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 하신후 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어나오리라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이곳은 기차가 들어갈수 없는곳이였는되 지난날 우리나라주연료 연탄이90%가 이곳에 서생산 그것을 우리부억 으로가저오기 위해서 비상한 작전으로 계통된곳입니다 기차 가 때로는 갈지자로 가야하고(통리) 또산을넘고 강을건너 간신이 계통된 곳입니다 여름휴가 가족과함께 좋은추억 만들 어보 새요 사철어느때도 좋아요. 나의살든 고향은 꽃피는 춘양 중앙선 영주역~강능 영암선입니다 th-cam.com/video/-1VIWHEEq0g/w-d-xo.html
분천 산타마을 전경을 보면, 오른쪽으로 넓은 공터에 어떤 건물이나 공간이 들어선다고 했는데, 보니까 뭔가 들어서긴 한 것같긴 하네.. 그런데, 딸랑 저거 하나 지으려고 그 넓은 공간에 울타리를 치진 않았는데... 울타리(공사 휀스)까지 다 철거한 거 보니, 다 끝난 건가? 그러기엔 조성해놓은 터가 엄청 넓은데.. 무슨, 전시장인가?? 체험공간같은 시설이 저 넓은 부지에 들어선다고 했는데..흐음.. 그런데, 누가 철거한 거지? ㅎㅎ 저거 방음벽 설치를 내가 했는데.. 젠장...철거하게 되면 저기 다시 갈 수 있겠구나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어휴...
@@tan2733 같은 소천면, 석포면이라도 백천계곡 고선계곡 등 산에서 바로 내려오는 계곡물은 깨끗한 1급수인데, 영풍제련소 중금속 오폐수의 직격탄을 맞는 석포역 승부역 양원역 분천역 앞의 낙동강은 정말 심각하죠. 제련소는 강의 하류지역에 있어야 피해를 최소화 할텐데요.
작년 여름에 폭우로 한동안 영동선이 멈추었는데 다시 개통되어 반갑습니다. 승부역 주변에는 멋진 등산코스도 있으니 한번쯤은 관광하는 것도 좋습니다.
우와 몇번을 시청해도
옛날 그모습 일테쥬
양원역 오래전에 가본적이 있는데
오늘도 하루 잘 살았습니다
시청하시는 모든분들
수고들 하셨읍니다
좋은밤 푹 쉬시길 바랍니다
대구에서.안동버스타면.어너역에서내릴까요.전화문자주시요
군위에 화본역도 잘 보존해서 관광자원으로 사용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이쁜 역들이 사라지는게 안타깝네요.
마을이 경제적으로 활성화 되어서 좋네요~~🙏🙆♂️🙋♂️💕💕
역에서 정차중에 막걸리를?
나도 한잔 짠! 💕 💜 💏 💙 💚
잘 하셨네요 본받아야할 지역이네요 짝짝짝
영화 "기적"에 나온 양원역이네요
새로운 관광자원!
tourism attractions!
fantastic!
분천역 내려 오던 방향 살짝 굽이 돌면 아버지.할배에 할배가 살던 고향..
그때 분천은 벼농사는 고사하고 강냉이 심을 땅도 부족한 척박한 땅이었다..
이젠 다 떠나고 그 흔적조차 없지만 ...고향이 이렇게 변하다니 오히려 너무 낮선
곳 처럼 느껴진다
나의살든고향은꽃피든춘양분천은우리누나가살든곳가재열마을
안타까운것이넘많아요많고만튼이름모를민물고기모두어디로갔는지다시불러올수는없을가요소천면분천리의영원하리❤❤❤❤❤
저도갔다왔지용~~ 그땐코로나여서ㅠ마스크도끼고 사람잘없었는데
메일 빈차만 다니던데 저녁6시와 오전 9시40분인가 한번 왕복해서 다니는데
요즘 지어지는 철도는 고속화 직선화로 인해서 아름다운 풍경보다는 터널로 다 뚫어버리는게 추세인데
몇 안남은 로컬선이자 풍경 좋은곳은 관광자원화 해서 활성화 했으면 좋겠어요
분천역은 철도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역인데 저기를 활성화한답시고 지붕을 모두 빨갛게 색칠해놓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역이라는 의미를 산타마을로 포장했놓고 온갖 음식들은 산타, 루돌프들로 도매를 해놓은것을보니
잘했네~
아니면 슬럼화되어 업어지는데
시골 고택도 아무리 잘지어나도 사람 안살면 폐허로 변함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역은 추전역으로 알고 있습니다.말씀대로 지역활성화라는 명목으로 난개발좀 안했으면 합니다.
나의살든고향은꽃피든산골봉화멋진영상보여주셔서아직도하늘아래기차길못채험하신분골짝골짝마다많고많든민물고기맛도채험하세요산좋고물좋아사람살기좋은봉화명호면청량산도들려보세요춘양면도심리수목원에는한국산호랑이도모고오세요~~~
예전보다 승객이 많이 없네
승부역 좀 북쪽 올라가면 석포있는데 거기 제련소있어서 물 안깨끗해요.... 막걸리도 음... 모르겠네요 저는 안먹을래요
통창으로 다볼수 있는게 매력적인데 왜 정면창은 막았을까????
낙동강상류. 맑은 계곡물.......그러나 죽은물. 석포제련소 때문에 비동까지는 물고기한마리 못사는 심지어 손도 담그면 안돼는 무늬만 맑은물입니다.
90년대 완행 열차 좋았는데
정차시간 30분른 줘야지
동심 파괴~ 산타를 먹다니
인구감소는
너무많이가리킨죄.
그댓가이지요
승부 양원 분천역 구간 물이 깨끗하긴 개뿔~ 저긴 보이기에는 물이 맑아보이나, 실상 영풍제련소에서 폐수방류한 썩은물이라 현지인들은 고기도 안잡아먹는다. 알고 영상올려라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 하신후 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어나오리라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이곳은 기차가 들어갈수 없는곳이였는되
지난날 우리나라주연료 연탄이90%가 이곳에 서생산
그것을 우리부억 으로가저오기 위해서
비상한 작전으로 계통된곳입니다
기차 가 때로는 갈지자로 가야하고(통리)
또산을넘고 강을건너 간신이 계통된 곳입니다 여름휴가 가족과함께 좋은추억
만들 어보 새요 사철어느때도 좋아요.
나의살든 고향은 꽃피는 춘양
중앙선 영주역~강능 영암선입니다
th-cam.com/video/-1VIWHEEq0g/w-d-xo.html
감사합니다좋은영상많은이들이공유해서여기저기보내주셔서많은이들함께좋은추억만드시고춘양면에오시면도심리한국수목원에는국산호랑이도양육하고있어요그림갇은실물도보고가세요나의살든고향은꽃피든춘양이여발전해서영원하라~~~
분천 산타마을 전경을 보면, 오른쪽으로 넓은 공터에 어떤 건물이나 공간이
들어선다고 했는데, 보니까 뭔가 들어서긴 한 것같긴 하네..
그런데, 딸랑 저거 하나 지으려고 그 넓은 공간에 울타리를 치진 않았는데...
울타리(공사 휀스)까지 다 철거한 거 보니, 다 끝난 건가?
그러기엔 조성해놓은 터가 엄청 넓은데..
무슨, 전시장인가?? 체험공간같은 시설이 저 넓은 부지에 들어선다고 했는데..흐음..
그런데, 누가 철거한 거지? ㅎㅎ 저거 방음벽 설치를 내가 했는데..
젠장...철거하게 되면 저기 다시 갈 수 있겠구나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어휴...
처가집 말씨다...ㅋㅋ
양원역은 옛날 변소 같노
캬~~~막걸리 꿀맛에 마-------윤석열 생각나네
중금속 오염 재련소가 있어서 봉화 계곡물은 조심해야 합니다
석포 재련소 페쇄 해라
환경 오염 이다
@@tan2733 같은 소천면, 석포면이라도 백천계곡 고선계곡 등 산에서 바로 내려오는 계곡물은 깨끗한 1급수인데, 영풍제련소 중금속 오폐수의 직격탄을 맞는 석포역 승부역 양원역 분천역 앞의 낙동강은 정말 심각하죠. 제련소는 강의 하류지역에 있어야 피해를 최소화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