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이라는게 잘 모르겠네요... 화를 내는게 무조건 나쁜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조율해나가야 하는점이 있는데 내 태도가 버럭이라고해서 숨기만할거면 갈등은 어떻게 봉합해야하는지... 버럭을 내려놓고 미안해서 살살 달래줘도, 제가 다시 버럭할거 같다면서 오히려 거리를 두고 무서워하는데 그래서 포기하면 다시 돌아옵니다 문제는 잘못을 저지르는 주체는 항상 상대쪽이고, 알고보니 저랑 다른남자랑 양다리걸치는 상태더군요 그런 사람에게 화를 안내는것도 이상한걸까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남자친구집에 가는길이였는데요 11시 12시 늦은시간이고 15분정도 걸어서 가야되는길인데 어둡고 무서우니 데려와달라고 하는데 어쩔땐 피곤하고 어쩔땐 귀찮다고 안데려와요ㅠㅠ 이 주변에 살자시도는 있어도 스토커이런사건은 없었다면서 굳이 데려와야되냐고 하면서 결국 안데려와서 저 혼자 그 길 걸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저 이거 사랑못받고있는거에요?ㅠㅠ (헤어지고 다른 새사람 만났어요ㅎㅎ 지금은 저도 잘 데려와주고 피곤해도 와주는 사람 만났어요ㅎ 제가 더 괜히 미안하기도 고맙기도한 사람을요ㅎㅎ 저는 지금은 너무 좋고 행복해요 그 사람과 있으면 예전 남친과반대로 자꾸 웃게되요ㅎㅎ😊 )
다른것도아니고 여친이 자기 집에 가는 밤길인데... 엄청 먼길도아니고 데려오러 와야죠 위험한데. 피곤하면 앞에 5분거리라도 나와있던가 여친을 그다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게보는듯하네요 ㅠ 피곤하고 귀찮으면 그냥 보지 말자해요 ㅋㅋㅋ 15분도 투자 못하고 편하게 집에서 볼거면 뭐하러 연애하죠
![결혼하려고 동시에 여러 명을 만나는 여자들의 심리 [유튜브판 연애의참견 - 썸캐스트]](http://i.ytimg.com/vi/hq4M8raYQU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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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았네요 ㅋㅋ 요즘 버럭이와 슬픔이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상대의 태도에서 나온다.. 캬 랄bu탁…!
이분은 도대체 연애를 얼마나 해보셨길래 이렇게 박사가 되신건지 … 부럽읍니다
버럭이와 슬픔이 공감되네요 ㅋㅋ
호칭이 좋아요 ㅋㅋㅋ
마지막 명언이네요. sns에서 떠도는 이런 남자 만나라 다 필요 없습니다.. 나 좋아하는 사람은 눈빛 태도에서부터 그냥 확신을 주더라구요.
1. 버럭이와 슬픔이 0:36
2. 과거에 사는 사람 vs 미래에 사는 사람 3:10
3. 알아주길 바람 vs 만족하길 바람 5:20
저 슬픔이 아니었고 눈물 겁나없는데 버럭이 만나니까 눈물 많아짐 ㅋㅋㅋ 어이없고 서러워서
난 내가 버럭이라....버럭거리는 남자만나면 바로 동족혐오 와서 헤어짐ㅋ큐ㅠㅠㅠ
좋아하는 마음은 상대의 태도에서 나온다...명언이네요
여자 버럭이와 남자 슬픔이도 있어요. 계속 거짓말하고 앞뒤가 안맞고 딴소리하고 다르니 자연스럽게 여자는 버럭하게 되고 남자는 내 맘이 아프다 슬프다 소리만 시전. 뒤에서는 친구들한테 씹고다니며 행동 똑같음.
ㅇㅈ내가 여자버럭이인데.....진짜 남자 슬픔이랑 개 안맞음....
왜 이런 잘못을 저질렀는지 납득이 가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라해도
그저 앵무새처럼 미안해 미안해...
남자 뿐만 아니라 친구여도 손절하고싶음
카톡 항상 칼답이고 자기전에 연락안하면 개삐지는 유니콘남 만나고 있어서 행복함..
버럭이는 미안해도 버럭해요..
저여잔데 ㅠㅠ 남친이진짜 성격이유해서 잘받아주는데
미안해도버럭맞아요....ㅋㅋ..
그럼 고쳐봅시다
통찰력 지린다
버럭이 만나고 있는 데 그냥 화 식을때까지 멀-찍이 있는다
이론을 배워도 항상 실천이 안되는 1인..🥲 효자손 비유는 미쳣네용
아 미쳔냐고ㅋㅋㅋㅋ버럭이 ㅋㅋㅋㅋ 버럭이 라는 이름 자체가 ㄹㅇ 웃김ㅋㅋㅋㅋㅋ 2:53 좋은 적수였닼ㅋㅋㅋ 아 오늘 연기까지 너무 귀엽고 웃겨요 짱ㅋㅋㅋ
버럭이는 애인이아니라 사회나 직장에서도 싫음 ㅜㅜ
울 언니가 버럭x2인데 만나는 남자마다 족족 다 헤어짐. 가족도 질리는데 버럭+가스라이팅 오져버려서 남자가 다 지침. 같은 버럭 만난다하면 더 버럭x4됨. 고집 존나 쎄고 예민버럭. 남을 이해하려 하지 않음 걍 자기가 우선임. 님들도 자기 자신을 잘 둘러보세여.
웃긴게 내 남사친들이 바디프렌즈 같은 애들이라 여자 마음 잘 알고 센스 좋음. 그래서 남자는 다 저렇구나 생각했으나 내가 만나는 남친은 효자손.
버럭이 진짜 어느 차원에서도 만나고싶지않네요
재미있네요 잘 참고해봐야겠어요..!
오우
세개다해당😂😂😂
헤어져서 이젠 다신 안만날거에요
무반이지쳐서.
세상엔 당연한,특히 남녀관계는 더더욱 당연한건없어요
약간은불편한
끊임없는 배려와
힘들지만
이해,입장차이들을 더 커지지않게 많은대화가필요😅
버럭이+알아주길바람=남편, 태도나 행동에서 보이죠… 근데 결혼 후 시들어져서 실망스럽고.. 뭔가싶구 그러네요
9:23 저랑 남친은 서로 이래서 다행인듯요.. 서로 신뢰가 있으면 가능함 적당한 친구사이에서는 이게 잘 안되더라구요ㅋㅋㅋ
진짜 개 웃김 ㅋㅋㅋㅋ
5:36
6:10
6:27 내가 바라는 답을 정해놓고 남자보고 알아서 얘기해달라고 하면 안된다
8:22
아 내가바란건 공감이 아니라 문제해결이었는데 하
이야 우리 부부는 이거 다해당되는데 진짜 답이없음
세번째에...속해서 헤어져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2:50 ㅇㄱㄹㅇ
와 버럭이 슬픔이...진짜
맞아요 남자친구가 여자성격이고
전 남자 성격인데
좋아하고 사랑은하는데
내가 이해를 하든 이해를 못하는 저에게 상처되는 말을 하기도 하고
2년 좀 넘었는데 이거 서로 지친게 맞나요?
3번에 해당됐는데 억울해 하지 않고 알고리즘 인풋 열심히 해줬는데 그때 뿐임. 자동화가 안됨. 친한 남사친 왈 "근데 알지? 아웃풋은 알아서 해야지 인풋 계속 넣으면 오류나는거?"
ㅎ ...눈물...
헐... 이거 진심.......
그래서 이해하면서 기분 안 나쁘게 말 하고 인풋 열심히 했는데 나중엔 내가 뭘 그렇게 고쳐야하며 그게 왜 잘못 된 것 이며 왜 항상 나는 너한테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잘못 한 사람이 되어야 하냐 라는 말에 진심 어이가 없었음
남녀사이 뿐 아니라 친구사이에서도 안좋음
책 사보고 싶어서 지금 못 사더라도 보려고 링크 들어가봤는데 가격이 9만원대네요..? 이런 가격의 책은 처음 보는데
듣다 보니 다 최악이네 진짜
버럭?
보통 버럭들도 선택적 버럭을 하는데.........(아무대서나 누구에게나 버럭되면 임자만나서 오래못살구 ㅠㅠ)
버럭해도 될사랑한테 버럭하고
버럭하면 안될사람한테는 버럭 안하줘~~
상대방이 느낄때 나한테 버럭하면 안될사람이어야 함~~
오늘 크리스찬 썸남한테 차여서진심!!!
슬퍼요🤣😭😭😭😭
이제 크리스찬 남자 저도 사귈줄 알었는대...ㅠㅠㅠ
저두 한달전에요 😢
😭😭😭😭
상담비용이나컨선털트비용이홈피에제대로안나왔던데어디서보나요?
버럭이라는게 잘 모르겠네요...
화를 내는게 무조건 나쁜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조율해나가야 하는점이 있는데
내 태도가 버럭이라고해서 숨기만할거면 갈등은 어떻게 봉합해야하는지...
버럭을 내려놓고 미안해서 살살 달래줘도, 제가 다시 버럭할거 같다면서 오히려 거리를 두고 무서워하는데
그래서 포기하면 다시 돌아옵니다
문제는 잘못을 저지르는 주체는 항상 상대쪽이고, 알고보니 저랑 다른남자랑 양다리걸치는 상태더군요
그런 사람에게 화를 안내는것도 이상한걸까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남자친구집에 가는길이였는데요 11시 12시 늦은시간이고 15분정도 걸어서 가야되는길인데 어둡고 무서우니 데려와달라고 하는데 어쩔땐 피곤하고 어쩔땐 귀찮다고 안데려와요ㅠㅠ 이 주변에 살자시도는 있어도 스토커이런사건은 없었다면서 굳이 데려와야되냐고 하면서 결국 안데려와서 저 혼자 그 길 걸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저 이거 사랑못받고있는거에요?ㅠㅠ
(헤어지고 다른 새사람 만났어요ㅎㅎ 지금은 저도 잘 데려와주고 피곤해도 와주는 사람 만났어요ㅎ 제가 더 괜히 미안하기도 고맙기도한 사람을요ㅎㅎ 저는 지금은 너무 좋고 행복해요 그 사람과 있으면 예전 남친과반대로 자꾸 웃게되요ㅎㅎ😊 )
헤어지세욘..
다른것도아니고 여친이 자기 집에 가는 밤길인데... 엄청 먼길도아니고 데려오러 와야죠 위험한데.
피곤하면 앞에 5분거리라도 나와있던가
여친을 그다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게보는듯하네요 ㅠ
피곤하고 귀찮으면 그냥 보지 말자해요 ㅋㅋㅋ
15분도 투자 못하고 편하게 집에서 볼거면 뭐하러 연애하죠
빛이 많은 도로 같은 길이면 사실상 혼자 걸어도 되는데 깜깜한 골목길 같은 곳은 좀… 너무 하시지 않나 생각이드네요
@@sollsoll-x4f헤어지고 새사람 만났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