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들이 뽑은 가장 순한 멤버가 밤비라는 게 이해되는 장면이었달까. 자꾸 죄송하다며 사과하던 밤비였지만 저는 밤비의 또다른 새로운 모습을 본 것 같고 마음을 더 들여다본 것 같아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 같고 기쁜 마음이 들었답니다 🤗 봉구야, 포기하지 않고 플레이브 멤버가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 수고 많았고 너역시 나에게 있어 하늘의 축복임을....사랑한다 🩷
봉구가 되게 여리고 고민하고 스스로 의심하고 자신감 없었던 적도 많았구나 싶더라고요ㅜㅠ 노력은 했는데 결과는 보이지 않고… 미래는 불안하고, 다른 진로을 택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그런 와중에 내가 미련하게 이걸 붙잡고 있나? 나는 운이 없는걸까 나는 안되는 걸까 그런 시간들이 있었을 것 같아서… 노아가 솔직히 우리 조금 포기 했었잖아 라는 말도 매일 노력하는데 사실 절대 놓기 싫은데 학습된 체념에 가까워 보여서 슬펐거든요. 플브가 성공하는걸 보는게 마음 속 깊숙이 기쁘고 행복한 이유는 간절한 누군가의 꿈이 이뤄지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는 것 같아서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힘든 시기를 비슷하게나마 겪잖아요. 플레이브를 보면 그런 과거의 모습들을 위로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는 같은 꿈을 꾼 것마냥 함께 걸어가고 있으니 영화가 계속 되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또 열심히 사랑하고 응원하려고요. 플레이브도 플리도 하이팅입니다!!!💙💜💗❤️🖤
봉구 울음터질때 같이 펑펑 눈물 쏟았어 엉뚱한척 담담하고 개구진 모습만 보여주던 봉구가 사실 마음이 많이 여려서 내색하지 못하고 혼자 삭히는 사람이었다는걸.. 혼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노력하는 지 알고 있으니까 지금도ㅜ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사랑해 봉구야💗💗💗💗💗
사실 봉구가 울줄은 정말 조금도 예상 못했는데.. 처음엔 담담하게 읽다가 무너져서 펑펑 우는데 정말 눈물이 안날 수 가 없었어요..과거의 봉구에게 버텨줘서 고맙다는 말을 꼭 해주고싶네요 우리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애들 데려다 줄 수 있도록 더 힘내봅시다!!평플💙💜💗❤️🖤
어쩌면 플레이브에서 가장 멘탈약하고 여린 아이가 밤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었음 힘든 것도 티도 잘 안내고 내색 전혀안할려고 태연한 척 하는 거 괜찮은 척 웃어보이기 오히려 그래서 사람들이 밤비가 얼마나 여린지 얼마나 눈물도 많고 상처도 많은 성격인지 잘 모를 것 같애 근데 지금은 알았어. 밤비가 많이 여리고 착하구나하고 어쩌면 받은 상처도 끙끙 앑다가 오늘같은 계기가 있어서 그렇지.. 이런 계기가 없었더라면 밤비는 저 무거운 마음의 상처를 끝까지 짊어지고 있었을 거 생각하니까 오히려 저렇게 울어줘서 다행이야 밤비한테는 나쁜 글도 한문장도 보게하기 싫다… 이런 여린 애기한테
편지 읽을 때 밤비가 말했듯이 은호가 플레이브 하자고 했을 때 고민했던 그 순간과 플레이브를 하게 되어 플레이브가 세상 밖에 나오기 전의 순간과 나오고 나서 지금까지의 순간들이 마음 속에서 지나가고 떠올라서 더 벅찼지 않을까 생각이 돼.. 그 길이 순탄치 않았을거고 그때의 나에게 하는 말이라 많은 감정이 스쳐지나가지 않았을까.. 정말 수고했고 고생했다 밤비야! 그때의 봉구도 플레이브라는 숨을 가지고 꿈을 가져줘서 고마워!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자 사랑해🩷
보컬 중심이었던 플레이브를 댄스를 넣어줘서 고마워 천 만원이란 돈을 주고도 좋지 않은 춤을 받아왔음에도 굴하지 않고 최고의 춤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편지를 읽으면서 수많은 주마등이 스쳐지나가고 여태까지 힘들고 속상했던 일들이 지나쳤을 거야 이젠 그 기억조차 추억으로 남겠지 너는 플리라는 기적을 찾고, 사랑해준 아이야 우린 너를 만나서 정말 운이 좋은 사람들이었더라 네가 듣고 싶고 가장 중요했던 말을 해줄게 사랑한다
가수 포기하지않아줘서 플레이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밤비야💗💗 밤비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플레이브는 보컬그룹이었겠지? 노래도 너무너무너무 좋지만 플레이브에 멋진 춤들이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뭔가 상상이 안된다 항상 멋진춤 만들어줘서 고맙고 플레이브를 응원하는 플리들이 아주 많다는걸 꼭 알아줬음 좋겠어!! 그동안 너무 힘들었지? 이젠 진짜 온 힘을 다해서 행복해지자!! 행복해지게 만들어줄게💙💜💗❤️🖤
진짜 아직 맘이 아려,,,아픈것보다 크게 짊어지고 있던 걸 이번에 토해낸것 같아서 계속 아려... 우리 봉구 정말 수고 많았지? 플레이브의 진정한 정체성 아이돌을 하자고 제안해준 봉구랑 현재 계속해서 안무가로 해주고 있는 밤비가 너무 감사하다. 그냥 계속 견뎌주고 욕심내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하고 싶은거 다해줘 밤비야 뭐든 플리는 너가 하는거면 다 받아주고 행복해할거야 수고했다💗💗
못하겠다고 방방할 때 은호가 기다리게 하고 결국 모든 편지를 다 읽게 용기를 낸 밤비. 은호보고 사람들이 안운다고 뭐라 했지만. 모든 맴버들이 무너지려 할 때 계속 그 울음을 이길 수 있게 기다리라고. 그리고 시간을 끌어 미안하다는 말에 전혀 아니라고. 괜찮다고......😢
멤버들이 뽑은 가장순한 멤버가 밤비라는게 이해가 되는 순간이였어요. 방송보고 울컥했습니다 연습생때부터 팬이였던사람으로 이렇게 힘들게 무대에 올랐다는걸 알지만 더욱 와닿았어요. 그리고 플리는 우리 자랑스런 밤비를 사랑해❤ To. 플레이브 말 한마디로 말할수있어. 얘들아사랑해 플레이브 영원하자 너희에게 가장 중요했던말 사랑한다 💜💙🩷❤🖤
계속 말하기가 힘들었는지 울먹이면서 먼저 하라고 못하겠다고 두번 그러다가 결국 잔뜩 메인 목으로 용기내어 끝내 다 읽어준 게 너무 고맙고 안쓰러웠음..밤비가 울 줄 예상도 못했는데 거기다가 엄청 서럽게 울기까지 해서 너무 마음찢어지는데..귀엽기도 하고..또 가슴아프고..최애 우는 건 보기 정말 힘들다 ㅠㅠ 원래 한번도 안그러던 애가..누구보다 강해보이던 애가 편지 하나에 으앙 터져서 힘겹게 우니까 더 이상한 감정이 들었음ㅠㅠ
![[리뷰] ‘음방 1위’ 플레이브는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얻었나ㅣ #PLAVE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http://i.ytimg.com/vi/SXokctJKQE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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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users/livebbbZBEA-v7Y?si=1PD11wUzm896hUMi
맏형들이 뽑은 가장 순한 멤버가 밤비라는 게 이해되는 장면이었달까. 자꾸 죄송하다며 사과하던 밤비였지만 저는 밤비의 또다른 새로운 모습을 본 것 같고 마음을 더 들여다본 것 같아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 같고 기쁜 마음이 들었답니다 🤗 봉구야, 포기하지 않고 플레이브 멤버가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 수고 많았고 너역시 나에게 있어 하늘의 축복임을....사랑한다 🩷
이제 입덕한 사람인데 가장 순한 멤버로 뽑은 사람 밤비 이거 어디 영상에서 나와요?
@@user-wc9cm6dv6l 231001 친친(GOT7영재의친한친구) 라디오 방송에서 노아가 밤비가 젤 순하다고 말하고 예준이가 맞아맞아 라며 동의했어요😄 영상 초반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봉구 편지가 정말 인상깊음 정말 고생 많고 자기를 의심해왔구나 싶어서
이게 트루먼쇼면 영원히 모른척 살겠다는 소중한 아이에게 매일매일 영화같은 순간을 만들어주고싶어짐.. 밤비야 스스로를 사랑하게돼서 정말 다행이야! 넌 진짜 운이 좋은아이고, 그 운은 모두 너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는걸 꼭 알았으면 좋겠어!
봉구야 넌 최고의 천년 아이돌이야.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비록 우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소리 만으로도 밤비가 그간 얼마나 힘들었고, 아이돌을 향한 꿈이 절실했을지 느껴짐…봉구 중간중간에 자꾸 고개 숙이면서 목 메이는데 내가 다 슬퍼져서 펑펑 울었다…밤비야 사랑해🩷
밤비 우는거 보고 나도 진짜 많이 울었는데ㅠ
너무 아기 처럼 울어서 귀여운데 슬펐음💗
진짜 눈물바다가 되💗
내가 플리라서 너무 다행이다... 플레이브를 평생 사랑해줄 수 있어서..,
밤비야 사랑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해
노력해줘서 고맙다 봉구 사랑해 내가 플리여서 행복하다 밤비도 플리덕분에 매일 행복했으면💗
봉구야💗💗💗토닥토닥💗💗💗
ㅡㅇ 으어 너무 감동적이면서 내가 다 울 것 같다 장하다 채봉구💓
아 어제 울었는데 또 울게 만드시네요...ㅠㅠ
진짜 펑펑울었다....ㅠ
힘들었을 시기의 과거에게 현재의 밤비가 보내는 말을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울컥했다.. 그 속에 우리가 있어서, 앞으로 계속 같이 걸어나갈 수 있음에 감사해
이제 앞으로는 너무너무 행복해서 눈물에서 단맛이 느껴지게 해줄꺼임 라쓰고💙💜💗❤️🖤
봉구야 진짜 사랑해. 봉구도 플리들에게 큰 축복이야
밤비야 여태까지 진짜 잘했다고 알려주고 싶어. 사랑해 💗💗
플리라서 너무 행복했다... 힘들고 아팠던 만큼 지금 더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밤비야 플리들도 사랑해💗
봉구가 되게 여리고 고민하고 스스로 의심하고 자신감 없었던 적도 많았구나 싶더라고요ㅜㅠ 노력은 했는데 결과는 보이지 않고… 미래는 불안하고, 다른 진로을 택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그런 와중에 내가 미련하게 이걸 붙잡고 있나? 나는 운이 없는걸까 나는 안되는 걸까 그런 시간들이 있었을 것 같아서… 노아가 솔직히 우리 조금 포기 했었잖아 라는 말도 매일 노력하는데 사실 절대 놓기 싫은데 학습된 체념에 가까워 보여서 슬펐거든요.
플브가 성공하는걸 보는게 마음 속 깊숙이 기쁘고 행복한 이유는 간절한 누군가의 꿈이 이뤄지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는 것 같아서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힘든 시기를 비슷하게나마 겪잖아요. 플레이브를 보면 그런 과거의 모습들을 위로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는 같은 꿈을 꾼 것마냥 함께 걸어가고 있으니 영화가 계속 되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또 열심히 사랑하고 응원하려고요. 플레이브도 플리도 하이팅입니다!!!💙💜💗❤️🖤
봉구야… 계속 달려와줘서 고마워
포기하지 않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봉구 울음터질때 같이 펑펑 눈물 쏟았어 엉뚱한척 담담하고 개구진 모습만 보여주던 봉구가 사실 마음이 많이 여려서 내색하지 못하고 혼자 삭히는 사람이었다는걸.. 혼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노력하는 지 알고 있으니까 지금도ㅜ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사랑해 봉구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울컥 터져나오는 눈물에 봉구 마음을 살짝 들여다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감히 그 마음을 헤아리진 못하겠지만 그저 앞으로 더 응원하고 사랑할게💗 행복만 해 꽃길 걷게 해줄게🌸
저 귀여운 정수리가 안쓰러울 줄이야 버블이나 한줄 쓰러가야겠당
음중 1위 하고 나서 울었다고 했을 땐 으이구 귀여워 우는 모습 나도 보고 싶다^^ 했는데 실제로 우는 모습을 맞닥뜨리니 너무 놀랍고 숨이 막히고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냥 계속 사랑한다는 말밖에 할 수 없었어요
원래 안그런척 하는애가 속으로 많이 생각하고 여린애라서 ㅠㅠ 우리 봉구야 영화같은 일들을 더 많이 만들어줄게 사랑해🩷
너무 마음아픈데 귀옂고 근데또 안쓰럽고 행복하게해주고싶고 이게 사랑인거지💗🥹🫳🏻
사실 봉구가 울줄은 정말 조금도 예상 못했는데..
처음엔 담담하게 읽다가 무너져서 펑펑 우는데 정말
눈물이 안날 수 가 없었어요..과거의 봉구에게 버텨줘서 고맙다는 말을 꼭 해주고싶네요 우리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애들 데려다 줄 수 있도록 더 힘내봅시다!!평플💙💜💗❤️🖤
아스테룸 최고당도 물복숭아 봉구야 .. 사랑한다
밤비의 소중한 일부가 된 내 선택이 너무 자랑스럽다.. 아니 내가 플레이브를 선택한게 아니라 간택 당한거야 봉구야 내 삶에 들어와줘서 고마워💗
어쩌면 플레이브에서 가장 멘탈약하고 여린 아이가 밤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었음
힘든 것도 티도 잘 안내고 내색 전혀안할려고 태연한 척 하는 거 괜찮은 척 웃어보이기
오히려 그래서 사람들이 밤비가 얼마나 여린지 얼마나 눈물도 많고 상처도 많은 성격인지 잘 모를 것 같애
근데 지금은 알았어. 밤비가 많이 여리고 착하구나하고
어쩌면 받은 상처도 끙끙 앑다가 오늘같은 계기가 있어서 그렇지.. 이런 계기가 없었더라면 밤비는 저 무거운 마음의 상처를 끝까지 짊어지고 있었을 거 생각하니까 오히려 저렇게 울어줘서 다행이야
밤비한테는 나쁜 글도 한문장도 보게하기 싫다… 이런 여린 애기한테
편지 읽을 때 밤비가 말했듯이 은호가 플레이브 하자고 했을 때 고민했던 그 순간과 플레이브를 하게 되어 플레이브가 세상 밖에 나오기 전의 순간과 나오고 나서 지금까지의 순간들이 마음 속에서 지나가고 떠올라서 더 벅찼지 않을까 생각이 돼.. 그 길이 순탄치 않았을거고 그때의 나에게 하는 말이라 많은 감정이 스쳐지나가지 않았을까.. 정말 수고했고 고생했다 밤비야! 그때의 봉구도 플레이브라는 숨을 가지고 꿈을 가져줘서 고마워!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자 사랑해🩷
밤비야 플레이브 해줘서 우리 플리들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플레이브의 안무가로써 힘든 순간들이 많았을탠데 너무 잘 버텨줘서 고맙고 밤비와 하민이덕에 아름다운 춤들이 세상밖으로 나올 수 있었어
밤비도 플리들에겐 우주에서 내려준 축복이야💗
후... 솔직히 이렇게 눈물바다가 될 줄은 몰랐는데, 그와 동시에 아, 우리애들 많이 힘들었구나, 맞네, 그랬어... 하고는 묵직한 깨달음이 오면서 함께 눈물이 나더라구요
보컬 중심이었던 플레이브를 댄스를 넣어줘서 고마워
천 만원이란 돈을 주고도 좋지 않은 춤을 받아왔음에도 굴하지 않고 최고의 춤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편지를 읽으면서 수많은 주마등이 스쳐지나가고 여태까지 힘들고 속상했던 일들이 지나쳤을 거야
이젠 그 기억조차 추억으로 남겠지
너는 플리라는 기적을 찾고, 사랑해준 아이야
우린 너를 만나서 정말 운이 좋은 사람들이었더라
네가 듣고 싶고 가장 중요했던 말을 해줄게
사랑한다
가수 포기하지않아줘서 플레이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밤비야💗💗 밤비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플레이브는 보컬그룹이었겠지? 노래도 너무너무너무 좋지만 플레이브에 멋진 춤들이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뭔가 상상이 안된다
항상 멋진춤 만들어줘서 고맙고 플레이브를 응원하는 플리들이 아주 많다는걸 꼭 알아줬음 좋겠어!! 그동안 너무 힘들었지? 이젠 진짜 온 힘을 다해서 행복해지자!! 행복해지게 만들어줄게💙💜💗❤️🖤
아니 그냥 밤비가 고개 숙여서 울때는 으이궁 우리 말랑복쯍아 많이 힘들었나봐😢하구 마음이 찡했는데 울음 참으면서 계속 떨리는 목소리로 편지 읽으려고 하고 못하겠다고 안그러던 애가 그러니까 더 미치겠는거 이때부터 시작됨 나의 오열이......ㅎ
앞으로 행복할거고 사랑해요
버추얼 아이돌을 도전한다는게 쉽지않았을텐데 도전해줘서 버텨줘서 고마워 봉구야
앞으로의 길은 편하다고 말할순없어
앞으로도 플레이브는 대중한테 아티스트라는걸 수없이 증명해야만 할거고
증명해보이면 인정받는만큼 손가락질 받을수 있을거야
내가 네가 갈 길을 아스팔트로 고속도로 만들어주진 못하겠지만 대신에 쉬어갈수있게 경치보며 힘든걸 잠시나마라도 잊을수있게 꽃 심어주고 나무 심어서 네가 가는길이 험하지만 그만큼 얼마나 멋진지 보여줄게 힘들면 쉬기도하고 꽃피면 꽃냄새도 맡으면서 천천히 나아가자! 💗
(3_3) oO(사랑해 밤비야)
마음 가장 약한 밤비 ❤❤❤ 덜덜떠는 분홍사슴
ㅠㅠㅠ봉구야ㅜㅜ
밤비야 정말 사랑해 항상 옆에서 지켜줄게
노래불러줘서 춤춰줘서 용기내줘서 너무 고마워
넌 이미 충분히 좋은 사람이야 너의 매일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생일축하해 봉구야💗
우리통곡이와 오열이ㅠ
진짜 아직 맘이 아려,,,아픈것보다 크게 짊어지고 있던 걸 이번에 토해낸것 같아서 계속 아려...
우리 봉구 정말 수고 많았지? 플레이브의 진정한 정체성 아이돌을 하자고 제안해준 봉구랑 현재 계속해서 안무가로 해주고 있는 밤비가 너무 감사하다. 그냥 계속 견뎌주고 욕심내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하고 싶은거 다해줘 밤비야 뭐든 플리는 너가 하는거면 다 받아주고 행복해할거야 수고했다💗💗
sp naro bawang😭 밤비야 수고했어요🥹🩷
이제 행복할거야밤비야ㅠ
못하겠다고 방방할 때 은호가 기다리게 하고 결국 모든 편지를 다 읽게 용기를 낸 밤비. 은호보고 사람들이 안운다고 뭐라 했지만. 모든 맴버들이 무너지려 할 때 계속 그 울음을 이길 수 있게 기다리라고. 그리고 시간을 끌어 미안하다는 말에 전혀 아니라고. 괜찮다고......😢
또 보고 있지만 항상 사랑해…..🩷
멤버들이 뽑은 가장순한 멤버가 밤비라는게 이해가 되는 순간이였어요. 방송보고 울컥했습니다 연습생때부터 팬이였던사람으로
이렇게 힘들게 무대에 올랐다는걸 알지만 더욱 와닿았어요. 그리고 플리는 우리 자랑스런 밤비를 사랑해❤
To. 플레이브
말 한마디로 말할수있어.
얘들아사랑해 플레이브 영원하자
너희에게 가장 중요했던말 사랑한다
💜💙🩷❤🖤
봉구가 무슨 아픔을 겪었는지 짐작이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리 밝은 아이가
펑펑 우는지..그리 힘들었으면서
티안내고 밝은 모습만 보여주는게 너무
기특하고 고마움...💗💗💗🦌🦌🦌
밤비❤
저 또 울어요😭
좀 많이 늦었지만 고생 많았고 사랑한다💝💖💗💖💝
내 입덕 부정기를 고쳐준 마지막 문구..사랑한다..
울지마 봉구야..--------->
계속 말하기가 힘들었는지 울먹이면서 먼저 하라고 못하겠다고 두번 그러다가 결국 잔뜩 메인 목으로 용기내어 끝내 다 읽어준 게 너무 고맙고 안쓰러웠음..밤비가 울 줄 예상도 못했는데 거기다가 엄청 서럽게 울기까지 해서 너무 마음찢어지는데..귀엽기도 하고..또 가슴아프고..최애 우는 건 보기 정말 힘들다 ㅠㅠ 원래 한번도 안그러던 애가..누구보다 강해보이던 애가 편지 하나에 으앙 터져서 힘겹게 우니까 더 이상한 감정이 들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