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원츄합니다. 제가 사전에 가본거랑 거의 같네요. 전기시설이 안되는데 5만원이 아니라 3만원이라고 하셔야죠^^ (정확한 정보 전달은 필수). 2만원은 취소하시는 분들 노쇼가 많아서 여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것이구요. 저도 사전에 한번 갔다 왔는데 캠핑장 주변이 너무 휑해서 솔직히 살짝 실망했습니다. 나중에 여주시에서 개선을 할거라고 믿습니다. 아직은 당일 피크닉 보다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이포보/이포보웰빙/금은모래 모두 2만원씩 예약비는 오르고 상품권으로 2만원 돌려줍니다. 여주시에서 지역경제 살리겠다고 이렇게 하는걸 뭐라할 사항은 아닌것 같습니다. 2만원 페이백에 대해서는 저는 솔직히 여주 캠핑장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 예약비 싸다고 예약하고 노쇼하는 그런 사람들 많이 줄어들거라 완전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헐 ..... 5마원..... 제목에서 1박에 1만5천원인줄 알았는데
이거 진짜 캠핑 모르는 사람이 시스템 만든거 같은 느낌이...
목계솔밭을 본받아야할듯 한 느낌입니다 ㅜㅜ
그와 별개로 영상은 너무 재미 있게 잘 봤습니다 ^^
성지라는 말만 들어봐서 기대를 했었는데 이런 느낌이면 꼭 가 볼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커피 한잔의 여유~ 대리만족하고 잘 봤습니다. 수육에 잠깐 침도 꼴깍~
배꼽시계도 울려주고~ㅎㅎㅎ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감기 조심하시구요.😊
영상보다보니 저도 오랜만에 너무 가고 싶네요!! 저도 Gee6 다른색 사용하는데 침낭속에서 못나와요 따숩
돼지고기 수육에 막걸리 한잔.
즐거운 캠핑 다녀오셨네요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저의 첫 캠핑장소가 강천섬이었는데...너른 잔디밭이 정말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비양심적캠퍼들때문에 이제 강천섬못가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캥핑장으로 만들어주니 좋네요ㅋㅋ
오픈빨로 가셨쥬~~^^
강천섬이 백패킹 성지였던건 너른 잔디밭에 피칭할수 있는 점 하나였는데.. 파쇄석에 휑한 캠핑장을 만들어 놓고 그전 캠핑객들이 알아서 다 오리라 안일하게 생각하는게 아쉽네요. 강천섬이라 간게 아니고 잔디밭이어서 간거지..
예??? 제목보고 진짜 놀래서 들어왔네요.. 5만원은 진짜;;;
헐..전기 사용이 안되는데 5만원.....가...가..저는 못가겠습니다.
넘 비싸요! 전기두 없구
저시설에 저런 싸이트 간격 구성에 5만원 이면 비추
옛갬성 생각에 한번 가본다면??그레도 굉장히 별로
저도 강천섬 켐장은 않갑니다 .
유료 캠핑장 시스템이랑 시설들을 유튜브 영상에서 한 번 다 보고나서, 강천섬은 다시는 안 가려구요. ^^. 멀기도 한데, 굳이 좋은 노지들 많고 뛰어난 유료박지도 많은데 굳이 강천섬까지 갈 가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지 말라고 5만원 받는겁니다
2만원이라면 조쿰 생각해 볼둥말둥 헌디...
저는 더 좋은 캠핑장도 많은데 굳이...라는 생각이네요
아쉽네요 강천섬 빠이
맞아요
공무원들발상인지?잘은 모르겠으나
그런 실망감 충분히 공감가는데요....
나뭇가지꼴보니...
그게 제대로 뿌리내릴런지.....ㅜ
예전에좋았던그감성은 절대아닐듯합니다
잘 봤습니다. 원츄합니다. 제가 사전에 가본거랑 거의 같네요. 전기시설이 안되는데 5만원이 아니라 3만원이라고 하셔야죠^^ (정확한 정보 전달은 필수). 2만원은 취소하시는 분들 노쇼가 많아서 여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것이구요. 저도 사전에 한번 갔다 왔는데 캠핑장 주변이 너무 휑해서 솔직히 살짝 실망했습니다. 나중에 여주시에서 개선을 할거라고 믿습니다. 아직은 당일 피크닉 보다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이포보/이포보웰빙/금은모래 모두 2만원씩 예약비는 오르고 상품권으로 2만원 돌려줍니다. 여주시에서 지역경제 살리겠다고 이렇게 하는걸 뭐라할 사항은 아닌것 같습니다. 2만원 페이백에 대해서는 저는 솔직히 여주 캠핑장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 예약비 싸다고 예약하고 노쇼하는 그런 사람들 많이 줄어들거라 완전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노쇼라면 환불이 안되는데 노쇼해도 캠핑장은 피해가 없지 않나요? 처음 예약할때 전부 결재하고 환불 못받으니 노쇼고객이 전부 손해 아닌가요? 노쇼라는건 식당같은데서 구두 예약만 하고 본결재 안하는 피해를 말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