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원정대] 화가 박수근과 소설가 박완서 &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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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1951년 서울 미8군 PX에서 무명의 화가 박수근과 갓 스무 살 서울대 국문과 2년생 박완서가 만났다. 그들은 6.25전쟁으로 생계가 막막했다.
    미군 초상화를 그려주던 박수근, 오빠가 전쟁 통에 죽고 가장이 된 박완서...그들을 지탱하는 건 신앙이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관혁김-c5u
    @관혁김-c5u ปีที่แล้ว +10

    박완서 작가님 그립습니다

  • @Sapiens-W
    @Sapiens-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 들었습니다. 박수근 선생과 박완서 선생의 몰랐던 인생사인데 참 흥미로웠고 말씀해주시는 분의 차분하고 진정성 있는 설명때문에 아주 집중하고 들었습니다.

  • @자몽주스-e5s
    @자몽주스-e5s ปีที่แล้ว +2

    박완서선생님 좋아하고 존경하는분인데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간결한 설명이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 @엄하게
    @엄하게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진행자가 손을 너무 사용해서 눈에 너무 거슬리네요. 강조는 가끔해야 효과가 있지요ㅎㅎㅎ

  • @풀아톤
    @풀아톤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건 소설 속 이야기고 실제는 미8군 경내 아닌가?

  • @김정란-u7r
    @김정란-u7r ปีที่แล้ว +1

    간판쟁이와 환쟁이는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