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선인장 피아노연주(연애소설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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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pianoyoung2
    @pianoyoung2  ปีที่แล้ว +1

    눈뜨지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본 척 할께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수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맘에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거짓을 말할 땐 내 눈을 피하던 그대
    내가 너무나 잘 알잖아요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거짓말
    오히려 내맘을 병들게 했죠
    알잖아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맘에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혼자 가야할 그대의 길이
    힘이 들때 나의 이름을 불러요
    안아줄 수는 없지만
    그댈 지켜줄 수 있도록
    가끔식만 날 찾아줄 순 없나요
    다른사람 함께라도 좋아요
    그대의 모습만 볼 수 있다면
    괜찮아요 얼마든지
    견뎌낼 수 있어요
    나 기다릴께요

    • @노세풍경소리
      @노세풍경소리 ปีที่แล้ว

      모르는 곡을 이렇게 글로 남겨 두시니 더욱 좋습니다.

  • @노세풍경소리
    @노세풍경소리 ปีที่แล้ว +1

    햇살 따갑던 하루가 저물어
    넉넉한 달빛
    한 아름 부서지는 밤
    행여 잠깰까
    창가에 작은 돌 하나 던지고
    까치발로 서성이며 돌아서며,
    닫힌 창 비집고 스며드는 바람에
    애써 꾸며놓은 이 영상< 선인장> 구독과 좋아요 로
    응원하고 돌아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시고
    언제나 가족모두 건강하시어 나날이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아이아니-q5p
    @아이아니-q5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악보 구할수 있을까요?

    • @pianoyoung2
      @pianoyoung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악보공장
      www.upiece.co.kr/item/11221
      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