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영상은...오늘 오후 이야기예요. 오늘 영상 올리려고 언능 마무리하는데... 목청이가 또 들어오려고 뿌엥~ 몇번 집안에 들어왔다 나갔다하는거 보니... 집안에 들어오고 싶다기 보다는... 집안에 장난감 있고 스크래쳐 있으니... 그냥 놀러온다는 느낌?ㅎㅎ 그리고 다 놀았으니 이제 갈꺼니 문열어달라... 뭐 그런...-_-;; 진짜 마음먹고 잡아 거두면...또 적응할런지...어떨런지...;; 저희집은 매일 보던 친구들과 생활하던 환경이 눈앞에 있어서 그런지 다 놀고나면 나가려는 욕구가 강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까는 편집하느라 나가려는거 계속 무시했더니 포기하고 장난감 가지고 놀고... 또 그러다 나가겠다고 뿌엥~ 모르겠습니다....어렵습니다..... 하.... 암튼...지금은 콩순이나 토리 괴롭히지 않네요. 그래서인지 콩순이나 토리도 많이 예민해하지 않구요. 어제는 대문앞에서 콩순이한테 한대 줘트지고 쭈그리되었다는.... 콩순이한테는...오목, 89에 이어 부술 뚝배기가 하나 더 생긴....??? 암튼....열려있습니다... 이 모든걸 감안하고...호옥시 묘연이 되실 집사님이 계시련지...^^* 근데...이빨을 보니...나이가 적지는 않은것 같아요...ㅠ_ㅠ 오목이랑 비슷한...6~8살정도? open.kakao.com/o/so04JNfd
울 목청이 처음부터 마음잡은 마당냥 되기 시간이 지나니 모두들 포기 마침 연어를 받아들인 오목이를 대표하여 하나 둘 셋 모두 가족으로 뭉치네요..너무도 신기한게 집냥이들 에게 너무도 쭈글이 되는 울 목청이 확실히 사는법을 터득한 존재감 확실한 청아.. 누가 너를 미워할수 있으랴.. 난 처음부터 사랑받기 위해 앵님을 찾아온 천재냥...😄😄👋👋👍👍
감사한 16분😍 목청이가 동네냥이들한테는 세상 까칠하고 못살게 굴면서 마당냥들이랑 집냥이들이 먼저 들이대고 냥냥펀치 날려도 하악질은 커녕 쭈그리 되는게 진짜 신기방기하네요. 🤔 그냥 마당냥들한테 인정받고 마당에 정착해서 사고 안치고 착하게 살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그렇게 되면 노발이가 또 혼자 될거 같아서 정말 어렵네요. 😮💨 어디 소속이라도 좋으니 이제 사고치지말고 착하게만 살자. 목청아!! 😁
목청이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성공한 고양이. 자기계발서의 저자감. 그래, 너는 애초에 싹수가 남달랐어!!! 목청이, 파이팅! 그리고 빵이는 정말 최고의 성격인 거 같아요. 빵이야, 너는 선행상 대상감이다!!!! 송정이도 은근 목청이를 좋아하는 거 같은걸요. 목청이 덕분에 집안에 활력이 느껴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청이 만세!!!!!!!!!!!!!!!!!!!!!!!!!!!!!!!!!!!!!!!!!!!!!!!!!!!!1
거대 고앵이 목청! 앵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매우 건장해진 청!!! 할미는 정말 아기 같은 대조.... 청이의 허리부터 엉덩이의 대형 하트가 사람의 애정을 갈구하는 표식이쥬?! 귀청 따가워서, 구경하다 거친 몸 부딪힘에 날쌘 방망이 날리는 할미의 순발력 최고! 편안한 표정, 눈빛, 행동, 목소리... 모든 눈금이 청이의 소속은 집냥이 라고 가리키네요^^. 이미 앵 빌리지 모든 냥이들과의 화합 경험이 풍부하여 입양을 가도 기존 선배들이랑 합사에 전혀 문제 없겠네요! 청이에게 평생 엄마빠 오시길 🙏 합니다. 또 하나의 귀하고 소중한 묘연을 기다립니다.❤❤❤
청이가 한창 말썽을 피고 다닐때는 밉기도했었는데 오늘 영상보면서 왤케 마음이 짠하고 안스럽기도한건지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듭니다. 목청이도 집안에서 사랑을 받고 살았다면 아주 살갑고 애교많은 아이었을것같아요.ㅠ 얼굴도 많이 순해진것같고 뭔가 힘겨워보이기도하구요.~ㅠ 목청이가 사랑받는 집으로 입양가서 행복하게 살기를 욕심내보고싶네요~~^^❤
헐.. 봉순이 만지는거라 생가했는데.. 예전 오목이가 주변에서 겉돌면서도 버티고 버텨서 가족이 된 것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의미로 버티고 버티며 집안까지 진출한 목청이.. 이거 참.. 대단한거 같기도 하고, 어처구니 없어서 헛웃음도 나오고... 정말 초 울트라 밉상이었는데 결국은 사랑받기 원하는 평범한 고양이였나 싶고.. 장난감에 진심인 모습을 보니 이건..집사맞춤냥이었다는 느낌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얼탱없음.
송정할미간만에보니 아프다거나 많이늙었다거나하는 모습이 이제는 안보이는거같이 보여요 건강한거같이 보여요 이것은 다 앵님의정성이겠죠ㅎㅎ 목청이가 밖에서볼때 마냥어리게보이고 덩치도 작아보였는데 집안에서보니 덩치가 깨 커보이네요 무엇보다 나이가 많다고하니 놀랬어요 앵님말대로 목청이가 냥이들보다사람을더좋아하는거 같아요 모자를 씌워주도가만있고 집냥이로 충분히 지낼수있을꺼 같아요 냥이가 있어도 싸우지도 않고 착한데요 정말 어디로입양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2:05 목청이 곁에 몰려든 집냥이들 ✦‿✦ 이 집 애들은 외부냥들 보면 일단 팝콘각임ㅋㅋㅋㅋㅋㅋ 죄다 구경하고 신경쓰고 뽀짝뽀짝 다가오곸ㅋㅋㅋ 4:59 내가 너 할미한테 한 대 쳐맞을 줄 알았닼ㅋㅋㅋㅋㅋ 이럴때 보면, 일숙여사가 할미 똑닮 (๑˃̵ᴗ˂̵)و 5:50 또 쳐맞.... +_+;;;;;;; 6:25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빵이 또 구경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4 목청이는 사람 아이와도 관계가 너무 좋아서, 솔직히 아이들 있는 집 가도 넘 잘 살것 같다능 ๑•‿•๑ 11:57 이제보니, 목청이 영역이 제일 넓은거 아님?ㅋㅋㅋ 집도, 마당도, 창고도, 풀숲도, 넘 자유자재로 존재하는 목청이였네욤ㅋㅋ
마지막 영상은...오늘 오후 이야기예요.
오늘 영상 올리려고 언능 마무리하는데...
목청이가 또 들어오려고 뿌엥~
몇번 집안에 들어왔다 나갔다하는거 보니...
집안에 들어오고 싶다기 보다는...
집안에 장난감 있고 스크래쳐 있으니...
그냥 놀러온다는 느낌?ㅎㅎ
그리고 다 놀았으니 이제 갈꺼니 문열어달라...
뭐 그런...-_-;;
진짜 마음먹고 잡아 거두면...또 적응할런지...어떨런지...;;
저희집은 매일 보던 친구들과 생활하던 환경이 눈앞에 있어서 그런지
다 놀고나면 나가려는 욕구가 강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까는 편집하느라 나가려는거 계속 무시했더니
포기하고 장난감 가지고 놀고...
또 그러다 나가겠다고 뿌엥~
모르겠습니다....어렵습니다.....
하....
암튼...지금은 콩순이나 토리 괴롭히지 않네요.
그래서인지 콩순이나 토리도 많이 예민해하지 않구요.
어제는 대문앞에서 콩순이한테 한대 줘트지고 쭈그리되었다는....
콩순이한테는...오목, 89에 이어 부술 뚝배기가 하나 더 생긴....???
암튼....열려있습니다...
이 모든걸 감안하고...호옥시 묘연이 되실 집사님이 계시련지...^^*
근데...이빨을 보니...나이가 적지는 않은것 같아요...ㅠ_ㅠ
오목이랑 비슷한...6~8살정도?
open.kakao.com/o/so04JNfd
고정...추카...
@@Kim-David 앜ㅋㅋ저두 카운팅 되는겁니꺼ㅎㅎ
@@앵s요번만...ㅋㅋㅋ
고정이 뭔가요?..
@@oakjoolee138 채널주가 자기 댓글 고정하시라는...
목청이 너무 사랑스러운 냥캐릭터예요 목청 커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지금처럼 모두모두 건강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목청이는 정말 뻔뻔하지만 그냥 받아주는 집아이들도 착하고 ㅎㅎ 너무우껴요 ~ 어디서든 살아남을 성격!
목청이의꿈❤앵님네 정식 마당냥이면서 집안에서 장난감도 갖고놀고 쉬면서 동네 마실도 다니는 자유로운 낭만고양이 ❤
청이의마지막꿈은..제2의오드리..ㅋ
목청이에끈질긴 시끄러움과 다른냥들과의반목을 내치지않고 걱정스러움과측은한맘으로 끝까지 기다려준 집사님,집사님에 인내심과따뜻한맘이 느껴지는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송정할미한테 뚜까맞고 크게 맘 상한 청이 ㅋㅋㅋㅋ 모자 씌워도 얌전하고 대답도 잘하는 청이 눈치도 많이 늘었네😊 사람 좋아하는 청이와 묘연이 닿는 분이 계셔서 집청이가 되었음 좋겠어요 ❤
이름을 목청이 대신 집청이로 바꾸면 복만이처럼 이름 따라 갈까요?😅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 목청이는 앵님에게도 구독자님들에게도 아픈손가락 같아요~~~
뭔가 목청이 분량이 아쉬우면 항상 보러오네요^^ 수십번은 넘게 본듯 ㅎ
울 목청이 처음부터 마음잡은 마당냥 되기 시간이 지나니 모두들 포기 마침 연어를 받아들인 오목이를 대표하여 하나 둘 셋 모두 가족으로 뭉치네요..너무도 신기한게 집냥이들 에게 너무도 쭈글이 되는 울 목청이 확실히 사는법을 터득한 존재감 확실한 청아..
누가 너를 미워할수 있으랴.. 난 처음부터 사랑받기 위해 앵님을 찾아온 천재냥...😄😄👋👋👍👍
목청이 송정이한테 맞고 쭈글이 되는거 보면 힘으로 하면 자기가 이길 수 있는데도 늙은 냥이들 아픈 냥이들 배려해 주는거 보면 정말 신기하고 착한듯...
감사한 16분😍
목청이가 동네냥이들한테는 세상 까칠하고 못살게 굴면서 마당냥들이랑 집냥이들이 먼저 들이대고 냥냥펀치 날려도 하악질은 커녕 쭈그리 되는게 진짜 신기방기하네요. 🤔
그냥 마당냥들한테 인정받고 마당에 정착해서 사고 안치고 착하게 살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그렇게 되면 노발이가 또 혼자 될거 같아서 정말 어렵네요. 😮💨
어디 소속이라도 좋으니 이제 사고치지말고 착하게만 살자. 목청아!! 😁
참 신기한 애네욬ㅋㅋㅋㅋ 집 애들이랑은 또 안싸우고 아예 관심도 없엌ㅌㅋㅋㅌ
요즘 송이는 완전 얌전하네요ㅎㅎ
가끔 이구역 미춴뇬이었던 송이가 그리워요😂😂😂
저한테는 한번씩 미팅뇬 이예요🥲
사람을 좋아하네요 개냥이구먼요 목청이도 좋은가족만나길 기원합니다 귀여운아드님이네요 가족분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생기세요 많은 길아이들 건강해❤❤❤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집안에 앉아있는목청이모습이 밖에서 보던 목청이랑 느낌이 많이다르네요
얼굴도 저렇게 클로즈업해서ㅇ가까이서 자주본것도첨이고.
무척 귀여워요. 목청소리도 작아지고. 그동안 사랑을 갈구하느라 동네방네 소리지르고다녔나
아뭏튼 앵님 양이들 속마음까지 다 캐치하시고 대단하세요♡
청이. 좋은분 만나 집냥이로 정착하며 살면 좋겠네요🥹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 모습보고 집냥이로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기쁜 소식이 들려오기를..🙏 털복숭이 친구들에게도 가족과 친구가 필요해.. 🩷
목청이의 저 자유로움와 친화력 😊 매력적이네 볼수록 ㅋㅋㅋ 인연이 닿아 좋은 집사분에게 입양가도 청이는 금방 적응해서 지낼것도 같네요
목청이 생긴것도 넘 귀여움ㅎㅎㅎ
뽕주디 한쪽만 땅콩 묻힌거 졸귀ㅜ
어떤고양이든 사랑하시는 앵님😂 청이 우는 소리 참 잘도 참으신다 했는데 드뎌 할미가 도저히 못참겠다는 듯 두들겨패서 빵! 터졌습니다 ㅎ ㅎ 역시 연륜의 할미! 일숙여사와 때리는 순간이 닮은것같아요. 9분23초 청이도 예쁘게 우는 순간이 있네요^^
목청이가 앵님 챙겨주는 보약 많이 먹고 어디 권투도장에서 매일 스파링이라도 하는지 몸이 좋네요.
제발 싸우지 말고 안다치기만해도 ㅜㅜ
목청이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성공한 고양이. 자기계발서의 저자감. 그래, 너는 애초에 싹수가 남달랐어!!! 목청이, 파이팅! 그리고 빵이는 정말 최고의 성격인 거 같아요. 빵이야, 너는 선행상 대상감이다!!!! 송정이도 은근 목청이를 좋아하는 거 같은걸요. 목청이 덕분에 집안에 활력이 느껴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청이 만세!!!!!!!!!!!!!!!!!!!!!!!!!!!!!!!!!!!!!!!!!!!!!!!!!!!!1
존버하면 결국 승리한다는 산증묘 목청^^♡
모든묘에게 열려있는 빵이
그리고
참 잘 자라고있는
국민아들까지~♡
새해에도 다들 건행요
거대 고앵이 목청!
앵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매우 건장해진 청!!!
할미는 정말 아기 같은 대조....
청이의 허리부터 엉덩이의 대형 하트가 사람의 애정을 갈구하는 표식이쥬?!
귀청 따가워서, 구경하다 거친 몸 부딪힘에 날쌘 방망이 날리는 할미의 순발력 최고!
편안한 표정, 눈빛, 행동, 목소리... 모든 눈금이 청이의 소속은 집냥이 라고 가리키네요^^.
이미 앵 빌리지 모든 냥이들과의 화합 경험이 풍부하여 입양을 가도 기존 선배들이랑 합사에 전혀 문제 없겠네요!
청이에게 평생 엄마빠 오시길 🙏 합니다.
또 하나의 귀하고 소중한 묘연을 기다립니다.❤❤❤
사과모자가 찰떡같이 어울리는 목청이...
점점 노발이 수순을 밟아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빌런에서 귀요미로?)
와중 어떤냥이든 편견없이 반기는 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집사님께서 안아도 가만히 있는 것 보니 목청이가 순하고 예쁘네요.
송정할미한테 맞고 맘은 상했지만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청이 집냥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목청이 훈련조교로 할미가 딱이네요..울면 막 패..ㅋㅋㅋㅋ
6:09 청이 저러고 앉아있을때 암사자 같음 ㅋㅋ
목청이를 처음으로 자세히 얼굴을 봤는데...너무나도 멋지게 생겼네요(멋짐 뿜뿜!!) 몇번을 봐도 광야의 사는 아기 사자의 멋지고 늠름하면서도 부잣집 도련님 모습이 내눈에 뽝~🤩
우와~ 설렘 설렘^^
할미한테 쥐어 터지는 모습에서 왜 웃음이 나는지..목청이는 집냥이었나봐요.
집냥이였던거 같아요. 수의사쌤이 집사가 말이 많으면 냥이가 수다쟁이라고. 저희 아들 콩이가 목청이 처럼 말이 많아요. 제가 퇴근하고 새벽잠들기전까지,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전까지, 휴일에는 하루종일, 콩이 자는 시간빼고는 콩이랑 껌딱지가 되어 말을 하다보니 수다쟁이가되버린 😊 목청이에게도 묘연이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할미가 싸다구날리는거 보니 확실히 일숙이 맘인거 같네
추카...
개복치 김초밥 따꿍머리인데 귀욤뽀짝 왕크왕귀 앙증 깜찍 얼굴천재 마성의 아기따꿍 아기펭귄 아기왕뚜껑 집돌이 왕자님 꿍실꿍실 뚠빵뚠빵 궁댕이 아빠붕어빵 안전모는 그냥 팻션 존재자체가 그저 사랑 최약체라도 괜찮아 소심해도 괜찮아 개복치라도 괜찮아 건강하게만 집에 있자 지정석 무너져도 매번 새로사주는 예쁜 엄마께 찡찡 애교는 필수항목 참을수없는 존재감까지 이어받은 앵버랜드 아기왕자님 올라프도 울고갈 눈밭요정 비쥬얼담당 아기589 ❤
사랑둥이 김초밥 애교쟁이 찡찡이 어리광쟁이 개복치 귀욤쟁이 따꿍머리 우리 아기89가 최고 ❤👍 💕
우리 청이 행복해지기만을 기원합니당!!!!
청이 영상을 여러번 봤네요! 예전에 여기저기 불난을 일으켰을때는 밉기도했는데 청이가 맘 못잡고 여기저기 다니니 안쓰러운 생각도 듣고 적지않은 나이로 길생활이 힘들었을 생각하니 집냥이로 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엥님도 생각이 많으시리라 생각되요. 항상 고양이들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이는 모자도 잘쓰고 있네요 귀요미청이❤❤❤
미워할 수 없는 청이~ 녀석 생각보다는 덩치가 있네요~
살찌니까 이뻐졌어요
말랏을땐 길쭉하고 못난이느낌이였는데 먼가 말괄량이 같은 느낌이 좀 사라진요ㅋㅋ
@@ilsukrun 썸네일 사진은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
목청이랑 살면 심심할 틈이 없을꺼같아요~ㅎㅎㅎ 심기건드림 뚜까패는 할미도 왜이리 반갑고 마냥 좋을까요 ㅎㅎㅎㅎ 얻어맞은 목청이는 미얀 ㅎㅎㅎ
목청이 많이 조용해졌어요❤
목청아 너무 귀엽따❤
좋은가족 만나서 살면 어떨까 생각이들기도
또 아닌거 같기도ㅜㅜ
모자를 씌워도 가만히있는 청이
집아이들이랑
친화력도 좋은 청이
사랑스럽고 안쓰럽고
복잡미묘하다 목청이
주말 영상 감사합니다!!
목청이에게 봄날이 오기를~
추카...주말
귀욤뽀짝 앙증 깜찍 마성의 따꿍 킬러오 아빠펭귄 아빠왕뚜껑 자발적 소외 오부지 허당 오선생 오돗개 츤츤 틱틱 안전모는 그냥 팻션 존재자체가 그저 빛 두오연의 오 아수라땅콩 여왕의 사위 오사장 꽃오목 ❤
좋아!! 자연스러웠어 목청이.😊
오직 휴먼한테만 애교쟁이인 목청이인 건가요!!! ❤❤❤
청이가 한창 말썽을 피고 다닐때는 밉기도했었는데 오늘 영상보면서 왤케 마음이 짠하고 안스럽기도한건지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듭니다. 목청이도 집안에서 사랑을 받고 살았다면 아주 살갑고 애교많은 아이었을것같아요.ㅠ 얼굴도 많이 순해진것같고 뭔가 힘겨워보이기도하구요.~ㅠ 목청이가 사랑받는 집으로 입양가서 행복하게 살기를 욕심내보고싶네요~~^^❤
목청이 덩치 무슨일ㅋㅋㅋ 송정이랑 빵이 쪼꼬미 되네ㅋㅋㅋ 목청이를 어찌할꼬❤
고양이계의 외교관이네 우리청이는~
어디든 잘 스며들어서 잘 있는걸 보니~
신기한녀석 우리청이~
말썽 부려도 미워할수없는 우리청이~ ㅋㅋㅋ
귤모자까지는 골골대기도 했는데
사과모자에서는 억울+빈정상함 표정ㅋㅋ
와~사랑받은 청이의 집냥이화에 놀라고갑니다.
빵이는 어쩜 저리 다정할까요^^
주우재 별명이 뼈우잰데 목청이를 거기다 갖다 붙...... 할말하않 ㅋㅋㅋㅋㅋ😊 난 김종국이라 할줄 알았는데...
그러게요ㅋㅋ기
앵님 눈에는 다 말라보이나봐요 ㅋㅋㅋ 앵할모니❤
앜ㅋㅋ뼈우재님이세요?ㅋㅋ
우연히 티비보니 몸이 적당히 좋으시길래ㅎㅎ
글고 김종국님 만큼은 아니기에ㅋㅋㅋ
빵이의 저 집요함이 좋고, 청이는 애잔하다가 이젠 저 자연스런 스며듬이 예쁘네요. 무엇보다 앵아들의 귀여운 뒷짐에 저도 모르게 옥수수10개 개방하고 웃는 나를 발견했슴돠 ㅋㅋㅋㅋ
목청이가 길고양이라 생각한 것 보다 엄청 털이 깨끗하네요~!! 애증의 관계 우리 목청이~! 사람 만큼 엄청 좋아하고 극E 빵이가 친해지고 싶나 봐요
목청이 등짝엔 하트가있고
노트북과 장난감을 아는 고양이, 모자를 쓸줄 아는 고냥이였네요 😮😔😊
감사합니다 ❤
보조 편집장 채용 ㅋ
뭘 씌우던 가만있는 목청이~
모델 맞네요!!🥰🥰
밖에서 냄새 뭍혀 들어오니 인기쟁이됫네 ㅎㅎ
빵이는 부담시럽게 냄새킁킁~~
그래도 가만있는 목청~ 너무 보기 좋아요!!🤗
할미랑 빵이도 목청이가 싫지않은가보다
우리목청이 딱히 말썽안부려서 그런가
마당애들도 내쫓지않고 이젠그러려니하네ㅋㅋ
복만이처럼 좋은데로 갓으면 좋겟지만
앵엄마 마당에서 존버하는것도 나쁘지않다목청아 착하게살면댄다 ㅋㅋ
그와중에 모자쓴거 진짜사랑스럽ㅋㅋㅋㅋㅋ
와.. 청이야 너 너무 귀엽다. 과일모자도 잘어울리고 발꾸락… 어쩔…😍🩷
목청이귀여웡*^^*덩치만컷지완젼하는짓은애기애기해~♡♡♡
우리 목청이 썸네일~폼 미쳤따🧡찢어따~😻👍
목청이가 빵이보다 덩치가 더큰사실이 놀랍네요🤭😆
확실히 사회성이 마니 떨어지는 목청이..엄마냥,형제냥들과 사회화형성,교육도 받기전에(눈뜨기전?) 납치인지 몰라도 그때부터 사람과 살았던것같아요😢
금쪽목청아~아기사자 목청아🧡
사고치지말고,그저 건강만하자~차조심하고🙏
감사합니다🙇♀️
산따라 물따라 바람따라~~자유로운영혼 목청이~~😊
헐..
봉순이 만지는거라 생가했는데..
예전 오목이가 주변에서 겉돌면서도 버티고 버텨서 가족이 된 것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의미로 버티고 버티며 집안까지 진출한 목청이..
이거 참..
대단한거 같기도 하고,
어처구니 없어서 헛웃음도 나오고...
정말 초 울트라 밉상이었는데 결국은 사랑받기 원하는 평범한 고양이였나 싶고..
장난감에 진심인 모습을 보니 이건..집사맞춤냥이었다는 느낌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얼탱없음.
추카...
귀욤뽀짝 앙증 깜찍 진리의 자석연어 고귀한연어 연돗개 사회생활은 연어처럼 사랑둥이 미라클베이비 라클이 우산꼬리 살랑살랑 듬직 가출은 이제그만 두오연의 연 여왕의 보디가드 무릎냥 연어 ❤
항상 사람사랑에 갈구하는 목청이 너무 안스러웠어요ᆢ온전히 사랑듬뿍받을 가족을 만났음 좋겠어요ᆢ그럼 저렇게 서러운목소리로 울지않을것같아요~^^
ㅋㅋ 앵마을 최고 인싸냥이
요런잔잔한 일상이 참보기좋아요❤
집냥이 출신 확실하네요...세컨드찬스...기원합니다...
청이는 진짜 유기묘가 맞는것 같아요 살찌니까 이뻐졋어요
암사자상 목청이ㅋㅋ
청이는 진짜 적응력 만렙! 👍
어디에 있든 잘 적응하긴 할텐데... 자유로운 영혼이라 어렵긴하네요.😅
목청이는 그냥 사람이 너무 좋은듯.
우리 송정묘르신 목청이 뚜까패는 모습이 일숙이 엄마다워요
청이는 어디서 온것일까요
타이거랑새치한테 하는거 보면 밉다가도 오늘같은 영상에서는 또 안됬기도하고 이제는 마당냥이도 포기 했나봐요 창고에서 자는걸 보며는요.
청아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청이 때문에 빵 터졌어요 넘 귀엽고 사랑스런 청 이
청아 입양가즈아😊
늘 봐온 목청이 집에서 있어야 목 소리도 고음 좋았는데 들판에서 싸움 박질하느라 목소리도 쉬고 천성이 귀염둥이
빵이는 새로오는 아이들을 참 잘 받아주는
성격좋은 묘❤ 목청아 송정할미한테 한방 맞고 잠시 쭈굴~
모자씌워도 얌전하게 있는 목청씨♡ 목청이는 관심과 사랑이 그리운것 같아요. 입양가면 사랑받고 지낼것 같은데~
Me gusta que nuestros niños vivan tan felices.🥰😍😻❤️💕💞👍
👍👍👍😘💕💕
@@ilsukrun 🥰💖♥️❤️💕💞👍
이번주에 많이 추워진데요❤❤❤
목청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하
좋은 집사 만나길 🤍🤍🤍🤍🤍🤍🤍🤍🤍🤍
빵이는 목청이가 좋은가봐요 자유로운 영혼같기도 하고 사람과 살고 싶은 영혼같기도 한 목청이~ 가족 만나면 좋겠어요
목청아 너마저 앵묘술에 이렇게 변신하다니
너마저 멋있어지다니. 어짠일이고
앞니가 없는건 어디가서 방방 고함치다 줘 터져서 그런듯요
단짠밉짠 목청이 + 인싸 빵이 + 의외로 매운 할미 잘봤습니다~
어찌보면젤행복한냥이목청이~~~^^
먹고자는거다해결되면마당냥이가더행복하려나싶다가도그냥짠하기만한냥이들~
전바깥애들도사는데싶어주택인데도13도로맞춰놓고입김안나올정도로만~~~^^
목청아마당냥이로오래오래앵님곁에서행복하자❤❤❤
미춰미춰~~~넘나귀욤귀욤~~~
귀여운 꼴통 목청이, 장난꾸러기 사랑둥이 빵이, 볼수록 귀여운 앵아드님, 그저 빛! 앵님 항상 응원합니다
ㅋㅋㅋ목청이..❤
지유로운 영혼으로 소속을 두고 싶지않는가보네요. 목청이는,,,😢
목청이가 최고네요! 풀숲 친구도 있고 마당에도 머물고 놀러 집안에도 들어오고~ 참말 독특한 캐릭터예요~~😅
노발이도 청이처럼 마당에 스며들면 좋겠는데.. 그건 이룰 수 없는 꿈이겠죠😢
아그들 뚜까패지만 않으면 이쁠텐데...그래도 많이 나아진듯 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목청이 성격이 참 좋네요. 사람으로 치면 넉살이 좋은 것이겠죠.
신입생담당 빵이❤
오늘보니까 청이가 잘생겼네요.골격도 크고 ㅎㅎ
우리빵이 너무 착하고 귀여움ㅎㅎ
😻누구냐 ㅋ 청아 너 넘 꾸엽잖어ㅎ
목청이~~~😊
송정할미간만에보니 아프다거나 많이늙었다거나하는 모습이 이제는 안보이는거같이 보여요 건강한거같이 보여요 이것은 다 앵님의정성이겠죠ㅎㅎ 목청이가 밖에서볼때 마냥어리게보이고 덩치도 작아보였는데 집안에서보니 덩치가 깨 커보이네요 무엇보다 나이가 많다고하니 놀랬어요 앵님말대로 목청이가 냥이들보다사람을더좋아하는거 같아요 모자를 씌워주도가만있고 집냥이로 충분히 지낼수있을꺼 같아요 냥이가 있어도 싸우지도 않고 착한데요 정말 어디로입양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목청이 소속은 대한민국입니다 ㅎㅎ
목청이=주우재
목청이=몽상가, 어린왕자 어쩜 목청인 어느 별나라에서 온 책사가 아닐까 볼 수록 매력이~
미워할 수 없는 목청이 너도 사랑둥이야❣️
목청인 암사자 상이네요 ㅎㅎㅎ
유윈 존버 목청쓰~~
헐...사고뭉치같던 목청이가!!...실은 동네 인기쟁이?!😮
할매 타이밍이 너무 좋았어.😸😸😸
목청이 처럼 성격이 좋은 녀석은
정말 드물어요.
목소리톤이 살짝만 낮음 얼마나 좋을까😅
울이쁜이들 ~♡
애정이 고픈가봐요 짠하네요 가끔오면 받아주세요
목청아 밖은 자유롭지만 안전과 불편함을 니가 다 책임져야 한다 집안은 좀 답답해도 있다보면 익숙해져요 그냥 있써
처음 영상 접한 사람은 목청이가 외출냥인줄 알겠어요 ㅎㅎㅎ
2:05 목청이 곁에 몰려든 집냥이들 ✦‿✦
이 집 애들은 외부냥들 보면 일단 팝콘각임ㅋㅋㅋㅋㅋㅋ
죄다 구경하고 신경쓰고 뽀짝뽀짝 다가오곸ㅋㅋㅋ
4:59 내가 너 할미한테 한 대 쳐맞을 줄 알았닼ㅋㅋㅋㅋㅋ
이럴때 보면, 일숙여사가 할미 똑닮 (๑˃̵ᴗ˂̵)و
5:50 또 쳐맞.... +_+;;;;;;;
6:25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빵이 또 구경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4 목청이는 사람 아이와도 관계가 너무 좋아서,
솔직히 아이들 있는 집 가도 넘 잘 살것 같다능 ๑•‿•๑
11:57 이제보니, 목청이 영역이 제일 넓은거 아님?ㅋㅋㅋ
집도, 마당도, 창고도, 풀숲도,
넘 자유자재로 존재하는 목청이였네욤ㅋㅋ
할미한테 뚜까 맞는 목청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