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죽음 이후 12.12 쿠테타에 성공한 전두환이 군부는 장악했으나 정부를 장악하지 못해 정권 장악 야욕을 드러낸게 5.17조치(1980년)이다 5.17 내용은 국회 폐쇄, 정치 활동 금지, 대학 휴교령, 언론 검열 강화, 김대중 내란 음모죄로 체포,김영삼 가택 연금,전국 계엄 확대 등이다. 여기서 핵심은 전국 계엄 확대이다.(5.17 전에는 제주도는 제외였음) 특정 지역을 제외한 부분 계엄 시 에는 대통령-국방 장관-계엄 사령관으로 명령 계통이 확립된다. 반면, 모든 지역을 망라하는 전국 계엄으로 확대 되면 "대통령 - 계엄 사령관 "으로 계통이 압축된다. 즉 내각의 국정 간여를 차단하고 신 군부가 계엄 정국을 장악 하기 위해 불법으로 5.17 조치를(제 2 쿠테타) 한다. 이에 전국적으로 시위는 거세지고 민주화 요구는 강해진다. 광주에서도 당연히 민주화 요구 시위는 거세졌고 이 난국을 돌파하고 정권 탈취를 위해 전두환 일당은 광주를 고립시켜 시민들에게 무참히 폭력을 행사하고 야만적으로 광주 시민을 살인 한다. 광주 시민들은 이에 분노하고 대항하여 민주화 항쟁 형태로 발전해 계엄군과 맞섰던 것이다. 결론은 전두환 일당은 그들의 정권 장악을 반대하는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제 2 쿠테타를 했고 전두환은 광주를 타켓으로 야만적인 살인를 저질러 광주 시민의 죽음을 발판 삼아 정권을 장악한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병원 창고 같은곳으로 들어가니 관들이 있었다. 그런데 관이 모자라서 관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냥 누워있는 시신들이 많았다. 나는 베트남전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하다 부상당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이렇게 많은 시신을 보기는 처음이었다. 푸른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
1995년 광주항쟁을 마무리하자는 의미가 담긴 광주비엔날레가 열렸고 첫 대상작품이 "잊어버리기 위하여" ~~ 여기에 정태춘님을 비롯해서 많은 이들이 이건 아니다 하는 반감을 가졌었고 그래서 안티비엔날레를 열렸는데 ,개막식에 정태춘님이 초대되면서 거기에서 이 노래를 만들어 불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셨고 개막식에서 처음 부르신거라합니다. 그곡의 제목이 "잊지 않기 위하여" 였고, 후에 1997년 앨범을 제작하게되면서 < 5.18 >로 제목을 바꿨다고 합니다~~.정태춘 박은옥 4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정태춘님이 곡 소개를 이렇게 하시더 군요 .~~팬카페 cafe.daum.net/first-bus
5월21일 집단 발포전에 전두환이 광주 방문 했다네요.. 헬기 사격도 있었다고 증언하네요 - 아래 링크 - 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83636&pDate=20190314 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83673&pDate=20190314 www.hani.co.kr/arti/society/area/888143.html?_fr=mt1 *계엄군 ‘5·18 도청진압 때 무장헬기 투입’ 사전 계획했다 - 아래링크 - www.hani.co.kr/arti/area/honam/942114.html?_fr=mt2
![fellow fellow - พรุ่งนี้ไม่มีใครรู้ feat. INK WARUNTORN [Live Session]](http://i.ytimg.com/vi/8ZCrYsmUiXg/mqdefault.jpg)
박정희 죽음 이후 12.12 쿠테타에 성공한 전두환이 군부는 장악했으나
정부를 장악하지 못해 정권 장악 야욕을 드러낸게 5.17조치(1980년)이다
5.17 내용은 국회 폐쇄, 정치 활동 금지, 대학 휴교령, 언론 검열 강화,
김대중 내란 음모죄로 체포,김영삼 가택 연금,전국 계엄 확대 등이다.
여기서 핵심은 전국 계엄 확대이다.(5.17 전에는 제주도는 제외였음)
특정 지역을 제외한 부분 계엄 시 에는 대통령-국방 장관-계엄 사령관으로 명령 계통이 확립된다.
반면, 모든 지역을 망라하는 전국 계엄으로 확대 되면 "대통령 - 계엄 사령관 "으로 계통이 압축된다.
즉 내각의 국정 간여를 차단하고 신 군부가 계엄 정국을 장악 하기 위해
불법으로 5.17 조치를(제 2 쿠테타) 한다.
이에 전국적으로 시위는 거세지고 민주화 요구는 강해진다.
광주에서도 당연히 민주화 요구 시위는 거세졌고
이 난국을 돌파하고 정권 탈취를 위해 전두환 일당은
광주를 고립시켜 시민들에게 무참히 폭력을 행사하고
야만적으로 광주 시민을 살인 한다.
광주 시민들은 이에 분노하고 대항하여
민주화 항쟁 형태로 발전해 계엄군과 맞섰던 것이다.
결론은
전두환 일당은 그들의 정권 장악을 반대하는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제 2 쿠테타를 했고
전두환은 광주를 타켓으로 야만적인 살인를 저질러
광주 시민의 죽음을 발판 삼아 정권을 장악한다.
주옥같은 노래 영혼이 잇는노래 길이길이 국민모두 듣고 감동할겁니다 ~
진짜 눈물난다 눈물나
분노로 오늘 울었어요.
같은 시대를 살았어도 함께 해 주지 못 해 미안합니다.
5.18 민주열사 님들과 광주시민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롤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병원 창고 같은곳으로 들어가니 관들이 있었다. 그런데 관이 모자라서 관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냥 누워있는 시신들이 많았다. 나는 베트남전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하다 부상당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이렇게 많은 시신을 보기는 처음이었다.
푸른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
1995년 광주항쟁을 마무리하자는 의미가 담긴 광주비엔날레가 열렸고
첫 대상작품이 "잊어버리기 위하여" ~~
여기에 정태춘님을 비롯해서 많은 이들이 이건 아니다 하는 반감을 가졌었고 그래서 안티비엔날레를 열렸는데 ,개막식에 정태춘님이 초대되면서 거기에서 이 노래를 만들어 불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셨고 개막식에서 처음 부르신거라합니다.
그곡의 제목이 "잊지 않기 위하여" 였고, 후에 1997년 앨범을 제작하게되면서
< 5.18 >로 제목을 바꿨다고 합니다~~.정태춘 박은옥 4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정태춘님이 곡 소개를 이렇게 하시더 군요 .~~팬카페 cafe.daum.net/first-bus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마라
거리에도,
산비탈에도 ,
너희 집 마당가에도
꽃잎 같은 훈장을 소년들의 무덤에
묻어주기 전까지는
아프다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 슬픈 역사..
가해자들은 아직도 거들먹 거리며 잘 살고있다..슬픈 현실.. 역사는 반복되는가! 친일파 청산 실패, 5.18. 세월호...모두 진실규명이 안되고 있다..
비호하고 있는 세력들이 바로 범인들이다..!!
잊지마라.
대한 민국 의. 슬픈 과거 김대중 과 전두환. 노무현 대통 령님의. 님의침묵 부르던 모습이아직두 선하네요 슬픈 역사 그아픔을 교훈삼아. 대한 민국의국론 통합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정권은 부디. 노무현대통령님을 욕보이지마라~~
왜 이렇게 치졸하게 영사믈
검어하듯 막아 논 이유가 뭡
니카?
우리나라가 공실국가입니까?
보고싶은 것 못보게막아논게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마라
거리세도
산비탈에도
너희 집 마당가에도
5월21일 집단 발포전에 전두환이 광주 방문 했다네요..
헬기 사격도 있었다고 증언하네요 - 아래 링크 -
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83636&pDate=20190314
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83673&pDate=20190314
www.hani.co.kr/arti/society/area/888143.html?_fr=mt1
*계엄군 ‘5·18 도청진압 때 무장헬기 투입’ 사전 계획했다 - 아래링크 -
www.hani.co.kr/arti/area/honam/942114.html?_fr=mt2
문재인대통령 지금도늦지않았소
제발 전두환과일당들에대한 거사를시행하시오. 이런살인마는 죽여야마땅하고 강제연행해서 전부잡아들이고 평생죽을때까지 감옥에 가둬놓고 고문하세요
광주사건도저히 더는못보겠음.잔인하고 한국사에서 동방예의지국이란갯에서 어찌저런 사태가생길수있는지 이해가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