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Ock Joohyun, 옥주현, is a superb performer. You can see the evidence of her prodigious stage experience in the brilliant performance. This song (Breath) by Park Hyoshin, 박효신, is one of the best ballads ever composed in my opinion.
오오늘 같은 밤~ 하면서 높은 음 부분 올라갈 때 힘 빼고 부드럽게 불러야하는데.. 그걸 하셨네.. 그게 상당히 어려움.. 끝도 없이 먼 하늘~ 부터도 아주 살짝만 강하게 부르는게 오리지널이지만 뭐.. 옥 가수님은 일부러 드라마틱한 느낌으로 강하게 부르신 것 같으니.. 암튼 힘 뺀 부드러운 소리로 고음을 내면서 감정을 담아 이어가기가 정말 고난이도 테크닉 같음
목상태 핑계댈게 아닌 것 같은데... 여러번 실제로도 가서 공연 본 사람인데 뭐랄까, 레파토리가 한결같고 본인 잘난맛에 취한 느낌. 왜 실력에 비해 과분한 자리에 있는 느낌이 들지? 배역마다, 노래마다 자신을 잘 녹이는 게 중요할텐데 어떤 노래든 어떤 배역이든 본인 캐릭터를 너무 강하게 주장한다... 이 노래도 마찬가지라 불호 댓글이 많은듯. 오버하는듯한 액션만 남발하고, 자기 보컬 자랑하려는 기술만 남발하고, 정작 노래 전달은 부족해서 아쉬움. 그걸 고치면 불호들도 확 줄어들텐데. 떠있는 자리만큼 불호도 많은 배우, 가수인걸 본인은 알려나?
그냥 님이랑 안맞는거임 대다수가 님같은 생각이면 왜 뮤지컬 캐스팅 1순위 정상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겠음? 그만큼 수요가 있으니 유지하는거지 ㅋㅋ 그런걸 취향이라고 하는겁니다 일반화하지 마세요. 님이 느끼는 감정은 주관적인 것이고 제작사에서 캐스팅 선호도 1순위인건 객관적인 겁니다.
@@shn8083 제작사에서 캐스팅 선호도 1순위라는 건 출처가 어디인 말인지 잘 모르겠으나,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그걸 소비하는 대중의 잣대와는 또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대중 매체나 작품들에 캐스팅되는 배우들, 혹은 가수들이 모두 뛰어난 실력 하나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생각하시나요? 여전히 탑급의 자리를 지키는 배우들 중에서도 연기력 논란이 잦아들지 않는 이들이 있는 것처럼, 저에게는 옥주현 배우님도 그와 같은 경우입니다. 당장 이 영상에 달린 댓글들 반응을 조금만 살펴보셔도 알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느 누구의 영상이든 영상의 주인공을 좋아하는 분들의 댓글을 제치고 다른 의견을 남긴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이 영상의 댓글에도(물론 팬분들의 댓글도 있지만) 저와 비슷한 의견을 남기신 분들이 심심찮게 보여요. 이건 뮤지컬을, 혹은 영상을 소비하는 대중의 잣대이고 이 영상 뿐만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옥주현 배우님에 대해 저와 같은 의견을 들어온바 완전히 제 주관적인 의견이라고만은 할수 없는 것 아닐까요? 옥주현 배우님을 싫어하는 안티가 아닙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뮤지컬계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계신만큼의 값어치, 혹은 보답을 보게 되기를 바람입니다:)
좋게보면 옥주현 배우님의 특색이 뛰어나다고 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같은 배역에서도 캐스팅에 따라 다른 느낌이 보이는건 당연한건데 가수가 사람이 항상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야할 이유도 없죠 그런 배우님의 색깔을 좋아해 찾는사람들도 많을거고요 저는 뮤지컬에서도 카리스마와 감정전달에서 이렇게 욕먹을것도 아니라고 보이는데 막상 옥주현님에 비호감을 가진 글을 보면 실력으로 뭐라하는건 거의 없고요 기술적인 면으로 뛰어나니 되도않는 감정 표현에 자만감이 많다 이런식으로 하는거 밖에 없고요
@@차지연이나라다 @서준석 옥주현 배우님은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서십니다. 뮤지컬 배우에게 있어 '실력'이라 함은 기술적인 노래 뿐만 아니라 연기, 캐릭터를 소화하는 능력 등 다양한 부분을 포함하는 것이구요. 실력으로 까는 댓글이 없다고 하셨지만, 그는 노래와 관련한 것 같습니다. 대극장 솔리스트를 차지하고 계신 여타 여배우님들과 비교해서 노래 기술이 뒤처지지 읺는다는 사실은 인지히고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실력에 관해 말할것이 없으니 감정만 운운하며 깐다는 표현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관객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일도 뮤지컬 배우가 해내야할 몫이니까요. 본인만의 색깔이 확연한 것도 중요하지만, 뮤지컬 무대에서 혹은 가수라 할지라도 캐릭터나 넘버, 노래의 색깔에 따라 자신을 녹여내는 것은 연기하는 이의 몫입니다. 등장인물의 색과 동떨어지는 연기, 노래의 색과 동떨어지는 감정 역시 노래하는 가수로서, 연기하는 배우로서의 실력으로 따져도 무방한 분야 아닐까요? 원댓에서 말이 날카롭게 느껴졌다면 그 부분은 시정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옥주현 배우님께서 돈을 내고 본인을 보러오는 관객들의 니즈를 확실히 알고, 스스로를 개선하셨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결국 대중과 관객의 니즈를 먹고 살아가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의 색깔만을 고집하는 것만이 옳은 방향은 아닐테니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저두욯ㅎ 눙 사랑해ㅜㅜ
나듀
저도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박효신
진짜ㅜㅜ 너무좋아요 박효신
너무도 아름다고 아름다운 가수 잘한다
이 노래를 들으면 다쳤던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주현누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네요. 노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처럼 정말 힘든날 위로가 되어주는 옥배우
옥파바에 대장노래까지... 이번 스케치북은 거를 타선이 없다👍👍
힐링의 끝, 완벽함을 넘어선 보컬리스트 🖤
언제나 다정함으로 꿈길로 이끌어주어 위로와 안도하며 열심히 산 자신에게 칭찬할 수 있는 좋은곡 감사해요. 눙님 사랑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늘 진심을 가득 담아 노래 부르시는 게 느껴져요. 이때 참 고생 많으셨어요. 존경합니다.
목소리 진짜 꽉차있다....
진짜 선곡 좋았고 위로도 되는 좋은 목소리에 가창력에 복가에서 불렀을때 정말 좋았음. 효신님 원곡이랑 번갈아 듣는 명곡. 이 노래 만드신분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내가 다 고마움.
박효신이 만든건데요
거기에 정재일 김이나가 참여
저음부터 고음부까지 진짜 쩐다.. 펄펙 미쳤다ㅠㅠㅠㅠㅠㅠ
주기적으로 들어와서 힐링하고 갑니다~
정말 ㅜㅜ 😭 옥주현 배우님의 노래는 정말 🤦대박입니다
진짜 잘한다
디비 옥주현 미쳤다!! 퍼펙트 무대였습니다!!
수많은 커버중에 주현누나 숨이...위로가 됨 ㅠ❤
진짜 최고
갠적으로 옥주현씨 노래중 베스트
What a voice! Such control and expression!
정말 좋으다,,,,,,
한 인간으로 존경하는 옥주현씨. 문보살이 어쩌니 하지만 진짜 인간승리는 옥주현씨다.
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죠~~
아 죠으다...❤
How beautiful
오...역시...스킬이...우와
이노래는 지르는거보다 이게 더 맞는듯 잘부르시네요 두분 우정도 영원하시길
살이 더 빠지신 것 같넹 왤케 이뿌냥 ㅠㅠ
좋네요 ^^
역시믿고듣는 👍
난 진짜 옥언니의 저음이 그렇게 좋더라
뭘 좀 아시네요-^^
진짜 타고난 저음이죠
Ms Ock Joohyun, 옥주현, is a superb performer. You can see the evidence of her prodigious stage experience in the brilliant performance. This song (Breath) by Park Hyoshin, 박효신, is one of the best ballads ever composed in my opinion.
와...........와..............
정말 노력파십니다
와...진짜 노래 잘 합니다. 와...너무 잘한다. 이렇게 뛰어나니 조금의 틈만 보여도 욕들하고 난리구먼. 와...노래 너무 잘한다.
옥씨의 실력은 과연 명불허전이죠, 근데 누가 실력가지고 뭐라할까요, 그 틈이 인성문제이고, 그 정도가 조금이 아니라 심각해서 여기저기서 욕쳐먹고 있는거에요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질투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보지도 않고 무조건 루머를 믿고 또 욕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왜 한쪽말만 듣고 욕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오죽하면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겠습니까.
@@lean543 인성이 좋은 사람은 잘되어도 응원받지, 유명 동료에게 옥장판 소릴 이유없이 대놓고 듣진 않겠죠 ㅋㅋㅋ
@@Dream-md4wi 인성이 어디가 문제인데? 옥장판은 밥그릇 싸움 같아 보이던데?
최소한 인성비판할거면 예라도 한개 들어라
주위에서 뭐라하건 저에겐 멋진분이죠ㅠㅜ
와우와우와우👏🏻👏🏻👏🏻👏🏻👏🏻👏🏻👏🏻👏🏻👏🏻👏🏻
와... ㄷㄷㄷ👍👍👍
오오늘 같은 밤~ 하면서 높은 음 부분 올라갈 때 힘 빼고 부드럽게 불러야하는데.. 그걸 하셨네.. 그게 상당히 어려움..
끝도 없이 먼 하늘~ 부터도 아주 살짝만 강하게 부르는게 오리지널이지만 뭐.. 옥 가수님은 일부러 드라마틱한 느낌으로 강하게 부르신 것 같으니..
암튼 힘 뺀 부드러운 소리로 고음을 내면서 감정을 담아 이어가기가 정말 고난이도 테크닉 같음
아이돌 걸그룹 출신 타이틀을 떼고 봐도 탑티어 가수니까요... 진짜 지르는 것보다 음만 올리고 힘 빼면서 부르는게 힘든 건데 그걸 쉽게 부르는 게 참 대단함
감정이 무딘 저를 눈물나게 하시네요.
와 오줌지리는것도 모자라 피토까지 할 지경 이걸 공짜로 보다니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Amo esta música do Park Hyo Shin💕💕💕! Linda apresentação!
숨멎...ㅜㅜ
목소리가 옥구슬처럼 곱네요
This is her go to song to cover because Park Hyoshin is as good as her bestie haha
노래의 신이 되었네
머리색 엄청 잘 어울린다
옥배우님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 목...
예전에 콘서트가서 라이브 들었는데 같이 울었음ㅠㅜㅠ
뮤지컬을 보는 느낌 ᆢ와..!
진짜 이 공연보고 주차장 만남때..마이크 핑크로 하면 안될까?했더니 자긴 핑클때도 화이트였데..크크
눙님 힌색 좋아하시잖아요 크크
와~진성의 끝판왕이랄까.
아이쁘다..어쿠
부산 위키드 때 아예 목소리가 안 나왔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잘 회복되면 좋겠네요 ㅠㅠ 최대한 무리하지않으면서 부르려는게 보여요
와 멋진 하모니 다
박효신님 노래 말고 옥주현님의 노래를 더 듣고싶어요ㅠ
지이이인짜 잘부른다ㅋㅋㅋ
숨 커버중 최고 인듯
옥주현 나가수 이후로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엄청나게 늘었네. 대단
노래가아니라 한편의 영화본거같은느낌
엘리자벳과 옥댄버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노래
옥주현님 양배추즙 드세요. 위염, 역류성 식도염에 특효랍니다.ㅎㅎ 저도 만성 위염 양배추즙 한달 먹고 싹 나아서 재발도 안해요.
눙님 목체질 에요 양배추 나 배추 안맞아요 ㅠㅠ
@@only.joohyun 체질을 떠나서 양배추 자체의 성분들이 위에 좋고 산을 중화시켜줘서 괜찮을거같아요.ㅎㅎ
씩씩하게 전진하는 숨 이다
골져스
미춋다 ,,
짜증나 왜 감동하게하는건데
그냥 내가 취해서겠지
솔로가수로서 옥주현은 대중들이 기억하는 히트곡이 딱히 없으니.. 다른 가수 노래를 부르는 구나ㅠㅠ 뮤지컬로는 성공했는데ㅠ
? 뭐래 ㅋㅋ 본인곡 핑클노래 다 불렀었고 원래 유스케는 타가수 노래 많이부르는데 안보는거 티내지좀말고 악플 아닌척 돌려까는거 역겨움
@@khryu9859 옥주현 솔로앨범들 중 히트곡 뭐 있는데??ㅋㅋ
이 무대는 살짝 아쉽다... 더 잘하는걸 알고있기때문에ㅠㅠ
그 팬들 등장 ㅋㅋ
여보
아무리 노래를 잘 불러도
가정과 내주변이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나도 노래가
아름다워진다^^
다 놓치고 지나가도 가정을 앞으로의 꾸리고 평범함 속
에 성공한 연애인이 아니^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여기 리플들이 무슨 정신병원인가 ㄷㄷ
역시... 박효신을 따라가긴 힘들다... 1. 표현력이 박효신에 너무 부족함 2. 박효신의 복부에서 올라오는 소리의 힘을 재현해내기엔 너무 목으로 부른다. (박효신은 모든부분에서 복부에 힘이있음) 3. 음정이 불안함이 느껴진다. 듣는내내 불안한느낌.... 4. 고음의 불안정함.과 파워의 부족 5. 고음이나 소리를 지르는부분에서는 괜찮으나 저음과 조용한파트에서 노래를 끌고가는 힘이 부족하고 음정불안함이 지속적으로 느껴짐...
방구석 유희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쓴다,.
기술적인건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감정표현에서 옥주현 쪽이 저는 훨씬 좋은거 같은데.. 또 고음과 파워에서도 아무리 봐도 옥주현쪽이 더 괜찮고 중간중간 힘뺀 부분도 너무 좋은디
ㅆㅇㅈ
손동작이 정신없네요 감정도 너무 오바하시는 듯 ...
목소리가 아주 옥장판 입니다
목상태 핑계댈게 아닌 것 같은데... 여러번 실제로도 가서 공연 본 사람인데 뭐랄까, 레파토리가 한결같고 본인 잘난맛에 취한 느낌. 왜 실력에 비해 과분한 자리에 있는 느낌이 들지? 배역마다, 노래마다 자신을 잘 녹이는 게 중요할텐데 어떤 노래든 어떤 배역이든 본인 캐릭터를 너무 강하게 주장한다... 이 노래도 마찬가지라 불호 댓글이 많은듯. 오버하는듯한 액션만 남발하고, 자기 보컬 자랑하려는 기술만 남발하고, 정작 노래 전달은 부족해서 아쉬움. 그걸 고치면 불호들도 확 줄어들텐데. 떠있는 자리만큼 불호도 많은 배우, 가수인걸 본인은 알려나?
그냥 님이랑 안맞는거임 대다수가 님같은 생각이면 왜 뮤지컬 캐스팅 1순위 정상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겠음? 그만큼 수요가 있으니 유지하는거지 ㅋㅋ 그런걸 취향이라고 하는겁니다 일반화하지 마세요. 님이 느끼는 감정은 주관적인 것이고 제작사에서 캐스팅 선호도 1순위인건 객관적인 겁니다.
@@shn8083 제작사에서 캐스팅 선호도 1순위라는 건 출처가 어디인 말인지 잘 모르겠으나,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그걸 소비하는 대중의 잣대와는 또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대중 매체나 작품들에 캐스팅되는 배우들, 혹은 가수들이 모두 뛰어난 실력 하나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생각하시나요? 여전히 탑급의 자리를 지키는 배우들 중에서도 연기력 논란이 잦아들지 않는 이들이 있는 것처럼, 저에게는 옥주현 배우님도 그와 같은 경우입니다. 당장 이 영상에 달린 댓글들 반응을 조금만 살펴보셔도 알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느 누구의 영상이든 영상의 주인공을 좋아하는 분들의 댓글을 제치고 다른 의견을 남긴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이 영상의 댓글에도(물론 팬분들의 댓글도 있지만) 저와 비슷한 의견을 남기신 분들이 심심찮게 보여요. 이건 뮤지컬을, 혹은 영상을 소비하는 대중의 잣대이고 이 영상 뿐만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옥주현 배우님에 대해 저와 같은 의견을 들어온바 완전히 제 주관적인 의견이라고만은 할수 없는 것 아닐까요? 옥주현 배우님을 싫어하는 안티가 아닙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뮤지컬계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계신만큼의 값어치, 혹은 보답을 보게 되기를 바람입니다:)
좋게보면 옥주현 배우님의 특색이 뛰어나다고 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같은 배역에서도 캐스팅에 따라 다른 느낌이 보이는건 당연한건데 가수가 사람이 항상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야할 이유도 없죠 그런 배우님의 색깔을 좋아해 찾는사람들도 많을거고요 저는 뮤지컬에서도 카리스마와 감정전달에서 이렇게 욕먹을것도 아니라고 보이는데 막상 옥주현님에 비호감을 가진 글을 보면 실력으로 뭐라하는건 거의 없고요 기술적인 면으로 뛰어나니 되도않는 감정 표현에 자만감이 많다 이런식으로 하는거 밖에 없고요
이런글을 쓰는게 안티입니다 잘난맛에 취했다 과분한 자리이다 오바한다라고 말했는데요?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이런식으로 깔거 다까놓고 안티라고 보이긴 싫으신가요?
@@차지연이나라다 @서준석 옥주현 배우님은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서십니다. 뮤지컬 배우에게 있어 '실력'이라 함은 기술적인 노래 뿐만 아니라 연기, 캐릭터를 소화하는 능력 등 다양한 부분을 포함하는 것이구요. 실력으로 까는 댓글이 없다고 하셨지만, 그는 노래와 관련한 것 같습니다. 대극장 솔리스트를 차지하고 계신 여타 여배우님들과 비교해서 노래 기술이 뒤처지지 읺는다는 사실은 인지히고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실력에 관해 말할것이 없으니 감정만 운운하며 깐다는 표현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관객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일도 뮤지컬 배우가 해내야할 몫이니까요. 본인만의 색깔이 확연한 것도 중요하지만, 뮤지컬 무대에서 혹은 가수라 할지라도 캐릭터나 넘버, 노래의 색깔에 따라 자신을 녹여내는 것은 연기하는 이의 몫입니다. 등장인물의 색과 동떨어지는 연기, 노래의 색과 동떨어지는 감정 역시 노래하는 가수로서, 연기하는 배우로서의 실력으로 따져도 무방한 분야 아닐까요? 원댓에서 말이 날카롭게 느껴졌다면 그 부분은 시정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옥주현 배우님께서 돈을 내고 본인을 보러오는 관객들의 니즈를 확실히 알고, 스스로를 개선하셨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결국 대중과 관객의 니즈를 먹고 살아가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의 색깔만을 고집하는 것만이 옳은 방향은 아닐테니까요.
너무 뮤지컬스럽고 힘이 들어가서 듣기 부담스러움..
배에힘이 하나도없어 ....인트로에서부터 비마이너도 못맟춰서 삑사리나고
풉 인트로 G Major 키에서 클라이막스에서는 반키 높이고 부르는데 웬 비 마이너야 ㅋㅋㅋㅋㅋ 뭘 알고 시부려라
@@illililliiiillli
그냥 웃엌ㅋㅋㅋㅋㅋㅋ
@@얼티미트파이터 맞춤법 이나 제대로 ㅠㅠ
@@only.joohyun 남말할처지도 안되는게 ㅋㅋ
@@얼티미트파이터 한 줄 쓰는데도 이미 틀렸어 맞춤법이 님 뭐죠
별룬데?? 원가수와 비교해서 딱히 장점이 없는데 왜 부르는걸까
이노래를사랑하기엔불우눈거지.널게생각하면.원곡자팬이기도함.그렇게둘우시면좋겟치요...일본교포부터
곡해석도 좀 잘못한거같고 소리를 만드는 발성에 너무 집착해서 감성이 부족하게 들림.
잘부르지만 곡해석을 잘못한거같다
? 니 인생이 잘못한듯
머리론 해석했는데 표현이 뭔가 거북함
?
저음...살짝 억지스러운거 보니..
점점 컨트롤 힘들어지는 때로 접어드시는 건가..ㅜㅜ
그래도 아직은 독보적이네요~
노래는 잘하지만 곡의 느낌을 살리기엔 보컬색이 후달림
? 원곡보다 좋음
? 잘 살렸는데
?
ㅆㅇㅈ
본인이 초월했다는걸 보여주고싶은건가? 좀더 심플했으면좋겠는데 감동은 안오는듯
니 눈깔이 색칠해져 있어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피융시나 이거 옥주현이 직접 커버한 버전이여 이 피융시나 복면가왕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플은 늬기미 ㅋㅋㅋㅋㅋㅋ
@@oshin4245 왠 개가짖누
@@oshin4245 왠 개가짖누
옥주현이 이런 여정으로 탑에 올줄을….걍 땐서 그룹 보컬일줄만 알았는데…옥주현의 인생을 바꾼건 나가수..천년의 꿈….이님 참 이쁜님입니다…
기술점수는 10점 예술점수는... ..술한잔 마시고 부르는 동네아재가 더 울림 있는듯
얼굴 싹다!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뉴규??
보면 모름 ?
현생살이가 참 힘들지??
거울없지 집에
이상하게 감정전달이 잘 안되는거같아요. 다음에 더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목 회복중이십니다
감정 전달 아주 잘 되는데요?? 취향 차이인듯
니 감정이 딴따라라 그런듯
감정이 무딘 저도 눈물이 날 정도로 감정표현 좋으신데요.
얼굴이 또 바꼈는데...
발음이 왜저러노
늘 똑같다 그래서 질린다
잘 부른다는 느낌보다 이여자가 부르면 감정이입이 안된다
우웩
성악을해서 차라리 r&b가 ... 비브라토가... 근데 이언니 고음 안되 ㅋㅋㅋ
이 사람 댓글 모아놓은 거 좀 보셈 ㅋㅋㅋ악플러가 따로없노 ㅋㅋ
오바액션하는거 같은 느낌;;
뭔가 부자연스러움....
노래는정말잘하는데
인성이 ㄷㄷㄷ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