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밥 장타를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밑밥 비율이 좋거나, 배합방식이 좋거나, 던지는 방식이 좋거나, 밑밥 주걱이 장타의 조건에 충족하거나의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좋으면 누구나 쉽게 장타를 날릴 수는 있지만 영상이나 글로써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10년 넘게 교육생들에게 현장 교육을 하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사람마다 습관이나 근육량이 다르기 때문에 일관된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상으로 설명하는 것도 무의하고 개인맞춤레슨으로 해야 마무리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이나 영상으로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잘못 배우면 무조건 인대 손상옵니다. 알고보면 디테일해야하고 정교해야합니다. ㅠ.ㅠ 제가 글이나 영상으로 알려드린다면 어슬프게 흉내는 낼 수 있으나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시도하는 것이기에 손목이나 어깨 인대 손상발생 확률이 100%입니다. 낚시하다가 주변에 밑밥 잘 던지시는 분이 있으시면 현장에서 직접 배우시는 것이 좋으며 배우실 때도 밑밥 배합비율보다는 배합하는 방식에 집중설명하시고 또한 던지는 요령을 중시해서 설명하시는 분인지 판단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아니면 그분도 흉내만 내시고 그분 손목도 이미 아파오고 있는 중일겁니다. 밑밥 비율에 대한 내용만 간단히 말씀드린다면 방식1: 크릴의 갯수와 파우더의 갯수가 비슷할수록 멀리 날아갑니다. (물첨가 필요) 예) 크릴5/파우더4/압맥5 , 크릴3/파우더2/압맥3, 크릴6/파우더6/압맥6 방식2: 일반적인 밑밥세트에서 압맥의 양을 아주 많이 넣으면 멀리 날아갑니다. (물첨가 필요) 크릴3/파우더1/압맥 10, 크릴5/파우더2/압맥 15, 크릴6/파우더2/ 압맥 20 방식3: 일반적인 밑밥세트에 빵가루를 첨가합니다. (추천하지 않는 방식, 감성돔 집어력이 약해짐) 위의 방식 모두 배합할 때 손으로 열심히 주물러 주어야 합니다. (밑밥이 쫀득해질때까지...) 발로 대충 밟거나, 기계로 배합하고 그냥 내버려 두어서 눈으로 보기에 쫀득한 밑밥은 실제 물속에서는 쉽게 풀려서 단순히 멀리만 날아가는 집어력은 떨어지는 밑밥이 됩니다. 밑밥을 장타로 날리는 방식은 밑밥비율만 가지고는 불가능하며 다양한 부분에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장타는 항상 인대 손상을 유발해서 낚시 자체를 영원히 못하게 만들 수도 있는 위험한 영역이기에 반드시 올바른 자세를 함께 배우시길 권해 드립니다.
영상만 봤는데.. 긴장 최고조네요..
제가 낚시하는것같았습니다..
지금.지금.. 챔질..했을때..ㅎㅎ
그 설레임..ㅎㅎ
영상만봐도 많은공부를하게되고 힌트를.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홧팅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진짜 짱이다~~멋져요
비도오는데 고생많았습니다^^
영상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졌네요.구독합니다.
물살이 엄청 나 낚시 제대로 못한 곳이였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잘보고 갑니당~~~
영상 최고네요❤
좋와요 ㅎㅎ
설명 넘 좋네요
나이스 멋쟁이.....
Very good 👍 👍👍👍👍
이해를 돕는 영상이 굿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와 서울인데 서울인데...가고 싶네요..
영상구성이 넘 좋습니다
밑밥을.장타로. 넘 잘 던지시는데요 ~~
혹시 특별한 비법이 있으신가요?
밑밥 비율 좀 알려주시면
초보 낚린이 저에게 엄청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밑밥 장타를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밑밥 비율이 좋거나, 배합방식이 좋거나, 던지는 방식이 좋거나, 밑밥 주걱이 장타의 조건에 충족하거나의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좋으면
누구나 쉽게 장타를 날릴 수는 있지만 영상이나 글로써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10년 넘게 교육생들에게 현장 교육을 하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사람마다 습관이나 근육량이 다르기 때문에
일관된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상으로 설명하는 것도 무의하고 개인맞춤레슨으로 해야 마무리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이나 영상으로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잘못 배우면 무조건 인대 손상옵니다.
알고보면 디테일해야하고 정교해야합니다. ㅠ.ㅠ
제가 글이나 영상으로 알려드린다면
어슬프게 흉내는 낼 수 있으나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시도하는 것이기에
손목이나 어깨 인대 손상발생 확률이 100%입니다.
낚시하다가 주변에 밑밥 잘 던지시는 분이 있으시면
현장에서 직접 배우시는 것이 좋으며
배우실 때도
밑밥 배합비율보다는
배합하는 방식에 집중설명하시고
또한 던지는 요령을 중시해서 설명하시는 분인지 판단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아니면 그분도 흉내만 내시고
그분 손목도 이미 아파오고 있는 중일겁니다.
밑밥 비율에 대한 내용만 간단히 말씀드린다면
방식1: 크릴의 갯수와 파우더의 갯수가 비슷할수록 멀리 날아갑니다. (물첨가 필요)
예) 크릴5/파우더4/압맥5 , 크릴3/파우더2/압맥3, 크릴6/파우더6/압맥6
방식2: 일반적인 밑밥세트에서 압맥의 양을 아주 많이 넣으면 멀리 날아갑니다. (물첨가 필요)
크릴3/파우더1/압맥 10, 크릴5/파우더2/압맥 15, 크릴6/파우더2/ 압맥 20
방식3: 일반적인 밑밥세트에 빵가루를 첨가합니다. (추천하지 않는 방식, 감성돔 집어력이 약해짐)
위의 방식 모두 배합할 때
손으로 열심히 주물러 주어야 합니다. (밑밥이 쫀득해질때까지...)
발로 대충 밟거나, 기계로 배합하고 그냥 내버려 두어서 눈으로 보기에 쫀득한 밑밥은
실제 물속에서는 쉽게 풀려서 단순히 멀리만 날아가는 집어력은 떨어지는 밑밥이 됩니다.
밑밥을 장타로 날리는 방식은
밑밥비율만 가지고는 불가능하며
다양한 부분에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장타는 항상 인대 손상을 유발해서
낚시 자체를 영원히 못하게 만들 수도 있는 위험한 영역이기에
반드시 올바른 자세를 함께 배우시길 권해 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을 받아 보는건 처음입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요~~
동영상 열심히 볼께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감사합니다
아하!!
이런곳에도 감시가 나오네요
햐 저런데서 감시가 있을줄은 ㅋㅋㅋ
벚꽃감시 좋지요~
이분은 없는고기도 만들어내서 잡음.
저자리 깔따구도 많이 붙는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