁금합니당....😮
카뱅 비상금 마이너스 대출로 추정됨
@@의리-q7tㅅㅂ 나였는데…. 다들 비슷한가보네 돈없으니 대출로 배달시킨 미친년여기요
부모님 지원만 끊어도 살 빠지겠는데 이건 ㅋㅋㅋ 등따시고 내일이 안전하니까 살이 차오르지
야금야금 빼다보면 순식간인데... 도전해봐요 우리. 저도 세자리수까지 갔던적이 있는거 같은데 반년 좀 넘게 공복걷기-런데이, 간헐적 단식 2끼를 비나오나 눈이오나 했더니 현재 50키로대로 왔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게 좀만 빠져도 몸이 가벼워지고 옷이 커지고 그럼 이런 음식에 대한 집착도 사라지고 스스로 더 잘 해볼까? 욕심나요. 지금은 마음이 허하시고 다른낙이 없어서 저렇게 먹을거만 생각하시는 거 같은... 제가 그랬으니까 ㅜㅜ 진짜 식욕이 아니라 심리적인거랄까.. 맛난 음식이 좋은것보다 다른데 정붙일데가 없으니까요.. 좀만 빠지셔도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나도 먹는게 즐거워서 야식먹고 배달음식 막 먹고 했는데 만성 염증걸려서 식단하고 다이어트함
18시간 공복 저탄고지. 하루1시간 웨이트해서 살빼니 염증없고.수면무호흡 없고. 코골이 없고.불면증 없고.늦잠 없고.피부 좋아짐.자신감상승.몸이가벼움
ㅋㅋㅋㅋㅋ 자막 너무 웃기네요ㅋㅋㅋ 식욕억제제 먹으면 뭘 먹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냥 살려고 조금 먹게되면서 화가 많이 나던데 잘드시네요ㅋㅋㅋㅋㅋㅋ
하루에 몇끼를 먹나요? 하루에 몇 칼로리 이상은 안 먹겠다는 한계를 정해두고 먹으세요. 감량효과는 식단이 80%이고, 운동은 20% 정도 차지 합니다. 식단에서 조절 못하면 다이어트는 실패라고 봐야 하죠.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음식은 멀리하는 것이 체중감량에 좀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아니 피자를 계속먹네 계속꺼내먹어서 빵터짐 ㅋㅋㅋㅋㅋ
잠옷두 귀엽고 턱살두 귀엽고 자막도 웃겨서 내 우울증이 잠시 잊혀져
정신건강만 좋음 됐죠^^ 맛있게 먹는 모습이 행복해보이네요
내가 초고도비만이라면 소개팅 해준대도 거절 할 거같은데...
?어쩌라고
헉....120키로😂😂내 두배보다 많이 나가시네요...건강을 위해서 운동많이하시고 몸에 좋은 거 드세요~
8:33 뭘드시는거에요?????
아 먹는시늉인가
목에 때...?
영상 재밌는데 저는 주사나 수술 추천해요! 고도비만은 악순환의 굴레거든요😢
저도 80찍어본적이 있는데 살찌면 일단 일반인 의지로는 다시 돌아오는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당시 독기가 돌아버려서 30kg 뺐지
다시 생각해도 살은 안찌는게 제일 베스튼것같아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ㅠㅠ 음식을 볼때마다 세상을 다 가진거처럼 웃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응원합니다
백수면 하루종일 포카리만 한 이주일 먹으면 20키로는 빠져요!! 걍 누워서 딩굴딩굴 하면서
저는 95키로에서 63키로까지 빼고 지금은 다시 방치해서 80키로에요.ㅠ
다시 다이어트 들어갔어요.
음식을 한번에 끊는건 어려워요. 피자한판 먹던거 두조각 남기고, 밥 두공기 먹던거 한공기만 먹고..이런식으로 조금씩 줄여나가다 보면 어느순간 확연히 덜 먹을수 있게 되요! 그리고 배고플때 김치랑 삶은계란을 많이 먹었어요. 배도 부르고 포만감도 오래가고 살도 안찌고😊 포기하지마세요. 홧팅
참는다 생각하니 더 먹는거 아닐까용.ㅠ.. 다이어트 중에도 먹고싶은거 먹고 양을 줄여 나가는 법을 배운다 생각하는게 어때요?.. 어차피 양 안줄이면 다시 살은 쪄요 😢... 다이어트 중에 치킨이 너무 먹고싶으면 3조각정도만 먹어주고 그런식으로 절제하는 법을 먼저 배우시는게... 보통 돈이 없으면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에도 아낄 줄 아는 자제력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게 안되시는거 같아요 이전의 저 같아서 해맑고 즐거워 보이는 모습인데도 슬퍼지네요 ㅠㅠ.... 저 또한 매일이 절제와 억제인 나날들이지만 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에 나를 더 사랑하게 됐어요 아직도 자존감은 바닥이고 본인 혐오적인 마음은 다 사라진건 아니지만 점점 나아져야지 하고 스스로 다독입니다 ㅎㅎ 같이 힘내요!
풍체유지하시는데 피부좋은거 너무 부러워요... 구독못참겠다
즉시 한다
저도 피자먹엇다고 여드름안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번창하십쇼
120이면 식욕억제제만 먹는다고 되지는 않을 거 같고
맛있는 거 먹는게 가장 행복해보이는데
그냥 그렇게 지내주세요... 개잼있네
몇 살이세요???
양을 줄이기보다 좀 더 깨끗한 음식 위주로 바꾸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다이어트 화이팅하세요!!!
썰 아주 맛깔나게 푸시네여 ㅋㅋ 잼께 잘 보고있어용 😊
귀엽다 ㅇㅈㄹ 진짜 악마들임 건강만 하세요
뚱뚱한건맞는데 성격이 존나 귀여운것도 맞는데요… 저것도 진짜 타고나야함
저도 배달음식 죠아합니당^♡^
식욕억제제 먹고있는거라는게 겁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치있게 말해서 잼씀
나도 다이어트해야해서 우울한데 제목부터 솔직하고 자존감높은 스타일같아서 저도 긍정효과 받네요ㅎㅎ.. 그리고 자막도 그렇고 성격자체가 되게 귀엽네요ㅋㅋ
아마 큰 동기부여가 없기때문에 먹을거에 집착하지않나 싶어요. (제가 그랬어서)
행복을 먹을거에 찾는 단순한도파민을 꾸준히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바꾸기 어렵죠..
아직큰 동기부여가 없다면 다이어트를 해도 의지가 쉽게 끊어지죠.
단순하고 자극추구 덜하는 삶을 살다보면 변해요
1.매일운동
초반에 빡세게해서 빠르게 적응 하거나 그냥 매일걷기 부터 시작해보세요. 운동은 먹을힘이 없는정도로 해야 그순간부터 빠지더라구요.
운동하는 고통이 너무크면 먹고싶은 의욕 자체가 줄어서 식단만으로도 먹는거자체에 감사한느낌들어요. 운동끝나고 일상생활하는거 자체가 감사한 기분..
2.나만의 동기부여
뭐든좋아요. 개인적으론 옷입는거나 외모꾸미는맛과 연애 , 전과다른 주변의 관심, 일상생활의 불편함 으로 동기부여 했어요.
결론적으로 무엇보다 0순위가 의지 이기때문에
자신만의 동기부여,목표,의지를 꼭 만드세요!
먹방 영상 계속 올려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 먹방 안 보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영상 다 보게 돼요 동숲같고
지금은 젊어서 걱정없겠지 먹고싶을때 먹고 즐겁지만
나이들면 하기싫어도 식단,운동해야 숨쉬고 살수있음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먹은 만큼 안 움직이는게 문제인듯
음악 소리 줄이고 먹는 소리 듣고 싶어요 asmr 잘하실듯
80 90키로도 만나기 그런데 120키로를 어케만너요ㅜ
위고비 다이어트약 영상보니까 알고리즘이 여기 소개시켜줌
메뉴 선정을 너무 기깔나게 하셔서 저도 먹고싶어져요..🤤💙ㅜㅜ 자주 올려주세용!!
이분 재밋다 계속 보게되요
새벽에 우연히 봤는데 다이어트는 본인이 필요하다 생각할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주변 신경 ㄴㄴ 하세요 진짜루요!!
제가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너무 배고픈데 너무 맛나게 드세요 ㅠㅠ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묘한 중독성이 있네요
자택 경비원 빵 터졌네요~~^^ ㅎ 응원합미당~~^^
왜 빵 터져? 그게 뭐?
@@SH-wf8vi ? 자택 경비원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재밌다 하셨는데 머가 궁금해서 굳이?
백수라는 드립이잖아 ㅋㅋㅋㅋ 빵 터질 수 있지
악 귀여운 홈프로텍터이자 자택경비원 울 핸티..❤먹을 때 너무 행복해보여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잘보고있어요🫶🏻
만나고 싶다던 소개팅 주선도 님처럼 100키로 넘으셔도 상관 없으실까요?
피자가 진짜 어려운 음식임
하방은 높은데 상방 찿기가 힘듦
동네 피자집 맘에드는곳이 없어서 슬퍼
자막 폰트며 넣는 센스가 좋으신듯?
언니.이정도면 피자 광고 노리는거 아니야?
찔끔 먹으면 더 먹게 되더라고요
그냥 처음부터 많이 먹으세요 ☺️
반올림 콘마요 숨은 개꿀맛메뉴 드셔보세요
저는 콘마요+베이컨쉬림프 반반만머금ㅎㅎ
감사요
아놔 자택경비원 ㅋㅋㅋㅋㅋ
?
아 나도 그냥 막막막 먹고싶다
관리하는거 넘 힘듦ㅋㅋㅋㅋ
아니 소개팅 얘기하다가 피자 먹는 거 개킹받음;;
백수라 하셧는데 배달음식 시키는 식비는 어떻게 충당하시는건지 궁금해요
09:24
본인돈이라고 나와요
복스럽게 잘드시니 저까지 군침이 도네요~ 맛있는거 당분간 못먹는다고 슬퍼하시는거 같은데 다이어트한다고 갑자기 저런 음식들 다 안먹어버리면 오히려 입터지기도 쉽고 금방 요요오거나 실패하기 더 쉬워요ㅜ 자주 드시던 맛있는 음식 드시긴 하시되 양을 조금씩 줄여나가고(예를들어 피자 한판먹기 -> 반판만 먹기, 치킨 한마리 먹기 -> 반마리만 먹기) 밥먹기 전 샐러드 먹기 + 밥먹고 10분이라도 간단한 체조 혹은 가벼운 산책하기 이런 습관 부터 들이시면 요요 없이 건강하게 덜슬프게 빼실 수 있을거에요!!
다이어트 하신다고 하길래 ㅁ살짝 조언드립니다!!
복스럽고 귀엽네요 ㅋㅋㅋ 썰풀다가 피자데우기 웃겨욬ㅋ
숨은 쉬어지나요?
무호흡증
8:33 목에서 뭐 꺼내먹는거에요,,?
지목살 뜯어먹잖아
이거 미리 찍어놓은거 아니죠??지금은 살빼고 60키로 돼어있는거 아니죠???
이거 전부 예전 영상입니다.
이미 살 다 뺐고
시청자들이 비웃는 댓글을 비웃기 위해 교묘하게 오늘 올린 것 처럼 만든거죠.😊
사회실험입니다
풍채유지비 많이 들지요 ㅜㅜ
자막 너무 재밌어요😂
나가지도않고 모든게 배달인가보네요 그렇게 많이 먹고 하시고싶은대로 사셔요 응원합니다
ㅋㅋㅋㅋ행복해보이시네
피자를 엄청 좋아하네 볼 거 없어서 보고 있는데 매번 피자가 나오네
썰 너무 재밌어요!ㅜㅜ 담 썰은 뚱뚱해서 겪은썰도 가능한가요?!♡♡
배달비는 누구돈으로..?
어우..손절하고싶은친구한테 소개해주면 될듯
와 근데 피자 진짜맛있아보여요 내스타일
혹시 약 아직까지 드시나요? 드시지마세요 어떤거 드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먹었는데 나이드니까 부작용이 오더라구요 수술해야하는데 수술실도 못들어갈뻔했어요 빈맥이 너무심해서 약먹었을때는 부작용 하나도없었거든요ㅠㅠㅠㅠㅠ 그냥 운동해요 우리
성격이 너무 예쁘시네요😊
영상에 가끔씩 냠냠 자막 너무 귀여움ㅎㅎ
자꾸안돼겠다고 음식데워오는거 뭔데ㅋㅋㅋㅋ
반올림피자 닭다리 육즙 참을 수 없겠는데요...
맛있게 잘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 계속 보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해주세요
그래도 행복해보여서 좋다 ㅎ
돈은 직접 버시면서 소비하는거죠 ?
핸티야~~화이팅 하자~
핸티님 화이팅 ! 긍정적인 에너지 받아갑니다 ㅎㅎ 다이어트도 꾸준히 해서 성공하길 바래요 ~
120키로한테 누가 소개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