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language disappears and a new one emerges. Sign language of the past and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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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heejulee3842
    @heejulee384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우! 정말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하개월님 웃을 때 눈이 아주 귀여워요 사라져가는 수어, 농 어르신들의 수어 많이 배우고 싶어요.

  • @알료하
    @알료하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 첫 수어선생님이시네요❤ 결석률이 높았지만 오랜만에만나서 너무 방가워요🫣🫣

  • @ranh2325
    @ranh232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오 노모나 재밌네요~~!!!

  • @stella.l7447
    @stella.l744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민은행 첫번째 수어는 잠깐 본 적 있었어요. 구두쇠나 동냥, 연필은 배우긴 배워도 실제로는 사용빈도가 낮고요. 대전은..왜 굳이 그렇게 쓸까요 ㄴ 수형이 손이 안아픈데 굳이 19 수형으로 하는 이유가 뭔지... 수어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특징이 있는데 오히려 더 복잡하게 쓰려는 경향도 있는건지.... 그리고 몇 년 전에 유튜브 보다가 정말 젊은 농인이 감사하다 수어를 좀 다르게 쓰길래(왼손을 손 펴지 않고 주먹 쥔 수형) 어떻게 유래되고 어디서 사용되는 수어냐고 물었다가 완전.. 니가 뭔데 참견이냐는 반응이 와서 ... 수어가 온전하고 원형에서 훼손되지 않고 보전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어원을 알면 오히려 매력적인 언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