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0만원 G80 페이스리프트 3.5T 시승기 | 훨씬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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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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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ONE FIGHT NIGHT 24 “จาร์เร็ด vs กุสตาโว”](http://i.ytimg.com/vi/ENNA-fsT67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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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영상이내요 정독합니다ㅎ
갖고싶네요 ㅠㅠㅠ 이번 g80 너무 예쁘게 나왔습니다
제네시스g80 이번에 상품성이 마니 개선된것같아 너무 갖고싶네요😅
요즘 외제차는 다 할인하는데, G80 페리의 할인 프로모션은 언제 하나요??
외장 색상이 뭔가요?
디자인 안바꼈다 해도 차이 심하다 내 눈엔.. ㄷㄷ 개이쁘네
이벤트 언제 하나요?
두차를 나란히 놓고 보니 신형이 확실히 젊어진 느낌이 강하네요 구형의 너무 촘촘한 그릴 디자인이 이미지 자체를 너무 올드하게 보이게해서 마음에 안들었는데 신형 그릴 확실히 젊어져서 기존의 사장님차 같은 느낌은 많이 없어졌네요
G80 나에게로 와라❤
가격도 미쳤다
요즘 영상퀄 점점 좋아짐 ㅋㅋ
제네시스는 무선안드로이드 오토 안되는거 처음 알았네요
다좋은데 머플러는 구형이 낫네요
0:30 구형 G80 하고 비교가 되네요 🚗🚙🚘👍👍👍👍👍
원가 절감했네요.
피렐리 피제로 올시즌 좀타면 소음존나 심하고 보타열라쳐야되요 바꿔야되요 좀타고
역쉬 신형이 답이다 ㅋㅋ
차량 컬러는 개인취향
이긴하나,
G80은 흰색이 제일
이쁩니다,
검정 사신 지인들 후회
하심,
저는 흰색 별로던데 고급감이 안느껴지고 쏘나타같더라구요.
20 30 흰색 40 50 검은색을 선호 합니다 ㅎ 여자는 흰색 선호
신형인데 램프 벌써 누리끼리한데 ....
흰색이인기더좋던대
와
월급 300에 이걸 보고 있다니...
휠 디자인이 참 ᆢ 그나마 g80 90 은 불판휠이 개인적으로 차 디자인이랑 잘 어울리는거 같다
중고차 판매가는 예를 들어 신차가 4천 만원이면 신차영업사원이 100만원을 구매자에게 돌려 주고 카드 캐시백으로 50만원 정도 돌려줘서 실제 차는 3,850만원 주고 사는거다 근데 이차가 2달 정도 타다가 중고매매상에 팔때는 중고 매매상이 3,600만원에 사다가 판매가는 3,900만원이 책정되서 + 매도비 44만 + 수수료 30만 해서 3,974만원을 주고 사야 한다. 참으로 희한한 계산법이 아닐수 없다. 2달 타고 파는 중고차가 신차 사는거보다 더 비싸진다. 근데 새차 사본적 없는 바보는 판매가 3900만원만 보고 더 싼줄 알고 산다. 코메디다.
❤❤❤❤❤❤❤❤❤❤❤
어쩐지 제네시스 차량들은 왜 죄다 검정색인가 했는데, 저런 차들은 흰색차가 인기가 없어서 그랬던 거군요..
한국말 제대로 하는 유튜버들 보기가 참 어렵네.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느껴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넘는듯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 어휴
..
3:32 흰색 좋아합니다 사람들
이벤트로 어그로 끌고 너무 질질끄네요..
어차피 저희는 당첨이 안 될 거라...
ㅇㅈᆢ
그래서 구독 취소하고 갑니다^^
이벤트 하는 사람 마음이죠… 배은망덕하게
@@user-uo8zz1cr8u 뭘 배은망덕임 ㅋㅋㅋ 내가 은혜입음?
그냥 어그로 오래 끄는건 팩트아닌가요?
얼마 먹엇냐
승용차는 페이스리프트 타면 2년뒤 완전 구형된다
차라리 풀체인지 나오차를 타야함
대신 초기 불량이 많죠 ㅋㅋㅋ
차 한대 가지고 유튜버들 전부 돌리네 ㅋ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부분중에 하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총괄하는 ap칩의 성능이(GPU) 생각보다 너무 구리다는겁니다. 요즘 스마트폰들 얼마나 잘나옵니까? 그런 스마트폰을 기본 베이스로 실생활에서 가장 가까운 스마트 기기로 사용하다가 제네시스 같은 국내에서는 고급차 브랜드에 속하는 하이엔드 차량이랍시고 만들어 놓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보고 있으면 정말 3~4년 전에 나온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인포테인먼트 ui 라던지 영상에도 나오지만 내비게이션 소개 부분에서 맵을 축소하고 확대하는 핀치 동작에서 한템포를 넘어서 두템포 세템포 느리게 따라오는 정말 끔찍해보이는 애니메이션 동작 속도를 보면 내가 이런차를 과연 이 값을 치르고 사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너무너무 떨어지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동차의 본질이 달리고 서고 하는 하드웨어 적인 부분이 조금더 중요한 소비재인것이 맞지만, 이제 현대차에서 좀더 나아가서 마치 스마트폰을 다루듯이 물흐르듯 부드러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좀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능력이나 운용부분이 어렵다면 차라리 인포테인먼트를 삼성이나 엘지에 따로 통으로 맡겨서 이제 제발좀 저런 버벅버벅 거리는 인터페이스를 그만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에요. 이제 막 나온 신차인데 맵을 확대하고 축소할때마다 저런 그래픽을 봐야한다는게 정말 절망적인 수준입니다. 하드웨어의 품질은 점점 어떻게든 올려보려고 하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 이런 소프트웨어 부분, 그리고 차량과 스마트폰, 온라인의 연결성 그리고 그 연결성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더욱 자연스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결성에 대한 단순함 등등 정말 고민하면 개선할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냥 아니면 말고 식의 화려해 보기이만한(실제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음) 희안하고 촌스런 그래픽을 저 좋은 하드웨어(OLED 디스플레이)에 우겨 넣은거 자체가 너무 한심할정도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테슬라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것 중에 하나가 물론 전기차의 선구자적 역할도 있지만 그다지 훌륭하지도 않은 하드웨어에 너무나도 훌륭한 AP 및 소프트웨어를 장착해서 차량 인포테인먼트의 모든 부분이 마치 스마트폰을 다루듯 익숙하고 자연스럽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기판 및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 아래의 공조장치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그래픽도 정말 지금시대에는 너무나도 뒤떨어져 보이구요. 이젠 자동차에 들어가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서 차량이 마치 하나의 스마트폰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을정도로 스마트 시대에 맞게 제작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자동차야. 이건 자동차에 들어가는 시스템이야. 라는 고정된 틀에서 한발자국도 못벗어나고 있는듯 해요.
표현이 다소 과장되서 오바하는 느낌이 강하네.
팔천만원 .
랙서스가 더 좋지.
와우 이완용
8800에 국산차를 사는 호구가 있지 ㅋ
기술력은 빨리 업그레이드 안되고, 가격은 진짜 빨리 업그레이드 되네....
8,800만원이 무슨 옆집 개 이름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