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은삶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15년쯤부터 오랜도시에서 소비만하는 생활에서 작은 텃밭에서 자급자족하며 오두막같은 시골집을 헐고 새집지을 계획을 포기하고 꽃을가꾸고 젊어서 애들 학교 보낸후 조금씩 배워두었던 그림그리기와 좋아하는 독서를 마음껏 할수있는 지금의 생활을 만족하며 코로나로 아무것도 할수없는 요즈음 탁월한 선택임을 알게 됐다.물욕은 마음을 다스릴수없읍니다.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작은 삶 살아가는 이야기 귀담아 들어보니 •과욕 내려놓기 •가치와 여유찾기 •삶의 여정 만족하기 놓기,찾기,족하기, 기운 정돈 하기. 참고로 정돈은, 필요한것만 필요한곳에~ 정말 말처럼 만만하거나 쉽지않지요 알아도 못하는게 마음 정리인데 누구 , 내 삶에 만족하는 사람 있다면 당연히 내가 되어야겠지요!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 책읽기 좋은날 님께서, 성실하게 소개한 덕분에, 행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생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얻은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진정으로 원하는 곳에 사용하라는 말에 공감하게 되네요. 행복의 척도를 물질의 소유에 두게 되면 결코 자신의 삶에 만족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게 될 테니까요. 작은 삶을 지향하는 태도는 요즘 같은 시대에 더욱 필요한 것 같네요.^^
작은 삶을 통해서 생기는 시간과 에너지를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집중하면서 살라.수입을 느리기 보다 소유를 줄이는 것이 낫다. 작은 삶이란, 단순한 삶, 즉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자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고 더 좋은 것, 더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쓰자.
제나이 오십이 되면서 가장먼저 떠오른 생각이 욕심을 버리자 였습니다 젊은시절에는 제자신이 칭찬해줄 만큼 열심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삶을 살았습니다 젊은 시절 다 내 탓이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고 늘 같이 지냈습니다... 사람은 일찍 깨달아야 합니다 나이만 먹는 다고 저절로 깨닷는 게 아닙니다 세상에 떠도는 평범한 진리들을 받아들여 내가 가지면 됩니다 그리고 실천하면 됩니다...
오늘 다리를 다쳣어요.. 근데 저를 다치게 한 사람은 최대한 보상을 안해주려고 하더군요.. 결국 말이 통하지 않으니 내가 손해보고 타결봤지만 욕심을 버리는건 일방적인게 아닙니다.. 상호간의 문제죠.. 한쪽이 욕심을 버리는건 상대방의 욕심을 채워주는 것이고 결국 내가 피해 즉 손해를 보는 겁니다.. 하필 다친 오늘 무소유에 대한 얘기가 나오네요 ;;
참으로 무엇보다 버릴옷을 분류하는것이 무척이나 쉽지 않습니다. 예전엔 쉽게 사려고 했던 것들도 지금은 집에 가서 공간만 차지하는 일이 없도록 물품의 소비를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옷서랍정리를 하며 들었습니다. 버린다는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버리지 않도록 꼭 필요한것만 구입할수 있는지혜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기 좋은날님 ~!!
안녕하세요. 제가 20년 넘게 항상 시간에 쫓기는것처럼 조급해하고 , 여유가 없고, 매사에 긴장하고 , 할일 목록을 만들고 달성을 못하면 자살 충동이 일어나는데 혹시 저에게 맞는 책 좀 추천좀 해주시며 안될까요? 살려주세요. 여유를 갖고조급하지 않고 침착하게 느긋하게 살고 싶어요.
![[적게 소유하고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 법]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ULcIr4Eok-w/mqdefault.jpg)
![[적게 소유하고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 법]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img/tr.png)
![[삶을 바꾸는 가장 극적이고 단순한 방법]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http://i.ytimg.com/vi/AEn1JVLuUO0/mqdefault.jpg)
![하늘의 구름은 시간이 지나면 무심히 걷힌다 [흙탕물은 가만두면 절로 맑아진다]](/img/n.gif)
더 많이 가질수록 행복할꺼 같은데, 요즘 몸이 안 좋아 병원을 다녀보니 건강한게 최고 행복인거 같네요..소소한 일상생활이 행복이란걸 요즘 깊이 느끼네요..
그러게여
소유를 최소한도로 줄여서
꿈을 이뤄내리라~
변화를 실천 해야겠어요
내작은 삻을 위하여ㆍㆍㆍ
오늘 작은삶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15년쯤부터 오랜도시에서 소비만하는 생활에서 작은 텃밭에서 자급자족하며 오두막같은 시골집을 헐고 새집지을 계획을 포기하고 꽃을가꾸고 젊어서 애들 학교 보낸후 조금씩 배워두었던 그림그리기와 좋아하는 독서를 마음껏 할수있는 지금의 생활을 만족하며 코로나로 아무것도 할수없는 요즈음 탁월한 선택임을 알게 됐다.물욕은 마음을 다스릴수없읍니다.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잔잔한 목소리가 참 맘에듭니다.그렇지않아도 코로나 사태 격어가며 많은것 느끼다가 모든걸 줄이기시작했지요.하나하나정리하기 시작하는데 이기분은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손님이 얼마나 온다고 이불을 싸놓고 고장난 장판은 왜 끼고사는지..화장품은 한두개도 충분한데 10 대가지 늘어놓고 옷은 10년 안입지만 비싸게준 기억으로 버리긴아깝고 자켓은 2,3개 입는것만입으면서 10개정도 걸려있고 부억살림은 쓰지도않으며 욕심으로 놔두었던것 다처분하니 정말 간단하며 스트레스줄고 나에 시간이 엄청 많아져 행복하고즐거워요.복 이 뭉실뭉실 들어오고있어요. 방콕으로 나가지도 못하니 이기회에 싹~~넘 넘 깨끗하고 행복합니다.좋은책읽어주셔서감사..그런데 듣다가 자장가같아서 가끔 졸게되요.목소리가넘예쁘고 얼굴도 얌전히예쁠것같네요😪😪
우리집 살림보니 아깝다둔것들 너무 많아
이번기회에 버리고처분할려고
마음 먹었어요 잘 들었습니다
그런신경 끄시고 책 읽는 소리
듣고 잠이 자세요 ㅡ
공감요.
23년간 담고산 쓰레기 스트레스 덩어리들 모두 정리하니까,
그냥 작은삶으로 살기로 저절로 깨닫게됩니다.
애들에대한 불안감도,
남편의 대한불안감도,
노후에대한 불안감도
삶의대한 불안감도
많이 덜어내지더라구요
욕심이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내려놓을 수 있을지
하루를 살아가도 돈이라는 물질에 묶여서 하루를 보내는 제 자신에게 욕심을 하루라도 내려놓고 싶네요
책보는 순간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 행복해요
의미있는 삶을 만드는 하루에 감사해요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
욕심도 자존심도 자연스레
내려놓게 됩니다
어쩌면 젊음은 욕심과 같은 간격으로 가는거죠
내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편안합니다
일도 그만두고 세상의 중심에서 멀어지는 나이가 되면
자연스레 내려집니다
작은 삶
살아가는 이야기
귀담아 들어보니
•과욕 내려놓기
•가치와 여유찾기
•삶의 여정 만족하기
놓기,찾기,족하기,
기운 정돈 하기.
참고로 정돈은,
필요한것만 필요한곳에~
정말 말처럼
만만하거나 쉽지않지요
알아도 못하는게
마음 정리인데
누구 , 내 삶에
만족하는 사람 있다면
당연히 내가 되어야겠지요!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
책읽기 좋은날 님께서,
성실하게 소개한 덕분에,
행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정리도 해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들기전 조근조근한 목소리 들으면서 책읽어주시는거 들으면서 잠들곤 했는데요 이책을 들으면서 잡동사니 필요없는물건들을 정리하고 미니멀을 조금이나마 추구하면서 돈주고사는 쓰레기들을 조금이나마 줄여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변화되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작은 삶을 위한 정리 정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뉴욕입니다 멀리타국에서 들으니 더욱더좋네요 잔잔한목소리가 요즈음같은 불안한세상에 많은위로가되네요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건강하게 보내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삶은 무언가를 포기하는게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기시마 이치로 작가의 에서 말하는 아들러 심리학의 내용과도 비슷한 면이 있는것 같아요 ^^ 오늘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답은 아는데 실천하기 힘든 화두네요.
그건 몸과 마음그리고 현실에 저울질하는 어러운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가 아닌 삶이 두럽기도 하구요
50이란 인생 삶 살았지만 아직도 어떠함이 진정한 삶인지는 모르나
비우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것이 중요하다고 느껴본다
선생님 음성이 정말 곱습니다
저도 제 채널에서
오늘 처음 낭독을 해봤는데 호흡도 거칠고
발음도 시원찮아서 선생님
낭독을 들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쓴 글을 읽는데도
가끔 단어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한 것도
나중에 알았습니다
자주 와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맘이 겸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은정님~~~
화이팅입니다
좋은글 좋은 목소리 감사해여~
인생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얻은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진정으로 원하는 곳에 사용하라는 말에 공감하게 되네요.
행복의 척도를 물질의 소유에 두게 되면 결코 자신의 삶에 만족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게 될 테니까요.
작은 삶을 지향하는 태도는 요즘 같은 시대에 더욱 필요한 것 같네요.^^
😊
손톱만한 물건에도 추억이있다고.. 4~5십년된 물건도 안버리고 안고사는 우리 고모가 이 글을 읽었으면
나는 참말로좋겠다
제가 좋아하는 책임데 읽어주셔서 다시 듣게 되네여 감사합니다!
와우 넘좋아요 즐청합니다 오늘도 좋아요 꾸욱 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디딤돌TV영상감독.
🙏💯👍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책. 잘들었습니다. 🙏🙏
딱 맘에 드는 한 두가지만 두는 것
작은 삶을 통해서 생기는 시간과 에너지를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집중하면서 살라.수입을 느리기 보다 소유를 줄이는 것이 낫다. 작은 삶이란, 단순한 삶, 즉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자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고 더 좋은 것, 더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쓰자.
네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adingGoodday .
왜 이 채널을 지금 알았을까요. 목소리가 넘 좋으시네요. 잠잘때 듣는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작은 삶을 권하다”
자 그럼 작은 삶을 권하다 속으로 빨려들어가봅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물건을 버리면 생각도 정리되는거 같아요.
우리의 내면이 치유되는 진정한 행복이 아니가 싶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정돈보다는 물건을 처분하고 간결하게 사는 게 낫다.
빈 공간, 여백을 즐길 줄 아는 감수성을!
감사합니다. ^^♡
작은삶~좋은말이네요
안녕하세요 매번 잘 듣고 갑니다. "정리정돈 " 공감 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하며 감사하는 맘을 비운것의 기쁨을안다면 욕심은 내려놓게 되겠죠 ~~
늘좋은책들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정순옥님 감사합니다.♡
지금 삶이 불안하고 허전한것은 어쩌면 내려놓지 못한 무언가가 나를 옥죄기 때문은 아닐까
많은것들을 포기 했다 생각했는데
하나도 내려 놓지 못하고 있음을 순간순간 느낀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박태종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을들을때나 읽을때는 아그레 하지만 조금만시간이지나면 모든게저멀리 달아나고없읍니다 모든걸잋어버리고 또 아둥바등살지요 ㅎㅎ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지만 소중한 삶 느끼고 가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책님 덕분에 책구입합니다 ㅎ
너무 좋은책
저하구 코드가 맞는책 추천으로 감사해요 ㅎㅎ
휘게님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과소비는 줄이고
잡동사니 정리를 한다
다다익선이 결코 좋은것만이 아니군요
삶이 불만족스러운 이유
작은 것에 그리고 가까운 곳에 행복이 있음을~
선댓글합니다!^^ 좋은책 소개 낭독 감사합니다!^^
제나이 오십이 되면서 가장먼저 떠오른 생각이 욕심을 버리자 였습니다 젊은시절에는 제자신이 칭찬해줄 만큼 열심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삶을 살았습니다 젊은 시절 다 내 탓이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고 늘 같이 지냈습니다... 사람은 일찍 깨달아야 합니다 나이만 먹는 다고 저절로 깨닷는 게 아닙니다 세상에 떠도는 평범한 진리들을 받아들여 내가 가지면 됩니다 그리고 실천하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버리는것도 남길것도 선택이니 선택은 어려워요 용기가 필요하니까요 미움받을 용기 ᆢ 없어도 살아낼 용기ᆢ 불편할 용기
공감임니다만 타고난 욕심을 내려놓기가 간단하지 않습니다. 까닭에 이런 글귀가 더욱 와닫습니다. 돌아서면 나는 또다시 다른길 위에 있겠지요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소유한다는건 관리할 책임이 따르지요.
작은 샮의 원칙..
단순한 삶...작은 삶.
올 한해 잘 실천 해 보려구요
자유로워지기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영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ReadingGoodda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덕분에 책을 많이 들어요^^
네 감사합니다.^^♡
제가 추구하고 싶은 삶입니다.
그래서 연말에 물건을 몇박스 버렸습니다 .
작년 가계부를 결산하며 다시 한 번 소비에 대해 반성하는 기회른 가져봤습니다.
2021년은 좀 더 가볍게 살 수 있길..
차분한 목소리가 듣는 맘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한가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다. 의 다를 조금만 약하게 하는건 어떨까 싶어요.
언제 부턴가, 마침의 "~다" 소리가.....
소핑중독인데 많은도움 되었어면 합니다
야수적 미국식 자본주의의 상품구매의 노림수를 파악한다면... 소비의 허구애서 벗어나지 않을까요?
그땐 필요해 구입했는데.. 알고보면 다 마케팅전략에 매번 당한것뿐..
유럽인들은 참 검소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유럽인들은 소박한 삶을 즐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원하는걸 가지고 난순간
딱 그순간 행복도 찰나
고통은 오랫동안 할부라는 이름으로
나를 쉼 없이 괴롭힌다
감사해요
나이가 들수록 나에 맞는게 좋네요 ~^^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다리를 다쳣어요..
근데 저를 다치게 한 사람은 최대한 보상을 안해주려고 하더군요..
결국 말이 통하지 않으니 내가 손해보고 타결봤지만 욕심을 버리는건 일방적인게 아닙니다..
상호간의 문제죠..
한쪽이 욕심을 버리는건 상대방의 욕심을 채워주는 것이고 결국 내가 피해 즉 손해를 보는 겁니다..
하필 다친 오늘 무소유에 대한 얘기가 나오네요 ;;
무소유가 생각나네요..소확행하는 삶을 생각해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년에 1번~2번 사용하는 정도의 물건들 못 버리고 쟁여 놓았는데 정리 좀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잡동사니를 버리자!
감사합니다 ~~~^^
비생산은 무가치하고 무감각해 집니다. 비생산이란, 물건 가운데에 벽돌과 같이 자신을 둘러싸서 몸이 굳어지고 벗어날 수가 없는 걸 뜻합니다. 감각적으로 알수가 있는데, 고민 안하고 사서 내버려 두는 집이 많습니다.
좋은책 반갑습니다.구입하여 읽어 볼께요^^
책을 읽을때만큼은 항상행복해요~
하지만 일상으로들어가면....ㅎㅎ
나름노력은하려고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정애님 노력을 하는게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정말 그래요
다들 작심3일이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또,작심3일하시면됩니다
3일마다. 지속적으로
모든 불안 모든 안좋은일은 욕심에서 시작한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무엇보다 버릴옷을 분류하는것이 무척이나 쉽지 않습니다.
예전엔 쉽게 사려고 했던 것들도 지금은
집에 가서 공간만 차지하는 일이 없도록
물품의 소비를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옷서랍정리를 하며 들었습니다.
버린다는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버리지 않도록 꼭 필요한것만 구입할수 있는지혜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기 좋은날님 ~!!
네 작은나무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거 들으면서 잠들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손이 예쁘십니다 ㅎ
@@hyenmo057
잠들기전에
늘~~듣게되는데
그것은 편안함이겠지요
편안한맘으로
듣고잠듭니다
특히 인사하시는
손ᆞ
더욱 인상적이였어요ㆍ
감사합니다ᆞ
좀더ㆍ자유로워진다
조아요
설진해님 감사합니다.^^♡
과소비는 천연자원의 파괴를 촉진한다 ! 진리 !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사랑입니다 잊지마세요~~♡
허영옥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20년 넘게 항상 시간에 쫓기는것처럼 조급해하고 , 여유가 없고, 매사에 긴장하고 , 할일 목록을 만들고 달성을 못하면 자살 충동이 일어나는데 혹시 저에게 맞는 책 좀 추천좀 해주시며 안될까요? 살려주세요. 여유를 갖고조급하지 않고 침착하게 느긋하게 살고 싶어요.
다알고 있어도 행하지 못하는 사람들 . 백명중에 한사람 정도는 그리 살까?
누구세요?
소개 좀 부탁합니다.
너무 괜찮아서요.
감사.
아무리 건강해도 그무엇에서도 즐거움이 없으면 건강은 되려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스스로 정리할 용기는 없는데. 매일 뻔한 일상 지겹네요...........
03:19
내용ㅈ은 좋은데 배경음악이 없으면 책에 더 집중할듯
결국
들어보면
물질과의 마음 씀씀이다.
저자 역시 물질에 포로일뿐.
대안이 없다.
치졸한생각으로 치부할뿐이다.
인간의 한계다.
그 저자의 생각들이 식상하다.
공해다.
음악소리때문에 산만해져서 집중이 안되네요
책만 나오면 좋겠어요. 밤에 불 끄고 보다가 손만 보여 무서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