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아멘~~ 맞습니다. 저도 저의 부족함 때문에 마니 혼란하며 사단의 참소에 속아 기쁨을 잃고 눌렸었는데.. 그러네요, 잠시 속았네요 ㅡㅡ;; 주님께 돌아가는것이 무엇인가? 몰랐는데 주님을 믿는 믿음안에 돌아가는것!!! 사단의 속임에서 주님을 신뢰함으로 붙드는것!!! 그 은혜를 받아들이는것!!!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여시 잎에 서리라 굳건한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서리라 나의 의는 다 버리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당대회 나아갈 담력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의만 보십니다 목사님 전하시는 말씀은 예수님 음성을 들을수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외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음을 확실하게 알려 주시는 말씀 입니다
목사님 저는 장로교회를 섬기는 집사입니다. 목사님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히고 설교를 은혜롭게 많이 듣는데 오늘 설교는 좀 실망스럽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믿는자가 받고 믿다가 안 믿으면 구원은 잃어버리는가라고 전 성경을 보는데 많은 목사들이 성경을 이상하게 풀어 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를 생각을 안하시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함 이야기하네요. 구원받고도 믿지 않으면 구원은 상실 됩니다. 믿음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믿을 수도 안믿을수도 있는 겁니다. 믿으면 지키시고 구원하십니다. 그래서 전 구원파도 장로교 칼빈주의도 성경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바울이 칼빈보다 못해서 목사님들보다 못해서 복음을 전학다 구원을 잃어버릴수도있어서 두렵다고 했을까요? 구원은 내가 믿고 순종할 때 거듭난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믿음을 유지할때. 믿다가 안 믿는데 누가 구원합니까 결국 안믿는데. 한번구원은 영원하죠 내가 믿을때 만 그러나 믿다가 안 믿으면 구원은 잃어버립니다. 안 믿으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목사님이 읽으신 구절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믿으면 영원 안믿으면 상실.간단한 복음을 목사들이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서 성도들이 죄 짖고도 회개 안하고 천국간다고 획신합니다.
어떤 구원이냐가 문제입니다. 서신서들은 예수님 말씀의 주석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빼고 서신서만 보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장)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장)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누가복음 9장)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누가복음13장)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복음 12장) 사람이 한 구원은 거의 다 착각입니다. 사랑안에서 끝까지 견디는 믿음입니다.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구원입니다. 구하여도 얻지 못할 수 있는 구원입니다. 예수의 말을 듣고 지키는 구원입니다.
이미 창세기때 하나님 말씀 져버리고 사단의 말을 듣었을때 이미 나라는 자신은 하나님 보시기에 죽었음ㆍ이미 나라는 자신은 죄로 죽었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자 이기에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로 다시 내가산것이 아니요ㆍ예수님안에서 들어가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영적존재가됨ㆍ살아있는 동안 여전히 세상은 내가 살아 숨쉬는자로 보임ㆍ사단은 내육신이 여전히 가인처럼 무엇을해서 하나님앞에 나가길 생각을 넣어주고 세상을 향해 살아있는 자로 생각을 넣어줌ㆍ 하나님 알파오메가 우리가 태어나고 죽음을 이미 보시는 전지전능하신분ㆍ우린 그런 눈이 없음ㆍ 구원받고 난후 말씀을 통해 나라는 존재 사라짐을 발견함ㆍ성경속 말씀통해서 말씀을 믿음으로 맘에 두고 나가는 삶이 하나님보시기에 옳다고 여기심ㆍ처음도 지금 하나님은 예수님외엔 아무것도 받지않으심ㆍ죽은자의 것은 받지않고 저주만 있을뿐ㆍ(지옥갈자☠) "예수님 십자가에서 나라는 자가 죽었다"라는 것을 "믿는 자는 믿음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은자"ㆍ죽은자는 다시 나의 행위에 따라 구원이 변하지않음ㆍ🥳
@@은혜-n8g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0장)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마가복음 8장)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가복음 14장) 롯의 처를 기억하라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누가복음 17장)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로마서 16장)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빌립보서 2장)
@@bca1553 님은 부모 처자 자녀를 다 버리셨습니까? 베드로처럼?? 버린 것처럼 마음만 먹고 실제로는 다 갖고 계시지요? 저처럼 또 모두처럼... 성경대로 완벽하게 못 사 니까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죽으시고 살아나셔서 내 피 값으로 너를 구원했다 하신것이죠.부활절을 기념하지 말라고 기소선 탈퇴자가 그러든데 그런 주장이면 주일도 지키지 말아야죠. 고로 주님의 구원의 복음이 완벽하고 믿는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의로운게 맞습니다 복음이나 삶이나 거듭난 사람은 완전합니다 예수님처럼.... 안 믿으셔도 완전합니다 하나님이 온전하다 하시니까요
하나님 입장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십가가에서 다 사하신 것 믿습니다. 왜 인간을 사랑하시니까. 구원을 이루셨죠 그러나 그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입장에서는 자유의지로 믿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래야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니까요. 믿음도 선물이라고 목사들이 가르,치는데 엡 2장을 다시읽어보세요, 구원이 선물이지 믿음이 선물이 아닙니다.선물이 이것이지 이것들이 아닙니다 에베소서2장에 . 이런 작은 오류로 성경 전체를 사탄이 엉망으로 만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것과 구원의 문제는 다른 문제입니다. 구원받고 육으로 흘러가고 하나님과 사귐이 멀어졌을 때 성령의 인도로 회개하고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다시 하나님과 사귐을 회복하게 되지만,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것은 출생의 문제입니다 자녀가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수한다고 해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상실되고 파기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인격을 창조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단순히 주종관계를 넘어서 인격적인 관계로 관계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말씀대로라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나는 너의 주인이고 또한 너는 나의 종이다, 그러니까 나는 너의 생각과 마음과 의지를 또는 인격을 무시하고 무조건 내가 주인이니까 주인이 이끄는 대로 따라야 해 이런 일방적이거나 기계적인 관계군요. 이런 관계라면 절대로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죠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주권자이니까요 이런 이론은 하나님을 성품을 모욕하는 이론입니다 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교회 중에서 예수님이 죄를 이기라고 격려도 하시고 경고도 하셨는데요 잃어버릴 수 없는 구원이라면 뭐하러 경고하는 것입니까
@@아담-r1x 선생님은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가 그분의 종이 되면, 그래서 주종관계가 되면 주님이 우리의 인격을 무시한다는 전제는 잘못된 전제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가 주종 관계가 된다고 해서 마치 노예 제도 아래서의 주종관계처럼 인격을 무시한다는 생각은 주님이 어떤 주인이신지를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주인도 주인 나름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시고 위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아까지 아나하시는 선하신 주인이십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주인에게라면 그분에게 굴종적으로 예속되는 종의 삶이 아니라 그 사랑 안에서 감사함으로 기꺼이 그분을 섬기게 되지요. 바울은 계속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바울은 누구의 종이라는 말입니까?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면 바울의 인격이 예수님께 무시당하고 기계적으로 복종하는 것입니까? 선생님은 “주종 관계”에서 주인을 세상적인 개념으로 이해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도 세상의 노예들을 대하던 주인처럼 생각하고 오해한 것입니다. 나를 위해 생명도 아끼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셨고, 그 무서운 죄에서 건져주신 주님,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로 나를 위하시는 주님의 인격을 믿으신다면 그런 오해는 하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 혹시 구원파이신가요? 성경 곳곳에 또 예수님께서도 그 고귀한 보혈의 공로를 처음 믿고 죄사함받고 구원받았다고 그다음 죄가운데서 멋대로 살아도 구원이 취소 안되고 구원이 끝까지 계속된다고요? 성경을 다시 깊이 보시고 또 예수님께 여쭤보십시오. 구원의 구절만 보지 마십시오.맘대로 살아도 구원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그렇다면 주님 헛되이 죽으신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됩니다. 구원은 최종적인 것입니다.
성경 속에 분명히 나타나 있는 복음, 곧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우리를 마귀의 권세에서 천국으로 옮기신 말씀을 알지 못하여 죄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셨습니다 죄에서 영원한 구원을 받아야 하나님을 아버지라, 주님을 구세주,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의미도 알게 되고 성령을 받아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깨닫게 됩니다 구원을 받으세요~~
성일님,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교회는 종이라는 존재가 성도들을 가둬놓는 곳이 더더욱 아닙니다. 따라서 선교회에서 권위를 세우고 있는 종이라는 존재는 없어도 무관합니다. 또 하나님과의 주종관계는 모든 그리스도인이기도 하고 아들신분이되었거든요. 그들만 종이라고 하여 특별시 대우하는것 자체가 우습죠. 교회는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곧 그리스도인들의 몸이고 이 지체들이 두세사람 이상 모인곳이 교회입니다. 따라서 교회를 떠난다?라는 표현자체가 종교적틀로 바꿔버린 세상적 잘못된 표현입니다. 교회는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와 지체들인 유기체적인 교회를 일관되게 말하고 있고요, 성경 어디에 머리와 지체 사이에 종이라는 인물이 있던가요. 선교회는 구약시대의 없어진 계급체계를 그대로 끌여들여와 이 은혜의 교회시대에 잘못된 관습을 만들어 성도들에게 오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체들에는 손이 있고 발이 있으며 각기 다른 은사로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약한 지체들을 서로돕는것이 각 지체들의 역할입니다. 즉 사랑과 권면으로 섬기기 위한 것이 성경이 말하는 모임의 정의입니다.(히10:25) 경배는 일요일뿐만 아니라, 1년 365일 내가 주님께 매일 진실된 마음으로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나아가는것(묵상, 기도, 찬양, 감사...등) 이 모든것이 경배입니다. 우리의 몸이 곧 성전이거든요. 세상이 만들어놓은 틀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요 4:23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now is)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히 10:22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즉 내안의 성령을 힘입어 이제는 담대하게 지성소(하나님)로 나아갈수있게 된것이죠. 레위 제사장은 이제 없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곧 제사장입니다. 벧전 2:5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 그리고 목사라는 것은 무슨 성도들과 구분되는 특별한 기름부음을 받은 존재가 아니라, 그저 지체들중 "은사적" 한 직무에 불과합니다. 그 이상이나 되려고 스스로 생각한다면 거짓목회자입니다. 지체들 중에 한 역할에 불과합니다. 선교회는 목사라는 평등한 형제가 신성과 무오함을 홀로 가진채 평신도들 위에서 구분짓고 권위를 행사하는 "니골라당의 교리"(계2:15)를 가르치고 있네요.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모든 성도안에 거룩한 기름부음(성령)이 부어졌고 그분께 나아가고 성경을 대하면 모든 지혜와 지식과 자유를 주십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입니다. 요일 2:27 그러나 너희가 그분에게서 받은 기름 부음이 너희 속에 거하므로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바로 그 기름 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며 또 그것이 진리요 거짓이 아닌즉 그것이 너희를 가르친 대로 너희는 그분 안에 거할지니라. 목사형제는 잘가르치는 "은사"에서 그 이상으로 자신의 권위를 남용하고 오용해선 안됩니다. 부족함을 채워주되 가르침을 넘어 하나님과 개인간의 교제 즉 개인에게있는 성령을 훼방하고 무조건 종이라는 사람에게 나아가게 해서 예수님이 하실 역할까지 빼앗는다면 그 사람은 이미 교황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속지 마세요. 하나님과 성도 사이의 중재자는 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교제"는 반드시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개인과 하나님 1:1입니다. 그 사이에 중재자는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뿐입니다. 딤전 2:5 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님께서 주목해야 할것은 사람이 아니라, 오직 성경기록입니다. 성경을 읽고 탐구하고 구하다보면 성령님께서 빛을 비추어주시며 그 이후에도 지식의 깨달음에 부족함이 있다면 그 다음에 잘가르치는 교사에게 질문을 하는것입니다. 도움을 주는 직무적 지체의 상관관계의 역할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상하적인 계급적 지위가 되어선 안됩니다. 선교회는 어떤가요. 은사를 이용해 성경적 가르침 이외에도 목사라는 평등한 형제가 성도들에게 직장과 결혼문제 삶의 모든 일들까지 결정해주고 하다못해 구원받은 개인이 직접 하나님과 교제할수있는 것까지 막고 종께 나아가도록 하고 있네요. 목사의 모든 말을 맹신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선교회는 지금 모든것이 거꾸로인데요, 목사말을 무조건 믿고 성경을 듣는것이 아니라 성경이 먼저입니다. 늘 최종권위는 성경이어야 합니다. 요 5:39 ¶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선교회는 지금, 종을 떠나면 교만이되어버리고 종을 떠나면 망한다는 인식과 세뇌를 자꾸 넣어주는데요, 아닙니다. 모든 길과 생명은 우리안의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교회는 곧 성전된 우리의 몸이며 지체들이 모인곳이 교회입니다. 그리고 머리는 박목사가 아니라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이셔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를 따난다" 라는 표현 자체가 성경에는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교회는 머리되신 예수님과 지체들의 성전된 몸이 곧 교회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onlytheword 누구나 그럴듯하고 그렇게 말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지금까지 무엇을 하며 하고 있는지 선교회를 보면 잘 알 수 있지요.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에 속아넘어가지요. 저도 그런 속는 사람이었고 안좋은 생각을 잠깐가졌는데 박목사님을 필두로 선교회에서 말하는 메시지가 너무 성경적이고 확실하지요. 저는 님이 선교회 사람인줄 알았는데 님이 영상 올리신거 보니 아니란걸 알았네요.잘모르면서 함부로 말씀하시지마세요. 기쁜소식선교회 유툽 영상만 봐도 아니란걸을 알수있어요. 잘모르시면서 억까 멈춰!!!! 한국 교회 크게 세가지 범주로 나누면 죄인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교회 의인이라 하면서 성화를 얘기하는 교회 의인이고 온전히 거룩해졌다 완벽하다를 말하는교회(기쁜소식선교회 ,복음듣고 변한 한국교회) 님은 두번째에 해당되지요? 거듭나다 구원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겁니다. 요한1서 끝꺼지 읽어보시면 이해될수가 없습니다. 거듭나다의 의미를 전혀 모르시는겁니다. 이전것은 지니가고 새로윤 피조물이 되었는데, 죄인인 나는 십자가에 못박혔고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새롬게 태어났는데 어떻게 거룩해져야하는 성화를 말합니까? 하나님의 영이 거룩해져야함니까? 마음이 다르면 떨어져나가고 같으면 뭉침니다. 교회와 멀어질수 없고 반드시 목자장이신 예수님 아래에는 목자가 있고 그 목자가 양을 칩니다. 어느 목사님이 하나님과 1:1교제를 막습니까 또한 교회 결혼이나 이런걸 누가 강제합니까..
@@eo7378 예... 제가 님이 그렇게 믿고 싶다는데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본인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존중합니다. 그리고 저는 20여년간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 믿어왔던 사람입니다. 선민사상에 빠져 그렇게 "우리교회만 맞고 다른 교회는다 틀렸다" 하시면서 다른 크리스천들 무시마시고 제발 단 한번이라도 지난 선진복음주의자들(마틴로이드존스, 휫필드, 찰스스펄전...등)의 책도 사서 읽어보셔서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나끌너만 읽지마시구요... 그리고 하나 오해하시는 것이 있는데요, 성화(sanctification)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사역이며 열매입니다. 선교회가 그리스도인은 담배피우면 안되지, 술마시면안돼지 하면서 말하는것도 엄연히 성화중 하나인건 아시나요 성화에 대하여 거론하시려거든, 박목사가 오해하고 가르친 잘못된 망상들 다 도려내시고 말씀주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수박겉핧기만 하시는격입니다. 성화는 곧 구원받은 성도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sanctify)입니다. 즉 내안에 계신 성령님께서만 쓰시도록 따로 떼어 나를 내어맡기는 것입니다.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영어kjv) 데살로니가전서 4:3 For this is the will of God, [even] your sanctification, that ye should abstain from fornication: 선하신분은 한분 그리스도뿐입니다. 사람이 선한행위 가운대 있든지 악한 행위가운대 있든지 둘중 하나인데, 하나님이 일하시면 선한열매들이 나오고 내가 살아서 움직이면 죄들이 자기주장을 합니다. 엡 2: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말씀 전해주세요~😊
행위로 받은 구원이 아닌데, 행위를 바라보는 어리석음을..
아프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매일매일기다려집니다말씀이정확히풀어주시을살롬건강하셔요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받은게 안이라
온전하신 예수님이 친히 대속하신것을 믿음으로 받아드렸기에 상실 될수가 없다. 감사함 .
늘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맞습니다. 저도 저의 부족함 때문에 마니 혼란하며 사단의 참소에 속아 기쁨을 잃고 눌렸었는데.. 그러네요, 잠시 속았네요 ㅡㅡ;;
주님께 돌아가는것이 무엇인가? 몰랐는데
주님을 믿는 믿음안에 돌아가는것!!!
사단의 속임에서 주님을 신뢰함으로 붙드는것!!! 그 은혜를 받아들이는것!!!
목사님 정확한 복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전해주세서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복음이 너무나 소중하다는것을 또 깨닫습니다
목사님 너무 은혜로운 말씀 잘들었습니다.
아멘~!
정확한 성경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참 마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일생이 보입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들을 때마다 확실한 복음이 감사합니다.
우리 영혼을 영원히 온전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듣는 사람마다 성령이 도우심으로 복음 위에 굳게 서기 기도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해할수잇는부분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 말씀으로 우리가믿음으로 의롭게되었고 거록하게된사실을 말씀해
목사님 선교회에 간날 교육전도사님께 짧게복음을 듣고 로마서3장23절24절 말씀을 듣고 믿고 죄없다시인했습니다. 은혜로받은구원 잃지않는줄 알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항상 들어도 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 잠들기전 또는 잠이 깨고나면 목사님의 성경해석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아 마음이 세상을 향할때, 고통에서 빠져 나올수 있어 참으로 큰은헤가 되어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I am a lapsed, prodigal son but I am definitely a born again christian...
There's no way out of it. God sustain me here for good...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은혜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정확한 설명~~
목사님, 좀 의문 스러웠던 점인데 명확히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혼돈하고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인에서 거듭나서 영원히 거룩한 의인인 것을 믿습니다
늘 생명의 말씀을 들려주시는 목사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할렐루야!!!^^~♥
귀하고 은혜로운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궁금하고 헷갈렸던 부분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아는것과 믿는것의 차이였고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성경에 기록된 '앎'과 '지식'을 으로 오인하는데서 오는 해석 오류를 많이 범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젠 복음 전할때도 잘 설명할 수 있을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여시 잎에 서리라
굳건한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서리라
나의 의는 다 버리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당대회
나아갈 담력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의만 보십니다
목사님 전하시는 말씀은
예수님 음성을 들을수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외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음을 확실하게 알려 주시는 말씀 입니다
목사님 명쾌한설명 감사합니다. 진리는 너희를 자유케한다는 말씀이 불현듯 생각납니다
진정한 죄사함은 진정한 회개없는 영혼에게는 주어지지않습니다
옳습니다~~!
회개없는 구원이 있을수
없는데
전하는자와 듣는자가
회개와 구원의 성경적 개념을 정확히 알고나 믿는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무거웠던 마음이 시원해 지는것 같습니다~ 구원받은 다음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요?
캐네스 해긴 목사님께 예수님이 말씀하신것과 다르네요
구원을 상실할수 있다고~~
목사님 주장은 비성경적입니다
회개없는 사울왕도 파멸했고
자책만하던 가룟유다도 자살로 파멸했고
십자가 복음이 완벽해도
돌아오길 거부하는 자는 구원상실합니다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라는 말씀 무엇인가요
죄사함은 온전하고 참된 회개없이
십자가를 인식만한다고 누려지지않습니다
온 인류를 향해 구원이라는 선물을 주셨고 그걸 믿는 자들은 구원 한다는것은 하나님의 대진리에 속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허나
구원을 받고 난후에도
그 구원은 상실되지 않는다는것은
매우 위험한 신학입니다.
목사님이 예를들었던 성경들은 잘못 해석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TV-gq2jh its your judgement not the scripture
에쿠야 !
하나님 께서 이루어 가십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내가 거룩한것 같이
너희도~
내가 온전한것 같이 너희도~
두루마기 를 빠는자가 복있음.
우는사가 가 출현 했다 나봐요
난 자신 부인하고 날마다 죽어요ㅎ
거짓형제들이 사도행전 15장에 나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의 피로 단번에 영원히 받았는데 거짓형제들은 사람들을 지기들의 종으로 만들기 위해 거짓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의 공로에다가 인간의 행위를 더하여 천국에 간다고 하는것은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짓밟는 사악한 일입니다
구원은 상실되지 않지만 더 심한것이 생기지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신것으로 보아 죄의 책임으로 징계가 따르지 않나요 다윗의 잘못으로 백성이 역병으로 죽은것 처럼요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거룩한 명령을 받을 수 있나요?
지식으로 아는 사람들에게도 하나님께서 거룩한 명령을 주시고 받을 수 있나요?
성경에서 가장 불운한 황태자이야기
th-cam.com/video/SMVVfWi8WnI/w-d-xo.html
그럼 발람 선지자도 지식으로만 받은 사람인가요?
자동차 면허증을 취득한후 운전을 하든 안하든 없어지지 않지만 운전을 해서 목적지로 가지 않으면 면허증이 필요할까요
구원은 받았지만 하나님 나라에는 가지못함
사사기 10장 13절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운전 면허증을 땄으면 지금 운전하면 됩니다
죄악에서 완전히 구원해 주신 분, 죄 없다 의롭다 하신 분 운전 허가증을 주신 분은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므로 도로 운전 안한다고 뺏어가시지 않습니다
믿고 무슨 일이든지 어디든지 운전하시면 됩니다
ㅃㅂㅃㅂㅃ
목사님 저는 장로교회를 섬기는 집사입니다. 목사님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히고 설교를 은혜롭게 많이 듣는데 오늘 설교는 좀 실망스럽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믿는자가 받고 믿다가 안 믿으면 구원은 잃어버리는가라고 전 성경을 보는데 많은 목사들이 성경을 이상하게 풀어 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를 생각을 안하시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함 이야기하네요. 구원받고도 믿지 않으면 구원은 상실 됩니다. 믿음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믿을 수도 안믿을수도 있는 겁니다. 믿으면 지키시고 구원하십니다.
그래서 전 구원파도 장로교 칼빈주의도 성경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바울이 칼빈보다 못해서 목사님들보다 못해서 복음을 전학다 구원을 잃어버릴수도있어서 두렵다고 했을까요?
구원은 내가 믿고 순종할 때 거듭난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믿음을 유지할때. 믿다가 안 믿는데 누가 구원합니까 결국 안믿는데. 한번구원은 영원하죠 내가 믿을때 만 그러나 믿다가 안 믿으면 구원은 잃어버립니다. 안 믿으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목사님이 읽으신 구절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믿으면 영원 안믿으면 상실.간단한 복음을 목사들이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서 성도들이 죄 짖고도 회개 안하고 천국간다고 획신합니다.
이분은 마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듯 합니다
어떤 구원이냐가 문제입니다.
서신서들은 예수님 말씀의 주석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빼고 서신서만 보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장)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장)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누가복음 9장)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누가복음13장)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복음 12장)
사람이 한 구원은 거의 다 착각입니다. 사랑안에서 끝까지 견디는 믿음입니다.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구원입니다. 구하여도 얻지 못할 수 있는 구원입니다. 예수의 말을 듣고 지키는 구원입니다.
이미 창세기때 하나님 말씀 져버리고 사단의 말을 듣었을때 이미 나라는 자신은 하나님 보시기에 죽었음ㆍ이미 나라는 자신은 죄로 죽었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자 이기에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로 다시 내가산것이 아니요ㆍ예수님안에서 들어가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영적존재가됨ㆍ살아있는 동안 여전히 세상은 내가 살아 숨쉬는자로 보임ㆍ사단은 내육신이 여전히 가인처럼 무엇을해서 하나님앞에 나가길 생각을 넣어주고 세상을 향해 살아있는 자로 생각을 넣어줌ㆍ 하나님 알파오메가 우리가 태어나고 죽음을 이미 보시는 전지전능하신분ㆍ우린 그런 눈이 없음ㆍ
구원받고 난후 말씀을 통해 나라는 존재 사라짐을 발견함ㆍ성경속 말씀통해서 말씀을 믿음으로 맘에 두고 나가는 삶이 하나님보시기에 옳다고 여기심ㆍ처음도 지금 하나님은 예수님외엔 아무것도 받지않으심ㆍ죽은자의 것은 받지않고 저주만 있을뿐ㆍ(지옥갈자☠)
"예수님 십자가에서 나라는 자가 죽었다"라는 것을 "믿는 자는 믿음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은자"ㆍ죽은자는 다시 나의 행위에 따라 구원이 변하지않음ㆍ🥳
@@7Thetime7 대체로 동의합니다.
@@bca1553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구원이 아닙니다
자기 목숨을 어떻게 미워할 수 있습니까?
죽음 앞에 이르면 자기 것을 다 주고라도 목숨을 사고 싶어합니다
오직 주님께서 이루어 주신 구원을 듣고 믿고 사는 것이지요 아멘!!~♥
@@은혜-n8g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0장)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마가복음 8장)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가복음 14장)
롯의 처를 기억하라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누가복음 17장)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로마서 16장)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빌립보서 2장)
@@bca1553 님은 부모 처자 자녀를 다 버리셨습니까? 베드로처럼??
버린 것처럼 마음만 먹고 실제로는 다 갖고 계시지요? 저처럼 또 모두처럼...
성경대로 완벽하게 못 사 니까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죽으시고 살아나셔서 내 피 값으로 너를 구원했다 하신것이죠.부활절을 기념하지 말라고 기소선 탈퇴자가 그러든데 그런 주장이면 주일도 지키지 말아야죠.
고로 주님의 구원의 복음이 완벽하고 믿는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의로운게 맞습니다
복음이나 삶이나 거듭난 사람은 완전합니다 예수님처럼....
안 믿으셔도 완전합니다 하나님이 온전하다 하시니까요
하나님 입장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십가가에서 다 사하신 것 믿습니다. 왜 인간을 사랑하시니까. 구원을 이루셨죠 그러나 그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입장에서는 자유의지로 믿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래야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니까요. 믿음도 선물이라고 목사들이 가르,치는데 엡 2장을 다시읽어보세요, 구원이 선물이지 믿음이 선물이 아닙니다.선물이 이것이지 이것들이 아닙니다 에베소서2장에 . 이런 작은 오류로 성경 전체를 사탄이 엉망으로 만듭니다.
어느교회 어느교단목사입니까?
하늘나라교회 하늘나라교단이랍니다~♥
발람과 같은 사람들을 가리켜서 개와 돼지라고 한것 아닌가요?
다윗이 죄를짖고 눈물로 회개하고 댓가지불 하지않았나요? 물론 구원이 상실된것은 아니지요
이단이네요
헐~
칼빈주의 맹신은 위험합니다 한번구원은 엉원한 구원이라면 무슨죄를 범해도 죄가 아니란 말인가요?
구원파들의 주장인데~
사도바울은 구원받지 못해서 자신을 채찍질 하고 매일 죽는다고 표현 했을까요?
노아, 아브라함, 다윗, 베드로, 이 사람들이 죄를 지었지만 다시 회개하고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었기 때문에 구원을 안 잃은 것입니다
소경이거나 거짓 선지자이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것과 구원의 문제는 다른 문제입니다. 구원받고 육으로 흘러가고 하나님과 사귐이 멀어졌을 때 성령의 인도로 회개하고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다시 하나님과 사귐을 회복하게 되지만,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것은 출생의 문제입니다 자녀가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수한다고 해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상실되고 파기되는 것은 아닙니다.
목사님은 구원받은 성도가 예수님이 삶의 주인이 되지 않고 죄가 주인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도 절대 구원을 잃지 않는다는 말씀인가요?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예수님이 주인이 되는 것인데, 구원받은 사람은 다시 죄가 주인되는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실수나 허물이 나타난다고 해서 영혼의 주인이 바뀔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인격을 창조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단순히 주종관계를 넘어서 인격적인 관계로 관계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말씀대로라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나는 너의 주인이고 또한 너는 나의 종이다, 그러니까 나는 너의 생각과 마음과 의지를 또는 인격을 무시하고 무조건 내가 주인이니까 주인이 이끄는 대로 따라야 해 이런 일방적이거나 기계적인 관계군요.
이런 관계라면 절대로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죠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주권자이니까요
이런 이론은 하나님을 성품을 모욕하는 이론입니다
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교회 중에서 예수님이 죄를 이기라고 격려도 하시고 경고도 하셨는데요
잃어버릴 수 없는 구원이라면 뭐하러 경고하는 것입니까
@@아담-r1x 선생님은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가 그분의 종이 되면, 그래서 주종관계가 되면 주님이 우리의 인격을 무시한다는 전제는 잘못된 전제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가 주종 관계가 된다고 해서 마치 노예 제도 아래서의 주종관계처럼 인격을 무시한다는 생각은 주님이 어떤 주인이신지를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주인도 주인 나름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시고 위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아까지 아나하시는 선하신 주인이십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주인에게라면 그분에게 굴종적으로 예속되는 종의 삶이 아니라 그 사랑 안에서 감사함으로 기꺼이 그분을 섬기게 되지요.
바울은 계속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바울은 누구의 종이라는 말입니까?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면 바울의 인격이 예수님께 무시당하고 기계적으로 복종하는 것입니까? 선생님은 “주종 관계”에서 주인을 세상적인 개념으로 이해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도 세상의 노예들을 대하던 주인처럼 생각하고 오해한 것입니다. 나를 위해 생명도 아끼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셨고, 그 무서운 죄에서 건져주신 주님,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로 나를 위하시는 주님의 인격을 믿으신다면 그런 오해는 하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 혹시 구원파이신가요?
성경 곳곳에 또 예수님께서도 그 고귀한 보혈의 공로를 처음 믿고 죄사함받고 구원받았다고 그다음 죄가운데서 멋대로 살아도 구원이 취소 안되고 구원이 끝까지 계속된다고요?
성경을 다시 깊이 보시고 또 예수님께 여쭤보십시오. 구원의 구절만 보지 마십시오.맘대로 살아도 구원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그렇다면 주님 헛되이 죽으신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됩니다. 구원은 최종적인 것입니다.
하나님. 이 목사님을 불쌍히 여기사 심판날에 다만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성경에 대해 도무지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판단하기에 앞서 님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지금 어떤 모습인지 밝히 아시길 바랍니다.
성경 속에 분명히 나타나 있는 복음, 곧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우리를 마귀의 권세에서 천국으로 옮기신 말씀을 알지 못하여 죄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셨습니다
죄에서 영원한 구원을 받아야 하나님을 아버지라, 주님을 구세주,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의미도 알게 되고 성령을 받아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깨닫게 됩니다
구원을 받으세요~~
예수님께서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고 말씀 하셨는데 왜 이 목사님을 용서해 주시라고 기도하셔요???
구원파 인가?
교회에서 멀어져도 신앙할수있나요.말씀 잘 듣고 편하게 믿으면 안되나요
절대로 혼자 신앙 못합니다. 질문자님의 생각은 내가 잘 믿으면 잘하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어떤 힘든 상황이 찾아오면 그 생각이나 의지는 깨지기 마련이고 본모습을 알게됩니다. 그건 믿음이 아니라 내 생각 행위에서 오는것입니다.
성일님,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교회는 종이라는 존재가 성도들을 가둬놓는 곳이 더더욱 아닙니다.
따라서 선교회에서 권위를 세우고 있는 종이라는 존재는 없어도 무관합니다. 또 하나님과의 주종관계는 모든 그리스도인이기도 하고 아들신분이되었거든요. 그들만 종이라고 하여 특별시 대우하는것 자체가 우습죠.
교회는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곧 그리스도인들의 몸이고 이 지체들이 두세사람 이상 모인곳이 교회입니다. 따라서 교회를 떠난다?라는 표현자체가 종교적틀로 바꿔버린 세상적 잘못된 표현입니다. 교회는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와 지체들인 유기체적인 교회를 일관되게 말하고 있고요, 성경 어디에 머리와 지체 사이에 종이라는 인물이 있던가요. 선교회는 구약시대의 없어진 계급체계를 그대로 끌여들여와 이 은혜의 교회시대에 잘못된 관습을 만들어 성도들에게 오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체들에는 손이 있고 발이 있으며 각기 다른 은사로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약한 지체들을 서로돕는것이 각 지체들의 역할입니다. 즉 사랑과 권면으로 섬기기 위한 것이 성경이 말하는 모임의 정의입니다.(히10:25)
경배는 일요일뿐만 아니라, 1년 365일 내가 주님께 매일 진실된 마음으로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나아가는것(묵상, 기도, 찬양, 감사...등) 이 모든것이 경배입니다. 우리의 몸이 곧 성전이거든요. 세상이 만들어놓은 틀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요 4:23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now is)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히 10:22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즉 내안의 성령을 힘입어 이제는 담대하게 지성소(하나님)로 나아갈수있게 된것이죠.
레위 제사장은 이제 없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곧 제사장입니다.
벧전 2:5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
그리고 목사라는 것은 무슨 성도들과 구분되는 특별한 기름부음을 받은 존재가 아니라, 그저 지체들중 "은사적" 한 직무에 불과합니다. 그 이상이나 되려고 스스로 생각한다면 거짓목회자입니다.
지체들 중에 한 역할에 불과합니다.
선교회는 목사라는 평등한 형제가 신성과 무오함을 홀로 가진채 평신도들 위에서 구분짓고 권위를 행사하는 "니골라당의 교리"(계2:15)를 가르치고 있네요.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모든 성도안에 거룩한 기름부음(성령)이 부어졌고 그분께 나아가고 성경을 대하면 모든 지혜와 지식과 자유를 주십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입니다.
요일 2:27 그러나 너희가 그분에게서 받은 기름 부음이 너희 속에 거하므로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바로 그 기름 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며 또 그것이 진리요 거짓이 아닌즉 그것이 너희를 가르친 대로 너희는 그분 안에 거할지니라.
목사형제는 잘가르치는 "은사"에서 그 이상으로 자신의 권위를 남용하고 오용해선 안됩니다. 부족함을 채워주되 가르침을 넘어 하나님과 개인간의 교제 즉 개인에게있는 성령을 훼방하고 무조건 종이라는 사람에게 나아가게 해서 예수님이 하실 역할까지 빼앗는다면 그 사람은 이미 교황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속지 마세요. 하나님과 성도 사이의 중재자는 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교제"는 반드시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개인과 하나님 1:1입니다. 그 사이에 중재자는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뿐입니다.
딤전 2:5 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님께서 주목해야 할것은 사람이 아니라, 오직 성경기록입니다. 성경을 읽고 탐구하고 구하다보면 성령님께서 빛을 비추어주시며 그 이후에도 지식의 깨달음에 부족함이 있다면 그 다음에 잘가르치는 교사에게 질문을 하는것입니다. 도움을 주는 직무적 지체의 상관관계의 역할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상하적인 계급적 지위가 되어선 안됩니다.
선교회는 어떤가요.
은사를 이용해 성경적 가르침 이외에도 목사라는 평등한 형제가 성도들에게 직장과 결혼문제 삶의 모든 일들까지 결정해주고 하다못해 구원받은 개인이 직접 하나님과 교제할수있는 것까지 막고 종께 나아가도록 하고 있네요.
목사의 모든 말을 맹신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선교회는 지금 모든것이 거꾸로인데요,
목사말을 무조건 믿고 성경을 듣는것이 아니라 성경이 먼저입니다. 늘 최종권위는 성경이어야 합니다.
요 5:39 ¶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선교회는 지금, 종을 떠나면 교만이되어버리고 종을 떠나면 망한다는 인식과 세뇌를 자꾸 넣어주는데요,
아닙니다. 모든 길과 생명은 우리안의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교회는 곧 성전된 우리의 몸이며 지체들이 모인곳이 교회입니다. 그리고 머리는 박목사가 아니라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이셔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를 따난다" 라는 표현 자체가 성경에는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교회는 머리되신 예수님과 지체들의 성전된 몸이 곧 교회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onlytheword 누구나 그럴듯하고 그렇게 말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지금까지 무엇을 하며 하고 있는지 선교회를 보면 잘 알 수 있지요.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에 속아넘어가지요. 저도 그런 속는 사람이었고 안좋은 생각을 잠깐가졌는데 박목사님을 필두로 선교회에서 말하는 메시지가 너무 성경적이고 확실하지요. 저는 님이 선교회 사람인줄 알았는데 님이 영상 올리신거 보니 아니란걸 알았네요.잘모르면서 함부로 말씀하시지마세요. 기쁜소식선교회 유툽 영상만 봐도 아니란걸을 알수있어요. 잘모르시면서 억까 멈춰!!!!
한국 교회 크게 세가지 범주로 나누면
죄인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교회
의인이라 하면서 성화를 얘기하는 교회
의인이고 온전히 거룩해졌다 완벽하다를 말하는교회(기쁜소식선교회 ,복음듣고 변한 한국교회)
님은 두번째에 해당되지요? 거듭나다 구원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겁니다. 요한1서 끝꺼지 읽어보시면 이해될수가 없습니다. 거듭나다의 의미를 전혀 모르시는겁니다. 이전것은 지니가고 새로윤 피조물이 되었는데, 죄인인 나는 십자가에 못박혔고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새롬게 태어났는데 어떻게 거룩해져야하는 성화를 말합니까? 하나님의 영이 거룩해져야함니까?
마음이 다르면 떨어져나가고 같으면 뭉침니다.
교회와 멀어질수 없고 반드시 목자장이신 예수님 아래에는 목자가 있고 그 목자가 양을 칩니다. 어느 목사님이 하나님과 1:1교제를 막습니까 또한 교회 결혼이나 이런걸 누가 강제합니까..
@@eo7378 예... 제가 님이 그렇게 믿고 싶다는데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본인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존중합니다. 그리고 저는 20여년간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 믿어왔던 사람입니다.
선민사상에 빠져 그렇게 "우리교회만 맞고 다른 교회는다 틀렸다" 하시면서 다른 크리스천들 무시마시고 제발 단 한번이라도 지난 선진복음주의자들(마틴로이드존스, 휫필드, 찰스스펄전...등)의 책도 사서 읽어보셔서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나끌너만 읽지마시구요...
그리고 하나 오해하시는 것이 있는데요, 성화(sanctification)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사역이며 열매입니다. 선교회가 그리스도인은 담배피우면 안되지, 술마시면안돼지 하면서 말하는것도 엄연히 성화중 하나인건 아시나요
성화에 대하여 거론하시려거든,
박목사가 오해하고 가르친 잘못된 망상들 다 도려내시고 말씀주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수박겉핧기만 하시는격입니다.
성화는 곧 구원받은 성도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sanctify)입니다. 즉 내안에 계신 성령님께서만 쓰시도록 따로 떼어 나를 내어맡기는 것입니다.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영어kjv) 데살로니가전서 4:3 For this is the will of God, [even] your sanctification, that ye should abstain from fornication:
선하신분은 한분 그리스도뿐입니다.
사람이 선한행위 가운대 있든지 악한 행위가운대 있든지 둘중 하나인데, 하나님이 일하시면 선한열매들이 나오고 내가 살아서 움직이면 죄들이 자기주장을 합니다.
엡 2: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어: Perfect란 100%를 의미가 아니다. 는 함부로 사용 할 수있는 단어가 아니다. 이것은 울 인간 넘어 신(God)영역이다. 는 자주 사용하시는분들이 를 자주 사용하더라. 을 자주 사용하면, 가 흔해 빠진 평범한 말이 되고 만다. 해외에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확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