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지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본 척 할께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수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맘에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거짓을 말할 땐 내 눈을 피하던 그대 내가 너무나 잘 알잖아요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거짓말 오히려 내맘을 병들게 했죠 알잖아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맘에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혼자 가야할 그대의 길이 힘이 들때 나의 이름을 불러요 안아줄 수는 없지만 그댈 지켜줄 수 있도록 가끔식만 날 찾아줄 순 없나요 다른사람 함께라도 좋아요 그대의 모습만 볼 수 있다면 괜찮아요 얼마든지 견뎌낼 수 있어요 나 기다릴께요
햇살 따갑던 하루가 저물어 넉넉한 달빛 한 아름 부서지는 밤 행여 잠깰까 창가에 작은 돌 하나 던지고 까치발로 서성이며 돌아서며, 닫힌 창 비집고 스며드는 바람에 애써 꾸며놓은 이 영상< 선인장> 구독과 좋아요 로 응원하고 돌아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시고 언제나 가족모두 건강하시어 나날이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눈뜨지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본 척 할께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수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맘에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거짓을 말할 땐 내 눈을 피하던 그대
내가 너무나 잘 알잖아요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거짓말
오히려 내맘을 병들게 했죠
알잖아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맘에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혼자 가야할 그대의 길이
힘이 들때 나의 이름을 불러요
안아줄 수는 없지만
그댈 지켜줄 수 있도록
가끔식만 날 찾아줄 순 없나요
다른사람 함께라도 좋아요
그대의 모습만 볼 수 있다면
괜찮아요 얼마든지
견뎌낼 수 있어요
나 기다릴께요
모르는 곡을 이렇게 글로 남겨 두시니 더욱 좋습니다.
햇살 따갑던 하루가 저물어
넉넉한 달빛
한 아름 부서지는 밤
행여 잠깰까
창가에 작은 돌 하나 던지고
까치발로 서성이며 돌아서며,
닫힌 창 비집고 스며드는 바람에
애써 꾸며놓은 이 영상< 선인장> 구독과 좋아요 로
응원하고 돌아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시고
언제나 가족모두 건강하시어 나날이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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