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리베란테] Fria Como El Viento 댓글모음ㅣ없는 애인도 생기는 마성의 노래ㅣ나만 갈라콘에서 못 만나서 슬픈 곡ㅣ정승원x노현우x진원x김지훈

[@soonlimkim4557]

지나고 들어보니 이곡 너무 감성적이면서 진짜 좋은곡이라고 매번 들을적마다 느낌니다.

[@taemin5686]

꼬모는 부르시는 리베란테도 힘드시겠지만 듣는 저도 힘들어요.
숨도 못 쉬고 듣거든요.

[@보라보라보라-c7u]

가장 많이 듣게 되는 곡이 좋은 곡 아닌가요? 하루의 시작은 항상 진지맛집부터 리베란테까지 한 바퀴 도는 게 루틴이 됐어요. 100일이 넘었는데도 어떻게 질리지도 않는지... 제 입에서 이탈리아어가 자연스럽게 나온다니까요.^^

[@무르나우]

꼬모 들을 때마다 마음에
광풍이 몰아칩니다.
퍼즐처럼 적재적소에 댓글을
짜맞추는 능력은 거의 신의 경지!

[@SH-en1pu]

제 댓글도 들어 갔네요 ㅎㅎㅎ
꼬모 발효음악 맞는 거 같아요..
정말 들으면 들을 수록 좋아 죽겠습니다~!!🩵

[@꽁-n4z]

저도요. 저도 갈라콘에서 계속 알트로베만 둘었어요. 내일 전주에선 제발!!!!!!!!!!!!

[@ks-kk2oj]

이보다 더 잘할수 없다!!!
너무 멋지고 환상적인 곡이예요 반복해서 보고 듣고 있어요~~~
우리 리베란테 최고입니다 👍 💕 👍

[@SLShin-m7k]

댓글 마음이 내맘❤❤❤

[@kyeongd9070]

Como 영상 오랜만에 가보니 조회수가 800K 가 넘었어요!!! 와우! 외국인들도 꾸준히 댓글들을 달고 있구요. 🩵🩵🩵🩵

[@youngheelee6541]

꼬모는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가슴이 먹먹해 지고
마음에서는 심한 빗즐기가 내려 소리없이 울면서
스스로 자아 도취에 흠뻣 젖어봅니다.
🩵🩵🩵🩵

[@skrha957]

결승 1차때 꼬모들으며 울고 3등해서 분해서울고

[@hsej82]

너무너무 아낀다 나의 꼬모🩵 지훈님 가슴치며 호소하듯 노래하는 저 부분은 아무리봐도 찡하다 찡해 😢

[@Jinhasoyunhwa]

어머~ 제 댓글이 첫번째로 똬륏!!!🩵

[@루핀-l2j]

브라보! 멋진노래, 멋진 댓글,
리베란테 사랑합니다❤

[@윤-t9s1y]

댓글들 공감 가득합니다
노래 해 줘서 고마워요
지금 출구를 못 찾고있고, 안 찾을게요😂😂❤❤❤❤😂

[@user-jc8ui4dj7]

여기 운영자님~
센스 순발력 위트 최고입니다♡
리베란테랑 바미들~우리팀 좋타

[@은이-d5n]

우리팀 좋다는말
미치는줄😂😂😂

[@김연희-o9g]

아 댓글 읽으면서 들으니 더 좋네요. 영상 감사해요~~

[@sugunyan.9054]

Yes yes I listen while reading all comments like talking with my close friends about something amazing

[@anacondor100]

excelente pronunciación del español, fantástica interpretación y mucha pasión, felicidades Libelante,,, los amo,,, abrazos de Argentina. 🥰🥰🥰🥰

[@조란자]

Gracias por amarme 🥳💚💛🩵💖💕

[@서영경-e5n]

오늘도 애잔하고먹먹한가슴 부여잡고,감상에 젖어 봅니다...😂😂😂❤

[@adrianafontes5167]

Maravilhosos…👏👏👏as vozes se completam…e essa música do Luis Miguel é belíssima! Virei fã do Liberante❤️🇧🇷 Perfeitos!👏😍!

[@조란자]

Gracias por amarme 🥳💚💛🩵💖💕

[@user-qi7nx3dn2s]

결승1차때 3등 했다고, (미리 스포 떳어서 속상해 못보고), 우승 후에나 들었던 곡입니다. 정말 하도 많이 듣고 봐서, 방청객 마주치면 인사할 듯요. . . 리베란테가 세계를 돌며 노래하는 날을 소망해 봅니다. 물론 그 전에 단콘에서 만나야죠❤ 오늘 영상도 고맙습니다.

[@Imbellissima]

저도 3등했다는 스포가 믿기지도않고, 속도 많이 상해서 가슴 아팠던 곡인데 들을때마다 리베란테의 안목에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곡이예요

[@노란여우-m3d]

제가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저도 예전에 거의 똑같은 글을 썼었네요..

[@무르나우]

우리 리리 수달 지라 지훈님에게
더 큰 신뢰와 애정을 느끼게 된
무대였습니다.
관중석의 팬들 한 분 한 분
간절한 표정과 몸짓까지 생각나
뭉클하네요.

[@백영숙-o5t]

너무나 잘햇구곡두 너무 좋았는데 리베란테만이 잘할수있는곡이구 또 잘했는데 왜?

[@묘랑-k1w]

야생마처럼 길들여지지 않는 그녀를 향해 애절하게 부르는 네 남자.....
제가 볼땐 그녀보다 이들이 치명적으로 더 위험한 남자들입니다 ♡

[@희정김-w5t]

ㅎㅎᆢ맞아요~
네 분 열정에 녹아들게 됩니다ㆍ

[@조란자]

루이스미구엘의 노래를 많이 들은 남미분들이 잘 불렀다고 야단법석인데 우리 심사인들 수준이 낮다고 할까요🥳💚💛🩵💖💕

[@봉여사-p7h]

왜 선곡이 아쉬워? 바보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