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수행을 통해 명상으로 깨달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말하다 ㅣ 명상하라 ㅣ 문진희 ㅣ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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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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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소개
    명상가 문진희의 첫 번째 안내서!
    “충전한다 생각하십시오. 적어도 우리는 휴대전화보다 중요한 존재가 아니겠습니까?”
    “명상은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휴대전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충전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일은 우리의 일상이 되었고 습관이 되었습니다. 명상도 이와 같다고 생각하십시오. 자신을 휴대전화처럼 그냥 충전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종교인, 구도자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명상이 현대인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오고 있다. 정신뿐 아니라 육체적 치유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가 늘어나고 실제로 다양한 질병 치료에 명상이 도입되었다. 미국의 명상인구는 이미 1,500만에 달했으며, 특히 금융, 법률, 예술 등 전문직 분야 종사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걷기 명상, 색채 명상, 사진 명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명상이 보편화되며 친근해지고 있다. 삶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보다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위해 우리의 관심과 의지는 자연스럽게 명상으로 수렴된다. 40여 년간 많은 스승과 성인의 가르침을 받으며 명상 수행에 몰두한 명상가 문진희는 영성과 의식에 대한 이해와 통찰의 결과 “명상하라”는 말 이외에는 전할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한 권의 책을 집필했다. 제목으로 메시지를 단도직입적으로 전하는 《명상하라》는 ‘자유와 행복’이라는 우리의 타고난 권리를 찾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으로 명상을 권한다.
    “충전한다 생각하십시오. 적어도 우리는 휴대전화보다 중요한 존재가 아니겠습니까?”
    책을 읽다 이 문장을 마주할 때쯤이면 정신없이 돌아가는 하루 속에서 단 10분이라도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절박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이 책은 명상의 굿뉴스!”
    어려운 고전서, 스승의 가르침을 알기 쉽게 정리한 한 권의 책!
    명상가이자 구도자로 평생을 살아온 문진희는 1980년 인도유학을 시작으로 많은 스승과 성인을 만났다. 달라이 라마 승왕부터 라다 소아미까지 40여 년에 걸쳐 스승의 가르침을 받으며 명상 수행에 집중했다. 인도에서 고대 경전을 공부하고 펀자브 대학교에서 요가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명상서는 문진희 선생님의 오랜 명상 수행 경험과 여러 스승 및 경전을 통해 배운 가르침을 모아 글로 옮긴 첫 번째 책이다. 많은 이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세상 밖으로 나서기를 꺼리는 성품으로 선생님의 책은 늦은 감이 있다.”
    혜민 스님의 추천의 글은 이 책을 담백하게 설명하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 깨달음에 대한 간절함으로 스승을 찾던 혜민에게 기도의 응답처럼 나타난 첫 스승이 명상을 안내하던 문진희였다.
    “고등학생이던 나에게 선생님은 인내와 애정으로 모든 질문에 답을 해주셨다. 내가 대학생이 되자 선생님은 나를 인도로 데려가 달라이 라마 존자님을 비롯해 여러 성자들을 친견하게 해주셨다. 깨달음을 얻은 큰 스승들을 어린 나이에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지금까지도 내 수행의 길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주고 있다.”
    고등학생이던 혜민의 질문에 인내와 애정으로 답을 해주었던 것처럼 저자 문진희는 이 책에 대해 “명상의 고등학생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명상 고전서와 여러 스승의 가르침을 씹고 또 씹어 잘 소화시킨 후 알기 쉽게 풀어놓은 것이 《명상하라》이다. 이 한 권의 책을 바탕으로 성인들의 말씀과 경전의 가르침을 익히며 명상을 실천한다면 자연스럽게 깨달음의 다음 단계로 옮겨갈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의미를 찾고 싶다면, 행복하고 싶다면 명상에서 답을 찾으십시오.”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이다. 흩어진 다섯 시간의 명상보다 집중한 10분의 명상이 더 가치 있다.’ ‘악기에 대해 쓴 책이 수없이 많지만 책을 읽기만 해서 훌륭한 연주자가 된 사람은 없다. 마찬가지로 명상도 수행 없이는 결코 얻을 수가 없다.’ 명상에 대해 열 번, 천 번을 물어도 대답은 “명상하라” 단 하나라고 말하는 책의 메시지처럼 이론보다 실천을 강조한다. 이 책에는 저자 외에도 명상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여러 사람의 글이 함께 실려 있다. 인간문화재 박찬수, 정토마을자재병원장 능행 스님, 제주국제명상센터 이사장 박태수, 화가 박항률 등이 명상을 접하게 된 계기, 명상으로 바뀐 자신의 삶, 명상의 필요성 등에 대해 풀어놓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명상에 대한 작은 경험을 얻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삶의 명상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삶의 의미와 마음의 평온을 찾을 때까지 이 책은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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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VREW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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