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삶의 의욕이 없는 사람들이 몽롱한걸 좋아합니다. 매일 같은 하루 가난 고난 역경,, 또는 너무 많이 가진자들의 의욕상실도 있구요 예를 들어 주식으로 돈을 날렸을때 맘이 아파서 운동도 그만두고 의욕 상실하고 술 퍼마시는.. 하지만 돈 많이 벌리고 하는일이 잘되면 좋은 헬스장 끊어서 자기 몸 관리도 하고..맑은 정신을 더 좋아라하죠.
@@착한남-v3i 맞아요 힘들수록 술이나 ㅁㅇ 말구 운동하면 좋겠어요 운동 진짜 좋던데 머리가 맑아짐 전에 첨으로 ㅎ 6개월간 운동 다녔었는데 헬스 요가 병행하며 했더니 부정적이게된 마인드도 긍정적 다시 밝아지고 정신은 맑아지고 몸도 좋아지고 여러모로 진짜 다 좋았어요 너무 즐겁고 재밌었던 하루하루 내 자신의 좋은 변화 놀랍더군요 다시 운동 하고픈데 게으른건지 몸이 안따라주는건지 다시또 기운도 없고 나른 나른 큰일
약쟁이들은 이미 정상적 사고범위에서 벗어난 환자로 취급해야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마약중독으로 자식을 잃은 약사아버지가 진통제, 감기약 과잉판매와 유통규제를 추적하던 다큐를 시청했는데, 마약문제는 결국에 사회공동의 책임으로 돌아오고야 만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미국의 고질적 사회문제라기엔 피해의 규모가 지금 이순간에서 기하급수적 증가이고 빠르게 피폐해지는 모습이 처참하다고 느꼈습니다.
몇박스로 사가려고할때는 적어도 그만큼싸지는 없다고 답한다고 발광까지는 안가겠죠. 단지 그약쟁이는 옆가게를 가겠지만. 어찌됐건 이미 약쟁이된 인생은 고쳐살려면 무척 힘들겠죠. 다만 몇박스 팔았다고 더 얹어주는 약사님은 뻔히 아실텐데 의료인 윤리에 스스로 한번은 질문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모든 약사님들이 다 저렇지는 않갰죠.
@@potterycollector2 호주시민이라 예의범절은 호주 시민권 따시면서 한국국적하고 같이 포기하셨나봐요? Priceline에서 수면유도제만 구입하려고해도 깐깐한 약사들은 니가 먹을꺼냐 얼마나 자주 먹냐 절대 매일 먹지말아라 엄청 경고하던데 그리고 저분댓글이 아는척으로 보이시나요? 제 눈엔 다른사람들 걱정해서 한국도 호주처럼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씀하신건데 님댓글은 그냥 시비거시는거 같네요 아이디 보니까 이해는되네요 호주 시민권 가지신 소시오페스환자분
@@potterycollector2 소시오패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일삼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 자신을 잘 위장하며 감정조절이 뛰어나다. ● 인생을 이겨야 하는 게임이나 도박으로 여기며 다른 사람들을 이용할 타겟으로 생각한다. ● 어릴 때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들 재미삼아 한다 (예. 동물학대, 불내기) ● 쉽게 지루함을 느끼며, 자극욕구가 강해서 새롭고 위험한 과제를 흥미로워한다. 자기 소개 잘들었습니다 호주 어디서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꿈에서라도 안만나길 바래요 너무 무섭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하루빨리 정신병 나으시길 바래요
@@SDY7481 물어봐도 구라치면 그만인데. 약쟁이가 구라쳐서 사가면 그거에 속냐고 또 약사 뭐라 할거고..그렇다고 대량으로 아예 못팔게 하면 이래저래 엉뚱하게 피해보는 사람도 생길거라. 대량으로 사가려면 증명서를 발급받는 다던지 해도 그건 누가 발급할것이고 위조 가능성도 높고. 그냥 약쟁이들을 빡세게 잡는 방법밖엔 없을듯.
@@김컴맹-w3s 뭔소린지.. 시중에 파는 대부분의 일반약 저렇게 수십알 때려넣어서 과량복용하면 간손상 오고요.. 마약성분없어서 중독증세 없다구요.. 일반약은 충분히 권장사용량만 지키면 부작용도 위협적이지 않기에 데이터베이스나 논문 활용해서 심평원에서 의사,약사 전문가들이 일반약 전문약 카테고리 나누는겁니다. 권장 사용법을 선택하지 않아 간손상온건데 그게 나라책임인가요. 20kg 아령 잘못써서 떨어뜨리면 발가락 뭉개질수있으니 아령도 전문가만 이용할수있게 해라정도의 헛소리라구요.. 그리고 저렇게 특정약 과량복용해서 간수치때문에 응급실가는 케이스가 얼마나 된다고 병원,제약사가 이득을 본다고 하시는지.. 결론적으로 저런 사건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그 쥐꼬리만한 이득이랍시고 그대로 둡니까. 그리고 설사 케이스가 많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사회보험제도 사용하는 국가입장에서는 환자가 많아지면 보험급여는 그만큼 빠져나가니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겠죠.. 로비가 만연한 자유가격제를 시행하는 미국이면 모를까 대한민국 보험체계 하나도 모르시는데 너무 나라탓 남탓 쉽게 하는게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ccw9530 동의합니다. 한국은 양반이죠...미국은 오피오이드 처방을 남용하는데. 뉴스가 약사만 나쁘다는식으로 영상을 만든것같아 안타깝군요. 난 약사는 아니지만 처방전 없이 otc약 판매한걸 왜 나쁜약사로 몰아가는지. 미국에서는 마음만먹음 하루에 안티히스타민같은 지르텍이나 로라타딘 혹은 아세트 아이부프로펜같은 애드빌이나 모트린같은거는 천개씩도 살수있는걸요? 말씀하신것처럼 요점은 국가에서 사회비용을 줄여야 하는게 큰 목적이자 핵심입니다. ㅋㅋ 너무 뭐라하지마쇼.
이거 약사 욕할 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위험할 수 있는 성분은 애초에 식약청에서 복합제제로 소량 섞인 경우만 일반의약품으로 허가해줍니다. 마약중독자들은 그거라도 하는 심정으로 사는 거고요 약국에서 소량씩 판다고 해도 약국 돌아다니면 그만이겠죠 약사를 욕할 게 아니라 마약단속, 약물중독 교육 게을리하는 나라를 탓해야죠 의사접근성이 높은 나라인 우리나라에서 일반의약품은 타국가에 비해 굉장히 안전한 약품입니다. 조금이라도 약물은 죄다 전문의약품으로 지정하니까요. 이런 약품까지 살 때마다 전산에 등록하라 하면 인권침해로 대두될 수 있고요.
마약까지 구하고 중독된 사람들인데 이런정보 모르긴 쉽지 않을듯함.. 다 알듯.. 전혀몰랐던 이유도 마약과 거리가 먼 일반인이기때문이지 않을까 싶음.. ㅠㅜ 이미 약사들도 그 약 성분, 어떻게 이용할지 알면서도 돈벌생각으로 그냥 주는듯.. 마약할사람은 무슨짓으로도 방법을 구하려고 할테니 이런건 공론화를 시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애초에 파는 약국에서 이렇게 이용못하도록 바꾸는게맞다고 봄..
: 콧물 억제 등의 효과가 입증되었기에 이런 성분이 포함된 "수도에페드린" 을 감기약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보통 "강한 감기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그런 약들이다... (많은 양을 사용해야 하지만) 정제과정을 거치면 으로 전용이 가능하다... 바로 의 주성분이다.
저 성분안에 마약성 성분이있다는 것 자체쯤은 약사들도 암. 그러니까 취재진이 갔을때 심부름 같다면서 의심하는거임. 직업의식이 투철해 약사 양심과 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방면 알면서 내일 아니고 내 알바 아닐 뿐더러 처벌도 없으니 돈되는 약 갖다파는건 양심과 의식을 가져 버린 셈임
1:28 파란색인것을 보니 ‘펜삭 코프’로 예상 종합감기약의 성분인 덱스토르메토르판을 300mg 이상의 고용량 복용시 환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종합감기약에 같이 들어가는 ‘아세트아미노펜’의 하루 섭취량은 4000mg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로 뉴스에서 감기약으로 히로뽕(필로폰,메스암페타민)을 만들어 유통했다는 기사를 간혹 찾아볼수 있는데 이건 슈도에페드린이라는 물질로 만드는것으로 대표적으로 슈도에페드린이 있는 약은 타이레놀 콜드-에스정이다
세상 어떤 의약품도 오남용하면 독입니다. 약사는 뚜렷한 이유, 확신없이 약을 안팔 권리가 없어요. 마약으로 쓴다고 의심해서 안팔았는데 환자가 진짜 감기약으로 먹으려던 거였다고 신고해서 벌금내면 약사는 무슨 죄인가요? 심지어 어차피 약사가 안팔아도 마트가면 감기약 살 수 있다네요. 뭐..어쩔 수 없이 약사는 팔 수밖에 없네 상대적으로 안전했기 때문에 일반 의약품이 된걸텐데, 이렇게 악의적으로 쓰는 놈들이 있다니...
ㅇㅈ.. 현 상태에서 저럴때 약사가 판매 거부할 수 있는 힘이 없을텐데.. 거부했다가 손님이 난동피우면 그거 다 약사가 책임질텐데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고도 거부하란 뜻임..? 저런 경우가 있다면 관련된 보호법을 만들던가 해야지 약사책임만으로 묻는건 일반인이 보기에도 아닌거 같음..
오우...... 진짜 전에 모르고 코감기약 용량을 많이 먹었었는데 순간 몸이 붕 떠오르는듯한 느낌과 몽롱+그러다 급 각성되는? 여튼 이상한 ㅠㅠ 느낌이 들어서 저는 무섭더라고요.... 좀 쉬고나니 금방 돌아왔는데 나중에보니까 원래 복용량 2배를 한꺼번에 먹은거였는데... 2배도 이런데 수십알을 한꺼번에 먹으면 어떻게될까요ㅜㅜ 이런게 마약 느낌이라면 전 무서워서 못할듯 ㅠㅠ
@@Ayo3ayo33 약쟁이 잘못은 당연하고 그인생 고치려면 엄청난 고생이든지 명이 짧아지든지 둘중하나게겠죠. 다만 이상황 약사님이 정상환자가 복용할 만큼 눈치것 선을 그어준다고 문제되지 않을것이란거죠. 약사님의 모습은 마지못해 파는 것이아니라 약쟁이 단골이라도 상관없고 달라는데로 팔자 아닙니까? 아무리 먹고살려는 약사도 사람살리는 의료인이 장사꾼 이전의 본질아닌가요?
한 곳에서 100정 이상 구매 가능했습니다. 1정 당 슈도에페드린 60mg과 트리프롤리딘 3mg이 함유된 감기약 1통에 10알이 들어있고, 그 감기약을 10통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오해하시는 분이 생길까봐 써놓습니다. 이는 뉴스에 보도된 자료이고, 제가 구매한 것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약하는사람들아 끊어 본인의지로 힘들고 어렵고 안되면 주변에 도와달라 말해 주변엔 도움줄수있는분들이 많아 혼자 끙끙대지말고 안되면 안된다 힘들면 힘들다 말을하고 표현을해야 알고 도와주지 말을 안하면 알수가없어 힘들어요.못참겠어요.도와주세요 몇마디면된다 부탁할께 표현만해줘 함께 이겨내고싶어 아자아자 화이팅!!
@@imitation-k 뭔소리에요. 처방은 의사가 하는거고 약사는 조제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앞에 전산업무 보는 직원들은 손님들이 달라는 타이레놀이나 펜잘 같은 조제용이 아닌 일반약을 달라할 때 주는건 불법이 아니구요 약사 면허 없이 복용법이나 효과 등을 함부로 상담해 주는게 불법입니다만. 그리고 약국 차릴 돈이 없는 약사는 남의 약국에서 직원 약사로 일하거나 종합병원에서 일합니다. 앞에서 일하는 전산 직원들은 대부분 의료계열 전공과 전혀 관련없습니다
ㅋㅋㅋㅋ 약사 탓하고 있네...약사는 진짜 좋은 맘으로 뭐 집에 여러 곽씩 두고 필요할때 먹나보다,자주 아픈가 보다,학교 보건쪽 선생인가? 이런 생각으로 해주신걸텐데....에휴....진짜 저러면 막상 필요한 사람들 나중에 여러곽씩 못 사게 될 수도.....나는 소화 매일 안돼서 예비용으로 10곽 정도 미리 구매할때도 있는데....가루지만...진짜 나중에 여러곽 사는거 막히면 진짜 개빡칠듯
힘들다고 술이나 약같은거 먹지말고 그냥 막 걸으세요 계속 걸어요 그럼 운동도 되고 건강에도 좋고 좋은 생각만 해요 무슨 운동이든 꾸준히 하면 진짜 정신도 맑아지며 사람이 밝아짐 혈색도 좋아지고 진짜 다 좋아져요 그러니 나쁜 생각말구 어떤 운동이든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제발 의욕없고 힘들수록 더 운동 시작~!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거예요 힘내요
영상을 보고 댓글을 보면서 자꾸 가짜뉴스만든 것을 본 느낌이네요‥ 갑자기 감기증상이 심해서 이틀전 약국에서 감기약 사서 약사님이 복용하라는데로 먹어도 속이 쓰리고 아픈데‥ 물론제가 위가 안좋다는 말을 빼먹어서 그부분은 제가 실수했지만요‥ 우리동네약사님은 딱 증상에 맞게 먹을 만큼만 파셔요 약국 죽이려고 하지마세요 요즘시기에 더욱 고맙게 느끼는 곳 중 하나가 약국입니다 많이 사지도 않은데 마스크도 큰 걸 부탁하니 직접 착용하고 편하고 크다고 제 것 따로 챙겨주시는 고마운 분이에요
이건 공업용 본드 사서 냄새맡고 있는거랑 똑같은거잖아요 감기약 구매 자체가 잘못된게 아닌데 원래 용도와 달리 오남용하는 사람 때문에 흡사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감기약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것처럼 보도를 하시네요 설마 브레이킹배드나 슬기로운감빵생활 겨우 드라마 보고 수도에페드린 성분 감기약 들이부으면 마약에 취할수있다고들 생각하시는건가요??
저런 거 막으라고 약사면허 주는 거 아님; 애초에 어떻게 막음? 약사면허의 권리와 직능으로는 막을 수가 없음. 다른 사람들 약까지 같이 구매하는건지, 아니면 상비약으로 사는건지도 모르는데? 약을 정당한 이유없이 안 팔면 차별이라고 처벌받는데 신고받고 조사받아야할 약사는 무슨 죄? 조사받다가 유죄되서 벌금내고 면허 일시정지 당하면 약사 인생 ㅈ되면 되는거고? 만약에 환자가 약쟁이였고 약사가 안팔았다 치자, 어차피 약쟁이가 마트 편의점 가면 팔고 있는 일반약을 구할 방법은 넘쳐나는데? 마트 편의점 어디서든 파는걸 약사들이 조심해봤자..
정신이 몽롱해지는게 좋은가? 난 정신이 맑은게 좋던데 ………
대부분 삶의 의욕이 없는 사람들이 몽롱한걸 좋아합니다. 매일 같은 하루 가난 고난 역경,, 또는 너무 많이 가진자들의 의욕상실도 있구요
예를 들어 주식으로 돈을 날렸을때 맘이 아파서 운동도 그만두고 의욕 상실하고 술 퍼마시는..
하지만 돈 많이 벌리고 하는일이 잘되면 좋은 헬스장 끊어서 자기 몸 관리도 하고..맑은 정신을 더 좋아라하죠.
생각을 하게되면 걱정 불안 초조 를느끼지만.
몽롱해지면 그저 아무생각이없어지니까? 아닐까요
ㅎㅎㅎㅎㅎ..몽롱이 아니고 현실에서는 보고 느끼지 못한 다른 세상이 보이고 느껴지는거죠..환각증상
저도 맑은게 조아용ㅎㅎ
@@착한남-v3i 맞아요
힘들수록 술이나 ㅁㅇ 말구
운동하면 좋겠어요
운동 진짜 좋던데 머리가 맑아짐
전에 첨으로 ㅎ 6개월간 운동 다녔었는데 헬스 요가 병행하며 했더니 부정적이게된 마인드도 긍정적 다시 밝아지고 정신은 맑아지고 몸도 좋아지고
여러모로 진짜 다 좋았어요
너무 즐겁고 재밌었던
하루하루 내 자신의 좋은 변화 놀랍더군요
다시 운동 하고픈데 게으른건지 몸이 안따라주는건지 다시또 기운도 없고 나른 나른
큰일
마약도 마약인데 "10개 샀는데 서비스 안줘요?"라고 하는거 개 얄미움.
진짜 그런 사람이 있어요?ㅋㅋㅋ
@@냥냥이-x1b 현재 알바하고 있는데 적어도 한달에 3번꼴로 보는것 같아요.
내가 사장이면 모르겠는데 알바한테 그러니까 곤란하더라구요.
@@정가람-y1w 헐~!!! 아니 무식에도 정도라는게 있지~
아흐 부끄러움도 모르나 증말
짜증 나시겠어요
진짜 마약류 먹으면 상식이 이상해지는건가봐 ㄷㄷㄷ
그런 사람들 많아요!
역시 약쟁이들 통수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사놓고 약사 바로 찔르네ㅋㅋ
비열하고 찌질한 약쟁이들
약쟁이들은 이미 정상적 사고범위에서 벗어난 환자로 취급해야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마약중독으로 자식을 잃은 약사아버지가 진통제, 감기약 과잉판매와 유통규제를 추적하던 다큐를 시청했는데, 마약문제는 결국에 사회공동의 책임으로 돌아오고야 만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미국의 고질적 사회문제라기엔 피해의 규모가 지금 이순간에서 기하급수적 증가이고 빠르게 피폐해지는 모습이 처참하다고 느꼈습니다.
자신도 약을 끊고싶은데 너무 쉽게 구할 수 있어 힘들고, 이 상황이 옳지 않다는 것은 인지하는 것이겠지
마약은 환각증상 때문에 하는거 아님?
@@JuanGarcia-bz8zx 다큐 이름이 뭔가요??
신분증 위조해서 술쳐먹고 역으로 신고하는 새끼들이 커서 찐마약살돈 없어 감기약 쳐먹고 약국신고하는 새끼들로 진화하는거냐? 역겹다 진심ㅋㅋㅋㅋㅋㅋ
저런 약쟁이들한테 약사가 판매할 수 없다라 말해봐라.
전부는 아니겠지만 몇몇은 미쳐발광하겠지.
단순히 약사에게 판매하지 말라하면 문제생길지도...
몇박스로 사가려고할때는 적어도 그만큼싸지는 없다고 답한다고 발광까지는 안가겠죠. 단지 그약쟁이는 옆가게를 가겠지만. 어찌됐건 이미 약쟁이된 인생은 고쳐살려면 무척 힘들겠죠. 다만 몇박스 팔았다고 더 얹어주는 약사님은 뻔히 아실텐데 의료인 윤리에 스스로 한번은 질문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모든 약사님들이 다 저렇지는 않갰죠.
그러면 경찰부르면 되는거 아닌가요
@@NoopNoop_2D 어우 알콜 중독자들한테도 술 뺏으면 바로 칼부림 나는데 마약 중독자한테 약 안된다고 한다 .....?
@@NoopNoop_2D 영화 극한직업에 대사로 나왔듯이 깡패는 타이르면 말을 듣는데 약쟁이는 눈깔이 돌아서 죽여달라고 덤빈다는데..
그렇다고 방치할 수도 없죠 약쟁이로 의심된다고 신고하든가 해야죠
감기약 걱정이 문제가 아님...
마약 청정국 무너진지 오래임... 마약문제를 잡아야 저런 약물 문제도 잡힘...
마약관련 법규가 엄해져야함...(쉽게 풀어놓으니 주변인들도 약쟁이로 만드는 시대임...)
내용중에 부부가 약물 복용했다는데 둘중에 한사람이 시작하고 다른 사람을 약쟁이로 만들었다는 것임..(약쟁이 끼리 만나서 결혼 했으면 몰라도..)
연예이들 마약 걸려도 벌금형에서 끝나는데 없어질리가 없음 ㅋㅋ
마약이 법이 강화되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확실히 그것부터 해야 될 것 같네요
해외 거주자 인데 아는 외국인들이 그러 드라고요 한국은 마약 천국인데 너는 어찌 몰랐느냐 하고
법이 강해 질수가 없음..그 법을 만들고 집행해야 하는 고위급인사들 자제분들부터 마약에 쩔어있으니..될리가 없음
아따 인권공화국에선 마약팔이범들도 똑같은 인간이라 인권 지켜줘야한당께요? 걔네들 마약 규제걸면 마약사범들 뭐 먹고 살란말이요? ㅋ
약만 못팔게하지말고 약을 사가는 사람을 찾아야지요.분명 시한폭탄일텐데..
찾아서 뭐어쩐다고ㅋㅋ감기약 먹었다고 처벌할까 세금들여 치료할까?
@@handle119com 약쟁이들도 팬더믹처럼 퍼지는 사회문제입니다. 지금 세금 아까워도 다음 세대도와주는게 지금 약쟁이들 치료하는 겁니다.
@@handle119com 잘 알고 계시네요ㅎㅎ 모르핀도 의료 목적으로 사용하면 합법이고 개인 쾌락의 획득용으로 사용하면 불법이듯 일반 감기약도 그런 것이 아닌가요?
이정도면 우리나라도 약쟁이들 엄청 많은거다.
클럽이나 유흥가를 시작으로 약의 느낌을 알게 되고 저렇게 대체 약까지 사먹고 있는거면 심각한거야.
개소리 ㄴㄴ 우리나라 인구대비 엄청 없는거임. 해외에서 오래 생활 안해보신듯. 미국은 물론이고 유럽이나 호주가서 클럽에만 서 있어도 약 있냐고 물어보는 여자애들 30분마다 한명씩 있음
@@kkkrich 구라, 선동질 오지네
한강 손정민군 또 버닝썬 사건 몰라?, 중국 마약 관련된거 같은데.
미국, 유럽, 호주는 가봤고?,풉
@@user-je6qx1rh9h 혹시 나팔국? 나라 팔아 먹어도 국짐당?
@@kkkrich 이말이 정답이다.동남아만가도 클럽가면 쉽게 구함.그래서 호기심에 해봤다가 망하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지. + 본인이 마신 음료에 주변에서 마약섞어서 주기도 한다. 근데 본인은 모르고 마시고 한국와서 검진받다가 걸리지.
@@누가바-y7p 조선족이 한국인 닉 달고 다니며 분탕치는거 안다.
미친척하며, 자유 보수 망신시키는 역할도 하던데,ㅋ
"약은 약사에게"
ㅋㅋㅋㅋㅋ
근데ㅋㅋㄱㄱ 맨 뒤에 결국 또 남 탓?
지가 끊을 생각들은 안해?
약사가 아는게 뭐가있습니까 그냥 처방전나온대로 손님달란대로 무지성으로 뿌리는거지
??약대 들어가기 엄청 힘들구요 6년동안 약학대학교에서 배우고 국가고시로 면허증 딴 사람들이 약사인데 아는게 뭐가 있냐구요?
@@abcdee634 6년은무슨 원래4년제에서 어거지로 이번에 6년제늘린거잖아 지들도 의대취급받겠다고ㅋㅋㅋ 유급도없고 약국차려봐야 100%자리빨이라 약대생중에 제대로공부하는사람 열에한명은되냐? 개국하면 의사한테 무릎꿇고 처방전구걸하거나 인테리어비대줘야됨
@@lillll7642 확실한건 일반인보다 약학에 대해 무지성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댓 싸질르는 인간들한테 설명해줘봐야 못알아쳐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직접 공부해봐야 아 내가 능력이 조또없어서 근처에도 못가는 분야얐구나 자각할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lillll7642 그러면서 의대는 커녕 약대에 가지도 못할 놈이 ㅋㅋㅋㅋㅋ 그래서 님 직업이나 대학 어디임? 무지성으로 약주는 일 조차도 수준이 안돼서 못하는 놈이 뭘 떠들어 ㅋㅋㅋㅋㅋ
[약쟁이의 뻥카]
1:00 기분좋다고 이지랄 하더니
1:30 이때부터 그냥 약사탓 하기 시작
1:52 본인이 달라고 해놓고 약사가 팔지말래
약쟁이의 구라는 진심이 섞인 구라요~
흡연실패한사람 변명과 같네.
정부에서 안팔면되지...
그게 자기 합리화죠
중국이 약쟁이는 아닥 사형인이유가 있음 ㅋㅋ
@@lakck7676 흡연실패요.....?
@@원투원투-s2r 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러워서 그냥 지나쳤다
사처먹은놈이 저런 인터뷰를 하고있네.... 달라고 그런 자기들은 죄가 없나? 저걸 약사탓을 한다고? 약사가 줘서 먹었다? ㅋㅋㅋㅋㅋㅋ 참 진짜....
정부법이 사각지대가 있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법으로 아직까지 마약이 아니니 .
마약쟁이들도 나라탓해요. 나라가 무상치료해줘야한다고. 나라가 국민세금으로 무상치료 해 줬다면 내가 재발하지 않았을거라고.
약물 중독자들은 자기 잘못은 1도 없음ㅋ
국가와 사회탓이지
@@djj9774 대량판매 제한해도 매일가거나 시간단위로 가거나 다른곳에서 처방받거나 하는 등 의미가 없음 그렇다고 감기약같은걸 크게 제한하기도 힘들고
@@김정헌-n8m 에고 마스크 대란때. 매일가서 KF94 삿어요?
일주일에 몃개 .신분증도 확인 정해놨지?
왜들이랴요? 허참.
사는 사람도 사는 사람인데, 저렇게 달라는 대로 팔거면 약을 왜 약국에서 팝니까 마트랑 슈퍼에서 팔지
감기약 마트 편의점 팔고 있어요
dextrometropan이라는 성분인데 마트에서도 팜 ㅋㅋㅋ 환각증상은 있지만 중독성이 적어서 마약류로 분류되어 있지도 않음. 저거 규제할거면 본드,부탄가스 같은거도 다 규제해야됨
약국도 팔아남겨야 살지 그러니 그냥 파는거고 이제 약국도 넘쳐난다
@@shkim2678 중독성없이 통증 줄여주면 명약 아닌가 ㅋㅋ
@@우현-r8j 편의점은 한개씩만 살수있음. 물론 계산반복 하면 가능하지만 어느누가 한사람한테 5개 열개씩 팔겠음. 애초에 약이 그정도도 안들어옴 ㅋㅋ
호주에도 이런 일이 있어서 센 감기약, 즉 마약성분이 들어 있는 감기약은 면허증등과 같은 신분증명서를 제시하고 기록한 다음에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는 절대로 살 수 없죠. 한국도 호주와 같이 해야 합니다.
@@potterycollector2 호주시민이라 예의범절은 호주 시민권 따시면서 한국국적하고 같이 포기하셨나봐요? Priceline에서 수면유도제만 구입하려고해도 깐깐한 약사들은 니가 먹을꺼냐 얼마나 자주 먹냐 절대 매일 먹지말아라 엄청 경고하던데 그리고 저분댓글이 아는척으로 보이시나요? 제 눈엔 다른사람들 걱정해서 한국도 호주처럼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씀하신건데 님댓글은 그냥 시비거시는거 같네요 아이디 보니까 이해는되네요 호주 시민권 가지신 소시오페스환자분
@@potterycollector2 태어난 것도 아니고 14살에 시티즌 얻는거나 20대에 얻는거나 도찐개찐이지 ㅋㅋㅋㅋ 부심 오지네 ㅋㅋㅋㅋㅋ
@@potterycollector2 풉 나는 아메리칸 시티즌 태어날 때 부터 있다 생캬 ㅋㅋ 어디 14살에 이민간거 가지고 부심부리냐 ㅋㅋ
@@potterycollector2 소시오패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일삼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 자신을 잘 위장하며 감정조절이 뛰어나다.
● 인생을 이겨야 하는 게임이나 도박으로 여기며 다른 사람들을 이용할 타겟으로 생각한다.
● 어릴 때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들 재미삼아 한다 (예. 동물학대, 불내기)
● 쉽게 지루함을 느끼며, 자극욕구가 강해서 새롭고 위험한 과제를 흥미로워한다.
자기 소개 잘들었습니다 호주 어디서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꿈에서라도 안만나길 바래요 너무 무섭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하루빨리 정신병 나으시길 바래요
@@potterycollector2 corona
마약을 왜 먹어.몸 다 상하는데..
참..누구는 간절히 원해도 얻기 힘든 건강한 몸을 저렇게 막쓰다니 너무 화난다
쏘우ㄷㄷ '넌 평소에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호기심으로 먹고나면 중독되서 끊기 힘들어요. 담배피는사람글도 금연하고싶은데 못하는거..
@@덕현-x5c 음악이란 마약
..장애인분이 하신 명언이 생각납니다..
'난 몸만 아픈거지, 세상엔 마음 아픈 사람이 많다.'고..
담배를 왜펴 술을 왜마셔 티비를 왜자꾸봐
이런거랑 똑같은거임
중독되면 못끊음 그 무엇보다 금단현상이 강력하다고 합니다.
약사 입장에서도 저렇게 많은 용량을 한번에 주는 데에 큰 의심을 안 하는 이유가 있긴 해요.
복지시설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 심지어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한 복지시설관련 종사자가 간호조무사를 대신해서 해당 복지시설에 미리 구비해둘 약재를 무더기로 사가는 경우가 있어요.
옷차림 보면 딱 답나올탠데
그럼 약 살 때 공익 옷 입고 가야함?
복지쪽 뿐아니라 기업에서도 여러개 구비하려고 한번에 사기도 함.. 어쩔 수가 없음
그래도 누가 왜 먹는지 물어는 봐야지? 슈퍼 아줌마도 그렇게 팔지는 않을 것 같은데?
@@SDY7481 물어봐도 구라치면 그만인데.
약쟁이가 구라쳐서 사가면 그거에 속냐고 또 약사 뭐라 할거고..그렇다고 대량으로 아예 못팔게 하면 이래저래 엉뚱하게 피해보는 사람도 생길거라.
대량으로 사가려면 증명서를 발급받는 다던지 해도 그건 누가 발급할것이고 위조 가능성도 높고.
그냥 약쟁이들을 빡세게 잡는 방법밖엔 없을듯.
전에 정치인 딸이 마약 밀반입한것도 그냥 집유로 풀어주더만 ㅡㅡ
판사들 진심 제대로 판결해야하는데
ㅋㅋ 홍정욱 딸 . 그 많은 마약을 들여왔지만 집행유예. 미친
프사꼬라지보소 헬조선도 방사능 오염도가 심각할텐데
그냥 정부가 해결해야죠. 180석 뒀다가 뭐합니까.
돈많으면 무죄요
돈없는게 죄
집유로풀려야 마약을 유통시켜서 돈벌죠 ~^^미친것들이 판치는세상 이번정권 지난정권 전부 이득만챙기려하네 그밥에 그나물~~
약이문제라기보다 그리쳐먹는인간이 잘못이지
약사랑 의사탓하지말고 본인이 안사면 되는것을 왜 남탓하고 있는지 한심해죽겠네요 중독자님.
ㄹㅇㅋㅋ
안팔아주면 안판다고 뭐라하고 불법으로 구해옴 ㅋㅋ
@@누가바-y7p 적당히 펴라..
약쟁이가 자기합리화 오지네 약사 의사탓하네
ㄹㅇㅋㅋ
약쟁이 아니랄까봐 남탓으로 넘어가는 게 자연스럽네
감기약으로 만든 일반 약품마저
용량을 늘려서 마약으로 먹는 그들은 과연 도덕책인가
말이야 방구야
교도소에서 금단현상오면 많이 쓰는 수법이라는데
@@green_._tea 슬기로운 감빵생활 헤롱이ㄷㄷㄷ
심각하게 대처해야합니다 우리나라에 약에 취한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약성분들어간 감기약은 지금이라도 등록 시스템 만들어야함
미처가는구나
세상이
너무 이상하게만 보는건 안됨
우리가 술에 취한사람이 많다고 술 등록시스템을 만들어서 나라에서 제제를 가해야한다고 하면 답안나오는거랑 똑같음
술도 적당히 먹어야 하는것처럼
감기약도 똑같은 느낌인거고, 남용하는사람들이 미친새기들인거임
@@BIN-xz3eu 그논리면 술담배하는사람은 싹다 약물쟁이임ㅋ
그리고 뭔 비유를 이따구로 하는지 모르겠는데 성폭행은 A라는 사람이 B라는 타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거고, 약물중독은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게 아닌데 말도안되는 비유 그럴듯하게 가져다붙여서 뭐하는거임
알코올중독자가 생기면 술파는 마트사장이 나쁜짓한거임? 술조절못한 중독자가 멍청한사람인거지
약물중독과 성범죄는 엄연하게 다른겁니다 선생님^^무식한티 내지 마세요
@@BIN-xz3eu 에휴 할많하않
@@CrayonPop2 기본이 안되있어 말이 안통해 똑똑한 척 하지말고 꺼져
외국에선 마약성분이있는 감기약 하나사며 신분증입력시키고 약국망에공우해 이중구매못하도록한다
우리나라도 과거 그런적이 있었음
마약성분은 우리나라에서도 전문적으로 관리합니다.
슈도에페드린은 마약성 성분도 아니고 일반약이라 예전부터 문제되어왔던거에요.
마약성 의약품은 팔때나 살때나 무조건 기록 남기게 철저히 관리되고있어요.
@@김컴맹-w3s 무슨소립니까.. 슈도 에페드린 단일성분 약은 간이실험실 만들어서 정제 여과 한다음에 암페타민(필로폰) 만드는 시도가 여럿있어서 이제는 단일제제로 처방없이 절대 안팝니다.
복합제로 항히스타민제나 아세트아미노펜같은 다른 성분이 합쳐진 약은 일반약으로 판매가 되고있는데 이건 애초에 성분 분리, 정제가 불가능해서 암페타민으로 마약정제를 못합니다.
뉴스에서는 슈도 에페드린 성분이 포함된 복합제제를 과량 섭취하면 헤롱헤롱하다는 부작용을 주니까 그걸 마약이라고 올려치기 방송하는데 애초에 암페타민과 슈도에페드린은 화학구조도 다르고요. 정제후 특정 화학반응을 진행해야 필로폰이 되는겁니다.
거기다가 다른성분이 들어있는 복합제제를 수십알 과량복용하면 간수치 작살나서 응급실 직행할수있습니다.
@@김컴맹-w3s 뭔소린지.. 시중에 파는 대부분의 일반약 저렇게 수십알 때려넣어서 과량복용하면 간손상 오고요.. 마약성분없어서 중독증세 없다구요..
일반약은 충분히 권장사용량만 지키면 부작용도 위협적이지 않기에 데이터베이스나 논문 활용해서 심평원에서 의사,약사 전문가들이 일반약 전문약 카테고리 나누는겁니다.
권장 사용법을 선택하지 않아 간손상온건데 그게 나라책임인가요. 20kg 아령 잘못써서 떨어뜨리면 발가락 뭉개질수있으니 아령도 전문가만 이용할수있게 해라정도의 헛소리라구요..
그리고 저렇게 특정약 과량복용해서 간수치때문에 응급실가는 케이스가 얼마나 된다고 병원,제약사가 이득을 본다고 하시는지..
결론적으로 저런 사건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그 쥐꼬리만한 이득이랍시고 그대로 둡니까. 그리고 설사 케이스가 많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사회보험제도 사용하는 국가입장에서는 환자가 많아지면 보험급여는 그만큼 빠져나가니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겠죠..
로비가 만연한 자유가격제를 시행하는 미국이면 모를까
대한민국 보험체계 하나도 모르시는데 너무 나라탓 남탓 쉽게 하는게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ccw9530 동의합니다. 한국은 양반이죠...미국은 오피오이드 처방을 남용하는데. 뉴스가 약사만 나쁘다는식으로 영상을 만든것같아 안타깝군요. 난 약사는 아니지만 처방전 없이 otc약 판매한걸 왜 나쁜약사로 몰아가는지. 미국에서는 마음만먹음 하루에 안티히스타민같은 지르텍이나 로라타딘 혹은 아세트 아이부프로펜같은 애드빌이나 모트린같은거는 천개씩도 살수있는걸요? 말씀하신것처럼 요점은 국가에서 사회비용을 줄여야 하는게 큰 목적이자 핵심입니다. ㅋㅋ 너무 뭐라하지마쇼.
다이소에서 칼을 쉽게 살수 있었어요 저는 다이소에서 칼만 팔지 않았으면 사람을 찌르지 않았을거에요
이게 맞냐? 이게 맞는거냐?
맞지.,. 범죄자들은 좀 맞지
근데 편의점에서 성분 약한 타이레놀을 살때도 한번에 두개이상 찍으면 포스기에서 못팔게하는데 약사법에 의해 인정된 약사가 저런식으로 감기약을 열박스씩 개인한테 파는건 문제있음.
@@찎 두개 이상이면 한번에 한개씩 밖에 못 삼?
근데 편의점에서 1개씩만 팔게 하는 건 편돌편순이는 의약지식이 없으니까 그런 거고
약사는 얘기가 다르지
@@오리-m2n8o ㅇㅇ 거의 10년전부터 그랬음
정신이 맑아야 좋은거지 몽롱한게 뭐가 좋은가? 그리고 일반 감기약도 몸에 좋은게 아닌데 저렇게 영양제먹듯이 하면 몸 망가지는거 한순간인데....
안타깝습니다
맨정신으로 살기 힘들겟죠 뭐 ㅋㅋ..
술중독에 빠지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ㅜ 어휴
@@user-pr1zx2bs7f 보통 힘들때 술에 많이들 의존하는데 결국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더군요. 오히려 일은 일대로 더 꼬이고
애초에 해결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냥 딱 지금 그 생각만 잊고 싶은 사람일 뿐입니다.
@@postit981 한번뿐인 삶인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남 보란듯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도 죽을때는 많은 후회와 미련이 남는데... 하물며 마약에 의존해서 몽롱한 정신으로 살다보면 결국 건강잃고 정신은 피폐해지고 돌연사 할 텐데 ... 안타깝습니다
초등학교때 우리반에 약간 지적으로 장애인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왜 그렇게 됐냐고 물으니까
할머니가 감기 빨리 낫게 하려고 일주일치 약을 한번에 먹게해서
머리에 손상을 입어서 이렇게 됐다고 했다 그말듣고 친구들이 다들 불쌍하다고 했다.
아무리 무지해도 어찌 그런 생각을 ...
약쟁이들 때문에 감기약 사기도 힘들어지겠네.
그약쟁이 중의 한명이 나임ㅋㅋㅋ 진짜 함해보셈 말로표현 못할만큼 좋음ㅋㅋㅋ
마스크때처럼 정해진 수량만 살수있으면 사기 힘들진 않을거같음요.
@@프로필-p7k 그럼 너가 해봐
@@프로필-p7k 마약의심신고 드렸습니다
병원가서 처방 받아서 사봤지
약국에서 감기약 파는지 몰랐네요
그런데 감기약에 마약 성분이 들어있어서 감기약 먹으면 졸렵군요
호주에서 한국학생인가 호주 정착할때 도와준 지인이 한국에서 보낸 감기약을 대량으로 받아서 거기서 특정성분을 정제해서. 마약대용으로 사용하는게 문제가 되는데. 그거 모르고 받아줘서 억울하다고 감옥간거 뉴스에 나온적있었는데
약같은거 외국으로 택배보내고 하면 안되요. 그 나라에도 감기약 정도는 약국에 얼마든지 파는데.. 오해받죠.
@@ROWROLLIN 약보내도 문제없음. 문제될 성분이 들어간 약을 문제될 물량으로 보냈으니깐 잡혀갔을듯. 난 불어쓰는국가에서 사업하느라 약사랑 말도 잘 안통하고 약도 다 불어로 써있어서 그냥 한국서 보냈는데 검열다받아도 문제 생긴적없었음.
실제로 외국은 인당살수있는 감기약 수가 정해져있던가 그래서 유학생활할때 감기약 많이 사달라는 친구 거르라고 하더군요
이제 정제 안되요.
몽롱한게 좋으면 날새고 30kg군장 매고 산길로 70km행군 하면 해결 됌!! 하늘까지 노래짐!!
정신차려라 이것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데프콘처럼 로잉머신 땡겨도되구여
약한발이면 30kg군장과 70km의 행군 안해도되는건가 ㄷㄷ
그건 몽롱한게 아니라 저승길을 오가는건뎈ㅋㅋㅋㅋ
이거 약사 욕할 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위험할 수 있는 성분은 애초에 식약청에서 복합제제로 소량 섞인 경우만 일반의약품으로 허가해줍니다. 마약중독자들은 그거라도 하는 심정으로 사는 거고요 약국에서 소량씩 판다고 해도 약국 돌아다니면 그만이겠죠 약사를 욕할 게 아니라 마약단속, 약물중독 교육 게을리하는 나라를 탓해야죠
의사접근성이 높은 나라인 우리나라에서 일반의약품은 타국가에 비해 굉장히 안전한 약품입니다. 조금이라도 약물은 죄다 전문의약품으로 지정하니까요. 이런 약품까지 살 때마다 전산에 등록하라 하면 인권침해로 대두될 수 있고요.
@@tgpc-c1v 님 댓글 목록 질 떨어져요 평소에 열등감 심하죠?
일반의약품인데 약사가 안된다고 할수있냐..? 지가 안사야지 그렇게까지 해서 마약을 하는건 자기의지임 치료를 받던가해야지
약사가 팔았다고 약사의 잘못이 되는건 아닌듯..?
ㄹㅇ 그럼 마트에서 약 팔면되지 약사가 왜필요함?
@@bada3478 마트에서 약팔면 여기 모르핀 1알에 얼마인가요 가능하냐? ㅋㅋㅋㅋㄱㅋㅋ
나쁘지않다가 아니라 핑계는 어쩔수 없다는거죠..비상품으로 구매하는거 라고 할수도 있고 가족의 부탁이라고 할수도 있고 뭐~그렇다는거죠~..
거진 30년전부터 그랬는데 이제와서 난리네
이거 법이 바뀌지 않으면 답이 없슴
알면서도 입닥치고있던게 이제라도 공론할려니 난리 ㅇㅈㄹ하네 ㅂㅅ ㅋ
한 약국에서 처방없는 감기약이라도 한통이상 팔지 말라고 법을 만든다해도, 환자 정보를 모든 약국이 공유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여러 약국 돌면서 사도 되는건데… 법을 어떻게 바꾸죠?
사실상 영상에서 말한 특정성분의 약을 전문의약품으로 바꾸는것 말고는 뭐 없죠잉
법 바꼈음..그래서 지금 난리난거에요..이제는 비보험 약물도 처방기록이 남도록 법 바꼈어요
@@LOL-bz7tn 법만 바꾸면 간단하죠. 마스크때도 딱 정해진 수량만 팔았던 한국이니까요.
이런 사안이 언론에 공론화되는게 무서운게 뭐냐면 안했던 사람도 호기심에 하게 되는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단기간에 큰폭으로 경험자들이 늘어나게 된다는게 가장 단점입니다
치과치료받고 권장복용량 두배로 진통제 먹은 적 있는데 헤롱거리면서 기분이 좋아지길래 덜컥 겁이나더라고요 이래서 마약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마약절대 못끊는대요 절대 호기심에서라도 하지 맙시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약 한번에 그렇게 때려 넣다간 급성 신부전 간쇼크로 즉사 할수있어요..
즉사하면 좋지 뭐 쓰레기 갱생도 힘들건데
오히려좋ටㅏ
마약상을 경찰이 보호하고 검찰이 보호하고
판사가 풀어주는데 진짜 답 없다!!!!
제발 마약관련 범죄자들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
약사가 달라는데 안줄이유가 없잔아....법적으로 대량판매를 못하게 만들던가...약사탓을하고 있네...
팔고 신고는 좀하자.
저런 약쟁이 신고하는건 어렵지 않잖아.
@@200boss8 영상에도 있지만 상비약으로 구매해 놓는건지 마약류로 이용하려는건지 약사개인이 판단내려서 신고한다는것 자체가 어려움.
@@200boss8 약사가 최고용량 마약패치를 외국인들이 자주 사가서 수상해 국민신문고에 신고했는데 보건소에서 할 수 있는거 없다는 답변만 받았다네요.(다른 유튜버 중에 계셨음)
감기약은 쳐다도 안 보죠.
처방전을 주자니, 이런것까지 다 처방전써야 하나 싶고,
1인1개 판매하자니, 여러 약국 돌아다니면서 사면 그만이고
애매하겠다
그래도 그렇라도 해야하지않을까요?
어짜피 먹을놈은 어떻게서라도 먹겠지만, 최대한 번거롭고 불편하게해야 혹시모를 중독으로 가기전에 막을 확률이 올라갈거같은데….
불법무기도 장벽이 최대한 높아야 섣부른짓 하는놈을 한놈이라도 거르는거랑 같겠죠. 어짜피 구할놈은 구한다며 단속안하고 방치할순 없는것처럼요…
약구매 개인기록을 일반약에 까지 적용시키면 되지않을까요?
10박스씩 사는사람은 않주는게 맞지 않나? 거기에 서비스는 또 오라고 주는거겠죠?
마스크 대란사태 때 처럼 주민번호당 몃주1번 이런식으로 막으면되겠죠?
@@권해바 그니까요
전 딴나라 뉴스인줄 알았네요ㅠ
이렇게 알려 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중독자 되겠네요 저 같은 사람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ㅠㅠ
아차피 알사람은 다 압니다. 이렇게 공론화를 시켜서 문제제기를 해야 해결이 되지않을까요
안할 사람은 안해요...공론화가 중요합니다.
진짜 선비다운 생각. 그래서 한국사회가 폐쇄적임과 동시에 퇴폐적이었죠.
공공연히 다들 알더라구요 ㅠ 주위에서 도와줘야 할가같아요
마약까지 구하고 중독된 사람들인데 이런정보 모르긴 쉽지 않을듯함.. 다 알듯.. 전혀몰랐던 이유도 마약과 거리가 먼 일반인이기때문이지 않을까 싶음.. ㅠㅜ
이미 약사들도 그 약 성분, 어떻게 이용할지 알면서도 돈벌생각으로 그냥 주는듯.. 마약할사람은 무슨짓으로도 방법을 구하려고 할테니 이런건 공론화를 시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애초에 파는 약국에서 이렇게 이용못하도록 바꾸는게맞다고 봄..
꼭 약국 문 닫은 밤이나 휴일에 잘 아파서 감기약이든 두통약이든 살 수 있을때 여러개 구매하는 편인데 약쟁이들 때문에 상비약도 맘대로 못 사는 일이 생기겠군ㅠ
약도 유통기한 있어서 별로
상비약이라해도 2통이면 충분할거같은데
2,3통씩 사두는건 괜찮을거에요
약쟁이들은 10통씩 사감
: 콧물 억제 등의 효과가 입증되었기에 이런 성분이 포함된 "수도에페드린" 을 감기약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보통 "강한 감기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그런 약들이다... (많은 양을 사용해야 하지만) 정제과정을 거치면 으로 전용이 가능하다... 바로 의 주성분이다.
수년 전에 번화가 약국에서 어떤 여자가 들어와서 약을 대량으로 사가는 데 뭔가 다급하고 내가 있다보니 말을 아끼는 기분 이었음.
이거였구나
약사 의사 탓이 아닌데, 일반의약품 규정지은 기관 관계처가 잘못인데 잘못하면 오해하고 호도하는 기사가 될듯
저 성분안에 마약성 성분이있다는 것 자체쯤은 약사들도 암. 그러니까 취재진이 갔을때 심부름 같다면서 의심하는거임.
직업의식이 투철해 약사 양심과 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방면
알면서 내일 아니고 내 알바 아닐 뿐더러 처벌도 없으니 돈되는 약 갖다파는건 양심과 의식을 가져 버린 셈임
감기약은 옛날부터 환각대용으로 먹던거잖아 20년도 더 됐다...
그간 조용하다가 애들 마약패치 수월하게 받았다고 이런거 막 뜨는거가...
세상에 저런 약이 있다는것도
신기하지만 대량으로 사서 먹는다는게 더 놀랍네
오남용때문에 생기는거지 일반 사람들한테는 큰 문제는 없지만.. 감기약, 미국 몇몇주에선 한번에 대량판매및 구매 못하게되어있다고 알고있어요~! 약쟁이들이 하도 사가서..;;
먹은것은 본인이면서 약사가 강제로 입벌려서 먹인것도 아닌데 약사 탓을 하네.
마약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본인임
스스로 몸을 망칠 정도로 힘들어 했던 사람도
있고
가오로 망치는 경우도 있지만
마약을 함으로써 다른 범죄를 저지를수 있기
때문에 처벌 받는다는걸 자신을 위해
주변 소중한 사람을 위해 더이상 약에 의존하는
사람이 없길..🙏🙏
피해자는 본인 뿐만 아니죠. 약먹고 환각에 지나가는 사람 죽이면 그 대상이 내가 아닐거란 보장 없음..
위 다 박살나겠네...
위벽 헐어서 쓰라려서 식은땀
한 바가지 흘려봐야 정신차리지.
위는 생각보다 문제 안 됨
간이 ㄹㅇ 뒤짐
특정 감기약 정제하면 마약되는건 상당히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마약 제조의 재료로 사용되는 화학약품은 대량 주문시 감시체계가 있는걸로 아는데 의외로 감기약 대량 판매 쪽은 제재나 감시가 따로 없는 모양이네요.
언젠간 커피를 꼭 끊고 내 정신으로 살고싶음
1:28 파란색인것을 보니 ‘펜삭 코프’로 예상
종합감기약의 성분인
덱스토르메토르판을 300mg 이상의 고용량 복용시 환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종합감기약에 같이 들어가는
‘아세트아미노펜’의 하루 섭취량은 4000mg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로 뉴스에서 감기약으로 히로뽕(필로폰,메스암페타민)을 만들어 유통했다는 기사를 간혹 찾아볼수 있는데 이건 슈도에페드린이라는 물질로 만드는것으로 대표적으로 슈도에페드린이 있는 약은
타이레놀 콜드-에스정이다
ㅋㅋㅋ 고맙다 정원아
혹여나 내가 쓴거 보고 ‘오 좆된다 ㅋ 나도해봐야지~!’ 하는 ㅂㅅ이 있다면 제발 안하길 바람
저거 엑티피드 아니였음? 펜삭 코프인가
@@갑자-f9p 엑티피드는 노란색이잖아 저건 파란색이니까 펜삭코프인거 같은데?
학원같은곳에서 사두는거라고 말하면 사실상 막을 방법이 없는데..
상비약으로 직원들 챙겨주려고 상사가 대량으로 사오시던딩 ㅠ ㅠ 😢 😢 😢 저런 인간들 땜시 ㅠ 또또 선량한 시민들만 불편하겠네요
파는사람 정당하게 사간 사람 뭐라하지말고
저런 용도로 쓰는 사람 쎄게 처벌하세요 솜방망이말고
솔직히 10개샀다고 1개덤주는 약국 겁나호감이네
@@user-8Bml56kQbx 또또 야통이 빠순이들 나댄다
무슨감기약 인가요?
감기몸살에 효과가 좋은가요?
간 콩팥 온전하겠니, 우리나라 청정국가 맞니
절대아님 ㅋ그냥 자위질하는거지
개시키들 감기는 평생 안걸리겠네 ㅋㅋ
@ISS ZX넌 반어법도 모르랴 앙!!!!!! 띨띨아
@@그땐미안하겠니 ㆍ맞니 어법자체가 우리가 글로 쓰지는 . . . ?
@@ssunnee2647 에휴~~~ 이 동네에서 문법 따지네
마약 대용으로 가능한 약들은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 가능하게 해야지
그렇게 하면 약국에서 감기약 못사요
감기약 살려면 처방전 받아야하면 너무 불편하죠
처방전없이 구입이 가능한데
왜 의사 약사의 책임을 논하는지, 저 인터뷰하는 사람은 뭔 ㄱ소리를 하는건지. 보도의 논지도 참 ~
약물중독자가 개 ㅈ으로 보이나 ㅋㅋㅋ 정상이 아니라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팩트로 조지지 말라고
의사나 약사들은 무슨죄냐? 구매자가 달래서 안주면 뭔행동을 할 줄 알고
이 기사는.. 참 위험하네요
마치 약물중독방법을 알려주는거 같아서..
합법적인 마약류 미국내에서는 얼마나 많이 오남용이 일어나겠어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생각이 나네요
세상 어떤 의약품도 오남용하면 독입니다.
약사는 뚜렷한 이유, 확신없이 약을 안팔 권리가 없어요. 마약으로 쓴다고 의심해서 안팔았는데 환자가 진짜 감기약으로 먹으려던 거였다고 신고해서 벌금내면 약사는 무슨 죄인가요? 심지어 어차피 약사가 안팔아도 마트가면 감기약 살 수 있다네요. 뭐..어쩔 수 없이 약사는 팔 수밖에 없네
상대적으로 안전했기 때문에 일반 의약품이 된걸텐데, 이렇게 악의적으로 쓰는 놈들이 있다니...
ㅇㅈ.. 현 상태에서 저럴때 약사가 판매 거부할 수 있는 힘이 없을텐데.. 거부했다가 손님이 난동피우면 그거 다 약사가 책임질텐데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고도 거부하란 뜻임..? 저런 경우가 있다면 관련된 보호법을 만들던가 해야지 약사책임만으로 묻는건 일반인이 보기에도 아닌거 같음..
오우...... 진짜 전에 모르고 코감기약 용량을 많이 먹었었는데 순간 몸이 붕 떠오르는듯한 느낌과 몽롱+그러다 급 각성되는? 여튼 이상한 ㅠㅠ 느낌이 들어서 저는 무섭더라고요.... 좀 쉬고나니 금방 돌아왔는데 나중에보니까 원래 복용량 2배를 한꺼번에 먹은거였는데...
2배도 이런데 수십알을 한꺼번에 먹으면 어떻게될까요ㅜㅜ 이런게 마약 느낌이라면 전 무서워서 못할듯 ㅠㅠ
마약중독자는 내성이 생겨서 갈수록 많은 약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과다복용으로 죽는 경우가 종종 있죠.
헤으응 가버렷
이런뉴스 싫어요
몰랐던사람에게도 정보주네요
참 ㅠ 반반이네요 알아야하고 알면 남용되기도하고 ㅜㅜ흑
와 사실 저두 굉장히 궁금합니다 무슨 약이지....?
쉬쉬한다고 소문 안나는게 아니죠. 이미 영화며 드라마에서 나왔는데 뉴스에서 안다루면 약쟁이 만드는거죠. 뉴스에서 다뤄야 심각성을 알고 법을 만들던합니다. 사람들이 알아야 주변을 한번더 보게될거구요.
슬기로운 깜빵 생활로 왠만한 사람은 다알어
@@헤이오-o9l 아하?
어떤약이던 대량으로판매한다면 문제가잇는거아님?
엥 뉴스보고 처음 알았다. 다른 댓글처럼 이 뉴스보고 호기심에 따라 살 듯...
난 슬기로운깜방생활보고 알게됨 마약못구하니 감기약구하는거
그래서 약이름이뭔데
@@저능아싫어함 덱스트로메토르판이나 에페드린 들어간 감기약
이걸 보고 호기심에 따라 산다면 그야말로 정신이 이상한거지...ㅋㅋ
이걸 약사 약국탓하는 언론수준하고는.....
그럼 어쩔거야 안판다고 하면 약국이 약안판다고 디롤할래?
ㄹㅇㅋㅋ
그 만큼 많이 한번에 안팔아준다고 깽판칠일은 없을걸요. 약쟁인줄 약사님도 감잡으셨을텐데 달라는대로 다파는 약사님도 문제가 있긴합니다.
@@JuanGarcia-bz8zx 노노 ㅋㅋㅋㅋㅋ 그건 심증이지 물증이될수없기때메 일방적으로 거부한다면 신고받을수있음 ㅋㅋㅋㅋㅋㅋ 이건약쟁이가 욕처먹어야 맞는거임
@@Ayo3ayo33 약쟁이 잘못은 당연하고 그인생 고치려면 엄청난 고생이든지 명이 짧아지든지 둘중하나게겠죠. 다만 이상황 약사님이 정상환자가 복용할 만큼 눈치것 선을 그어준다고 문제되지 않을것이란거죠. 약사님의 모습은 마지못해 파는 것이아니라 약쟁이 단골이라도 상관없고 달라는데로 팔자 아닙니까? 아무리 먹고살려는 약사도 사람살리는 의료인이 장사꾼 이전의 본질아닌가요?
@@JuanGarcia-bz8zx 마자요 저영상 보니까 한두번파는 것 같지도않고 더주길래 의아했네요 ㅋㅋㅋㅋㅋ저런 약사는 욕먹어도쌈.. 하지만 저런놈들때메 약사이미지 나락가는게 ㅈ같아서 적어봤어유
다들 간이 튼튼한가부네..
난 감기약도 많이 먹으면 힘든데...부럽다...ㅡㅡ
건강..낭비하면 후회할껀데..
나도 그생각함 ㅋㅋㅋㅋㅋ 저거 뿅가기전에 간이랑 신장씹창나서죽을듯 그냥 꼬냑이나 퍼마시지
@@IlIIIllIIlll ㅋㅋㅋ
뉴스에서 참 좋은거 알려준다 참; 중고딩들 이거보고 100퍼 호기심에 따라해본다
ㅄ아, 그럼 쉬쉬 조용히 해?
그럼 어쩜니까? 공론화 안되면
그대론데...?
아닌데
0:52 진짜 뉴스에서 이런걸 알려주는거보고 충격,,
분명 따라하는것들 분명 있을거같네요
미성년자가 아니더라도 몰랐던 사람들도 뉴스보고 호기심에 궁금해서 따라하는사람들도 100퍼있을거같음
이거 뉴스 나간이후로 분명 무조건 뭔일 생긴다
감기약 같은경우엔 미성년자도 살수있으니 대량으로 구매하면 의심할수도 있고 구매못할수도 있으니 소량씩 여러 약국 돌면서 구매할거같아요
처방전도 필요없고 기록도 안남는다는게 큰문제같아요
약물중독자들이 약을 복용하기 위해 뭔짓을 못하겠어요
저도 몰랐던 사실을 이뉴스보고 안건데 심각한거같네요
이런거 아는사람 극극극소수일텐데 아주대놓고 약빨아봐라고 알려주네ㅋ 범죄관련프로그램에서 범죄수법 상세히 안알려주는것도 따라할까봐 그런건데ㅋ
마약대용 으로 운동해라 쇠질하다가 산소가 부족해지면 몽롱해짐 덤으로 근육도 늘어나고 건강하게 마약기분 가능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프로 헬창
@@헬탁 산소결핍으로 인한 몽롱함에서 느끼는 희열에서 근육이 늘어나는것에 대한 희열로 바뀌는거지~
이분은 찐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 얘기에서 갑자기 득근이 왜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의약품 중 슈도에페드린60미리 함유 제제는 한번에 10정이상 팔지 않습니다.
전문의약품 중 의사들이 랜덤으로 처방하는 트라마돌 함유 진통제는 과거 극약으로 분류하는 관리의약품이었고
미국에선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어있습니다
한군데 약국에서 10알 사고 또 다른 약국들 순례하면 100정도 모으겠어요.
그러니 꼭 처방전으로만 사게끔 해야죠
한 곳에서 100정 이상 구매 가능했습니다. 1정 당 슈도에페드린 60mg과 트리프롤리딘 3mg이 함유된 감기약 1통에 10알이 들어있고, 그 감기약을 10통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오해하시는 분이 생길까봐 써놓습니다. 이는 뉴스에 보도된 자료이고, 제가 구매한 것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에페드린은 메스텀펭민 제조에 쓰이는 약인데.. 구조가 비슷할거 같음
@@퓨마-l3m 하지만 그렇게 되면 꼭 필요한 사람들이 구매하지 못하니...처방전이 필요하게 해도 문제고 그렇지 않아도 문제네요.....
제발 마약이 우리나라에 퍼지지 않도록 막아주세요 ㅠㅠ
이미 퍼지고 있음
@@모딱기-s5b ㄹㅇ 개한민국
이미 유행수준으로 퍼지구있음 진짜 개ㅣ심각
어디에 퍼졌는데요?무서워요 ㅠㅠ
@@마스터이-l3c 겁먹지 마세요 ㅎㅎ 괜찮아요
약사입니다
달라는데 없는것도아니면서 갯수를 제한하는것은
설명해서 복용방법 부작용을 말해주는외엔
불가능합니다
강제할수있는 법적 근거마련이 더 시급하겠지요
왜 자기몸을 해치면서 저런약을 먹을까? 잠깐의 쾌락을 위해서 자기몸을 함부로 하는게 내 수준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
님은 잠깐의 쾌락을 위해 꺼추를 함부로 써서 자기몸을 함부로 하는게 내 수준에서 이해가 안가요
중독이죠 뭐. 어쩔 수 없음 저건 자기가 통제할 수 있는게 아님.
자살률이 이렇게 높은데 몸망치는게 대수인가 ㅋㅋ
담배든 술이든 약이든 오남용, 불법 사쳐먹는 것들 책임 아니냐? 파는 사람이 뭔 죄냐 팔면 안되는거 판것도 아니고
저 쾌락을 궁금하지도 부러워하지않는 내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중독환자분들도 이겨낼수있다고 봅니다 과정이 너무 괴로울뿐.. 살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이겨낼겁니다! 희망을 잃지마세요 흔들리지마세요!
와 나같은 놈도 가난해도 지쳐도 힘들어도 남한테 의지않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저 인간들은 저딴거에 빠져서 사회를 세상을 오염시키네
약하는사람들아 끊어 본인의지로 힘들고 어렵고 안되면 주변에 도와달라 말해
주변엔 도움줄수있는분들이 많아
혼자 끙끙대지말고 안되면 안된다
힘들면 힘들다 말을하고 표현을해야 알고 도와주지 말을 안하면 알수가없어
힘들어요.못참겠어요.도와주세요
몇마디면된다 부탁할께 표현만해줘
함께 이겨내고싶어 아자아자 화이팅!!
약사 아닌듯 약국에서 일 하는 알바생 입니다.
약국알바도 약사임...
그저 약국차릴 돈없는 약사...
약국알바 조건없음 아무나 할 수 있음
@@poppoppoppopp 약사 아니면 그냥 전산처리만 하는 알바를 말하시는거 같네요
약사아닌데 약 처방하면 의료법에 걸려요
@@imitation-k 뭔소리에요. 처방은 의사가 하는거고 약사는 조제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앞에 전산업무 보는 직원들은 손님들이 달라는 타이레놀이나 펜잘 같은 조제용이 아닌 일반약을 달라할 때 주는건 불법이 아니구요 약사 면허 없이 복용법이나 효과 등을 함부로 상담해 주는게 불법입니다만.
그리고 약국 차릴 돈이 없는 약사는 남의 약국에서 직원 약사로 일하거나 종합병원에서 일합니다.
앞에서 일하는 전산 직원들은 대부분 의료계열 전공과 전혀 관련없습니다
일반의약품 알바생이 주면 불법입니다. 박카스 조차 성분이 달라서 박카스 조차 약사님 불러야합니다.
알바생이 팔수있는건 밴드나 비타민c같은거 입니다
일반의약품인데 약사 탓을 하면 안 돼지 이 사람이 중독자인지 대가족이나 기업 상비약으로 사는 건지 어떻게 알아요
되지를 돼지라고 알고 처적은 이 무식함
우리지역 약국에는 내가 원하는 두통약이 없어서 타지역 자주 일하로 가는곳에 잠시들려서 3~5통씩 사와서 몇달에 걸쳐서 두고두고 먹는데...설마 그렇게 보는것은 어니겠지???
원인을찾으세요 그거계속그렇게먹다가 나중에 내성생겨 약도안들어요
@@부천리춘서 두통은 그게 쉽지 않음..
@@부천리춘서 두통의 원인은 참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약먹는것 뿐이 없어요.
ㅋㅋㅋㅋ 약사 탓하고 있네...약사는 진짜 좋은 맘으로 뭐 집에 여러 곽씩 두고 필요할때 먹나보다,자주 아픈가 보다,학교 보건쪽 선생인가? 이런 생각으로 해주신걸텐데....에휴....진짜 저러면 막상 필요한 사람들 나중에 여러곽씩 못 사게 될 수도.....나는 소화 매일 안돼서 예비용으로 10곽 정도 미리 구매할때도 있는데....가루지만...진짜 나중에 여러곽 사는거 막히면 진짜 개빡칠듯
ㅋㅋ약쟁이 어서 오고
마지막 한 줄이 킬포 ㅋㅋ
ㅋㅋㅌㅋ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용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대체 어떤 감기약인거에요?
아님 시중 약국에서 살수있는
모든 감기약에.. 들어있단건가요?
식약처 일해라 쫌
특정 약품이 빈번하게 오남용 되고 있으면 일반 의약품에서 전문 의약품으로 분류만 변경해도 간단하게 해결되는데 얼마나 일을 안 하는 거냐
근데 감기같은건 좀 흔한 병이고 해서 바꾸기 좀 뭐한 구석도 있음
전문의약품이 되면 무조건 처방전 받아야 처방가능해서..
감기약도 상비약같은 느낌으로 쉽게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거라.
데일밴드같은걸 뭐 처방전받고 하게 된다면 엄청 번거로울거같잖아요 그런느낌?
힘들다고 술이나 약같은거 먹지말고
그냥 막 걸으세요 계속 걸어요 그럼 운동도 되고 건강에도 좋고 좋은 생각만 해요
무슨 운동이든 꾸준히 하면 진짜 정신도 맑아지며 사람이 밝아짐 혈색도 좋아지고 진짜 다 좋아져요 그러니 나쁜 생각말구
어떤 운동이든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제발
의욕없고 힘들수록 더 운동 시작~!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거예요
힘내요
마약대용품으로 쓰이는 감기약들이 저렇게 오남용해서 그렇지 정상적으로 이용시 전혀 문제없어요. 아예 주민증제출해서 등록하게 하는방법외엔 뾰족한 방법이 없고 거부시 경찰 신고하도록 하는 방법외엔. .
모르고 있었던거 잘 가르쳐주네요
이 방송
영상을 보고 댓글을 보면서 자꾸 가짜뉴스만든 것을 본 느낌이네요‥
갑자기 감기증상이 심해서 이틀전 약국에서 감기약 사서 약사님이 복용하라는데로 먹어도 속이 쓰리고 아픈데‥ 물론제가 위가 안좋다는 말을 빼먹어서 그부분은 제가 실수했지만요‥
우리동네약사님은 딱 증상에 맞게 먹을 만큼만 파셔요
약국 죽이려고 하지마세요
요즘시기에 더욱 고맙게 느끼는 곳 중 하나가 약국입니다
많이 사지도 않은데 마스크도 큰 걸 부탁하니 직접 착용하고 편하고 크다고 제 것 따로 챙겨주시는 고마운 분이에요
이건 공업용 본드 사서 냄새맡고 있는거랑 똑같은거잖아요 감기약 구매 자체가 잘못된게 아닌데 원래 용도와 달리 오남용하는 사람 때문에 흡사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감기약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것처럼 보도를 하시네요 설마 브레이킹배드나 슬기로운감빵생활 겨우 드라마 보고 수도에페드린 성분 감기약 들이부으면 마약에 취할수있다고들 생각하시는건가요??
탈모약은 처방전이 필요한데
저런 감기약은 처방전도 필요 없이 사는게 가능한게 이상한거 아닌가?
니들그러다 신장 다망가지고나서 후회하지마라
그땐 약도없다 마약보다더무서운게 신장이다..
바보들아..
뇌도 망가짐 ㅌㅌ
사실 우리도 다 중독자임
쟤네는 감기약 ㅈㄴ 쳐먹지만 우리는 커피 ㅈㄴ 쳐먹잖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다른건 쟤네는 몽롱한걸 원하고 우리는 몽롱한거 없앨려고 커피 쳐묵쳐묵해서 각성하는게 다름
@@ezis6060 대마는 각성제가 아니지 않나요? 카페인은 각성제여도 대마는 아닐걸로 아는데
@@ezis6060 어떻게 대마가 각성제인가요? 무식한데 아는척좀하지마세요 역겨우니까
ㅂㅅ
저 약먹으면 기분이 좀 좋아지나요? 요즘 사는게 힘들어서 약이름이 뭔가요?
마약 하지 말라고 하는게 기분 좋아져서가 아니라 감정이 엄청난 롤러 코스트 상태가 됩니다. 할때는 좋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약효 떨어지면 바로 좋았던 만큼 고통이 밀려옵니다. 고통을 벗어날려면 약의 용량을 점차적으로 늘려야 되고 이걸 중독됐다고 합니다.
감기약을 살돈이면 진짜 마약을 훨씬 많이 살 수 있는데 신기하네 ㅋㅋㅋ 감기약 많이 사려면 엄청 비쌀텐데
처방전이 있어야 파는 목록에 넣어야겠네요
한심한 인간 자기가 사먹으면서 달라면 다 주는게 문제라네
난또 뭐 감기약 갈아서 제조하는건줄알앗는데 그냥 많이먹는거네 ㅋㅋㅋ
제ㅡㅢ
마약도 개성으로 인정해달라고 소리치게되는 시대가 올 것 같아 두렵다
처방전이 필요하거나
약 구입할 때 그 사람이 구입한 구입량이 전산상으로 보인다던지 해야할듯
한 군데서 많이 못 사도 돌아다니면서 1개씩 사서 10개 구입하는게 어려운건 아니니..
인천이라는 동네는 참 내가 초중고를 인천에서 다녔는데 나 고1때 교실뒤에서 한아이가 갑자기 소리를 막지럴러서 난리가 났었는데 글쎄 그 아이가 본드를 불었다드라 무시무시하지? 가래약을 30알을 먹는다고도 하고 참 익사이딩한 교실이었어 ㅋㅋㅋ 그게 35년전이다
이래서 인천에서는 애 키우는거 아니라고 하는구나...
본질은 마약인데 대용품약을 대량으로 사는게 문제인것처럼;;;
대량으로 판매하는게 안되는건데요?
@@호라이즌-i4x 제대로 봤냐 일반의약품은 몇개씩 사가든 문제없다 오남용하는사람이 잘못이고 마약성분이 들었으니까 미리 방지할 입법기관, 제약회사 잘못이다
이 뉴스로 인해 감기약을 마약으로 사용가능 하겠구나 하는 정보도 알려주게 되므로 이 뉴스도 단속대상 아닌가 싶은데 뉴스의 부작용중 하나임
ㅇㅈ
그런식으로 따지면 보도할 게 없음. 중요한 건 보도로 끝나지 않고 정부에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일 뿐.
그렇다고 이렇게 이슈화도 안시키면 암암리에 다 퍼져나가게 되어있음 ㅋㅋ
이미 정보 퍼져있어요 ㅋㅋ 인터넷세상 물론이고
약물 중독자가 본인도 중독이면서 남의 똥이 더 더러워보여서 그걸 뉴스에 제보한것 같은데… 저거 취재한 기자도 밥벌이할라고 취재하면서 현타 왔겠다
감기약 먹지마시고 병원가서 처방전에 주사 맞으세요! 그게 더 저렴하고 빨리 낫는것 같아요.
저런거 막으라고 약사면허 만들어서 약사한테만 약 팔게 하는건데 덤으로 하나 더 주고 있네
저런 거 막으라고 약사면허 주는 거 아님;
애초에 어떻게 막음? 약사면허의 권리와 직능으로는 막을 수가 없음.
다른 사람들 약까지 같이 구매하는건지, 아니면 상비약으로 사는건지도 모르는데? 약을 정당한 이유없이 안 팔면 차별이라고 처벌받는데 신고받고 조사받아야할 약사는 무슨 죄? 조사받다가 유죄되서 벌금내고 면허 일시정지 당하면 약사 인생 ㅈ되면 되는거고?
만약에 환자가 약쟁이였고 약사가 안팔았다 치자, 어차피 약쟁이가 마트 편의점 가면 팔고 있는 일반약을 구할 방법은 넘쳐나는데?
마트 편의점 어디서든 파는걸 약사들이 조심해봤자..
이거넌 약사가 막을 권리는 없어 이 빡대가리야 ㅠㅠ심증이 있다치자! 근데 저 유학가야돼서 많이 사가려구요 ㅠㅠ ㅇㅈㄹ하면 약사가 구라가툰데용? 너한테 안팜! 이럴수있다생각함? 진짜로? 글고 니가말하는데로 소비하는 행위자체를 막으려면 법으로 재정해주는게 먼저 아닐까? 그걸왜 약사한테 ? ㅎㅋ ? 게다가 내가 안팔아도 널리고 널린게 약국인데 미췬약쟁이쓰들이 다른데 가서 살생각은 못할까? 약사가 안판다고 신고라도 받으면 약사만 개손핸데?ㅋ 모르니까 이런댓 싸지를 수있는거겠지만 그러라고 역사 면허 만들어서 주는것도 아니고 약사면허가 단순하게 약파는 면허 아니니까 다음부터는 잘 알아보고 댓글 쓰도록 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