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눈치 보지 않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정에 섬세한 탓인지 주변환경에 예민한 편인지 장점이 될 때도 있지만 눈치를 보며 말할 때가 종종 있어서 감정적으로 힘들 때가 있곤 합니다 :)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이네요 ㅎㅎ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여러 보이스 선생님 유튜브를 보며 열심히 보이스 공부중이예요. 그 중 희다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며 포인트를 익히니 말하기가 조금은 편해졌답니다. 앞으로 희다님처럼 편안하면서 자연스럽게 핵심이 잘 전달되는 말하기를 하고싶습니다. 희다님의 책도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는 베스트셀러가 되길 바랍니다❤
희다님~!! 첫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쪼그라드는 움츠린마음을 희다님을 통해서 조금씩 펴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을 표현 못햇는데 ;; 책출간 축하드리는 마음에 얹어 첨 인사드립니다😊 저는 자연스러운 호흡으로,무대 공포증없이 듣는사람이 편안하게 들을수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걸 눈치 보거나 애둘러 말하지 않고 명확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항상 자존감이 낮고 남을 배려하는게 저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타인과 대화할때 상대가 싫어하면 어떡하지를 생각하고 말하느라 제가 원하는것과 저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명확하게 말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발표할때도 떨고 누군가에게 말할때도 딱 꽂히게 명확히 말하고 싶습니다
💞..~ 저는 만나는 모든사람에게 참된사랑의 마음으로 따뜻하고 친절하고 천천히 여유있게 말하고 싶어요 나와 생각과 마음이 다를지라도 배려있고 공감있게 오래참는 마음으로 진실하게 여유있게 소통하고 싶어요 제가 말이 빠르고 톤이 높아서 더욱 "갈망"이 큰것 같아요 물론 쌤 ""덕분에""많이 좋아지기는 했죠!!! (이힝^♡^💞)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좋아지고 발전하고 전파되어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잘~알 소통하여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당앙💞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저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말하고 싶습니다. 말투를 고치고 싶어서 화술 관련 책을 자주 읽는데요. 머릿속 정보는 많아지는데 막상 필요할 땐 떠오르지 않아서 말하고 나서 '이렇게 말할걸..'하고 후회를 자주 합니다. 그러다 보니 평소에 말이 없는데 말실수를 할까 눈치 보느라 오히려 말수가 더 줄었어요. 그래서 남에게는 물론 나에게도 눈치 안 보는 말 하기를 하고 싶습니다.
전 참 오랜 세월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날 보는 시선+안 좋은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온 마음을 지배하고 있던 사람인데요. 당당해야지, 내가 뭐 잘못한거 없잖아? 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하고 마음 먹은 것과는 달리 또 발표하는 평가장에서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 상황이 너무 힘들었어요. 떨지 않게 해주는 약도 많이 먹었었구요. 그래서 많은 영상들을 보면서 내 마음이 무엇인지,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아는데서부터 출발하는게 맞고, 깨닫는데 까지 참 오래걸린 것 같아요. 또 이 사실을 아는것과 더불어, 희다쌤 영상을 보고 보이스 트레이닝이 동반 되면 정말 인생이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보이스 트레이닝을 하고자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지 궁금해요!
남들에게 말하는 나의 모습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고싶습니다. 항상 말을 할 때 내 모습이 어떨까 내 표정은 어떨까 이런 의식속에서 말을 하다보니 말이 꼬이게 되고 , 이러한 말하기에 대한 안좋은 경험들이 쌓여 말하기공포증 경지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를 회피만 해온지 10년이 됐는데 이제는 이런 문제점을 회피하지 않고 대면하여 이야기 하는 것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처음 봤는데 우선 첫 영상을 좋은 소식으로 보게 되어 괜히 기분이 좋네요 😊 저는 뻔한 이유긴 하지만 정말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요. 내가 틀리거나 조금 문맥에 맞지 않는 말을 했어도 당황하지 않고 눈치보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만성 을 증후군.. 딱 제 상황인 것 같아요 ㅎㅎ
저는 부드럽게 말하고 싶어요. 제 말투가 딱딱하고 직설적이라 상대방이 화가 난 줄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에 친구 A와 대화했을 때, 같이 있던 친구 B와 C는 저희가 싸운 줄 알고 눈치를 보더라구요. 저희 둘은 싸운 게 아니라고 해명하느라 애먹었던 적이 있어요. 무슨 대화를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감정이 없던 대화였는데, 직설적인 말투 때문에 B와 C는 저희가 다투는 줄 알았던 거죠. 그때 사람마다 느끼는 게 정말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요. 만약 그 대화 상대가 A가 아니라 B나 C였다면,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누구에게도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부드럽고 따뜻한 말투로 대화하고 싶어요.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 같이 일할때 소통할때 상황과 분위기를 보며 눈치를 보는경우가 많은데 희다쌤의 유튜브영상을 보면서 노하우라거나 다양한 부분들을 배우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눈치 보지 않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정에 섬세한 탓인지 주변환경에 예민한 편인지 장점이 될 때도 있지만 눈치를 보며 말할 때가 종종 있어서 감정적으로 힘들 때가 있곤 합니다 :)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이네요 ㅎㅎ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민한 분들에겐 특히나 눈치 보지 않고 말하는 게 필요하죠..^^ 응원할게요! 책 발송을 위해 이 양식 작성부탁드려요~^^ forms.gle/NZ7zqUdFvbk3M1378
편안하고 안정된 목소리로 낭독하고 싶습니다
저는 물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유연하게 말하고 싶어요.
낯을 가리다보니 친한사이 아니면 형식적으로 주고 받고 나면 할말이 없어져 썰렁해지는 분위기가 저를 위축되게 만드는것 같아요.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연스럽고 유려한 말하기을 위해선 무엇보다 기본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힘을 기르며! 파이팅입니다!! 책 발송을 위해 이 양식 작성부탁드려요~^^ forms.gle/NZ7zqUdFvbk3M1378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이벤트 마감합니다! 곧 당첨자 분께 댓글 달아드릴게요! ❤
🎉🎉🎉 다디의 진심이 담긴 책 너무 기다렸어요. 축하드려요!
저는 알아듣기 쉽게 말하고 싶어요.
보고하다보면 잘 전달해야한다는 마음에 긴장해서 엉키고 발표할 땐 떨려서 엉키고..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잘 정리해서 말하는 것이 늘 저의 숙제에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원해주신 마음 덕에 정말 힘이 많이 났어요! 알아 듣기 쉬운 명료한 말하기도 참 필요한 듯해요..^^ 응원드립니다! 책 발송을 위해 이 양식 작성부탁드려요~^^ forms.gle/NZ7zqUdFvbk3M1378
여러 보이스 선생님 유튜브를 보며 열심히 보이스 공부중이예요.
그 중 희다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며 포인트를 익히니 말하기가 조금은 편해졌답니다.
앞으로 희다님처럼 편안하면서 자연스럽게 핵심이 잘 전달되는 말하기를 하고싶습니다.
희다님의 책도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는 베스트셀러가 되길
바랍니다❤
알고리즘을 타고 오늘 처음 왔어요
전 목소리도 크고 발음도 확실한 편입니다 이걸로 무얼 잘할 수 있을까 하고 있었습니다 ❤
넘 축하드려요&^^
희다님~!! 첫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쪼그라드는 움츠린마음을 희다님을 통해서 조금씩 펴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을 표현 못햇는데 ;;
책출간 축하드리는 마음에 얹어 첨 인사드립니다😊
저는 자연스러운 호흡으로,무대 공포증없이 듣는사람이 편안하게 들을수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다디 너무 축하드려요❤❤❤❤ 저는 오히려 무심한 말로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말하고 후회하는 일도 많은데 주워담을 수가 없으니 그저 죄책감만 느끼고 상대는 이미 기분 상했고 그런 상황이 많아요. 저는 다디처럼 사려깊고 배려하며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나이가. 많은 사람입니다
오늘 처음 유터브를 봤어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선생님 보고싶지만 ~^~^공부가 됩니다
저를 그리고 타인을 수단 아닌 목적으로 대하면서 말하고 싶어요. 그동안 전 세계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자세로 한 독설들이 고통과 공포의 씨가 됐어요ㅠㅠ 제가 무단투기한 쓰레기들이 결국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을 더렵혔는데 본인만 깨끗한 척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책 제목에 홀딱 반했어요❤❤❤❤❤❤❤❤❤❤
내용 너무 기대되구요~~
지인들한테 많이많이 얘기할께요~~
제가 원하는걸 눈치 보거나 애둘러 말하지 않고 명확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항상 자존감이 낮고 남을 배려하는게 저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타인과 대화할때 상대가 싫어하면 어떡하지를 생각하고 말하느라 제가 원하는것과 저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명확하게 말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발표할때도 떨고 누군가에게 말할때도 딱 꽂히게 명확히 말하고 싶습니다
💞..~
저는
만나는 모든사람에게
참된사랑의 마음으로
따뜻하고 친절하고
천천히 여유있게 말하고 싶어요
나와 생각과 마음이 다를지라도
배려있고 공감있게
오래참는 마음으로
진실하게 여유있게
소통하고 싶어요
제가 말이 빠르고 톤이 높아서
더욱 "갈망"이 큰것 같아요
물론
쌤 ""덕분에""많이 좋아지기는 했죠!!!
(이힝^♡^💞)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좋아지고 발전하고
전파되어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잘~알 소통하여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당앙💞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저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말하고 싶습니다.
말투를 고치고 싶어서 화술 관련 책을 자주 읽는데요. 머릿속 정보는 많아지는데 막상 필요할 땐 떠오르지 않아서 말하고 나서 '이렇게 말할걸..'하고 후회를 자주 합니다. 그러다 보니 평소에 말이 없는데 말실수를 할까 눈치 보느라 오히려 말수가 더 줄었어요. 그래서 남에게는 물론 나에게도 눈치 안 보는 말 하기를 하고 싶습니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눈치를 보다 보면 오히려 더 후회가 늘기도 하더라고요..ㅠㅠ 수월한 상황에서부터 힘 있게 말하기 추천드려요~! 응원합니다! 책 발송을 위해 이 양식 작성부탁드려요~^^ forms.gle/NZ7zqUdFvbk3M1378
전 참 오랜 세월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날 보는 시선+안 좋은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온 마음을 지배하고 있던 사람인데요.
당당해야지, 내가 뭐 잘못한거 없잖아? 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하고 마음 먹은 것과는 달리
또 발표하는 평가장에서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 상황이 너무 힘들었어요. 떨지 않게 해주는 약도 많이 먹었었구요.
그래서 많은 영상들을 보면서 내 마음이 무엇인지,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아는데서부터 출발하는게 맞고, 깨닫는데 까지 참 오래걸린 것 같아요.
또 이 사실을 아는것과 더불어, 희다쌤 영상을 보고 보이스 트레이닝이 동반 되면 정말 인생이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보이스 트레이닝을 하고자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지 궁금해요!
오!! 너무 반가운소식 이네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희다쌤과의 보이스트레이닝으로 하루하루 달라지고있는 열혈팬 수강생 입니다~ 책 출판되는날 서점가서 구입할 예정이에요! 유투브에는 많은 보이스트레이닝 쌤들이 계시지만 희다쌤은 그중에서도 찐도배기 컨텐츠가 있는 분이세요! 제게 꼭 필요한 필독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떨지 않고 담담하게 말하고 싶어요..!
평소에 대화를 할 때 목소리가 떨리고 상대의 말에 자신감 없이 대처할 때가 많은데 자신감을 얻고 싶고 실전에 적용하고 싶습니당
🥰책 출간하신 것 축하드려요 희다님 영상 보며 발성이나 대화에 있어 많은 도움 얻었어요
남들에게 말하는 나의 모습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고싶습니다.
항상 말을 할 때 내 모습이 어떨까 내 표정은 어떨까 이런 의식속에서 말을 하다보니 말이 꼬이게 되고 , 이러한 말하기에 대한 안좋은 경험들이 쌓여 말하기공포증 경지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를 회피만 해온지 10년이 됐는데 이제는 이런 문제점을 회피하지 않고 대면하여 이야기 하는 것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다희님
좋은책 출간을
축하합니다 ~~^
희다님
책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응원할께요~^^
편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팀장으로 승자하면서 공적인 자리에서 사회나 행사진행할 일이 많은데 긴장하지 않고 행사진행을 못 하더라도 청자나 화자나 편안했으면 합니다. 그게 저한테는 최고의 말하기입니다. ^^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말하기가 결국 궁극적인 지향점인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책 발송을 위해 이 양식 작성부탁드려요~^^ forms.gle/NZ7zqUdFvbk3M1378
알고리즘에 떠서 처음 봤는데 우선 첫 영상을 좋은 소식으로 보게 되어 괜히 기분이 좋네요 😊
저는 뻔한 이유긴 하지만 정말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요.
내가 틀리거나 조금 문맥에 맞지 않는 말을 했어도 당황하지 않고 눈치보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만성 을 증후군.. 딱 제 상황인 것 같아요 ㅎㅎ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선생님처럼 따뜻하면서 힘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미 유튜브나 강의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전파해주시고 계시는데요, 이 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랴요 다희님~~♡
책을 내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부드럽게 말하고 싶어요.
제 말투가 딱딱하고 직설적이라 상대방이 화가 난 줄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에 친구 A와 대화했을 때, 같이 있던 친구 B와 C는 저희가 싸운 줄 알고 눈치를 보더라구요. 저희 둘은 싸운 게 아니라고 해명하느라 애먹었던 적이 있어요. 무슨 대화를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감정이 없던 대화였는데, 직설적인 말투 때문에 B와 C는 저희가 다투는 줄 알았던 거죠. 그때 사람마다 느끼는 게 정말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요. 만약 그 대화 상대가 A가 아니라 B나 C였다면,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누구에게도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부드럽고 따뜻한 말투로 대화하고 싶어요.
나답게 말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말해도 나는 나를 안아주겠습니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전자책 출간 계획이 궁금합니다 ^^
답이 늦었어요~ 전자책으로도 현재 나와있습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저는 질서있게 말하고 싶어요.
글은 수정이 가능한 덕분인지 뭔가 정돈 가능한 느낌인데, 말하기는 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요. 말을 할수록 뒤섞이는 그런 느낌에 점점 더 말하기가 어려워집니다.. 😮💨
와 대박. 다디 책이라니요!??
구매는 그건 뭐 당연.
다디 사인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