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해제하려 담 넘은 국회의장, 의장 공관 출동한 계엄군…"의장 체포하려고?"|지금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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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

  • @super8109
    @super8109 18 วันที่ผ่านมา +47

    채널A는 의장 보호하러 계엄군이 갔다는 취지로
    우원식 의장에게 질문을 하더라…
    일부 언론도 내란의 공범이다.

  • @rainsdc
    @rainsdc 18 วันที่ผ่านมา +36

    다시말하면 계엄해제 이후에 공관으로 국회의장이 돌아왔다면
    체포한 후에 다시 비상계엄을 하려는 의도였던게 의심되는거네..
    그래서 계엄해제도 질질 시간을 끌었던거고...

  • @sprj2573
    @sprj2573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9

    진짜 의장 공관에 군인 출동.. 참.. 잡히면 끝이라는 것을 알고 계셔서 국회로 바로 출동하셔서 다행이다. 저 민간인 두명이 HID 아니냐?????? 북파공작원 암살조 신원 확인하면 딱 나오겠네

  • @수리아-v8q
    @수리아-v8q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차량 블박에 자세히 나올듯 한데요

  • @게임도우미-b5n
    @게임도우미-b5n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CCTV만 본게 아니네

  • @게임도우미-b5n
    @게임도우미-b5n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CCTV 뒤지면 어디서 나온놈들인지 다 나와

  • @Fbsjemsksms
    @Fbsjemsksms 18 วันที่ผ่านมา +3

    ㄹㅇ 12.12사태 다시 찍을 뻔했네 ㄷㄷㄷ

  • @esifjru2057
    @esifjru2057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다음 대선 때는 우원식 의원처럼 무소속에다가 투표라도 해야지

    • @킁킁이-u7e
      @킁킁이-u7e 17 วันที่ผ่านมา

      국회의장이 되시면서 탈당하신 겁니다

  • @승훈-e2y
    @승훈-e2y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아크로비스타 윤석열

  • @별_KR-US
    @별_KR-US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정승화 체포 보고 감명 깊어한듯

  • @천공의리플리가건진똥
    @천공의리플리가건진똥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6

    아직 블랙들 부대복귀 무기반환 안했다고. 무장해제 안한 특수부대 요원들이 무기들고 돌아다니고 있다는 얘기다. 민주당 국회의원들 사살대상 언론인들 어떻게해?

  • @8439hauy
    @8439hauy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나라가 ㄷ신 됬네 이제 범죄자들군

  • @문행크스
    @문행크스 17 วันที่ผ่านมา

    jtbc는 중국에 넘어간 방송 편파방송 금지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우의원이 빤히 보이는데 체포하지 않았다니?

  • @사또-self
    @사또-self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젠 거짓방송 볼필요없다

  • @사또-self
    @사또-self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비상계엄 적절했다

    • @4585song
      @4585song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제정신이 아니구나! 자식이 없지? 손자손녀도 없을테고....그러니까 이런 무지한 댓글을 달지....

  • @JanmangMix
    @JanmangMix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40년전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때에, 이등병으로 입대해서 나는 줄곧 우리 군장병은 군물자, 군수품일 뿐 사람이 아니느니, 국민이 아니느니하는 주입을 암묵적으로 계속 받았습니다.
    그리고 군신분과는 무관한 불법한 이상한 지시를 얼떨떨 받곤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비슷하게 머리속을 정리하고,
    행동을 가다듬을 수 있었고, 비록
    출동에 동원되더라도 불법한 지시에 불응하며 민간인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비록 그 행동의 결과로서 보복을 당하더라도 그것은 그냥 기꺼이 감내 감수할 것을 마음먹자, 비로소 소신껏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신념은 무서운 것입니다. 잘못된 군인이냐 제대로된
    군인이냐는 비록 일개 장병일지라도 신념 하나로 판가름될 수 있습니다.
    "국군 장병은 국민이다. 엄연히 국민이다. 군수품 같은 것이 아니다.
    민간인은 아니나 엄염히 국민이다.
    이것을 명확히 해야 한다.
    따라서 국민과 국토를 수호하는 임무가 아닌 불법한 지시는 스스로 거절할수 있다. 그건 항명이 아니라 국민으로서의 권리이고, 군인으로서 의무를 바르게 수행하는
    것이다.
    헌법1조, 모든 힘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장병을 스스로 군수품마냥 의식케하여 조정하려는 저질스런 군지휘자들의 망상은 뿌리뽑혀져
    제거되야만 해야 하고,
    군인 국민은 민간인 국민을 한껏 보호해도 좋다!"
    비로소 군인인 나와 민간인 대학생인 내 친구들은 술잔을
    기울이며 함께 웃을 수 있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