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 인천패와 싸우다" 독종 인천 월미도패,갈고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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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varam5787
    @varam578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중국 무협소설을 많이 봤네 어린아이가 어른을 발로차 넘어뜨려 그냥 순순히 돈 뺏기고 뒷통수 쓰담쓰담 해주는 으른 눈도 못 마주치고 도망쳤겠지

    • @choono393
      @choono3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시 어른들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했지요 특히 예전 80년 90년대에 학생들 어른한테 개기면 바로 뚜드려 맞았지요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십시요 선배님

  • @god9649
    @god964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김두한이, 김두한했네요 ㅎㅎ

    • @choono393
      @choono3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당시 인천세력들도 강했다고 하네요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십시요 선배님 ^^

  • @이포터-v4j
    @이포터-v4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김두한 전성기가 아닌 먼 훗날의 얘기지만 한국전쟁 후에 인천 부평에 가장 거대한 미군 보급부대가 주둔하고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수많은 물자들에 대한 이권이 깡패들 사이에서 쟁탈전이 벌어졌을 때 서울 주먹패들이 부평을 점령하려고 올라 왔는데 부평 백마장파에게 모조리 박살나고 쫓겨갔다는 얘기도 있지요 제가 인천 토박이라서 많이 들은 얘기입니다

    • @역삼동김승우
      @역삼동김승우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동네 사람이니까 그리 얘기들으셨겠죠! 당시 부평은 촌구석이라 서울 깡패들하고 대적할 상대가 안되었을 겁니다.
      말은 다들 그렇게 합니다

    • @choono393
      @choono3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시 인천에 독종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김두한이 말하길 인천 갈고리패도 강력했고 월미도패들이 끝까지 덤볐다고 하네요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십시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