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이 1명씩 죽어가는 환자들 때문에 폐망하고 다시 학교가 지어진 거라면 낮에도 아무도 없는 미술실이나 음악실 이런 곳에서 보였을 것 같은데 그 소리는 없는 것을 보니 낮에는 보이지 않았다는 것 이겠죠? 그럼 저녁에만 나타나서 보여진 거라면 애들이 청소하다 놀다가 집에가려 하는 시간도 저녁이 다 되어서죠 눈이 마주치지 않아서 다행이지 눈을 마주치고 했으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또한 귀신이 창문을 지나가고 있을때 소리를 질렀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이정아-b6h '사달'은 "사고나 탈"을 뜻하는 우리말, 곧 고유어이며, '사단'은 "사건의 단서. 또는 일의 실마리"를 의미하는 '事端'을 어원으로 하는 한자어이다. 학교 부지를 아무데나 선정하니까 이 사달이 나네요... -> 학교 부지를 아무데나 선정하니까 사고나 탈이 나네요... 학교 부지를 아무데나 선정하니까 이 사단이 나네요... -> 학교 부지를 아무데나 선정하니까 일의 실마리가 나네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 (학교 시리즈는 진짜 너무 무서운듯요.. 제가 다녔었던 초등학교에도 옛날부터 귀신이 있다는 전설(?)이 있었는데 진짜 운동장에 밤에 지나올때 엄청 공기가 무겁고 먼거리도 아닌데 엄청 멀리 느껴지고 제자리걸음 하는 느낌에 엄청 무서웠었어요 아직도 그생각만 하면 으으..그때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요ㅠ😱)
학교부지를 정신병원이나 공동묘지 등으로 선정하는 이유? 전 알것 같네요. 다른데보다 땅값이 정말 터무니없이 저렴한 경우가 많아서죠. 제가 다니던 초중학교도, 그 부지가 공동묘지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네요. 땅값이 비싸면, 그것만 해도 예산감당이 안되니까 땅값 저렴한 곳으로 ㄱㄱ하는 거임. 그리고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이 자살을 많이 하는 이유가, 정말 자살하려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정신착란이나 현실왜곡인식 등으로 인한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산에서 그 일을 겪은 후엔 저는 더는 산을 오르지 않습니다. - 개구리산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13Ws8yBJjeo/mqdefault.jpg)
![산에서 그 일을 겪은 후엔 저는 더는 산을 오르지 않습니다. - 개구리산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img/tr.png)
![경매에서 산 그림이 어딘가 이상했습니다..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1S-Ogyz7wow/mqdefault.jpg)
![어느 여름날의 소름 돋는 기억 - 강령술이 위험한 이유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img/n.gif)
초등학생들한테 수학여행 다녀온 마지막 날 청소를 시키다니 진짜 극악무도한 학교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진짜 무서운 이야기는 여기가 근본이지 ㄹㅇ ㅋㅋ
맞지맞지
인정하는 부분이지
ㄹㅇㅋㅋ
@@Catcat_vs_Dogdog 지리네 ㅇㅋ 접수했슴둥
근본이 되어가는중 ㄹㅇ
집이든 학교든 터가 진짜 중요한데..
오늘도 정말 잘들었습니다!
봄날씨에서 며칠 여름처럼 덥더니 다시 겨울이 오나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주말 잘보내세요!!!
정신병원이 1명씩 죽어가는 환자들 때문에 폐망하고 다시 학교가 지어진 거라면
낮에도 아무도 없는 미술실이나 음악실
이런 곳에서 보였을 것 같은데 그 소리는
없는 것을 보니 낮에는 보이지 않았다는 것
이겠죠?
그럼 저녁에만 나타나서 보여진 거라면
애들이 청소하다 놀다가 집에가려 하는 시간도
저녁이 다 되어서죠
눈이 마주치지 않아서 다행이지 눈을 마주치고 했으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또한 귀신이 창문을 지나가고 있을때 소리를
질렀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숫노루님의 채널로 인해 알고리즘의 인도로 그당님의 채널을 알게되었네요 깜놀하게 만드는 장면이나 이미지 없이 오로지 나레이션만으로
공포감을 느끼게 해주는게 너무나 좋아서 정주행중입니다 ㅎㅎ
잘 듣고 갑니다요~~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후.. 산책 후 그와당신의이야기로 땀을 식히는 이 시간.. 인생의 낙이다..
당님 안녕하세요 새벽인데 수고하십니다 덕분으로 잘알 감상 듣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마니 기다렸어요~~~ 더 자주 뵀음 좋겠어요 ㅎ
18분전은 못참지~ 항상 잘 보고 듣고있어요!!!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소서~♡
잘 때마다 듣는데 진짜 제일 깔끔하신 것 같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ㅠㅠ
오늘 이야기는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정말 마지막 얘기처럼 그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면 어떻게 되었을지..생각만해도 많이 무섭네요..
소리만으로도 이렇게 무서울수 있다니..오늘이야기도 재미있게 감사히 잘들었습니다..그당님 감기조심하세요 코로나도 항상 조심하세요..~^^💜
엥? 감기 기운 있으신가요??😷
목소리가 평소와 약간 달리 들려서요 🤔
오싹한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비오는날 그당님이닷~!!!!ㅎㅎ목솔달달달
학교라는 장소자체가 굉장히 추억이네요 그 시절의 느낌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초등학생땐 애들끼리 무서운 이야기 많이 했던것 같은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10:00
그당이님 혹시 광고 스킵한나고 수익 줄어들고 하는건 아니겠져...?ㅠㅠ
몰입을 위해 스킵 좀 하겠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감사히 잘 듣갰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나가요~~오늘도 고생하셨어요! 😁
이번에는 학교괴담이네요!😨!
잘생긴 총각 고생했어요!
선댓후감상~잘듣고갈께요.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이런 재밌는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 챙겨보겠습니다 !!
이거 들으면서 자다가 덕분에 가위 눌리게 되었습니다. 가위눌린다는게 말로만 들어봐서 그렇지 그렇게 무서울진 몰랐어요. 그런데 이건 말로할 수 없는 공포였습니다. 이제는 영상들을 볼 용기가 없지만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늦게까지 학교에서 무섭지도 안나 ? 한아이가 본것도 안니고 다같이 봤으니 ! 헐~~ 무서워요
잘듣고갑니다 그당님 ^^
역시 최고의 한국 공포 스토리텔링 유투버!!!!
자주 올려주세요ㅋㅋ
매일 재밌는이야기 감사합니다.
일부러 밤늑께 들어야지 꿀잼 오늘비두오구 산간지방엔 눈두 온다네요 😮
딱 10분을 맞추시다니 놀랍습니다!
아 요즘 영상 자주 올라와용 아주 조아
오늘도 즐겁게 잘듣고있어용 ♡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그당님 ♡
학교 부지를 아무데나 선정하니까 이 사단이 나네요... 하긴 학교가 수백수천개인데 일일히 다 알아보고 짓는것도 힘드니 어쩔수 없네요
사단O
사달X
@@이정아-b6h '사달'은 "사고나 탈"을 뜻하는 우리말, 곧 고유어이며, '사단'은 "사건의 단서. 또는 일의 실마리"를 의미하는 '事端'을 어원으로 하는 한자어이다.
학교 부지를 아무데나 선정하니까 이 사달이 나네요... -> 학교 부지를 아무데나 선정하니까 사고나 탈이 나네요...
학교 부지를 아무데나 선정하니까 이 사단이 나네요... -> 학교 부지를 아무데나 선정하니까 일의 실마리가 나네요...
수학여행 마치고 청소하는 학교도 있나요?
애초에 귀신이 없잖음
@@Mattdol2 ??
저흰 했어요 교실 방치했다고
저는 수학여행 못가서요
저희는 수학여행마치고 청소하는 학교는없었어요
그당님 오늘 처음으로 빨리왔네요 ㅠㅠㅠ 그럼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애초에 터가 안 좋았었네요.. 거기다 정신병원이 있었던 자리라,, 비 오는 날에 무서운 이야기 들으면 등골이 더 오싹하고, 소름 돋던데;;;
매번 월요일 되는 날에 올리셔서 절망스러웠는데 근래에는 이렇게 일요일에 올려주셔서 참으로 기쁘기 그지 없군요 허허
촉촉한 날씨 촉촉한 목소리
촉촉한 저녁
고생하셨어요잘들었습니다~~^^
학교나 군대괴담은 언제나 신선하고 잼나요~~
근데 귀신들아~군인이랑 아이들은 건들지말쟈~!!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가요👋
(학교 시리즈는 진짜 너무 무서운듯요..
제가 다녔었던 초등학교에도 옛날부터 귀신이 있다는 전설(?)이 있었는데 진짜 운동장에 밤에 지나올때 엄청 공기가 무겁고 먼거리도 아닌데 엄청 멀리 느껴지고 제자리걸음 하는 느낌에 엄청 무서웠었어요 아직도 그생각만 하면 으으..그때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요ㅠ😱)
감사해요. ❤️💜
응애 ❤
이욜 역시 무서운 이야기는 새벽이쥐😎
학교 관련된 이야기도 은근 무서운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저런 학교는 전학을 가야..
그당님정말애정합니다♡
항상 잘듣고 갑니다^_^
그당님 달달한 목소리 잘 듣고갑니다❤
보통 학교는 공동묘지터에 지어진다고 하던데 .. 재밋게 잘들엇습니다..비오는저녁에 딱어울립니다ㅎ
가격 딜 때문일거임
ㅇ으악 이분 또 알고리즘에서 만나네ㅋㅌㅋㅋㅋㅌ 무서운거 좋아하니까 볼게요ㅌㅋ
영상이 중독성이 강하네요
진짜재밌었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해요☺
지금 9시고 나 혼자 교실 야자 중에 듣는중..11시까지 있을 예정이 불은 끝쪽에만 켜놓았는데 조금 소름돋아요…
항상 라디오처럼 게임할때나 잘때 틀어서 그런지 이제 모든 영상의 이야기를 외워버려따,,
링같은 연출이 없는건 아쉽지만 상당히 무서웠습니다 그당님 특유의 연기덕분에 ㅋㅋ 갑자기 생각난 거지만 토요미스테리 웨스턴 정신병원편과 유사한 내용이네요
어딜 스리살짝 쓰윽~_~다가 오능기ㅜㅇㅜ"
아닠ㅋㅋㅋ 어떤 초딩이 경비아저씨 순찰 시간을 아냐고 ㅋㅋㅋㅋ
ㅋㅋㅋㅋ생각없이 터졌네
경비아저씨가 아빠일수도 있지 ㅋㅋ
ㅋㅋㅋㅋ친한가보죠 뭐
앜ㅋㅋㅋㅋㅋㅋㅋ
흠... 알긴아는데 소수만 알긴해요... 예를 들어 학교 애들하고 주말에 노는애들은 알아요
잘 들을게여^_^
갖고싶다 목소리....!!
그당님 영상이 올라온다 - 보기도 전에 아까워서 슬프다 - 존버해서 2개를 한번에 볼까 생각해본다 - 포기하고 걍 본다 - 정주행한다 😭
우와 진짜 기절했을지 모르겠네요 무섭네요 ㅠ
글 만으로 날 쫄아버리게 만든건 당신이 처음이야 ㄷㄷ
눈이 마주쳤다면,,,,, 뭐....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겠죠 ㄷㄷㄷㄷ
0:06 그와 당신의 이이2기
ㅋㅋㅋ
알고보니 선생님이 무거운짐 들고가시는거 ㅋㅋ
MLS is the only country
보통은 수학여행 갔다오는 날은 청소를 안하죠. 교실에 아무도 없었는데... 왠 청소를??
맞아요 .
수학여행 갔다와서
청소 했다니까
현실감이 떨어짐.
소풍갔다 와서 청소 시키다니 샘 너무하네
밤에 늦은시간에 학교가면 무섭던데..ㅠㅠ
저런학교면 전학가야겠네요 ㄷㄷ
섬네일 사진 알 수 있을까요??
아까 차에서 들었는데 7살 큰애가 무서워서 지엄마옆에 딱붙어서 안떨어지네요ㅋㅋ 무섭냐니까 꼴에 남자라고 그런거 아니래요ㅋㅋㅋ
오늘도 오싸오싹
정신병원이 있던자리에 학교를 지었다는거 자체가 잘못된일인듯. ㄹㅇ
근데 땅값이 싸서 실제로 정신병원이나 공동묘지위에 초등학교 많이지었어요.ㅜ
수학여행 좋겠다….지금은 수학여행 안가는뒈..
솔직히..사람들이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들 하는데 가위 안눌려보시면 몰라요ㅠ
가위는 일종에 수면장애인데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냥.. 수면장애아니양.. 단순힝 수면장애면.. 귀신이 보일리가없짜낭.ㅠㅜ 넘 뮤서웡 누낭
00:00 랩 비트 같음
이 영상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보는데 등에 소름돋네ㅋㅋ
우왕 10분은 의도적으로 딱 맞추신 건가요??
늦은 시간에 학교에 있는것도 안 좋지만 학교 부지 선정을 대충 하는것도 아주 최악이라 보네요;
진짜 ㅠ 개인적으로 무서운이야기는 그당님이 레전드 ㅠ 그저 빛❤
무서운 이야기 ㅠ
잘든고가요
왜 학교들은 안 좋은 터에 짓는 걸 좋아하는 걸까요?🤔
그나저나 자체 효과음 소름 돋네요.😱
쓰으으으탁😱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처음으로 섬네일이 이뻐서 들어왔어.
내가 이상한건가..?
감성돋긴 하네여
경비아저씨 극한직업이네
학교부지를 정신병원이나 공동묘지 등으로 선정하는 이유? 전 알것 같네요. 다른데보다 땅값이 정말 터무니없이 저렴한 경우가 많아서죠. 제가 다니던 초중학교도, 그 부지가 공동묘지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네요. 땅값이 비싸면, 그것만 해도 예산감당이 안되니까 땅값 저렴한 곳으로 ㄱㄱ하는 거임.
그리고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이 자살을 많이 하는 이유가, 정말 자살하려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정신착란이나 현실왜곡인식 등으로 인한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오 우리학교는 신내속에 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모든 문이 자동으로 잠기니깐 오래동안 남아있어도 되ㄹ ㅕ ㄴ..ㅏ....??
특수분장 하고 초등학교 가서 애들 겁 준 썰 푼다 ㅋㅋㅋㅋ
잘듣도록하죠ㅎ
나 담주에 학교 어떻게 가....
응애!❤
슥~~~탁
슥~~~탁
슥~~~탁
세~~~탁
앜ㅋㅋ저희 아파트에 세탁 아저씨가 그렇게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버버튼안받으시나요?
정신 병원 이었던 터에 학교를 지었다니..왠지 신빙성이 있는 얘기네요 정신병원에서 죽은 귀신이 아닐까요? 비오는 날에는 역시 그당오빠 그리고 달달한 목소리😍😍진짜 좋아 업로드 감사합니당♡♡
정말 개무섭겠다 ㅎㄷㄷㄷ
이 얘기는 어른이 만들었나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알던 슥탁귀신은 다리가 없어서 칼로 바닥을 탁 찍고 상체를 앞으로 슥 끌고 간다던 귀신이었는데 수영장 바닥에 나타난다고 들어서 예전에 수영 다닐 때 그 귀신 있을까봐 진짜 겁나 빨리 헤엄치다가 수영 실력 엄청 늘었었는데ㅎㅎ
결국 학교의 터가... 무서워서 이 학교 못다닐것같습니다.
정열이 가는 곳 마다 있네.. 프사가 더 공포다 어휴 아재
@@pianojhryu 왜 그러세요
별걸 다 트집잡네
항상 댓글다시는것도 뭐라 적을지 생각안나고 까먹을때도 있으실텐데 꾸준히 달으시는거보면 대단하다 생각이듭니다👍👍
@@ksj7406 감사합니다.
@@찬수김치 그니깐요ㅡㅡ
에이~ 뭐야 하나도...
.
.
.
무서워!!!!
만약 저런 상황에서 한명이 기모띠~ 거리고 다 같이 튀면 레전드겠다 ㅋㅋ
지나갈때 눈마주쳤음 여자가 밤중에 학교가 지혼자지세상인줄 알고 가다가 놀래서 달아났을것이고 경비아찌하고 다시 찾으러 가서 교실에 안보일땐 그 여자가 급해서 화장실에 볼 일? 보러갔음
무셔버
처음에 삐에로 같은 음악이 안어울리는듯 하면서도 좋습니다. ^^ ㅎㅎ 뭔가 진짜 옛날에 말했던 무서웠던 이야기처럼 '우리 앞에 지나갔는데~ - 무서웠어~' 하면서 똑같은 정겨운 느낌인것 같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마주쳤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났을것 같기도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