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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오스왈드 챔버스는 (Oswald Chambers, 1874~1917)는 1874년 7월 24일에 스코틀랜드의 애버딘(Aberdeen)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이후에 에딘버러 대학에서 예술과 고고학을 공부하였고, 그 후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아서 더눈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는 1906년부터 1910년까지 미국, 영국, 일본 등지를 순회하며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1910년에 그는 거트루드 홉스(Gertrude Hobbs)와 결혼해서, 캐슬린이라는 딸 하나를 두었다. 그는 1911년에 런던에 성경대학(the Bible College)을 세우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까지 거기서 강의하였습니다. 1915년 10월에 그는 YMCA 소속 목사로 이집트의 자이툰에서 군목을 하다가, 맹장이 파열되어 수술을 받은 후에 43의 짧은 일생을 마쳤습니다.
그의 대표 저서 '주님은 나의 최고봉' 제목 처럼 그는 일생 하나님 중심적으로 살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탁월한 영적 분별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양육하고 말씀으로 세웠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사람, 오스왈드 챔버스를 소개합니다.
![[1월 3일] 구름과 흑암 | 주님은 나의 최고봉](http://i.ytimg.com/vi/F33WRyXIxI4/mqdefault.jpg)
![[2018 특별성경공부] (1) 구원론 2018/11/19](/img/n.gif)
감사합니다 ^^
오스왈드 챔퍼스생애 읽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영적 재충전과 감명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저도 오스왈드 챔버스의 예수는 나의 최고봉 이라는 교재를 가지고 새벽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양식을 먹을수있어서 참좋습니다, 이 교재를 알게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세상을이처럼사랑하사!사랑과공회와성도?하나님을신뢰처음처럼알수있고또이해할수있음에공기도!?너무좋은시간이함께하길!!!
편지에년!하루하루!꼭!씹어삼키는너의버릇?너무못다한사랑을이해!할수없으에감사!!알수없느러의버릇!이해하지말자!!!jesuschrist~~*예멘자주좀써!^^
사랑과용기불순종이해득탬???????예수와돌처녀연결안되는돈저질!123&🐵🐧🐽😭😭🐸🐸⬅⬅⬅⬅⬅⤵⤵⤵
감사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고백
주님은 나의 최고봉~!
저의 고백이고 앞으로도 그런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성결출판사의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도 예수님 안에서 99% 가 아닌 100% 가 변하기를 원합니다. 세상과 하나님 그리고 말씀과 내생각을 함께 섬김것을 회개합니다
아멘
성결출판사,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스왈드 캠퍼스 선교사님,하나님의 사역자님이 이 땅에서 행하신 그 노고 땜에 이 거러지 같은 저도 구원을 받았읍니다.
천국가면 모든 선교사님들 먼저 뵙고 감사,감사드리고 싶습니다.아멘!할렐루야!
잘 봤습니다~ 군사용어가 챔버스 목사님 책에 많이 나오는 까닭은 그분 마지막 삶의 터전이 전쟁터였기 때문이었다는 이야기를 더 선명하게 확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 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으로 하루를 열고 있는데 그 분의 체험에서 나온 글이라 도움이 많이 됩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삶을 요약해서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말씀과 기도를 능력을 통하여 날마다 충만한 시간을 보내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보았어요.
'주님은 나의 최고봉'으로 매일 아침 묵상을 합니다. 내용이 제게는 조금 어렵지만,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며 주신 말씀을 하루의 삶 속에서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바라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믿음의 선구자들의 삶을 들으면 너무 감동이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침이 됩니다.
아멘!너무나 감사합니다.
MY UTMOST FOR HIS HIGHEST! 자신의 영향력을 극소화 하며 하나님의 왕국 과 그분의 의를 추구 하라고 도전하는 가르침. 이 시대에 절실한 말씀인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가 누구인지 이글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었는데, 몇년만에 그를 소개하는 이 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바로 100년전 이 땅에 살았던 당신처럼 나의 남은 인생이 주님을 향한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귀한 영상을 만드는 성결출판사분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오스왈드챔버스처럼 친절히 주님을 전하고 가르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안에서 믿는부부와의관계도 멋지고 아름다운 일이네요~~~
"주님은 나의최고봉"
수년전 초신자때에 구입했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책꽂이에 묻혀있었는데 최근 우연히 발견하게되어 보게되었어요.. 내 영혼을 들여다보며 성장하게하는 보배같은 너무 귀한책이네요. 지인들께 선물도하고 자랑하고 있답니다. 할렐루야~~
참 진실된 하나님의사람이군요
말씀을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
그리고 설교를 하고 위해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하나님께 준비하도록 기도 하는 것...
성경에 달래면 주라하신 말씀을 얼마나 제 자신도 많이 어겻는지 ...말씀대로 사는 대 더 힘쓰겠습니다 좋은 책 방송감사합니다
책 읽어 주신 좋은 사역 참 감사합니다 항상설거지 할 때나 밥을 만들 때도 계속 듣고 또 듣고 반복 합니다
정말 훌륭한 성인들로부터 귀한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를 배우게 해주셔서그리고 그들의 지적인 정화함과 훌륭한 설경은 책들 감사합니다
축복 받고 오래오래 계속 하십시요
사람들이 주님은 나의 최고봉 많이 좋아한다고해서 읽어봤는데...ㅡ.ㅡㅋ 묵상 수준이 와.. 이런 분도 있구나싶음... 0713
예수님은 우리의 지속적인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최대의 장애물이 기도하지 않는 죄라고 말씀하신다.
영적전투에서 우리는 영적 순례자입니다. 뜨거운 가슴에서 나오는 주님에서의 교제 ㆍ교통을 하며 예리한 생각과 관심과 유머는 삶의 활력을 줍니다. 항상 인간은 맨땅에 Heading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하나니의 응답을 받습니다.
3년전 이었을까요..? 다니던 교회에서 몇권의 책들중 한권을 선택 하라고 해서 했는데... 그 책이 바로 주님은 나의 최고봉 이라는 책 이였어요 그때는 정말 몰랐어요.. 망설임 없이 택했는데.. 이젠 하나님과 연합되어 새 사람으로 매일 매순간 주님과 함께 조용히 잠잠히 선하신 주님의 성품을 닮아 기쁨으로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작년에는 남편의 거침없는 말과 행동때문에 심정이 너무나 힘이 들어 무너질때가 많았지만.. 내사 선택한 사람이니 다짐하여 정말 최선의 최선을 다했어요 ㅠ 지혜도 없고 응석만 부리며 잘라온 막내가.. 히휴.. ㅠ 어른이 되어 간다는게 저에게는 1년이 10년 같았거든요 ~ㅠㅠ 주님께 나의 생각과 마음 모든것을 드리니 사랑과 온유와 지혜와 평강을 주시고 세상 염려덩어리가 없어졌어요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 책들로 주님의 마음을 더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 은혜 은혜 이지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챔버스 목사님 같으신 진정 주님안에 거하신 진짜 아버지를 느낄수있는 교회가 있었으면...ㅜ
감사합니다 모두들 평안 하세요.. 아멘
아멘~~
Vida Para Todos
늘 enjoy 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앞서가신 선구자분들, 감동입니다
눈물이감돕니다
그런데,성경적으로보면,
참례가 진실인것같네요
특별히 침례교인임 이더우기이겠네요
요셉도 보디발 아내에게 거짓고소 당했는데 사단은 같은수법을 여전히 사용한다 저도 억울하게 누명도 당하고 이유없이 미움도받고 이상한일 당헌것처럼 여기지 말아야 하는데 육신의법이 앞서다보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하지만침례교인이 세례를 받았다는 표현은 아쉽네요~!
Baptism of Holy Spirit 을 성령세례로 명시된것들이 많듯이 baptism 을 세례로 표현하는건 모순이 아닌것 같읍니다. 세례를 sprinkling (뿌림) 의로 직결 시킬려는 것은 해석상 오희려 억지인것 같의며 원래의 의미 온전희 잠김 submersion 의 의미로 세례를 이해 하는데 아무 무리가 없는것 같읍니다. 다시 강조 하지만 sprinkling 을 세례로 명하는 한국 장로교 전통에 문제가 있는거지 baptism of Holy Spirit 을 성령세례라고 말한 한국어 성경말씀은 문제가 없습니다.
@@ideaforlife2life 성령세례라는 표현도 원어상 성령침례가 맞습니다~!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셨지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 장로교회가 다수인 우리나라 현실에 맞춘 번역이라 봅니다~!!
세례가 아니고 침례가 맞습니다. 부모님이 침례교인이셨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