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뒷바라지 해줬던 전여친, 힘들때 돈빌려주고 마음써주고 시간써줬는데 지금 성공했다고 쌩까는 친구, 회사에 가정형편 안좋고 빚많던 직장동료 항상 칭찬도 많이해줬구 불법을 저질러도 모든걸 눈감아주고 배려 해줬지만 난 밟고 승진해버리곤 날 쓰레기 만들어 쫒아내던 직장동료 , 이런일들이 반복되면 사실 나 만 생각하게 됩니다. 현실은 그렇지않습니다, 특히 요즘 세상에
어쩌다 북올림님 유투브를 감상하면서 많은걸 깨달게 됩니다 생각없는 말과 행동들이 서슴없이 나왔던 저인데 북올림님 영상을 보고 망치로 한대맞은기분이듭니다 앞으로 조금더 노력하며 힘든일도 더욱더 감사하게 살게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모든일에 힘듬과 어려운시기가 오겠지만 잘 극복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견디면서 살아보겠습니다
성경에도 이와 같은 이야기를 예수께서 하셨는데 참 묘하네.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누가복음16:1~12)
저 역시 경험 해봤내요. 금전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친구 내 지인에게 빌려줫더니 잠수중 오래된 일이라 술한잔 사줫다 생각하고 그넘하고 인연끊고. 그 돈은 제가 다 갚았고 허무하데요. 다른것은 선배가 원단 재단공장운영 하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 직원들 없다고 좀 도와달라 1년정도 개고생 해서 백수 친구들 몇명 모아서 공장납픔 맞춰서 살려줬더니 나와친구들 급여를 6개월치 입딱고 도망가고... 친구들 한테도 그럴 선배 아니다 기다려 달라고 친구를 달래가며 기다려건만 돌아오는게 원망뿐이더라구요. 그후로 내손에 들어오는것이 보이기 전에는 의심부터 하게되고 도와준다는게 예전처럼 되지 않드라고요
분명히 엄청나게 좋은 교훈과 감동을 주는 이야기인건 분명합니다. 과거에는 청렴한 관리나 영주가 자비를 베풀면 백성들이 감동을 받아 우러러 보게되는 사례가 있었군요. 하지만 요즘시대에도 청백리같은 관리가 있고 맹상군 자신이 자기스스로 직접작으로 베풀었건 풍환같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마음에 의해 간접적으로 베풀었건 베푼것은 베푼것인데 맹상근처럼 베풀어주면 과연 설지방의 백성들처럼 은혜라는 개념을 아는 시민들이 요즘엔 얼마나 있을까요?
그냥 돈 없고 빽 없는데 머리까지 특출나지 않은 사람은 "착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죠. 한 마디로, 능력은 없지만 착하면 언젠가는 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되죠. 문제는, 능력도 없는데 착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거죠.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능력이 있는데 사회 부조리 때문에 기회가 없다고 말합니다. 택도 없는 소리에요. 그냥 능력도 없고 착하지도 않으니 사람들이 도와주지도 않는 겁니다. 물론 성실한 노력은 기본입니다.
기사자격증 9개를 쓰레기 취급하고 정규직 떨어뜨린 직장상사, 그자리는 기사 1개 학점 2점대 상무아들, 부모님 폐암, 그 모든것을 겪고 내가 제일 힘들때 바람나서 도망친 전여친 이모든게 일년사이에 일어난일 남은건 휴짓조각의 자격증뿐이지만 오로지 복수하기위해 칼을간다 죽인다, 노력이 아닌 광기로 당장 내일죽어도 노력해서 복수한다
저도 혼자 창업을 하고 있는 1인 기업 대표입니다! 요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혼자서 시작하려면 굉장히 막막하죠..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고민만 쌓이다 결국 비싼 비용을 내고 사업 강의나 컨설팅으로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지만 사실 상 의미가 없더라구요. 저는 창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정보를 얻는데 너무 어려웠다는 점인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모임이나 커뮤니티가 있을까 하다가 카카오톡 오픈톡방에서 성사모라는 모임에 들어갔는데 제가 궁금했던 정부지원사업이나 마케팅, 홍보, CS, 재고관리, 등에 대한 도움도 받고 실제 매출에도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무엇보다도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 시작하신 분들은 좋은 정보와 인사이트 얻어가시면서 소통하면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Sub Thai] APT. - ROSÉ & Bruno Mars](http://i.ytimg.com/vi/bYjhzP8x_uc/mqdefault.jpg)
사람간에는 의리가 있어야 하고 군신간에는 신뢰가 있어야 하는군요
쉽게 하는 말이지만 자신에게 불이익이 오면 가차없이 사람을 대하는 현실에서
너무나 명심해야 할 말인것 같습니다.
ㅖ
의리가 있을려면 ..먼저 서로간에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신뢰는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친구간에 의리가 없다고 탓하기 전에 평소 신뢰있는 언행을 했는지....먼저 생각하는것이 ..
현재에서 미래를 대비하라는 현명함에 대한 내용같은데요
결국에는 그돈우로 지금당장필요한 "민심"을 샀네요.
원래 대감댁 개가 죽으면 사람들이 와도 대감이 죽으면 아무도 안오는법이지.
힘들때 남아있는 사람이 진짜 자신을 위하는 사람
그러게요
옛날 이야기 들려주는거 완전 재밌습니다 진짜 좋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요즘 세상에 저렇게 지혜로운 사람이 있을까 부자선비 또한 저런모습을보고 욕은커녕 몰매 맞어줄일수도있었는데 그걸 수긍하고 따라주는것도 참 멋지다 나도 저런사람이 되어야하는데 어렵구나
짧은 큰 가르침이 좋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그래서 주변에 잘 해야 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롭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바쁘신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꾸벅^^항상 꽃길만걸어가세요^^
북올림님 여러번 들어도 좋은 말씀 유익합니다 감사해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배우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정말 종이한장 차이인거같네요 !!
나비효과같아요. 작은불씨가 크게되는
교훈되는 말이 머리와 가슴 속에 새겨집니다.
꼭 어릴때 옛날 이야기 듣는 기분이네요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만들수 있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올림 참 좋습니다.
덕분에 마음의 울림이 쉬지않습니다^^
참 좋은 가르침 입니다.
항상 감사히 듣고 있어요!
이번 이야기는 교훈과 재미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네요
모든것은 인과율에 따라
모자란 사람은 모자란대로
서로의 재능을 꽃피우며 나아가리
결국 시간이 흐른뒤에 꽃잎으로
꽃을 보았겠지만
나는 바람속에 씨앗을 보고
꽃을 보았다
사람도 볼줄알아야하고 기다릴줄아는 인내심도 있어야하네....
미천하나 굴 하나 파놓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참 지혜라는게...이 세상 제일 값진거 같네요.
우연 접했는데. 너무 좋은 동화같은
글과 말씀으로 삶을 일깨울수 있는
영상으로 보여주심이 너무 좋네요.
서예를 했고 또한 명심보감을 다는
이해는 못할지라도 느낌이 크게 와
닿는 영상이네요.
60후반대 늙어가는 자식을 둔 저로썬
감명이 깊으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얘기 잘듣고갑니다...
풍환의 노력으로 맹상군이 다시
재상의 자리에 오르고 식읍도
더 늘어나자 떠났던 식객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힘들때 뒷바라지 해줬던 전여친, 힘들때 돈빌려주고 마음써주고 시간써줬는데 지금 성공했다고 쌩까는 친구, 회사에 가정형편 안좋고 빚많던 직장동료 항상 칭찬도 많이해줬구 불법을 저질러도 모든걸 눈감아주고 배려 해줬지만 난 밟고 승진해버리곤 날 쓰레기 만들어 쫒아내던 직장동료 , 이런일들이 반복되면 사실 나 만 생각하게 됩니다. 현실은 그렇지않습니다, 특히 요즘 세상에
아닙니다 하늘은알고 땅도 압니다 귀주께서는 절대 악하게 살수없어요 베풀고 배려할때의 그행복감과 기쁨을 아시는분이니 대인배 이십니다
그런 현명한 호구(giver)가되기 어려운 현실이 맞는거 같아요 그걸 뛰어넘는 정말 엄청난 그릇이던가
님은 반드시 잘될것입니다! 선한끝은 있으니까요! 만고의 진리죠!^^
선한마음 버리지 말고 사세요
님을위한 마음 보냅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고 선한마음은 악을 이깁니다 독고다이님 힘내십시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주변에 저렇게 총명하고 믿을만한 사람이 있는지 둘러봐야겠네요~
목소리 너무 너무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어쩌다 북올림님 유투브를 감상하면서 많은걸 깨달게 됩니다 생각없는 말과 행동들이 서슴없이 나왔던 저인데 북올림님 영상을 보고 망치로 한대맞은기분이듭니다
앞으로 조금더 노력하며 힘든일도 더욱더 감사하게 살게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모든일에 힘듬과 어려운시기가 오겠지만
잘 극복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견디면서 살아보겠습니다
돈 없고 빽 없으면 의리라도 있어야 한다는 거.
설거지 덤탱이나 안쓰면 다행
날마다 깨우침을 느끼고 사는중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지세요
늘 찾아보는 북올림 너무 좋고 많은 도움이 되요 봐도봐도 도움이 많이 되서 좋아요
*북 울림* 의 의미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배웁니다.
어머니가들려주시던 얘기를 여기서 듣게되네요.
젊은사람들이 많이구독했으면좋겠습니다.
교토삼굴. 다들 총명하고 지혜롭게 미래를 대비합시다! 화이팅!
맞는말씀이긴한데, 교토는 쩌어~기 아랫놈들 근거지와 발음이 같아서 기분이 파이죠
저도옛날예기너무좋아해요 지금도너무좋아요파이팅
멋진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에 조차 Dislike 가 있다니
사람들 참 🤣
"교토삼굴" 영화 암살에서
김원봉이 했던 대사에서도 나오던데~
항상 미래는 현재를 어떻게 사느냐에 달렸군요~
돈으로 사기가 어려운 것을 알고
미리 투자한 통찰을 배우고 갑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깨우침을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북 울림 ~ 감사합니다~🙇♀️
옛날이야기
너무좋았예
감사합니다
결국 그는 돈을 못받았다고 한다
오랫만에 듣고 싶은 나머지 두개의 굴이 군요 😌
내 운명은
내 마음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오직 나만이 나를 살려 냅니다.
내 마음이 바뀌면
내 삶이 바뀔 것이고
내가 살아가는 세상마저 바뀌고 맙니다.
오직 나만이
나와 세상을 밝혀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건 육체 정신의 건강이 쾌활할 때.. 육체나 정신이 아픈 걸 극복하는 건 극 소수. 그래서 미담이 됨.
설명도 잘해주시고 그림도 멋져서 쏙쏙 이해가 잘됩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인과응보 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사람이 재산이다 그런 말이내요
재물.권력 사람이 있어야 모이는 것
이 영상을 보니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도
생각나네요. 새로운 지혜를 일깨워주는
좋은 영상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길게 아주 좋은방송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늘 배움니다~^^
내용은 사실 '전화위복'이나 항상 '언제 닥칠지 모를 불운을 위해 굴을 파놓는다'에 가까운데, 제목이랑 조금 안맞는 것 같습니다.
잘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성경에도 이와 같은 이야기를 예수께서 하셨는데 참 묘하네.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누가복음16:1~12)
감사합니다.
저 역시 경험 해봤내요.
금전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친구
내 지인에게 빌려줫더니 잠수중
오래된 일이라 술한잔 사줫다 생각하고 그넘하고 인연끊고.
그 돈은 제가 다 갚았고 허무하데요.
다른것은 선배가 원단 재단공장운영 하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 직원들 없다고 좀 도와달라 1년정도
개고생 해서 백수 친구들 몇명
모아서 공장납픔 맞춰서 살려줬더니 나와친구들 급여를
6개월치 입딱고 도망가고...
친구들 한테도 그럴 선배 아니다
기다려 달라고 친구를 달래가며
기다려건만 돌아오는게 원망뿐이더라구요.
그후로 내손에 들어오는것이 보이기 전에는 의심부터 하게되고 도와준다는게 예전처럼 되지 않드라고요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로부터 배울 점을 찾을 수는 있지만, 빚을 탕감해준 이야기는 오늘날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금융시장을 저렇게 대하면, 갚지 않을 사람만 돈을 빌리는 시장으로 바뀌어 시장 자체가 망가집니다. 역선택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말입니다.
맞음 많은이들이 핑계대고 안갚음 그렇다고 사채업자 마냥 폭력으로 할수도 없으니
갑자기 머리서 별이 탁월함 발상
제 개인적으론 성실 인간 관계일것 같아요
분명히 엄청나게 좋은 교훈과 감동을 주는 이야기인건 분명합니다.
과거에는 청렴한 관리나 영주가 자비를 베풀면 백성들이 감동을 받아 우러러 보게되는 사례가 있었군요.
하지만 요즘시대에도 청백리같은 관리가 있고 맹상군 자신이 자기스스로 직접작으로 베풀었건 풍환같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마음에 의해 간접적으로 베풀었건 베푼것은 베푼것인데 맹상근처럼 베풀어주면 과연 설지방의 백성들처럼 은혜라는 개념을 아는 시민들이 요즘엔 얼마나 있을까요?
참 잼잇네요
돈을 중요시해 사람을 생각치도못하다
욕심을 조금만 버리면 알아서 따라와줄
사람들이 있는데...
젊을때 맹목적으로 살던때
협력업체 직원인 아저씨 한분께서 제게 인생살이에 도움이라고 교토삼굴 이야기를 30여년전에 해주셨네요~ 그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 오십줄 나이에 그의미를 알게되었네요
진짜 재미있네요 책을 사고 싶게하네요.
엄청 재밋다. 알아도 실천하기 힘든 지혜다. 더구나 어느 종업원이 저러겠냐! 싸대기지.
그냥 돈 없고 빽 없는데 머리까지 특출나지 않은 사람은 "착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죠. 한 마디로, 능력은 없지만 착하면 언젠가는 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되죠. 문제는, 능력도 없는데 착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거죠.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능력이 있는데 사회 부조리 때문에 기회가 없다고 말합니다. 택도 없는 소리에요. 그냥 능력도 없고 착하지도 않으니 사람들이 도와주지도 않는 겁니다. 물론 성실한 노력은 기본입니다.
돈없고 빽 없으면 머리라도 좋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지금 세상은 배려하면
오너한테 막 부려도 되는 노비 로
낙인 찍힙니다.
저 사상은 맹자왈 공자왈 하던 시대에 가능
돈없고 빽없으면 돈많은호구한테 빌붙어있다가 여차해도 의리를 지켜라
사는것은 역시
지혜가필요함
저러면 능력이 되는사람은 떠나지. 열심히 산 사람만 빚깊는 것도 안타까운일
기사자격증 9개를 쓰레기 취급하고 정규직 떨어뜨린 직장상사, 그자리는 기사 1개 학점 2점대 상무아들, 부모님 폐암, 그 모든것을 겪고 내가 제일 힘들때 바람나서 도망친 전여친
이모든게 일년사이에 일어난일
남은건 휴짓조각의 자격증뿐이지만
오로지 복수하기위해 칼을간다
죽인다, 노력이 아닌 광기로 당장 내일죽어도 노력해서 복수한다
이미 이분은그정도 능력이 있슴다 식객을 맞이할정도로요
ㅋㅋㅋ 의리 같은 소리는 하지도 말고 요점은 여러 우물을 파라는 이야기임
누가복음 16장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와 너무 재밌당 ㅠㅠ
ㄱㅅ합니다
북올림님의 매우 좋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 이야기는 매우 틀렸습니다 사기꾼들이 희생양을 만들기위해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이제 돈없고 빽없는 사람이 성공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실존이 산 자의 길로 향하고
자리이타의 방식을 취하면 미래에 어려움을 준비할 수도,헤쳐나갈 수도 있는듯 합니다.
나머지 두개의 굴은 선비들, 그리고 왕의 신뢰를 얻는 굴일듯.
그래서 돈도 빽도없는 사람은 어떻게 성공하는건가요?
#북울림 Good morning 🙏 🌄
좋다ᆢ
돈 없고 빽 없고 물려 받을 재산 없으면 최소한 신의와 의리라도 있어야한다. 라고 강의 끝에 항상 젊은 친구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제이야기거든요
지금 한국 사회는 신의와 정의, 의리가 많이 희석되어진 거 같습니다. 허나 분명한 건 저 3가지 조건을 갖춘 인재를 갈구하는 곳은 있습니다. 세태를 이렇게 만든 기성세대의 책임은 아주 큽니다.
사기열전에 나오는 이야기죠?
바로 이 3%의 인성이 돈을 벌고 지키게 하는거죠 ~
돈이 인간사의 97%를 해결한다고 하지만 이 3%가 흥망을 결정한다고 봅니다...
저도 혼자 창업을 하고 있는 1인 기업 대표입니다!
요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혼자서 시작하려면 굉장히 막막하죠..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고민만 쌓이다
결국 비싼 비용을 내고 사업 강의나 컨설팅으로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지만 사실 상 의미가 없더라구요.
저는 창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정보를 얻는데 너무 어려웠다는 점인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모임이나 커뮤니티가 있을까 하다가
카카오톡 오픈톡방에서 성사모라는 모임에 들어갔는데
제가 궁금했던 정부지원사업이나 마케팅, 홍보, CS, 재고관리, 등에 대한
도움도 받고 실제 매출에도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무엇보다도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 시작하신 분들은 좋은 정보와 인사이트 얻어가시면서
소통하면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결국 맹상군은 빚을 한푼도 못받고 거지들한테 환대를 받았다는 이야기네 ㅋㅋ
신뢰와 의리..한화그룹의 사훈입니다..
ㅋㅋㅋ회장님 의리하나는 끝내주지 않습니까. 흡사 조폭의 의리와 비슷
이것야 말로 진정한 의리 가 아니고 머가있겟읍니가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