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5년, 조선 최초의 신부가 태어나다!!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모험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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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geldayun9329
    @geldayun932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참좋은 영화었는데 왜 많이 상영되지 못했는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 @와일드독
    @와일드독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솔직히 김대건 신부님은 너무 신앙심이 깊으셔서 정치를 생각하지 못하셔서 참형을 당하심. 일단 그 당시에 거의 없는 서양 지식인이셨고 ( 프랑스어, 라틴어, 신학, 서양 철학을 배우심. ) 서세동점의 시대에 김대건 신부님은 나라에 너무나 귀중한 인재셔서 나라에서도 역관 벼슬을 주고 포섭하려고 했음.
    거기에 일단 김대건 신부님이 살아 계시면 국내의 천주교도들을 효과적으로 통제 가능. 이 사람들이 무슨 사고를 치려고 해도 신부님의 안위가 달린 이상 함부로 움직이지 못함. 그리고 외국과의 통상 조약을 체결할 때도 정식으로 서품을 받은 가톨릭 사제가 조약에 참여하는데 무력으로 압박하면 반드시 탈이 남.
    진짜 김대건 신부님이 살아 계셨다면 한민족의 운명이 바뀔 수도 있었음.

  • @데통영
    @데통영 29 วันที่ผ่านมา +3

    난 참 편히 성당 다닙니다. 순교 성인들. 복자님들 감사드립니다

  • @신동완-q3b
    @신동완-q3b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김대건신부님 존경합니다 하나님나라에서도 즐거운삶을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성부와성령의이름으로 아멘

  • @김영준-l2f9t
    @김영준-l2f9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