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플로이드로즈 스프링 몇개를 끼워야 할까? - 영상을 보시는 순간 충격입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꿀팁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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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TLPrince9
    @TLPrince9 ปีที่แล้ว +3

    영상 편집점이 연속극 못지 않습니다 ㅋㅋㅋ 딱 흥미로울 순간에 끊어주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락킹너트 질문드렸었는데 댓글보고 새로 하나 주문해두었습니다. 한 10년 쓰니까 너트에도 홈이 파이고 너트 잠그는 윗부분도 홈이 파여서 ㅎㅎ

    • @tec9363
      @tec9363  ปีที่แล้ว +1

      영상 편집 스킬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락킹너트는 쇼핑몰들에서 따로 판매하고 제품이 있으니 구입하시면 되는데.. 단, 너트폭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
      새제품 교체해서 사용하실때는 락킹너트 조이실때 조금만 힘빼고 조여주시면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 @sanghyu
    @sanghyu ปีที่แล้ว +1

    브릿지 아래에 달려있는 블럭재질에 대한 소리의 변화도 궁금합니다. 징크와 브라스, 요즘은 티타늄도 많이들 쓰는데 소재의 차이와 크기의 차이등이 궁금하네요~^^

    • @tec9363
      @tec9363  ปีที่แล้ว

      고수분들 오시니.. 답변 하기가 점점 힘들어 지네요.. ^^; 서스테인 블럭에 대한 차이는 굉장히 미묘한 차이라서 답변드리기가 좀 애매한데요..
      같은 조건에 서스테인 블럭만 달라진다면.. 일반 스틸의 음색을 플랫하다고 봤을때... 브라스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조금 더 있으며 털리는 느낌이 좀 덜합니다. 티타늄 오히려 털리는 느낌이 조금 더 있지만.. 공명감이 오히려 스틸보다 조금 더 나오는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플로이드로즈 브릿지에서는 티타늄 서스테인 블럭보다는 브라스 서스테인 블럭을 더 선호합니다. ^^
      징크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나머지 재질들에 비하면 허접해서.. ^^;

  • @grayjackal_
    @grayjackal_ ปีที่แล้ว

    플로이드로즈 기타를 아주 많이 갖고있는데 플러터 주법이 잘먹는놈이 있고 또 어떤놈은 더블/유니즌 밴딩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놈이 있고 그랬는데
    의문이 풀렸네요.
    저는 인토네이션 맞출때 새들이 툭 하고 당겨져서 너무 노가다를 하게 되어서 인토네이션용 도구를 따로 사서 쓰고 있습니다ㅋㅋ
    플로이드로즈중에 스터드 안에 스터드 락 나사가 있는데 그것에 따른 안정성이 많이 차이나는지도 궁금합니다. 가끔 있는걸 까먹을 때도 있고
    알수없는 버징이 나서 보면 그 나사인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힘이 같아도 브릿지가 털리는 현상이 적으니 아밍 등을 했을때에도 스프링 힘이 강한쪽이 좀더 안정적이라고 봐도 되는걸까요?
    또한 암질도 6줄에 밴딩이나 마찬가지니 브릿지가 잘 움직이는 = 스프링 이 적게 달려있거나 약한것이 달려있는것이 아밍이 더 부드럽게 되는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 @tec9363
      @tec9363  ปีที่แล้ว

      스터드 락스크류는 제가 테스트 해 본 바로는 즉각적인 튜닝 안정성 차이는 없습니다만.. 장기적으로는 스터드 높이 변화를 줄일수 있습니다. 스프링 갯수에 대한 생각은 맞게 하고 계신겁니다. ^^

  • @그냥냥저냥냥
    @그냥냥저냥냥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제 기억이 맞다면 2013~2015년 사이에 선생님께 셋업을 몇번 받았었는데 지금은 기타를 놓은지 한참 지나 찾아 뵐 일이 없었네요ㅠㅠ
    이렇게 유튭을 통해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ㅎㅎ
    궁금한 점이 있는데 혹시 기타 자체의 장력은 유지하면서 1,2,3번 줄의 밴딩은 스무스하게 힘들이지 않고 하는 셋업이 있을까요???
    드리클로를 써도 손의 땀이 잡히질 않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왼손에 굳은살도 생기지 않아 항상 밴딩을 할 때마다 손가락 끝이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지인의 존써모던(플로이드로즈)을 한번 연주해봤는데 제 기타와 같은 에릭서의 같은 010 이었는데 말도 안되게 편했던 기억이 아직도 강력하게 남아 있어서 그런 셋업이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
    물론 존써니까 더 연주하기 편했을지도 모르지만 저려미 기타도 좋은 셋업을 통해 손이 편하게 밴딩을 할 수 있다면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혹시 특별한 셋업 방법이 있을까요???
    그런 셋업이 가능하다면 기타랑 커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ㅎㅎ
    아래 링크는 제가 뮬에 하소연한 글입니다
    www.mule.co.kr/m/mulein/59704279

    • @tec9363
      @tec9363  ปีที่แล้ว

      반갑습니다. 플로이드로즈는 장력 조절에 한계가 있지만.. 2포인트 싱크로나이즈드 라면 010 게이지로도 얼마든지 부드럽게 장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도 009 보다는 빡세지요.. ^^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전에 미리 예약전화 부탁드립니다. ^^

  • @lpc57
    @lpc57 ปีที่แล้ว

    혼기타 레스폴형태는 제작 안하시나요? 제가 워낙 레스폴을 좋아해서요 ㅜ ㅜ

    • @tec9363
      @tec9363  ปีที่แล้ว +1

      레스폴은 깁슨입니다!! ^^b

  • @김유빈-z5i
    @김유빈-z5i ปีที่แล้ว

    궁금한게 있습니다~ 스프링이 일자로 안걸려있고 삼각형 모양으로 걸려있는 경우는 무슨 차이인가요? 일자로 걸려있는 경우와 삼각형모양으로 걸려있는 경우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 @tec9363
      @tec9363  ปีที่แล้ว

      삼각형 모양으로 거는쪽이 스프링 장력이 조금 더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튜닝 안정성 면에서는 1자로 거시는게 더 좋습니다. ^^

  • @dadack7267
    @dadack7267 ปีที่แล้ว

    그럼 혹시 스프링 개수에 따라서 아밍의 폭과 느껴지는 텐션감도 변하려나요?
    최대한 넓은 진폭으로 최대한 가벼운 터치감으로 아밍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tec9363
      @tec9363  ปีที่แล้ว

      스프링 갯수는 아밍 느낌에 큰 영향을 줍니다. 스프링이 많아질수록 뻑뻑합니다. 까먹고 영상에서 언급을 안드렸네요~^^;

  • @TheNice0126
    @TheNice0126 ปีที่แล้ว

    잘 보고 있어요. 궁금한게 픽업 관련인데
    험싱험 픽업 5단을 사용하는데
    가운데 싱글 픽업이 소리가 작아요.
    그래서 2,3,4 단 소리가 험버커에 비해 많이 작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tec9363
      @tec9363  ปีที่แล้ว +1

      일단 험버커쪽 픽업 높이가 너무 높지 않은지, 혹은 싱글 픽업이 너무 낮지 않은지 체크해 보셔야 할 것 같구요... 픽업 높이가 정상 이라면... 싱글 픽업 하나만 교체해 보시는것도 고려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TheNice0126
      @TheNice0126 ปีที่แล้ว

      @@tec9363 답변 감사합니다.

  • @전자스닙
    @전자스닙 ปีที่แล้ว +1

    지옥의 플로이드를 극복하라~!!

    • @tec9363
      @tec9363  ปีที่แล้ว

      모두들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 @산림이레
    @산림이레 ปีที่แล้ว

    역쉬 고정형이 써야겠어요

    • @tec9363
      @tec9363  ปีที่แล้ว

      귀찮은건 사실이니... 어떨 수 없죠.. ^^;

  • @BORA0811
    @BORA0811 ปีที่แล้ว

    사장님 마지막에 한숨ㅋㅋ

    • @tec9363
      @tec9363  ปีที่แล้ว

      긴 촬영에 좀 힘들었습니다. ^^;

    • @BORA0811
      @BORA0811 ปีที่แล้ว

      @@tec9363 탐앤더슨이나 존써같은 암다운만 가능한브릿지에 스프링을 5개박으면 고정형브릿지같은효과를 생각해볼수도있을까요? 변칙튜닝을자주해서 조금 귀찮네요ㅋㅋ..

    • @tec9363
      @tec9363  ปีที่แล้ว

      @@BORA0811 나중에 2포인트 싱크로나이즈드 브릿지 촬영할 때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

  • @전담-d1t
    @전담-d1t ปีที่แล้ว

    스터드의 이상 마모를 방지 + 튜닝 안정성 측면에서 브릿지 6번줄쪽과 1번줄쪽이 최대한 경사가 지지 않고 비슷한 높이에 위치하는편이 유리한거군요.
    근데 1번줄의 높이가 원래 6번줄쪽보다 낮으니까 완전 같은 높이로 셋팅은 힘들고 최대한 비슷하게 타협을 봐야 한다는건데.. 대충 어느정도의 높이 차이면 괜찮을지를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넥 릴리프가 정상이고, 프렛 레벨도 좋다는 가정하에, 12프렛 개방현 기준으로 6번줄 높이 1.5미리, 1번줄 높이 1.2미리 정도 맞춘다 생각하고 양쪽 브릿지 높이를 조절하면 괜찮을까요? (낮은 액션을 선호할시)

    • @tec9363
      @tec9363  ปีที่แล้ว

      네! 0.3mm 차이면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