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온라인 콘서트 '일일국악'] 그 아홉 번째 무대! ♬판소리 흥보가 중 화초장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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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0
- 흥보가는 가난하고 착한 아우 흥보와 욕심 많은 놀보 형제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판소리다.
마음 착한 흥보가 형에게 쫓겨나 가난하게 살던 중
흥보의 도움을 받은 제비가 흥보에게 보물이 담긴 박씨를 선물해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와 욕심에 눈이 먼 놀보가
제비에게 상처를 입히고 벌을 받지만 결국 흥보가 놀보를
용서하여 화목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화초장 대목은 제비 박 씨를 심고 거두어 부자가 된
흥보 집에 찾아온 놀보가 흥보에게 갖은 심술을 다 부린 다음
흥보에게 금은보화가 가득한 화초장(花草欌)을 얻어
‘화초장’ 세 글자를 외면서 지고 가다가 화초장이란 말을 잊어버린 후
기억을 되돌리기 위하여 ‘장’자 돌림이 붙은 물건들을 나열하는
희극적 내용을 담고있다.
○ 소리: 민속악단 유미리
○ 고수: 민속악단 윤재영 - เพลง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필 잘 살림! 대단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대단하시다😊
재가 판ㅅ라를 정말 좋아합니다, 너무 예쁘습니다~
i read a text about 판소리 in a test i just did and how is it similar to flamenco (tradicional spain/andalucia music and dances) and got curious about it and went straight to watch some videos, great job, i really liked it 👏💘
와우..... 하드웨어...힘!!
정말 힘있네요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이 가라앉네요 멋지네요
우리것은 소중한것이여~~~~
이런 고급진 음악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셔서 감사해요 ♡♡♡♡♡
웬일.......... 입니다😂
LOL!😊
필 잘 살림! 대단합니다.😄 2:28
왠일인가가 아니고 웬일인가 입니다.
흥보가 중 한 대목으로 부자가 된 흥부네 집에 놀부가 찾아와 하나를 얻어가는 장면이다./중중모리장단
학교 발표자료로 써도 되나요~????
0:07
다들몇살이세요
저도 배워 보고 싶네요 이 명창 분 누구신가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유미리 명창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더보기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초장화초장화초장화초장화초장화초장화초장화초장
그때여 홍보가가 아니라 놀보가라고 하셔야죵 첫자막부터 틀렸음😂
화초장타령 부르는 분 누구신가요?
0:18
0:56
자막 그때여 놀부가 라 부르는데 흥부가 라 되어있네요. 이야기 주인공이 바꼈어요ㅋㅋ
그외에도
있었다 ->> 잊었다
건넛구나 ->> 건너뛰다
소장 ->> 송장
꺼꾸로 ->> 거꾸로
아리고 ->> 아이고
들어갔다가 ->> 어디갔다가
왠일->>웬일
소리랑 자막이랑 넘 안맞아요ㅠ
인정
'
진짜 흑인음악이랑 비슷하네
응?? 김민정이???
e학습터 손이요!!!!
👇
👇
손
손
판소리는 5개밖에 없는게 흠.. 새로운 판소리 작품 좀 만들어봐라 ㅉㅉㅉ
조선시대는 뭐 했길래 이런것도 5개밖에 없냐
@@drink_pp?
판소리가 발생할 당시에는 판소리 열두마당이라 하여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배비장타령, 변강쇠타령, 장끼타령, 옹고집타령, 무숙이타령, 강릉매화타령, 가짜신선타령 등 수가 많았음.
그러나 현실성 없는 이야기 소재와 소리가 점차 길어지면서 충, 효, 의리, 정절 등 조선시대의 가치관을 담은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만이 보다 예술적인 음악으로 가다듬어져 판소리 다섯마당으로 정착됨.
그러니
판소리가 다섯개 밖에 없네 -> X
조선의 시대적 정서가 예술적으로 나타난 판소리가 다섯개 밖에 없네 -> O
@@drink_pp원래 많았는데 근대시대에 여러 사건들 때문에 얼마 안남음
12바탕이었는데, 일제강점기를 통과하며 전승을 제대로 못해 5바탕만 남았다고 합니다. 찾아 보면 현재까지도 새로 창작한 판소리도 많습니다.
노잼
코로나_|_
필 잘 살림! 대단합니다.😄
0:07
필 잘 살림!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