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ㅜㅜ 성격에 맞는 직업이 있지요.. 안맞는 직업이라 고생이 많으셔요.. 저도 그 마음 잘 압니다ㅜㅜ 사람 관계가 참 힘들지요... 우리 같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자고요! 싫어하는 사람들 틈에서 벗어나 성격에 맞고 재미있는 일이 있을거에요! 분명히요. 잘 이겨내요 우리
나도 인프피. 그냥 좀 냅두면 되는데 그 꼴들을 못봄. 자꾸 말걸고 뭐하자 그러고 너는 왜 밥을 혼자먹냐 뭐 불만있냐 그러고. 어릴땨와 달리 성인이 된 지금은 어울리는게 어렵진않음. 얼마든 척하면서 어울릴 수 있으나 귀찮음. 멀리서 보는 서람들은 내가 엔프피인줄 앎. 그게 더 싫움. 그래서 자꾸 뭔갈 기대하는듯. 자기들 맘대로 생각해놓고선 ㅡㅡ; 나도 혼자 일하고 싶다. 지금 직장 다니면서 준비해야하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도 책 봐야겠넹
Intj입니다. 10년을 같은 일을 했는데 제가 적성이 아니라는것을 이 일이 나에게 해롭고 내가 유능한것도 아니라는것을 몇년전부터 깨닫고 인정했습니다. 인정하는데 이년정도 걸렸습니다..전문직 시험을 준비하고싶어 같은 계열의 비교적 가벼운 일을 하기로 하고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생각을 하면 우울해지고 힘이 듭니다. 제가 포기하고 싶을때 이 기분이 생각나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겠죠
인프피라서 'I' 유형이라서 회사(사회)적응을 못하는 건 꼭 아니더라고요. i유형인데 말 많은 사람들도 많고 i라 해서 꼭 단체생활 못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제 주변에서도 그런 분이 있고요. (주변에서 그분이 인프피라고 하면 다들 놀래요) 확실하게 더 얘기를 하자면 연예인으로는 이용진님 그리고... 저도 엄청 놀랐지만 강호동님이 인프피세요.(일부러 그렇게 안 보이는 분들만 적었어요) 저 또한 자존감 낮고 내가 인프피라는게 싫고 나는 인프피니까 이런 적성은 나랑 안 맞아 등등 스스로에게 제한을 두고 있는 저를 보게 되더라고요. 여기서 깨닫고 저는 인프피말고 다른 유형이 되고 싶었고 무엇보다 E 유형이 되고 싶었지만 그것보다 그냥 인프피인 나를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게 편해졌어요. 그리고 정신병원가서 상담 받는 것도 엄청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정신병원 하면 이상한 사람들 심각한 사람들만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고 이 정도는 정신병원 안 가도 되겠지..? 이런 생각 때문에 안 갔는데 진작에 갈 걸 그랬어요. 아무튼 결론은 저도 건강한 인프피는 아니지만 현재는 인프피인 내가 좋다라고 계속 생각하려고 하고 더 나아가서 현재 저의 모습에 만족을 하고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하나하나 저를 채워나가는 거에 만족을 하고 있어요. 단점을 없애려고 하는게 아니라 단점을 보완하거나 장점을 더 채워서 단점이 안 보이게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댓글과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겪고 있는 일이라 마음이 많이 갑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이런 방해들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공감해요. 특히 여러 사람이 각자 다른 이야기를 할 때, 어디에 맞춰야 할지 혼란스러운 마음이 드실 거라 생각해요. 원하는 방향으로 일하고 싶지만 주변에서 계속해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상황은 정말 답답할 수 있죠. 이럴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우선 작업에 우선순위를 설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 요청이 몰려들 때 가장 중요한 일부터 정리해 두면, 다른 의견들이 있어도 본인의 기준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가볍게라도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좋아요. ‘지금 이 작업을 우선 처리하겠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집중하고 싶은 일을 우선순위에 두는 모습을 보이면, 주변에서도 자연스럽게 존중해 줄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또한, 불필요한 스트레스는 가능한 한 흘려보내는 것도 중요해요. 모든 요청을 다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걸 기억하시고,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아닌 일을 구분해나가며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랄게요. 혼자 일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자연스러운 거예요. 그런 점에서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가시길 응원할게요!
2주 전쯤 입사해서 일하고 있는데, 딱 제 모습 보는 줄 알았어요. 아직 뭐가 뭔지 잘 몰라서 업무가 어려운 것도 있는데, 무엇보다 사람들이 불편해요. 물어보고 싶어도 뭘 어떻게 물어봐야할지 모르겠고, 물어봐도 "몇 번까진 참아주겠다"라고 말하니 더 물어보기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사무실 안에서 일하고 있으면 보이지 않는 큰 벽이 나랑 사무실 사람들 사이에 경계를 쳐 놓은 느낌이 들어요. 제가 일머리 없어서 일 처리속도 늦고 답답한 건 알지만, 영상처럼 업무보다 인간관계가 어려워서 혼자 일하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듭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혼자 일하는 직업을 찾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처리 속도도 느리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힘들어 해서 하루하루가 고통의 시간이네요 ㅜㅜ 시간이 지나도 계속 드는 생각은 '혼자 일하고 싶다'입니다 .. 부지런히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고요~ 저는 책을 읽으며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공부하고 있거든요~ 앞으로도 공감가는 이야기 많이 올리겠습니다. 민재님도 열심히! 공부하고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저랑 너무 같네요ㅜㅠㅠ저도 지금 그 상태입니다 ㅠㅠ그래서 혼자하는 일을 찾고싶어요...일머리 없고 내성적이고 착하기만하니 사람들이 답답해 하더라고요 근데 그걸 이해 못하는거도 아니고요 저도 아니까 더 위축되고 그사람이 더 불편해져서 그 사람앞에서는 안하던 실수도 하고 그럽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을 읽고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하신다는 말에서 진심이 느껴져서요. 그만큼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소중하게 생각하시니까요. 하지만 외부 사람과의 상담이나 평가, 그리고 면접 같은 상황들이 많이 부담스럽고 힘들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돼요. 그런 상황들은 누구에게나 어렵지만, 특히 마음이 여린 분들에게는 더 크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혼자 일하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그럴 때마다 스스로에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다독여 보세요. 그리고 당신의 따뜻함과 진심은 아이들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때로는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그런 당신의 마음이 참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그 따뜻한 마음으로, 나 자신을 조금 더 아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엄청 많더라고요~ 저는 글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금액이 늘어나더라고요~ 대신 회사 생활을 하며 쓰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혼자 일 할 수 있는 만큼의 금액은 아니지만 언젠간 월급보다 더 많아지겠죠? 그때를 위해 열심히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도 ㅎㅎ 조금씩 하다보면 분명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보일겁니다! 화이팅
여러 사람들과 일한다는게 성격에 한하여 힘이든 것만이 아니라 꼭 소규모 그룹에도 단체에서도 항상 이상한 인간이 존재 하기 때문에 어디를 가던지 이상한 인간을 만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절대없어요.... 물론 너무 내성적인 성격도 좀 어려운 사항이 있지만 그것보다 이상한 인간에게 맞추려면 억지로 맞춰야 해서 정상이 아닌 상황인거죠...
안녕하세요~ 저도 공무원 준비를 2년 해봤는데요. 정말 어렵더라고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계시다니, 정말 부럽고 멋집니다 ㅎㅎ 공무원 하시면서 처리한 일 중 '이 정도면 혼자 할 수 있겠는데'라는 일이 없을까요? 민원 처리나, 기타 업무를 하다보면 기회가 많더라고요. 저와 같이 공무원 준비했던 지인도 공무원을 그만두고 새롭게 일을 시작했어요. 물론 혼자 하는 일이거든요. 분리수거 관련 업무를 처리하던 중 기회를 발견했더라고요~ 하고 있는 일에서 찾아보면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회사를 다니며 3권의 책을 냈는데요. 회사에서 일어났던 일을 쓰거나, 회사 다니며 자기개발 했던 글을 정리했습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혼자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했습니다. 인프피 공무원님도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조금 늦더라도 뒤쳐지는게 아니잖아요? 하고 있는 일에서 '야마'있는 일을 찾길 바랍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시면 꼭 소식 들려주세요~
현재 고정비가 얼마인지 계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휴대폰비, 세금, 원리금, 자동차 유지비 등등 계산해봤거든요. 엑셀파일에 이런식으로 한 달 생활비를 쭉 정리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런 다음 작은 일 부터 시작해보는거죠~ 지금 당장 큰 돈을 벌기엔 어려우니까요.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면 어떨까요?! 분명 하실 수 있을거에요~
세상 제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아서 어느새 끝까지 영상을 보고 있었네요ㅠ병원 응급구조사로 일하면서 어찌나 사람에게 시달렸던지 진절머리가 납니다...1인 컨텐츠 창업...꿈꾸어왔던 제 모습인데 아직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나무의 비유에 조금은 용기를 얻습니다. 글작가, 오디오 크리에이터의 꿈을 꼭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혼자 일하기는 더 이상 꿈으로만 두지않고 목표로 정하고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에 옮겨봐야겠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캐나다 회사에 취업되어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겸 PL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1년차 퍼포먼스 리뷰를 매니저와 했는데 고객들과의 미팅들 각종 미팅들에서 Speak up 하고 미팅을 좀 편하게 여기도록 개선하자고 이번 6개월 목표를 잡았습니다. 이런 것 조차 스트레스네요 ㅠ 흑흑 1:1은 너무나도 편한데 3명이상부터 모이는 순간 말이 잘 안나오니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고민입니다..
멋진곳에서 일하고 계시는군요 응원의 말씀 전합니다! 사람이 많아질수록 힘들어지죠ㅜㅜ 어쩌면 일보다 사람 관계가 더 어려운거 같아요.. 나름 조언을? 드리자면 상처 덜 받는 방향으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 봤는데 참 어렵더라고요ㅜㅜ 상처받지않길 응원합니다! 댓글과 관심 감하드립니다😀
저는 시험 준비만 오래 해, 사회 경험이 많이 없습니다. 내향형의 사람이구요. 일을 하지 않으니 매일이 불안했고, 자존감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뭐든 해 보자는 심정으로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저는 제 생각을 누군가에게 말하기보단 글로 쓰는 게 더 편했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 블로그에 무언가를 쓰다 보니 글쓰기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공허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글을 쓰는 건데도, 싫었습니다. 제 글을 쓸 때와는 다르게 '매일 거짓말만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은 다 좋은 분이셨지만, 저는 그 일과 맞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그 일뿐 아니라 어느 회사를 가든 맞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혼자 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막막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뭘 할 건데?'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그냥 답답한 마음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정소장 님의 영상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왜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냥,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마음 편한 하루가 되셨고, 되길 바라 봅니다.
안녕하세요ㅎㅎ 부족한 영상에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 일은 있습니다! 자존감 잃지 마세요. 블로그에 꾸준히 글 쓰며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기회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manajung 요즘은 뭔가를 꾸준히 못하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취업한 사무직도 일주일 만에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하니까요.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전 평범하기를 거부하는, 뭔가 참을성이 없는 사람인 것 같아요.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해 봐야겠네요.
저도 오랫동안 수험 생활하고 얼마전 계약직으로 입사했지만 사람들과 부대끼는 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에서는 아무말 없이 밥도 혼자먹거나 다른 사람과 먹지만 그것조차도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신경쓰고 있고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혼자 하거나 사람 적게 만나는 일을 찾고 있는데 그조차 잘 나오지 않네요ㅜ
뭘하면 좋을까요???ᆢ 사실,,전 유아교육과 피아노를 전공했습니다 (유치부~일반부까지:교육,상담업무)를 거의 25년 정도 해 왔어요(15년정도 젊게 보이는 50대) 적성에 잘 맞고, 보람 느끼며 살맛나게 일해왔답니다 그런데...마가 끼었는지? 몇년전부터 시비,구설,억울한 일들이 ᆢ 직장을 올 한 해 10개월동안 7번 옮겼다면 제 심적 고통이 좀 느껴지실까요? 내일부터는 다시 직장에 나가지 않습니다 참다참다 때려치웠다는!(사화복지사)당분간취미생활하며 하며 (석달 정도 )쉬려구요 쉬면서 재택근무 할 수 있는 콘텐츠도 좀 연구해보고! 음...여튼,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땅 어딘가에 저와 비슷한 고민갖고 계신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혹시, 좋은 아이템 발견하시면 ᆢ저두요~^^
안녕하세요! 지금 하고 계신 일에서 찾으면 좋을 거 같아요. 아니면, 작은 일 부터 시작해보는거죠~ 쿠팡파트너스, 영롱파트너스 등 sns 채널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고 수수료를 버는 방식으로 해보면 어떨까요? 혼자 할 수 있는 작은 일에서 시작해본다면, 분명 더 큰길이 보일거예요! 적성에 맞는 일을 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일힘든거보다 사람땜에 힘든게 언제나 문제... "사람"이 문제 .........
하.. 맞아요
일 힘든건 참아도
사람 힘든건 못 참죠ㅜㅜ
그래서 혼자 일하는 법을 찾고 있답니다😅
사람이"문재인"거였네요
샤람이 문줴돠~~ 훠훠훠
Isfj 입니다. 전 늘 사람과 마주하는걸 싫어합니다.
늘 언제나 상처로 오는게 사람뿐 이니까요.
Infp성격에 성인 adhd인데 진심으로 혼자 하는 일 하고 싶다 ㅜㅜ
isfp 저도 성인 adhd...서로 힘내요ㅠ
우리 모두 화이팅! 좋은 일을 찾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요ㅠ
개인택시
헉 저랑 mbti랑 adhd 있는거 똑같아요 인간관계 너무 어렵네요..
저도 인프피.. 겉으로는 사람들하고 두루두루 잘 지내고는 있는데 혼자 인간관계 너무 신경쓰이면서도 신경쓰기싫은 감정 사이에서 스트레스받으면서 나 혼자 조용히 일하고 싶다 생각 백만번하면서 다닙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인프피 반가워요~
저도 사람들 틈에서 스트레스에요ㅜㅜ
우리 잘 이겨내자고요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화이팅~!!!
인프피가뭐지요??
ISTP입니다. 1년 사회생활 하다보니… 진짜 혼자 일하는게 백번 나아요. 내 상사한테서 마이크로매니징 당하는것도 싫고, 눈치 봐야하는 사람도 많고… 혼자 다니고 최대한 사람 안만나는 직무로 바꾸거나… 아님 회사를 바꿔야하나오 ㅠㅠ
@@김연주-x5t 수고가 많으십니다. 🙏🏻
와 저랑(현재로선)mbti 똑같으시네요 아직 실업자인데 혼자 할 수 있는 일 없을까해서 찾아보게 되었네요
와 10;;, 제목보고 하... 딱 낸데? 하고 들어왔는데 인프피인 것도 똑같아서 놀람 ㄷㄷ 인프피에겐 진짜 타인은 지옥임
인프피 반갑습니다~
세상에 너무 격공하는 내용이에요 ㅠㅠ 하나집중하고 있으면 자꾸 견적서 보내달라 머해달라 .. 계속 흐름 깨고 진짜 혼자 일하고싶어요 저는 ISTJ...ㅠㅠ
아~ 그러겠네요!
J분들도 힘들겠어요ㅜㅜ
계획적으로 일처리하는 분들인데..
정말 혼자 일하는게 답인가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랑 같네요 저도 뭐 좀 하려하면 자꾸 이곳저곳에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아님 전화 오니 제대로 일 하기가 힘드네요ㅠㅠ
저도요.. intj인데 혼자 일하고싶어요ㅜㅜ 집중하고 있는데 이거해달라 저거 해달라.. 지치더라고요 진짜 사람때문에 힘들어요
진짜 공감합니다...
멀티가힘들어요
혼자 일집중하는데 방해받는 느낌;;
내 얘기인줄... 심지어 저도ISTJ....
회사에서 저거 나네 집중하려고 하면 흐름 끊는거 너무 싫..ㅎㅎ인프피가 프리랜서가 많대요.. ㅠㅠ살기 힘든 인프피..진짜 어디 조용한데서 글쓰고 그림 그리고 살고 싶다
저랑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ㅎㅎ
열심히 벌어서 조용한곳 가야겠어요ㅋㅋ
꿈을 이룹시다!
서비스직 5년한 istp 입니다 mbti를 완전 무시했는데 일해보니 사람은 맞는 적성이 따로있다고 느낍니다 ㅜㅜ
Adhd도 너무 심한 고졸이라 사무직은 죽어도 안맞고 서비스업도 5년되니 현타오네요 죽고싶어여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ㅜㅜ
성격에 맞는 직업이 있지요..
안맞는 직업이라 고생이 많으셔요..
저도 그 마음 잘 압니다ㅜㅜ 사람 관계가 참 힘들지요... 우리 같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자고요! 싫어하는 사람들 틈에서 벗어나 성격에 맞고 재미있는 일이 있을거에요! 분명히요. 잘 이겨내요 우리
한 곳에서 5년씩이나 일하신 것도 대단하신데요 ㄷㄷ 존경합니다
저는 알바만 해도 죽을 것 같은데..
나도 인프피. 그냥 좀 냅두면 되는데 그 꼴들을 못봄. 자꾸 말걸고 뭐하자 그러고 너는 왜 밥을 혼자먹냐 뭐 불만있냐 그러고.
어릴땨와 달리 성인이 된 지금은 어울리는게 어렵진않음. 얼마든 척하면서 어울릴 수 있으나 귀찮음. 멀리서 보는 서람들은 내가 엔프피인줄 앎. 그게 더 싫움. 그래서 자꾸 뭔갈 기대하는듯. 자기들 맘대로 생각해놓고선 ㅡㅡ; 나도 혼자 일하고 싶다. 지금 직장 다니면서 준비해야하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도 책 봐야겠넹
진짜 좀 냅두면 좋겠다 진짜 애정도 없으면서 때론 자기네들 사회생활에 이용하기도함
인프피로서 백퍼 공감!
혼자 하는 일은 아니지만 혼자서 조용히 일하는 시간이 긴 직장 일을 하고 있어서
나름 행복합니다 일 자체의 힘듦보다도 사람이 제일 귀찮고 피곤한 사람이라서ㅎㅎ
반갑습니다 인프피~!
그쵸.. 사람이 가장 힘들어요ㅜㅜ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
무슨일하시나요 ??
무슨 일하세요ㅠㅠ?
무슨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알려주세요😀
혹시 어떤일을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전 사람들 하고 어울리는 건 괜찮은데 암 걸린 이후로 귀가 잘 안 들려서 혼자 하는 일을 찾고 있어요
Intj입니다. 10년을 같은 일을 했는데 제가 적성이 아니라는것을 이 일이 나에게 해롭고 내가 유능한것도 아니라는것을 몇년전부터 깨닫고 인정했습니다. 인정하는데 이년정도 걸렸습니다..전문직 시험을 준비하고싶어 같은 계열의 비교적 가벼운 일을 하기로 하고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생각을 하면 우울해지고 힘이 듭니다. 제가 포기하고 싶을때 이 기분이 생각나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겠죠
저도 infp고 1인 창업해도 돈이 넉넉해야되니.. 일단 직장다니면서 도전하는걸로...
잇팁인데 너무너무 혼자 일하고싶어요,,뭐라도 배워서 일해야할까여,, 사무직 진짜 졸려서 못해먹겠고 갑질,,진짜 사람때매 정신병 걸릴거같아오,,돈은 벌어야하고,,,일은 안구해지고,,
좋은 생각이에요! 정말 뭐라도 배우면 뭐라도 되더라고요~ 가만히 앉아서 '어쩌지.. 어쩌지' 하는 것보다 말씀하신 것 처럼 뭐라도 해보면 좋은 길이 나타날겁니다.
인프피라서 'I' 유형이라서 회사(사회)적응을 못하는 건 꼭 아니더라고요.
i유형인데 말 많은 사람들도 많고 i라 해서 꼭 단체생활 못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제 주변에서도 그런 분이 있고요. (주변에서 그분이 인프피라고 하면 다들 놀래요)
확실하게 더 얘기를 하자면 연예인으로는 이용진님 그리고... 저도 엄청 놀랐지만 강호동님이 인프피세요.(일부러 그렇게 안 보이는 분들만 적었어요)
저 또한 자존감 낮고 내가 인프피라는게 싫고 나는 인프피니까 이런 적성은 나랑 안 맞아 등등 스스로에게 제한을 두고 있는 저를 보게 되더라고요.
여기서 깨닫고 저는 인프피말고 다른 유형이 되고 싶었고 무엇보다 E 유형이 되고 싶었지만 그것보다 그냥 인프피인 나를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게 편해졌어요.
그리고 정신병원가서 상담 받는 것도 엄청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정신병원 하면 이상한 사람들 심각한 사람들만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고
이 정도는 정신병원 안 가도 되겠지..? 이런 생각 때문에 안 갔는데 진작에 갈 걸 그랬어요.
아무튼 결론은 저도 건강한 인프피는 아니지만 현재는 인프피인 내가 좋다라고 계속 생각하려고 하고 더 나아가서 현재 저의 모습에 만족을 하고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하나하나 저를 채워나가는 거에 만족을 하고 있어요.
단점을 없애려고 하는게 아니라 단점을 보완하거나 장점을 더 채워서 단점이 안 보이게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힘내세요!
확실히 일할때 저도 혼자 혹은 둘 정도가 딱 좋더군요 규모있는 팀보단 직급있는 사람 밑에서 직속으로 단독으로 일하는게 그나마 낫더라구요
저도 소수 팀원과 함께 일할 때가 좋더라고요. 일에만 집중할 수 있고요.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사람에 신경을 써야하니,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습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일단 제목 보고 바로 추천 박고 시청합니다.
하던 거 쭉 하고싶은데 옆에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한 두명도 아니고 여럿이서 그러는 데다가 서로 하는 말이 달라서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를 때 진짜 짜증나요
안녕하세요! 댓글과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겪고 있는 일이라 마음이 많이 갑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이런 방해들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공감해요. 특히 여러 사람이 각자 다른 이야기를 할 때, 어디에 맞춰야 할지 혼란스러운 마음이 드실 거라 생각해요. 원하는 방향으로 일하고 싶지만 주변에서 계속해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상황은 정말 답답할 수 있죠.
이럴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우선 작업에 우선순위를 설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 요청이 몰려들 때 가장 중요한 일부터 정리해 두면, 다른 의견들이 있어도 본인의 기준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가볍게라도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좋아요. ‘지금 이 작업을 우선 처리하겠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집중하고 싶은 일을 우선순위에 두는 모습을 보이면, 주변에서도 자연스럽게 존중해 줄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또한, 불필요한 스트레스는 가능한 한 흘려보내는 것도 중요해요. 모든 요청을 다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걸 기억하시고,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아닌 일을 구분해나가며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랄게요.
혼자 일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자연스러운 거예요. 그런 점에서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가시길 응원할게요!
@@manajung 감사합니다 우선순위를 두고, 의사표현 하는 것 한 번 해볼게요!
모든 요청을 다 따라갈필요 없다는 것도 정말 유용하네요
2주 전쯤 입사해서 일하고 있는데, 딱 제 모습 보는 줄 알았어요. 아직 뭐가 뭔지 잘 몰라서 업무가 어려운 것도 있는데, 무엇보다 사람들이 불편해요. 물어보고 싶어도 뭘 어떻게 물어봐야할지 모르겠고, 물어봐도 "몇 번까진 참아주겠다"라고 말하니 더 물어보기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사무실 안에서 일하고 있으면 보이지 않는 큰 벽이 나랑 사무실 사람들 사이에 경계를 쳐 놓은 느낌이 들어요. 제가 일머리 없어서 일 처리속도 늦고 답답한 건 알지만, 영상처럼 업무보다 인간관계가 어려워서 혼자 일하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듭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혼자 일하는 직업을 찾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처리 속도도 느리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힘들어 해서 하루하루가 고통의 시간이네요 ㅜㅜ
시간이 지나도 계속 드는 생각은
'혼자 일하고 싶다'입니다 ..
부지런히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고요~
저는 책을 읽으며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공부하고 있거든요~
앞으로도 공감가는 이야기 많이 올리겠습니다.
민재님도 열심히! 공부하고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manajung 고맙습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혼자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려고요.
저도 직장에선 투명인간 신세에요. 퇴준생 정소장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힘내요~
저랑 너무 같네요ㅜㅠㅠ저도 지금 그 상태입니다 ㅠㅠ그래서 혼자하는 일을 찾고싶어요...일머리 없고 내성적이고 착하기만하니 사람들이 답답해 하더라고요 근데 그걸 이해 못하는거도 아니고요 저도 아니까 더 위축되고 그사람이 더 불편해져서 그 사람앞에서는 안하던 실수도 하고 그럽니다...
9개월전 댓글인데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지금도 계속 직장생활 하고 계신가요?
@@손민지-v3k 저도 그래요 ㅠㅠ 5개월 전에 작성하신 댓글인데 지금도 직장생활 하고 계신가요?
저도 격공합니다~ 저는isfp예요~
원래직업이 어린이집교사인데 아이들과 함께인건 참좋은데 학부모상담이나 평가제나 지도점검으로 외부사람이오면 부담되고 힘들어요~ 제가 전화통화하는것도 힘들어하고 취업면접도 많이 힘들어하는 타입이라 더 그래요~ 진짜 혼자일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을 읽고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하신다는 말에서 진심이 느껴져서요. 그만큼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소중하게 생각하시니까요. 하지만 외부 사람과의 상담이나 평가, 그리고 면접 같은 상황들이 많이 부담스럽고 힘들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돼요. 그런 상황들은 누구에게나 어렵지만, 특히 마음이 여린 분들에게는 더 크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혼자 일하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그럴 때마다 스스로에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다독여 보세요. 그리고 당신의 따뜻함과 진심은 아이들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때로는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그런 당신의 마음이 참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그 따뜻한 마음으로, 나 자신을 조금 더 아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한 직업에 정착하지 못하고 조직생활에서 늘 적응못하구 사주 볼 때마다 혼자 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해서...대체 어떻게 살아야하나 고민중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엄청 많더라고요~ 저는 글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금액이 늘어나더라고요~ 대신 회사 생활을 하며 쓰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혼자 일 할 수 있는 만큼의 금액은 아니지만 언젠간 월급보다 더 많아지겠죠? 그때를 위해 열심히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도 ㅎㅎ 조금씩 하다보면 분명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보일겁니다! 화이팅
저랑 너무 똑같네요 혼자 일하고 싶어요 ㅠㅠ
생각을 해봤는데 과연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 싶고 그 어떤일을 하더라도 사람과 마주쳐야 하더라구요 내일 또 출근해야 하는데 너무 싫으네요 휴
어떤일 하시나요?
극 istp라 사람말 듣어주는거 진짜 싫어함 진짜 뭘해도 혼자가 편함 신경쓰는거 자체가 귀찮음;; 그리고 adhd까지 같이 있어서 무슨일을 하던지 한가지일에 집중을 못함..
맞아요ㅜㅜ 주변에 누가 있는게
오히려 마이너스
@@manajung 더군다나 adhd까지 있어서 한가지일에도 집중을 못해요..사회생활 정말 너무힘듬ㅜㅜ
공감합니다 선생님
여러 사람들과 일한다는게 성격에 한하여 힘이든 것만이 아니라 꼭 소규모 그룹에도 단체에서도 항상 이상한 인간이 존재 하기 때문에 어디를 가던지 이상한 인간을 만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절대없어요....
물론 너무 내성적인 성격도 좀 어려운 사항이 있지만 그것보다 이상한 인간에게 맞추려면 억지로 맞춰야 해서 정상이 아닌 상황인거죠...
일보다 사람이 힘들지요ㅜㅜ
저도 사람때문에 많이 고통스러웠거든요..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당
제가 더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되셨다니 뿌듯하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인프피 공무원인데
혼자서 일하고 싶네요 ㅋㅋㅋ
직업군인 뭣도 모르고 하다가
너무 싫어서 의무복무 끝나고
전역하고 행정직 공무원하고 있는데
혼자서 일해보고 싶어서 전문직 공부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도 공무원 준비를 2년 해봤는데요. 정말 어렵더라고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계시다니, 정말 부럽고 멋집니다 ㅎㅎ 공무원 하시면서 처리한 일 중 '이 정도면 혼자 할 수 있겠는데'라는 일이 없을까요? 민원 처리나, 기타 업무를 하다보면 기회가 많더라고요. 저와 같이 공무원 준비했던 지인도 공무원을 그만두고 새롭게 일을 시작했어요. 물론 혼자 하는 일이거든요. 분리수거 관련 업무를 처리하던 중 기회를 발견했더라고요~ 하고 있는 일에서 찾아보면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회사를 다니며 3권의 책을 냈는데요. 회사에서 일어났던 일을 쓰거나, 회사 다니며 자기개발 했던 글을 정리했습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혼자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했습니다. 인프피 공무원님도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조금 늦더라도 뒤쳐지는게 아니잖아요? 하고 있는 일에서 '야마'있는 일을 찾길 바랍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시면 꼭 소식 들려주세요~
@@manajung 진심이 느껴지는 정말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2022년에 임용되고나서 여태까지 교육청 근무와 학교 근무를 해봤는데, 학교 업무(서류발급같은 민원처리나 급여계산등)가 그나마 혼자서도 할수 있는거 같아요. 교육청에서 일했을떄는 팀장,과장등 결재자들과 상의할 일들이 정말 많았어요 ㅎ
극단적으로 소비를 줄이고 생존에 초점을 맞춘다면 한 달에 필요한 돈은 얼마일까요?
그 정도의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현재 고정비가 얼마인지 계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휴대폰비, 세금, 원리금, 자동차 유지비 등등 계산해봤거든요. 엑셀파일에 이런식으로 한 달 생활비를 쭉 정리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런 다음 작은 일 부터 시작해보는거죠~ 지금 당장 큰 돈을 벌기엔 어려우니까요.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면 어떨까요?! 분명 하실 수 있을거에요~
잘 만들었네요~
근데 웹설이 쉬운가요~
그것도 재능이 있어야죠ㆍ
혼자 일하기 좋은데 뭘 잘하고
잘 나갈지가 먼저 알아야 겠네요ㆍ
좋은말씀 인정하지만 어떻게 하는건 본이들몱이니
이것또한어려운ㆍ
그래도 이런 길도 있구나 공감합니다
ㄹㅇ 누구들은 사람들하고 같이 일하고 싶어서 일하는지 ㅋㅋ
뭔 거창한말 하나 했더니 결국엔 재능있어도 성공할까 말까인 상위 0.1프로들만 성공하는 예체능 분야
회사생활 19년차인데 벗어날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혼자 잘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ㅠㅠ
19년차라니 정말 존경합니다. 19년 동안 이겨내고 배웠던 것을 되돌아보세요! 분명 혼자서 멋지게 끌고 갈 수 있는 일이 있을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내성적은 아닌데 혼자일하고싶어요 ㅠ
혼자 일하는 걸 찾으면 다들 꺼려하는 농업하면 됨, 식량을 생산하는 숭고한 행위, 그 누구의 간섭과 지시를 받지않고, 반려견과 나 혼자 일터로 가서 내가 하고싶은만큼 일하고, 내가 퇴근하고 싶을 때 반려견이랑 퇴근하는 삶.
하..옛날과 다른 점은 월급쟁이였는가와 아닌가 정도인데 30넘게 살면서 느낀 것은 가족을 제외한 인간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것이다..😢
댓글 감사합니다. 정신 건강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잇프피인데 진짜 혼자 일하고싶어
저두요..ㅜㅜ
열심히 노력중입니당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잇프피입니다
얼마전 회사에서 동료한데 뒷통수맞았습니다
사람 너무 질립니다
혼자 일하는 직업이 거의 없는 게 문제
찾아보면 있겠죠?
찾으면 알려드릴게요~
@@manajung 찾으셨나요?
택시기사,영업사원
도자기만들기
음악
웹디(프리랜서)
택시기사,버스기사,택배기사
저도..... 이래야할까봐요... 저도 infp라 진짜 너무 공감가는데 어렵네요 ㅠㅠ 뭐라도 해봐야하는 거 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나도 infp인데 혼자 일하고싶은 이유가 괜한게 아니네
isfp....긴장의 연속ㅠㅠ
긴장ㅜㅜ i의 숙명인가봐요...
저두요.. 누가 말걸까..
갑자기 전화울릴까.. 익숙해지면 편해지겠죠? 화이팅하자고요
저랑 같네요.. 일하나 떨어지면 긴장하고 왤케 조용하냐 뭐라하고 ㅋㅋㅋ
헉 저두...
옆에서 E들 시끄러운 목소리도 너무 싫음
E라고 사람들이랑 일하는게 맞는건 아니에요... 다른 사람들의 업무태도나 회사내 전체적인 업무분위기가 안맞는경우가 있어요
그럴수있겠네요~ 개인성향보다 주변환경, 사람들이 더 큰 영향을 끼치니까요~ 다르게 생각하면 i도 주변 환경이 잘 맞으면 사람들과 잘 어울리겠네용ㅎㅎ
저는 엔프피인데도 독립적인 성향이라 완전 공감입니다
독립적인 성향이시면!
혼자 일하기 좋은 성격이시네요😃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최근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단번에 나는 혼자 일해야 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책 한번 봐야겠네요 구독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신입 화이팅~
군대전역후 택시업 뛰어들어 12년차고
개인(모범)인데 개만족함
일하는시간자유
인간스트레스
정년없고
술안마시니 회식스트레스없고
돈별이도 대겹은아니지만 중견급은되고
모범이라 손님도 일반보다 훨씬깔끔하고
멋진 직업으로 살고 계시네요~
존경합니다😃
안전운전하시고요~
댓글과 공감 감사합니다😄
어떻게시작하셧나요??현우님
저도 택시업에관심있어서오
택시한다하면 인식이 낮은게 또 스트레스일것 같아요. 직장동료스트레스 없는건 부럽습니다 ㅠ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순 없겠죠 ㅠ
법인택시 노예생활해보셨나요?
내성적이라 사람들과일하는게너무싫어요
혼자하는일 없을까요
혼자 할 수있는 일 많을거에요!
내성적인 사람들이 참 힘들어 하더라고요ㅜㅜ 저도 그렇구요.. 무엇을 잘하고 하고싶은지 찾아보면 분명 답이 있을거에요😄 화이팅 하자고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많더라고요! 혼자 일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이야기 많이 만들게요~ 참고 하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습니다😆
개인택시
쿠팡맨 편의점 물류기사 버스기사 운전직 공무원 프리랜서 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등등
농부 자연인
세상 제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아서 어느새 끝까지 영상을 보고 있었네요ㅠ병원 응급구조사로 일하면서 어찌나 사람에게 시달렸던지 진절머리가 납니다...1인 컨텐츠 창업...꿈꾸어왔던 제 모습인데 아직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나무의 비유에 조금은 용기를 얻습니다. 글작가, 오디오 크리에이터의 꿈을 꼭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혼자 일하기는 더 이상 꿈으로만 두지않고 목표로 정하고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에 옮겨봐야겠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캐나다 회사에 취업되어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겸 PL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1년차 퍼포먼스 리뷰를 매니저와 했는데 고객들과의 미팅들 각종 미팅들에서 Speak up 하고 미팅을 좀 편하게 여기도록 개선하자고 이번 6개월 목표를 잡았습니다. 이런 것 조차 스트레스네요 ㅠ 흑흑 1:1은 너무나도 편한데 3명이상부터 모이는 순간 말이 잘 안나오니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고민입니다..
멋진곳에서 일하고 계시는군요
응원의 말씀 전합니다!
사람이 많아질수록 힘들어지죠ㅜㅜ
어쩌면 일보다 사람 관계가 더 어려운거 같아요.. 나름 조언을? 드리자면 상처 덜 받는 방향으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 봤는데 참 어렵더라고요ㅜㅜ 상처받지않길 응원합니다!
댓글과 관심 감하드립니다😀
@@user-gw4hk4xg8o 님께서 하시는 일 처럼요?
내향적인사람들도! 이겨내는사람도 있습니다 그걸 이겨내면 외향적인사람들보다도 더 일을 잘할수있습니다 왜냐 사소한거 까지 다 캐치를 하ㅏ니깐요
섬세한 사람들이죠ㅎㅎ
내향적인게 절대 단점이 아니죠!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시험 준비만 오래 해, 사회 경험이 많이 없습니다. 내향형의 사람이구요. 일을 하지 않으니 매일이 불안했고, 자존감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뭐든 해 보자는 심정으로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저는 제 생각을 누군가에게 말하기보단 글로 쓰는 게 더 편했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 블로그에 무언가를 쓰다 보니 글쓰기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공허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글을 쓰는 건데도, 싫었습니다. 제 글을 쓸 때와는 다르게 '매일 거짓말만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은 다 좋은 분이셨지만, 저는 그 일과 맞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그 일뿐 아니라 어느 회사를 가든 맞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혼자 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막막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뭘 할 건데?'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그냥 답답한 마음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정소장 님의 영상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왜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냥,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마음 편한 하루가 되셨고, 되길 바라 봅니다.
안녕하세요ㅎㅎ 부족한 영상에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 일은 있습니다! 자존감 잃지 마세요. 블로그에 꾸준히 글 쓰며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기회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manajung 요즘은 뭔가를 꾸준히 못하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취업한 사무직도 일주일 만에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하니까요.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전 평범하기를 거부하는, 뭔가 참을성이 없는 사람인 것 같아요.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해 봐야겠네요.
@@hyejinan9460 너무 공감되는거 같습니다ㅠ
지금은 어떻게 되셧는지요?
저랑 비슷하신것 같아서
저도 오랫동안 수험 생활하고 얼마전 계약직으로 입사했지만 사람들과 부대끼는 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에서는 아무말 없이 밥도 혼자먹거나 다른 사람과 먹지만 그것조차도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신경쓰고 있고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혼자 하거나 사람 적게 만나는 일을 찾고 있는데 그조차 잘 나오지 않네요ㅜ
시비, 구설, 중상모략ᆢ
나는 인간들이 싫다!
혼자 일하고 시포~
나 좀 누가 살리도~~
ᆢ1인 콘텐츠?...^^ !
반갑습니다~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네요 ㅎㅎ
조금씩 콘텐츠를 만들며 혼자 일하는 방법을 터득중입니다!
자영님도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나서길! 화이팅~
뭘하면 좋을까요???ᆢ
사실,,전 유아교육과 피아노를 전공했습니다
(유치부~일반부까지:교육,상담업무)를 거의 25년 정도 해 왔어요(15년정도 젊게 보이는 50대)
적성에 잘 맞고, 보람 느끼며 살맛나게 일해왔답니다
그런데...마가 끼었는지?
몇년전부터 시비,구설,억울한 일들이
ᆢ
직장을 올 한 해 10개월동안
7번 옮겼다면 제 심적 고통이 좀 느껴지실까요?
내일부터는 다시 직장에 나가지 않습니다 참다참다 때려치웠다는!(사화복지사)당분간취미생활하며 하며 (석달 정도 )쉬려구요
쉬면서 재택근무 할 수 있는 콘텐츠도 좀 연구해보고!
음...여튼,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땅 어딘가에 저와 비슷한 고민갖고 계신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혹시, 좋은 아이템 발견하시면
ᆢ저두요~^^
알고리즘 선택을 받으셨어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ㅎㅎ
시청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고
구독해주신 덕분입니다~ 😄
좋은 이야기로 자주 찾아가겠습니다!
대나무 이야기 들으니까 뭔가 희망이 생기네요 ㅋㅋ
조금씩 쌓아가다 보면
모소 대나무처럼 쭉쭉 성장할겁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혼자하는 일좀알려주세요
이게 적성인데 없어요
안녕하세요! 지금 하고 계신 일에서 찾으면 좋을 거 같아요. 아니면, 작은 일 부터 시작해보는거죠~ 쿠팡파트너스, 영롱파트너스 등 sns 채널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고 수수료를 버는 방식으로 해보면 어떨까요? 혼자 할 수 있는 작은 일에서 시작해본다면, 분명 더 큰길이 보일거예요! 적성에 맞는 일을 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4:07 5:05
Isfp에 아토피가 심해서 남들이 다 나만 쳐다보는 것 같고 너무 힘든데 걍 죽고싶다
누가 내 이야기를 여기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다니 반갑습니다 ㅎㅎ 더욱 공감가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공감된다 ㅜㅜ 회식 할 때 자리 안 움직이는거...ㅜㅜ
하.. 얼마전 있던 회식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켰어요..😅
너무 어려운 일이네요ㅜ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
장거리대형화물차혹은
개인택시밖에 답없어보이는데...
그것드 좋은 방법이네요~
@@icto. 무슨일하시나요
네
주식, 비트코인 추천합니다. 혼자 가능합니다.
좋은 종목있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결국 콘텐츠 사업 밖에 없는건가..
이제 콘텐츠가 답인 세상인가봐요~ 유튜브, 블로그만 콘텐츠가 아니고요~ 자신만의 이야기가 콘텐츠가 되는 세상입니다!
MBIT요??
저랑 같네요 좋아요 누릅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나는 모자르고 뺀질거리고 게으른애들 데리고 일해야되는 직업특성 때문에 혼자 일하고 싶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사람이 제일 힘들지요ㅜ
그게 쉬우면 누가 직장을 다니겠냐 뭔 대단한 정보인거 마냥 싸지르네 ㅋㅋ
쉽지 않겠지만 조금씩 만들어간다면 누구보다 쉽게 이뤄낼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야이씨 ㅋㅋㅋㅋ 작가 아무나하나 ㅋㅋㅋㅋ
혼자직업 추천좀 해주나 하고 왔는데 제목낚시 오지네
작가는 아무나 할 순 없지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ㅎㅎ
저 같은 사람도 책을 쓰고 작가로 불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할 수 있습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흠..ㅇㅅㅇ
피카피카
MZ세대 절망이다 ㅋㅋ 이런 너튜버에 공감하는 댓글들
참 절망이다 이나라 ㅎㅎ 내 아들도 똑같네 ㅎㅎㅎ 너그들은 그냥 코인같은것들만 하는게 맞는듯 ㅍㅍㅍ
힘내세요
꼰대같아요..ㅋㅋ
타인의 감정은 공감할줄 모르고 본인 고집으로만 이야기 하는게 딱..50~60대 꼰대아저씨인듯 ㅠㅠ저도 잇프피인데 요즘 딱 소장님이랑 똑같은 기분이라 얼마전 MBTI검사하고 소름이 돋았죠 이래서 내가 너무 힘들었구나..
여기서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현실은 시궁창 인생이잖아ㅋㅋ 나이먹고 이룬게 없으니 유튜브 댓글에서 설치네 ㅋㅋ그래 너도 오죽하면 이러겠냐😢😂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아멘
교회와 성당의 차이점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