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쳤으니까 출발합시다. 이런 예문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으니까'가 과거시제와 만날 수 없다고만 하는 건 다른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에게 큰 혼란을 줄 것 같습니다. 보통 청유형에 쓰는 '으니까'를 평서문으로 예문을 드는 건 좋은 예시가 아닌 듯합니다. 또 이렇게 만나니까 반갑네요. 라고 한다면 인사말의 '만나다'에도 '으니까'를 결합할 수 있겠죠. 교사가 헷갈려 하는 부분은 이유의 '아어서'와 '으니까'인데 순서나 목적의 '아어서'와 발견?의 '으니까'를 함께 설명하는 것도 좀 위험하고요. 특히 '써 보니까', '알고 보니까' 이런 예시는 '아어 보다', '고 보다'에서 드는 예시인데...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의견 남깁니다.
우선, 권지예 님의 깊이 있는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에 대해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비가 그쳤으니까 출발합시다.’(과거형 시제와 만났다) → ‘아어여서’와의 비교 대조에 집중하다 보니, 설명의 내용이 협소해졌습니다. 앞의 상황을 원인으로 해서 뒤의 상황이 일어날 때 과거시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제외했으니, 제 실수입니다. *보통 청유형에 쓰는 '으니까'를 평서문으로 예문을 드는 건 좋은 예시가 아닌 듯합니다. → ‘으니까’가 청유형에 많이 쓰이지만 평서문에도 쓰인다는 것을 알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설명이 체계적이지 못했습니다. *‘또 이렇게 만나니까 반갑네요.’(인사말의 '만나다'에도 '으니까'를 결합할 수 있다) → 그렇네요. 다만 ‘만나서 반갑습니다’는 원인과 결과를 이어주는 표현으로 관용어처럼 굳어진 표현인 데 비해 ‘또 이렇게 만나니까 반갑네요’는 단순히 인과의 연결이라기보다는 ‘행위의 순서와 관련’된 표현이라는 점에서 구별이 됩니다. 순서의 ‘으니까’에서는 과거시제도 사용할 수 있고, ‘만나다’와 결합한 인사말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구별하지 않았으니, 이것도 제 불찰입니다. *이유의 '아어서'와 '으니까’, 순서나 목적의 '아어서'와 발견의 '으니까'를 함께 설명하는 것도 좀 위험 → 앞에서 말씀드린 모든 문제들이 이 세 가지를 구별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원래 목적이 이유의 ‘아어서’와 ‘으니까’를 대조하는 것이었지만, 체계적인 구분과 설명이 함께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써 보니까', '알고 보니까' 이런 예시는 '아어 보다', '고 보다'에서 드는 예시 → 제가 처음 찍은 1호 동영상이라 욕심은 앞서고, 미흡한 점은 많았습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들을 유념하면서, 앞으로 이런 실수가 없도록, 더 체계적인 설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조언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중간에 살짝 오류가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겠어서'는 바르지 않은 표현입니다. 연결 어미 '-어서'는 끝음절의 모음이 ‘ㅏ’, ‘ㅗ’가 아닌 용언의 어간 뒤나 ‘이다',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으므로, 선어말 어미 '-겠-' 뒤에 쓰이지 않습니다. 라고 국립국어원에서 말하네요. 그리고 알겠으니까 그만해라. 힘들어 죽겠으니까 조용히 해. 이런식으로 -(으)니까 앞에는 -겠-을 쓸 수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봤으니까 이곳이 정말 아름답네'처럼 '~니까'가 동사에 붙어 앞의 행위를 한 결과 뒤의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음을 나타낼 때에는 과거형을 쓸 수 없습니다만, '이 영화는 봤으니까 다른 영화를 보자'처럼 단순히 이유나 판단의 근거를 나타낼 때에는 '-았/었-'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제가 설명을 잘 못했네요.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정말 귀에쏙쏙 들어옵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설명이 쉽고 재밌어요!!! 한국사람도 이분께 배워야할 듯!^^
진짜 강의 너무 좋아요 쌤 짱짱쌤~^^
😍
감사합니다 ~^^
정말 쉬운 설명이에요. 한국어 재미있어요 호호호!!!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풀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잘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틀리기 쉬운 문법을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구독 들어갑니다.ㅋ
감사합니다 ~^^
선생님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당신은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좋은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간접화법에 대해서 설명하실 수 있습니다 ?
@@laiyopin9401 질문이 포괄적이네요. 궁금한 점을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당신은 훌륭하고 이해심이 많은 선생님 이십니다이 멋진 간단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는데요
5:32 ~니까는 과거시제로 쓰면 안 된다고 그렇지만 저는 세종한국어3 책에서 이 예를 봤어요: "감기에 걸렸으니까 오늘은 푹 쉬세요." 이렇게도 하면 어색해요?
인과관계로 연결될 때는 가능합니다. 차이점에 치중하다 보니 제가 설명을 미처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양해바랍니다.
@@happytv123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에 쏙쏙, 꿀강입니다!
지금 토픽 2 공부하는 중이에요. 문법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선생님 ❤
고맙습니다.^^
저는 드디어 이해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문득 헷갈려서 물어보는데요~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지식을 찾았다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근거를 찾았다 는 무슨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하여가 해서와 같은 의미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네, '하여'의 줄임말이 '해'이고, '하여서'의 줄임말이 '해서'입니다.
저는 스리랑카인입니다..작은 선생님입니다..이 비디오는 저에게 매우 중요합니다...우리 종교에 따라 매우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저는 이것을 반 아이들에게 매우 사랑스럽게 가르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렵네요, 실상 천둥이 치니까 무서워요. 이렇게 말도 하거든요. 만약 시험으로 나온다면 원어민들도 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mujidang 그렇네요...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비가 그쳤으니까 출발합시다. 이런 예문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으니까'가 과거시제와 만날 수 없다고만 하는 건 다른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에게 큰 혼란을 줄 것 같습니다.
보통 청유형에 쓰는 '으니까'를 평서문으로 예문을 드는 건 좋은 예시가 아닌 듯합니다.
또 이렇게 만나니까 반갑네요. 라고 한다면 인사말의 '만나다'에도 '으니까'를 결합할 수 있겠죠.
교사가 헷갈려 하는 부분은 이유의 '아어서'와 '으니까'인데 순서나 목적의 '아어서'와 발견?의 '으니까'를 함께 설명하는 것도 좀 위험하고요. 특히 '써 보니까', '알고 보니까' 이런 예시는 '아어 보다', '고 보다'에서 드는 예시인데...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의견 남깁니다.
우선, 권지예 님의 깊이 있는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에 대해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비가 그쳤으니까 출발합시다.’(과거형 시제와 만났다)
→ ‘아어여서’와의 비교 대조에 집중하다 보니, 설명의 내용이 협소해졌습니다. 앞의 상황을 원인으로 해서 뒤의 상황이 일어날 때 과거시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제외했으니, 제 실수입니다.
*보통 청유형에 쓰는 '으니까'를 평서문으로 예문을 드는 건 좋은 예시가 아닌 듯합니다.
→ ‘으니까’가 청유형에 많이 쓰이지만 평서문에도 쓰인다는 것을 알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설명이 체계적이지 못했습니다.
*‘또 이렇게 만나니까 반갑네요.’(인사말의 '만나다'에도 '으니까'를 결합할 수 있다)
→ 그렇네요. 다만 ‘만나서 반갑습니다’는 원인과 결과를 이어주는 표현으로 관용어처럼 굳어진 표현인 데 비해 ‘또 이렇게 만나니까 반갑네요’는 단순히 인과의 연결이라기보다는 ‘행위의 순서와 관련’된 표현이라는 점에서 구별이 됩니다. 순서의 ‘으니까’에서는 과거시제도 사용할 수 있고, ‘만나다’와 결합한 인사말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구별하지 않았으니, 이것도 제 불찰입니다.
*이유의 '아어서'와 '으니까’, 순서나 목적의 '아어서'와 발견의 '으니까'를 함께 설명하는 것도 좀 위험
→ 앞에서 말씀드린 모든 문제들이 이 세 가지를 구별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원래 목적이 이유의 ‘아어서’와 ‘으니까’를 대조하는 것이었지만, 체계적인 구분과 설명이 함께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써 보니까', '알고 보니까' 이런 예시는 '아어 보다', '고 보다'에서 드는 예시
→ 제가 처음 찍은 1호 동영상이라 욕심은 앞서고, 미흡한 점은 많았습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들을 유념하면서, 앞으로 이런 실수가 없도록, 더 체계적인 설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조언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으니까는 과거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 과거형으로 쓸 수 있습니다.
예) 작년에 만들었으니까
그때는 키가 작았으니까
았으니까 / 었으니까로 과거형 만들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앞의 상황을 원인으로 해서 뒤의 상황이 일어날 때 과거시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어여서’와의 비교 대조에 집중하다 보니,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들을 유념하면서, 앞으로 이런 실수가 없도록, 더 체계적인 설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조언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랫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는데 이제까지만 드디어 '아/어/여서'와 '니까'의 차이 점을 알아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문법 설명을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아/어/해서)도 (-느라고)와 비교했을 때 명령 청유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어/해서)가 명령/청유가 가능하려면 두 문장의 주어가 같아야 하는거죠?
네, 그렇습니다. '(너는) 집에 가서 (너는) 밥을 먹어라'같은 경우죠~^^
제가 읽었던 책에 it is possible to combine '-았/었- 'with '- (으)니까' 라고 쓰여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하고 조금 틀려서 말을 남겼습니다. 고맙습니다.
인과관계로 연결될 때는 가능합니다. 차이점에 치중하여 설명하다 보니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으니까 앞에 과거,미래 시제 다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오히려 아어서는 안되고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이 영화를 봤으니까 너무 재밌더라고요”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까요? 이건 맞는 표현인가요? 대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가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앞 문장과 뒷문장이 인과관계로 연결된 것이 아니므로 '-으니까'를 쓰는 것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았으니까 었으니까 로 과거형으로 쓸 수 있습니다.
예) 이 영화는 봤으니까 다른 영화를 봐요
어제가 크리스마스였으니까 오늘은 12월 26일 이네요.
이렇게 았으니까 / 었으니까로 과거형 만들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과거형으로 못 쓴다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앞의 상황을 원인으로 해서 뒤의 상황이 일어날 때 과거시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제가 비교 대조에 집중하다 보니, 설명을 충분히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중간에 살짝 오류가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겠어서'는 바르지 않은 표현입니다. 연결 어미 '-어서'는 끝음절의 모음이 ‘ㅏ’, ‘ㅗ’가 아닌 용언의 어간 뒤나 ‘이다',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으므로, 선어말 어미 '-겠-' 뒤에 쓰이지 않습니다.
라고 국립국어원에서 말하네요.
그리고 알겠으니까 그만해라. 힘들어 죽겠으니까 조용히 해.
이런식으로 -(으)니까 앞에는 -겠-을 쓸 수 있습니다.
@@ready2989 감사합니다. 구어에서 사용되는 표현이라 사용했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선생님 '겠' 라는 문법이 어떻게 쓰는지 설명해주시겠어요?
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글 쓰기 때는 '(으)니까' 문법을 사용하실 수 있어요?
글쓰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짜장면은 표준어가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자꾸 사용하니까 표준어로 인정했어요.'와 같이 쓸 수 있지요.
말하기와 글쓰기의 스타일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틀린 말이 아니라면 글쓰기에 특별히 쓸 수 없는 문법은 없습니다.^^
네 네 감사합니다 ^^
-서에는 겠을 쓸 수 없구요.
--해야겠어서--(x)
으니까는 사용할 수 있고요.
이제 알겠으니까 그만해라.(0)
선생님, ~'으니까'는 뒤에 과거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시잖아요? 근데 서강 한국어라는 교과서 보면 거기는 할 수 있다고 써 있어요. 얘를 들면, 주중에는 아주 바빴으니까 이번 주말에는 푹 쉬고 싶어요. 혹시 제가 이해 못 해서 틀려요?
'그 말을 듣고 봤으니까 이곳이 정말 아름답네'처럼 '~니까'가 동사에 붙어 앞의 행위를 한 결과 뒤의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음을 나타낼 때에는 과거형을 쓸 수 없습니다만, '이 영화는 봤으니까 다른 영화를 보자'처럼 단순히 이유나 판단의 근거를 나타낼 때에는 '-았/었-'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제가 설명을 잘 못했네요.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happytv123 이제 다 이해했어요, 선생님! 채널에 있는 영상이 재미있어서 자세히 봐요! 그렇게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니까 는 과거 시제로 진짜 사용 할 수 없습니다..궁굼인데요
선생님 페와폐 차이 영상 올려 주세요..
단어로 제시해주세요. ^^
ㄴ데/은데/는데 vs 어서/아서 비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영상 준비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봤으니까 다른 영화를 봅시다. 과거 시제 됩니다.
인과관계를 나타낼 때는 과거시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차이점에 치중하다 보니 제가 미처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네팔 사람 입니다.선생님 이 문제 좀 풀어 보십시요.
'되'와 '돼'에 대해 알려주세요.
곧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으니까가 이유일 때에는 과거형이 올 수 있습니다.
오늘 음식이 조금 짰으니까 내일은 짜지 않게 만들어야지.(0)
경험의 으니까가 과거형이 올 수 없습니다.
집에 갔으니까 친구가 와 있었어요.(0)
네, 감사합니다 ~^^
집에 갔으니까 친구가 와 있었어요(o) 가 맞는 표현인가요?
동그라미가 아니라 x를 잘못 기재하신 걸까요?
기때문에 vs 덕분에 다른 말로 뭐 해요. 선생님 😢
무슨 뜻인가요?
@@happytv123 comper mam 어떤 상태로 사용할수있어요
선생님 하오니 할 때 -니 는 어떤 문법인가요?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말이라, 단어만 제시하면 답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니까'의 줄임표현일 수도 있고, 의문형 종결어미일 수도 있습니다.
목적에 대해서 예를 더 알려 주시겠어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그냥 배운 모국어인 한국어를 사용하기에 별 다른 생각 없다가
선생님 강좌를 보고 오히려 우리 언어의 특징과 상황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하는지 깨달았어요.
아!~, 그렇겠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감사합니다
돈을 많이 벌었으니까 좋은 집을 지었어요. 으니까 과거형에 도 쓸수있는거 아니에요???
그렇게 표현해도 소통은 됩니다만, 나 가 바른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니까에 ”았,었”을 쓰면 안 돼요??😮
시제는 문장전체의 서술어에 나타내면 됩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실제로는 라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문법적으로는 앞 문장이 옳습니다.
@@happytv123
아!
그러면,
왜 안 했어요?→시간이 없었으니까!
이렇게 쓰는 게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