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국밥을 좋아하시나요?ㅎㅎㅎ (+일본에서 I컵은 한국 기준으로는 어떻게 되나요??) 한식육수 제품 구매링크 (해외배송 가능!) m.smartstore.naver.com/ssp8989 J-POP 코스 - (월 8990원) 한자+문법+J-POP 코스 - (월 12000원) 일본어 강의 멤버쉽 가입링크 th-cam.com/channels/a8ss0P4W2Otce-V-4IXVBw.htmljoin 일본어 강의 소개링크 th-cam.com/video/4bZm5VLCBy4/w-d-xo.html J-POP 코스 맛보기 강의 OT th-cam.com/video/l4FXgOHPbqU/w-d-xo.html 사쿠라메모리즈 일본어 강의 OT (한자+문법) th-cam.com/video/CXe3KCMqpxA/w-d-xo.html 사쿠라메모리즈 일본어 강의 멤버쉽 전용 카톡 open.kakao.com/o/g5qiBKWd 상쨩 트위치 채널 www.twitch.tv/umsu0613
@@marksmithcollins 그게 재밌는게 센소리 경쟁도 맞고 즉흥적인것도 맞습니다. 회식자리에서 회의도 겸해서 회식중에 마리오의 보스이름에 대해 강렬한 이름 없냐고 회의중인데 회식중인 식당에서 ‘국밥 먹고 싶다’라는 소리를 들어서 ‘이거 좋은 이름인데?’해서 지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때 미야모토 시게루는 국밥이 어떤 음식인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요식업 종사자입니다. 한국의 국밥은 일본의 '라멘'과 거의 완벽하게 각 나라에서의 위치가 동일합니다. 상짱은 '고기를 우린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음식' 이라고 소개했지만 지역에 따라 황태국밥, 굴국밥, 매생이국밥, 콩나물국밥, 선지국밥, 우거지국밥, 재첩국밥 등등 기본 골자는 "육수를 우린 국물 요리에 밥을 말아먹는 음식" 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밥을 면으로 바꾸면 일본의 라멘문회와 매우 흡사하죠. 저는 이부분을 재밌게 생각하고있습니다.
@@mrgil7246 그 돈코츠가 우리가 알고있는 제주 '고기국수'의 원본입니다. 이승만 정권때 4.3사건으로 인해 많은 제주도민이 밀항하여 일본으로 피난을 가게 되었는데 일본에 정착하면서 막노동과 굳은일을 하던 도민들이 자주 먹던 값싼 노동자의 음식중 하나가 돈코츠라멘이었습니다. 이후 오랜기간(수십년) 일본에 지내다 다시 제주로 돌아온 일부 도민들이 일본에서 먹던 '그 음식'이 그리워 정확한 레시피는 모르고 그저 기억이 나는대로 대강 돼지육수에 국수를 말아 삶은고기(차슈)를 올려먹은것이 지금의 제주 고기국수의 기원입니다.
옛날부터 돼지 축산업하고 관련이 많은 김해쪽에는 일본하고도 수출 많이하였고 키우는 농장도 주로 김해에 많이 있던 시기에 경남쪽에는 돼지국밥 가격대비 편하게 먹고했는데 밑에 지역에는 그렇게 많은 돼지국밥 식당 있어도 신문이나 광고로 체인점 모집 글이 아직까지도 있다는 점 프랜차이즈점이 생기면서 처음에는 기존에 있던 가격과비슷하게 싸게 하다가 점점 많아지고 기존에 동네 있던 가게들보다 깨끗해서 젊은층이나 가족 단위로 가다보니 조금이라도 환경이 좋은쪽으로 그리고 국물 색을 내기위해서 프리마 넣고하던 일때문에 이미지도 안좋아지면서 몇십년동안 자리잡은곳이나 이름 있는 시장 등등 단골이 많은 식당말고는 재개발이니하면서 없어지고 골목길 주변에는 지나가면 보이던 돼지국밥 집들도 점점 없어지면서 체인점이 가게들이 점점 생기고 매년마다 가격이 올라가더니 현재 거이 9천원이 기본이죠 그래서 그전처럼 심심하면 가던곳이 아니네요 그리고 밑에 지역에 사람들은 돼지국밥을 너무 좋아해서 안망한다는 말까지 평균적으로 4천원 할때까지만해도 술먹기전에 먹다가 반주하다가 나중에 새벽에 헤어지기전에 해장으로 먹고 했는데 거이 체인점들이 점점 자리 차지하는 곳들이 많아지면서 7~8천원 올리면서 시장에 있는 국밥집들도 점점 가격을 따라가더니 양과 옛날같은 느낌이 아니라서 더이상 밑에지방에 파는 돼지국밥이 서민들이 가격대비 배부르게 먹던 곳이 아니라는 느낌에 잘 안가게 되었네요 특히 코로나때문에 더 안가게 되네요 코로나 이전만해도 그래도 김해 동네마다 가격이 다른데 제가 가끔 생각 날때 친구 집하고 가까워서 동네 구멍가게 크기에 4천원 했는데 6년전에는3500원하다가 올랐네요 현재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거기 중국집도 배달이 안되는데 자장면 가격이 3~4천원 했던 기억이 탕수육은 소짜가 7천원 그주변에 가게들은 거이 500원정도 차이 밖에 안나서 놀러가면 먹고 했는데 그리고 밀면도 가격과 서비스로 구청에서 착한 식당으로 상까지 받은곳도 2019년까지 3500원 하다가 그 이후로 500원씩 올리다가 현재 5천원 하는것 같네요 착한 가격에 있던 가게들이 점점 닭 프랜차이즈들처럼 될까봐 걱정이네요
상짱!!! 오늘도 야단 맞아야겠군요. 돼지국밥에 새우젓이 빠지다니.... 새우젓이 간을 맞추고,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역할도 하지만, 돼지고기 소화에 도움을 주는 효소가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옛부터 돼지고기 먹을때 새우젓을 먹으면 안체한다고 하죠. 조상님들의 지혜란 말쌈~~~~~ ㅋㅋㅋㅋㅋ 또한 부추도 빠진것이 안타깝네요. 돼지국밥에 빠져서는 안되는 환상적 궁합은 새우젓과 부추인데.....
여러분들은 어떤 국밥을 좋아하시나요?ㅎㅎㅎ
(+일본에서 I컵은 한국 기준으로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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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코스 - (월 8990원)
한자+문법+J-POP 코스 - (월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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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코스 맛보기 강의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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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집을 많이 가다 보면 내장탕이나 암뽕 같은 게 좋아하게 된답니다.😖
저는 따로국밥!
국밥 종류(돼지국밥 하나만 해도 국밥집가면 일반적 돼지국밥, 순대국밥, 내장국밥, 수백, 섞어국밥 등등...)가 하도 많아서... 딱 어떤것?라고 짚기가... ㅎㅎㅎㅎ
@@user-yn3bs8bw4x 틀려요 ㅈㅅ한데
마리오의 쿠파가 국밥에서 따온거라더라구요
쇼타상,
정말 마음이 순수한 사람이네요 ^^
장가 잘 갔어요.부인이 저렇게 웃는얼굴로 서방님 처다보는 모습.
사랑과 믿음이 가득합니다
오늘 대화도 제법 어질어질해서 즐겁네요
맛있는 국밥 한그릇에 저렇게들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이 새벽에 국밥이 땡기네요. ^^
마지막 멘트 와 닿네요. 한국이었음 쇼타님 벌써 철컹철컹.
사람이 참~~ 진실되네.
사골우거지 국밥도 추천합니다~
사골우거지국에 청양고추 칼로 잘라 넣으면 진한국물과 깔끔한 매콤함을 느낄 수 있어요
재미 있어요
영주에서
돼지국밥은 숙취 해소에도 좋지만 가볍게 소주와 함께 먹어도 좋더라구요. ^^ 솔직하면서도 아슬아슬하게 수위를 넘나드는 세 분의 토크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
그 쿠파는 국밥에서 따온게 맞습니다.
근육맨의 히로인이자 근육만타로의 엄마인 비빔바를 비빔밥에서 따온것과 비슷하죠
비빔바는 근육맨의 등장인물들이 다 음식에서 이름을 딴거라서 유추하기가 쉽지만 쿠파는 누가 안 알려주면 알수 없죠ㅋㅋ
@@리버쓰-x4o 사실 일화도 상당히 즉흥적인게…
오늘 점심 뭐먹을래?국밥 어떠냐 해서 쿠파 이름이 된거라고…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쿠파의 모습은 거북선과 상당히 비슷하죠
뭔개소리야
@@dio21290 그렇게 즉흥적이진 않았어요.
일단 한국어 중 거센소리 임팩트 있는 걸로 고르기로 한 다음에도
국밥이나 비빔밥 같이 후보들 놓고 그 중에서 선정했습니다
@@marksmithcollins 그게 재밌는게 센소리 경쟁도 맞고 즉흥적인것도 맞습니다.
회식자리에서 회의도 겸해서 회식중에 마리오의 보스이름에 대해 강렬한 이름 없냐고 회의중인데 회식중인 식당에서 ‘국밥 먹고 싶다’라는 소리를 들어서 ‘이거 좋은 이름인데?’해서 지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때 미야모토 시게루는 국밥이 어떤 음식인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부추가 뿌려진 돼지국밥에는 큼직한 갂두기가 제격이죠... 하기야 워낙 국밥종류가 많다보니,
국밥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늘 느끼는 바이지만, 이렇게 먹방을 하면서 토크쇼를
하는것도 나름대로 묘미가 있네요.....^^
순대국밥이나 돼지국밥 좋아합니다. 그런데 일본인들도 의외로 좋아하더군요. 깍두기하고 먹는 순대국밥은 정말 끝내주죠. ^^
역시 셋이 뭉쳐야 재미가 있어요~~ㅋ
ㅎㅎ 아나 넘 잼나잔어요 ^::^
새우젓, 부추무침(정구지), 땡초에 마늘, 양파와 쌈장... 그리고 뚝배기 팔팔끓여서 먹으면 정말 예술이지요.. 요즘 물가가 올라서 돼지국밥도 대부분 8~9000원 사이입니다ㄷㄷ
경기도권은 만원 넘는 집이 많아요
저번주 부산 갔을때 8천원에 먹고 맛두 좋아서 엄청 행복했다는...
쇼터의 명언...
가슴을 본 것이 아니다. 부푼 옷을 봤을 뿐이다!!!!😆😆😆👍👍👍
쇼타가 불쌍해ㅋㅋㅋㅋ ㅠㅠ 웃프다
미야모토 시게루 라고 마리오 개발자가 불고기를 보고 이거 뭐냐고 물어봤는데, 누가 그걸 잘 못 이해해서 옆에 있는 국밥을 알려줬데요. 근데 그 이름이 너무 강력해 보여서 쿠파의 이름이 쿠파(국밥)이 됐다더군요.
형 몇년전에 보다 얼굴도 너무 밝아지고 좋아진거같아서 좋습니다 . ^~^
쇼타 괴롭히지 마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유쾌하네요.
진짜 베프들 모임입니다.😅🙌👍🌟🌟🌟
아야 표정에 제 입꼬리가 쭈욱~
1:11 아니 라면때는 돈코츠 얘기 안하더니
이번엔 순대국밥을 빼먹으시네
ㅠㅜ 내 최애들...
국밥은 내 영혼의 쉼터
마지막 진짜 아야와 쇼타 때문에 미친듯이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드디어 깍두기가 올라왔다!!!!!!
재밌당ㅋㅋ
0:57 어떤 의미에선 그 쿠파가 맞아요. 쿠파의 이름 유래가 국밥에서 나온거거든요.
아야 상짱 쇼타 완전체~~ 굿~~ 아야 식성은 늘 호감~~
영화를 보면 외계인 검사방법중에
살짝 숙여서 가슴골을 보여주는 기술을 구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안보는건 사람이 아니모이다. ㅋㅋ
ㅋㅋㅋ
そうですね☺🌸
쇼타놀리기 꿀잼 리액션이 좋아
잠깐만..쇼타군이 점점 잘생겨지는거 같다????
그럼 이제까지 못생겼다는 건가요~^^
🤣🤣🤣
나중에 한국 오시면 백골뱅이 한번 드셔보세요 통조림 골뱅이는 흑골뱅이입니다 보통 백골뱅이는 삶아서 초장에 찍어먹으면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굿
우리는 저리 이야기하면 안되는 분위기가 되었죠..너무 성에 경직되어 있는 분위기
쇼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식업 종사자입니다.
한국의 국밥은 일본의 '라멘'과 거의 완벽하게 각 나라에서의 위치가 동일합니다.
상짱은 '고기를 우린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음식' 이라고 소개했지만 지역에 따라 황태국밥, 굴국밥, 매생이국밥, 콩나물국밥, 선지국밥, 우거지국밥, 재첩국밥 등등 기본 골자는 "육수를 우린 국물 요리에 밥을 말아먹는 음식" 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밥을 면으로 바꾸면 일본의 라멘문회와 매우 흡사하죠. 저는 이부분을 재밌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본 라멘 처음 먹어봤을때 저도 비슷하게 느꼈네요. 특히 돈코츠라멘 먹었을때 여기에 왜 면 말고 밥이랑 깍두기 있어도 맛있겠다라고 생각 했던 ㅋㅋ
@@mrgil7246 그 돈코츠가 우리가 알고있는 제주 '고기국수'의 원본입니다.
이승만 정권때 4.3사건으로 인해 많은 제주도민이 밀항하여 일본으로 피난을 가게 되었는데 일본에 정착하면서 막노동과 굳은일을 하던 도민들이 자주 먹던 값싼 노동자의 음식중 하나가 돈코츠라멘이었습니다.
이후 오랜기간(수십년) 일본에 지내다 다시 제주로 돌아온 일부 도민들이 일본에서 먹던 '그 음식'이 그리워 정확한 레시피는 모르고 그저 기억이 나는대로 대강 돼지육수에 국수를 말아 삶은고기(차슈)를 올려먹은것이 지금의 제주 고기국수의 기원입니다.
@@아조시 오 몰랐던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일본의 라멘 장인정신이 한국의 국밥 장인정신과 비슷한 맥락이네요
선댓글 후감상!!!
새우젓 이나 소금 후추 다대기로 간하던지 밥말아서 깍뚜기 얻어 먹으면 캬~그리고 보통 한국 국밥은 같은 이름이여도 하얀거 빨간거 둘다 있을거에요~~
상짱~~ 맴버쉽 전용 카톡들어 갈려고 하니깐 참여코드가 있어야 한다는데.. 어떻게 받아요?
쇼타에게 착한 한국애인이 생겼으면 좋겠음^^ 착하구만..ㅎㅎ
진짜 쇼타님 순간 표정이 나니? 인데? ㅋㅋㅋ
아야님의 행복한 얼굴 보기 좋아요~
감자탕 국이 아닌, 돼지국밥 국을 수통에 넣고 다니실거 같애요 ㅋㅋ
일본에서 국밥집하려고 고민하는중인데 어떨까요 ㅎㅎ 학생들과 203040까지는 좋아할거라 생각합니다.
담엔 콩국수 해먹자.!
옛날부터 돼지 축산업하고 관련이 많은 김해쪽에는 일본하고도 수출 많이하였고 키우는 농장도 주로 김해에 많이 있던 시기에 경남쪽에는 돼지국밥 가격대비 편하게 먹고했는데 밑에 지역에는 그렇게 많은 돼지국밥 식당 있어도 신문이나 광고로 체인점 모집 글이 아직까지도 있다는 점 프랜차이즈점이 생기면서 처음에는 기존에 있던 가격과비슷하게 싸게 하다가 점점 많아지고 기존에 동네 있던 가게들보다 깨끗해서 젊은층이나 가족 단위로 가다보니 조금이라도 환경이 좋은쪽으로 그리고 국물 색을 내기위해서 프리마 넣고하던 일때문에 이미지도 안좋아지면서 몇십년동안 자리잡은곳이나 이름 있는 시장 등등 단골이 많은 식당말고는 재개발이니하면서 없어지고 골목길 주변에는 지나가면 보이던 돼지국밥 집들도 점점 없어지면서 체인점이 가게들이 점점 생기고 매년마다 가격이 올라가더니 현재 거이 9천원이 기본이죠 그래서 그전처럼 심심하면 가던곳이 아니네요 그리고 밑에 지역에 사람들은 돼지국밥을 너무 좋아해서 안망한다는 말까지 평균적으로 4천원 할때까지만해도 술먹기전에 먹다가 반주하다가 나중에 새벽에 헤어지기전에 해장으로 먹고 했는데 거이 체인점들이 점점 자리 차지하는 곳들이 많아지면서 7~8천원 올리면서 시장에 있는 국밥집들도 점점 가격을 따라가더니 양과 옛날같은 느낌이 아니라서 더이상 밑에지방에 파는 돼지국밥이 서민들이 가격대비 배부르게 먹던 곳이 아니라는 느낌에 잘 안가게 되었네요 특히 코로나때문에 더 안가게 되네요 코로나 이전만해도 그래도 김해 동네마다 가격이 다른데 제가 가끔 생각 날때 친구 집하고 가까워서 동네 구멍가게 크기에 4천원 했는데 6년전에는3500원하다가 올랐네요 현재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거기 중국집도 배달이 안되는데 자장면 가격이 3~4천원 했던 기억이 탕수육은 소짜가 7천원 그주변에 가게들은 거이 500원정도 차이 밖에 안나서 놀러가면 먹고 했는데 그리고 밀면도 가격과 서비스로 구청에서 착한 식당으로 상까지 받은곳도 2019년까지 3500원 하다가 그 이후로 500원씩 올리다가 현재 5천원 하는것 같네요 착한 가격에 있던 가게들이 점점 닭 프랜차이즈들처럼 될까봐 걱정이네요
아이숟가락 부들부들..ㅋㅋ
국밥은 모름지기 모듬국밥이쥬
선지는 싫어함 암뽕은사랑
새우젓 넣고 간맞추고 부추넣어서 후릅~~
소고기 무우국 부탁 드려요.. 만들기 편함 ..
맛있겠다
요즘 항상 나오는 펫트병 음료는 무엇인가요?
돼지국밥에 부추가 없네
대화가 맵네
상짱!!! 오늘도 야단 맞아야겠군요. 돼지국밥에 새우젓이 빠지다니.... 새우젓이 간을 맞추고,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역할도 하지만, 돼지고기 소화에 도움을 주는 효소가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옛부터 돼지고기 먹을때 새우젓을 먹으면 안체한다고 하죠. 조상님들의 지혜란 말쌈~~~~~ ㅋㅋㅋㅋㅋ
또한 부추도 빠진것이 안타깝네요. 돼지국밥에 빠져서는 안되는 환상적 궁합은 새우젓과 부추인데.....
정답입니다. ^^
저는 이제 포기하고 아야상이랑 쇼타가 반쯤 한국사람인만큼 상짱도 반쯤 한국사람 아니라고 생각하고 보고있어요 ㅋㅋㅋ
아니 그전에 다대기가 없는데...
오오
문화 차이겠지만..처음 한두 번은 괜찮은데 내부인이나 내여친이 술자리 마칠때까지 술잔 따라주면 화날것 같다
상쨩...안타깝게도 슈퍼마리오에 쿠파가 국밥에서 따온게 맞다는 댓글이 많이 달릴예정 ㅠㅠ
ㅋㅋㅋ
ㅋㅋㅋㅋ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친구와이프 가슴이야기 ㄷㄷㄷ
오늘은 쇼타님 등장 하셨네요^^
세분다 항국다시와요
이번엔 먹방도 관광 도
다하고요
쇼타님 억울해 하지마요~
사실 남자 시청자들 전부 비슷함.
근데 야한 느낌으로 쳐다보거나 그런건 또 아님. 쇼타님이 억울해 하는 느낌 그대로. 저 분위기에서 그런 대화를 할 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인터넷에서 뚝배기그릇 사세요 계란찜 뚝배기에 하면 엄청 맛있어요
국밥종류나 찜요리 뚝배기에 먹으면 끝납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도 아니고요
이자카야 집에 가도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몰라서 숙주나물 돼지고기 볶음 말고는 그냥 먹는데 일본 사람들은 어떤 것을 잘 먹는지 등의 일본 보통사람들이 어떤 것을 술안주로 잘 먹는지도 소개해주면 좋겠습니다.
부럽다ㅏㅏㅏㅏㅏ 난 국밥 어제 먹었는데! ㅠ
근데 오늘 보다 안건데
왜 한일부부일상 재생목록에 1박2일 영상이 포함되어있나요???
콩국수나 냉면 좋아할듯
뭔가 확실히 연애관에서는 극명하게 다른느낌인것 같네요
쇼타상 초 카와..
쿠파 이름의 기원이 국밥.
ㅋㅋㅋ 마지막 질문은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일 ㅋㅋㅋ
전 돼지국밥을 고기먼저 건져 먹고, 밥을 말아 반찬과 함께 먹습니다.
새우젓으로만 간을 하고 다데기는 안넣습니다.
요즘엔 한국 국밥도 너무 비싸요!! 외식비가 너무 비싸짐!!
부산가면 돼지국밥 맛있는데 많아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사람 어 만들기 진짜 1도 아니다^^....
순대국밥도 해주세요
오늘 역대급으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야키니쿠야에서 나오는 국밥은 보통 한국에서 먹는 소고기무국에 계란푼 느낌이라 소고기무국 땡기면 야키니쿠 먹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방금 다른 일본 채널 보고 왔는데... 일본여성왈 남자친구랑 동거 했다가 맞았다고....
주변 친구들도 일본 남자 친구로 부터 구타가 많다고... 다른 나라에 비해서 일본 남성이 폭력성이 많다고 함...
와이프가 카레해놨는데 갑자기 국밥이 먹고 싶어서 동네 유명한 국밥집 전화했더니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카레에 밥먹는 타이밍에 이영상이 딱 올라왔네요. ㅋㅋ 저도 월요일에 먹으러 갈거에요.
@@heyyeunkim3059 가게가 쉼
제발~~ 제바알~~~ 샹짱님... 제발 다대기 좀 이용해요 쫌... 다대기 풀면 맛이 두배 올라가는데... 왜 이러는거야 대체... 요리도 잘함시롱~~~ 으으~~
이게 나라지
롯데호텔 부산 카지노에서 일본아저씨들이 놀고서 새벽에 돼지국밥먹으러 가는게 한 코스라고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드라마나 영화 보고 리액션도 괜찮을듯. 상쨩은 사실 성인이 되자마자 일본으로 가서 상쨩 반응이 제일 궁금
쇼타
의문의1패!!!
아야 ♡ 유아 ♡ 루이 ♡ 리앙 ♡
다들 가슴 질문에는 대답을 피하는 느낌이네요..음..일본 여자속옷 보니까
우리나라 보다 밑가슴둘레가 작더라구요 우리나라는 70부터 시작하는것도 찾기 힘든데 65 60 이렇게도 시작하더군요 제 지인이 70c인데 가게에서 75로는 b를 주더라구요..대충 밑둘레가 커진만큼
컵사이즈는 작아지면 되는거 같아요
쇼타상: "뭔가 짜증나!" ㅋㅋ
깍두기 비슷한 석박지가 돼지국밥엔 최곤데 다 맛있게 드셔서 보기 좋습니다
저는 푹익은 깍두기 좀큰사이즈 국물이 끝내줌요
코로나 전, 부산에 돼지국밥 드시러 오는 일본 분들 많았어요~ㅎㅎㅎㅎ
나 여행가
언제 가? 혼자서? 어디가는데?
(하.. 날 의심하는군)
나 여행 가
ㅇㅇ
(얜 나한테 관심이 있긴 하냐?)
난 암만봐도 후자쪽이고
살면서 본 모든 커플이 후자였는데;
방관의 문화인 일본이라더니;
쇼타군 헤어만 조금 짧게 바꾸면 훈훈남이겠는데??
저기에 생면 넣어서 먹으면 돈코츠라면하고 조금 다른 느낌의 맛있는 라면이 됩니다
부산 돼지국밥 캬..
한국은남친 혹은 여친의 취미를 방해하면 안돼 그런말하면 그런사람들은 평생혼자살으라고함ㅋ
못믿는다고 펄쩍뛰면 뭐가있는거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