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멍에 벗으려고(찬송가 330장)주평안 연주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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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시와찬미
    @시와찬미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1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개역성경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첫사랑 주님의 말씀을 그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이제이라도 깨달았으니 부지런히 읽어야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