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 냉면에 고기 듬뿍.. 콩나물 무침도 추가..완전 맛있어 보이네요..보통 기껏해야 고명으로 계란 반쪽 오이 정도인데요.. 결국 나이 들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건 건강이랑 통장 잔고죠.. 돈에 집착해서 노예가 되자는 것이 아니라 소박하게 살더라도 돈이 필요할 때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돈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거든요..그 자유함을 위해 우리 모두 열심히 살아 봅시다.. 화이팅!~
돈돈돈. .그건 어쩔수 없어요. 당장 힘드니깐 그럴수밖에 없는거에요. 그리고, 그런친구들 무시해요 저는 50후반으로 가고 있는데요. 이 나이쯤 되니 친구들도 정리해가게 되더라구요 나이들수록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야 되는거 같아요 저도 1억 빚있어요. 내가 움직여 버는거 창피할일 아니에요. 누구나 자기입장에서 이야기하는거니깐 힘내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서 하는말인데요. 저보다 동생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니깐 제 나이쯤되면 좋은결과로 지내실거 같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힘냅시당 ❤🎉
돈얘기 너무 좋아요...혹시 산불 5개 난 지역이란 가깝나요...근처인가 싶어서요...숨쉬기는 괜찮은지...혹시 산불때문에 손님이 줄어드는것은 아닌지......다른 돌여사님 쇼츠 영상보니 돌여사님이 사는 곳도 비가 좀 오면 좋겠네요.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어릴때부터 돌여사님이 겪은 모멸감 늘 받고 살아요..지금도 받아요..근데 어쩔수 없어요..그런 친구들 그냥 끓으세요...)
제가 살아보니 인생은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맞더라구요. 친구들은 각자의 가정을 꾸렸고, 엄마도 내 옆에 평생 있어줄 동반자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 있죠? 내 사람이 옆에 없으면 주변에 누가 있어도 외로운 법이에요. 전 지금 딱 알맞게 지내고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돈돈돈..얘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현실인것을요 돌여사님은 분명 앞으로 나아가실분인거같습니다 미국에 어떻게 . .아님 어떤 계기로 가셔서 살게되신건지 궁금합니다 전남편과의 만남얘기도 듣고싶어요😂 별게 다 궁금하지용? ㅠ 저혼자 내적 친밀감으로 친구같아서^^(구독자분들도 궁금하실수도)
비빔 냉면에 고기 듬뿍.. 콩나물 무침도 추가..완전 맛있어 보이네요..보통 기껏해야 고명으로 계란 반쪽 오이 정도인데요..
결국 나이 들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건 건강이랑 통장 잔고죠.. 돈에 집착해서 노예가 되자는 것이 아니라 소박하게 살더라도 돈이 필요할 때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돈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거든요..그 자유함을 위해 우리 모두 열심히 살아 봅시다.. 화이팅!~
저는 식감이 확실한 음식을 좋아해서 입에 녹는듯이 없어지는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ㅎㅎㅎ 면에도 이렇게 아작아작 씹을 수 있는 것을 올리는 걸 좋아합니다. 고기도 빼지않고 먹어야하구요...돈 많이 벌어야해요
돈돈돈. .그건 어쩔수 없어요. 당장 힘드니깐 그럴수밖에 없는거에요.
그리고, 그런친구들 무시해요
저는 50후반으로 가고 있는데요. 이 나이쯤 되니 친구들도 정리해가게 되더라구요
나이들수록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야 되는거 같아요
저도 1억 빚있어요. 내가 움직여 버는거 창피할일 아니에요.
누구나 자기입장에서 이야기하는거니깐 힘내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서 하는말인데요.
저보다 동생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니깐 제 나이쯤되면 좋은결과로 지내실거 같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힘냅시당 ❤🎉
전 올해 제 이름으로 된 사업 1개(규모는 작더라도)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갖는게 목표에요. 제가 이일하는 가게에 그 카드 내미는 손님들 너무 부럽더라구요. 그 카드 연회비가 아이구...
정말 공감합니 6:08 다 저도 가장 친했던 장애친구엄마가 더욱 모멸감을 주더라구요. 장애아픔을 잘 알면서
먼저 장애시설에 들어갔다고 우월감을 갖는 꼴이란ㅉㅉ. 감사합니다
뭐 그 친구들이 틀린 말을 한 것은 아니니까요. 확 긁힌 제 마음이 살아가는 에너지가 되더라구요. 전화위복이 됐습니다.🙂
저는 돈얘기 좋아해요 ㅎㅎ 무섭고도 소중한 돈.
20대는 이제 사회생활 했으니까, 30대는 아직 창창한데 뭐, 이렇게 넘어가는데 40대 되니까 이제 스스로 변명할 거리가 없습니다...정말 똑바로 정신차리고 살아야하는거에요 ㅜㅜ
@@돌여사생각 제가 보기에 돌여사님 정신 똑띠차리고 살고 계십니당. 남들에게 피해안주고 잘 살고 계시잖아용.
백번 천번 맞는 말이에요
내가 있고봐야해요
우리 고고씽해요ㅎㅎ
전 여태까지 '적당히' 사는게 좋은 사람이었어요. 나 뭐 사먹을 돈 있고, 월세내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 친구들 덕분에 이를 갈고 돈을 모았고, 누워있다가도 벌떡 일어나 '나 뭐해서 돈벌지?'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전 그런면에서 그 친구들에게 아주 고맙게 생각합니다.
돌여사감사함니다 나는 나이가 67세에요 단단한 마음 최고여요❤
제가 채널이름 잘 지었죠? ㅎㅎㅎㅎㅎㅎ
돈얘기 너무 좋아요...혹시 산불 5개 난 지역이란 가깝나요...근처인가 싶어서요...숨쉬기는 괜찮은지...혹시 산불때문에 손님이 줄어드는것은 아닌지......다른 돌여사님 쇼츠 영상보니 돌여사님이 사는 곳도 비가 좀 오면 좋겠네요.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어릴때부터 돌여사님이 겪은 모멸감 늘 받고 살아요..지금도 받아요..근데 어쩔수 없어요..그런 친구들 그냥 끓으세요...)
산불난 지역은 LA로 제가 사는 샌프란시스코와는 차로 6시간 가는 거리라 여기는 괜찮습니다.
이제부터는 플러스 인생입니다!
듣기만해도 좋습니🥰
요리는 양념빨이죠 ㅎㅎ 뭐든 팍팍!! 수건 딱 내스타일♡
수건도 몇 년째 썼더니 낡아서 싫더라구요. 새로 싹 샀더니 아주 뿌듯합니다.
공감합니다 🎉
제가 살아보니 사는데서 오는 대부분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이 되고, 내가 돈이 있어야 주변에 좋은 사람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건강도 돈으로 챙기는게 가능하구요. 돈 없으면 아파도 쉬지못하니까요.
작년가을부터 증권사앱에서 연금저축과 ISA 만들어서 S&P500, 미국배당다우존스, 필라델피아ai반도체, 나스닥100 국내ETF로 모아가는 중이에요
배당나오면 재매수하면서 최소5년이상 적립 노후대비할 생각입니다
저도 sp 500에 매일 일정금액매수 자동으로들어갑니다. 🙂
와 동지네요 ^^👍
👍👍👍👍👍👍
영상잘보고갈게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구독하고가요
제가 언제 이렇게 순수하게 타인으로부터 응원을 받을까요? 매일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오세요 그래도 친정도 있고 친형제 자매도 있으니 외국보다는 더 낫을듯여❤❤
제가 살아보니 인생은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맞더라구요. 친구들은 각자의 가정을 꾸렸고, 엄마도 내 옆에 평생 있어줄 동반자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 있죠? 내 사람이 옆에 없으면 주변에 누가 있어도 외로운 법이에요. 전 지금 딱 알맞게 지내고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돈돈돈..얘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현실인것을요
돌여사님은 분명 앞으로 나아가실분인거같습니다
미국에 어떻게 . .아님 어떤 계기로 가셔서 살게되신건지 궁금합니다
전남편과의 만남얘기도 듣고싶어요😂
별게 다 궁금하지용? ㅠ
저혼자 내적 친밀감으로 친구같아서^^(구독자분들도 궁금하실수도)
저는 지금 앞만 보고 나가는 사람이라 이미 인연이 끊어진 사람과 만났던 이야기는 지금은 하고싶지가 않아요. 🙂 제가 미국에 온 이야기는 나중에 차차 풀어보겠습니다.
운동 과 돈 ㆍ 기부 1~3 .0₩
기부는 한국과 미국 각각 하나씩 몇 년째 해오고 있고 운동도 착실하게 하고있습니다. 돈만 잘 벌면 되는거죠? ㅎㅎㅎ
이것도 페미채널임? 뭔 사회적약자인 여성?
유리할땐 약자 불리할땐 강자 뷔페하는건 아니죠? 약자할꺼면 약자만 해야하고 강자할꺼면 강자만 해야함
페미로 단정짓고 욕하려는게 아니라 물어보는거임 약자인게 맞냐고
선택의 다른말은 포기임 약자 선택했으면 약자가 아닌길은 포기하란거림
아침에 일어나 이 댓글을 읽고 한참을 생각을 했습니다. 내 재널에서 왜 페미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제 채널은 그저 열심히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공간입니다. 뭘 포기하고 선택하고는 제 판단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