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당 '25만원'?! 그녀가 조선소 열혈 용접공이 된 사연은? (KBS 201101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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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 내 이름은 열혈 여성용접사, 이상숙
굉음과 푸른 불꽃이 난무하는 조선소 한 쪽에서 퍼지는 낭랑한 웃음소리 용접기를 든 남성 용접사들 사이에서 헬멧을 벗은 사람은 다름 아닌 용접사 이상숙(52)씨다. 용접일이 힘이 들 법도 한데, 오히려 하루하루 재미있고 신명난다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는 그녀. 상숙씨의 유쾌한 하루를 따라가 보자
■ 힘든 시절, 눈물로 얼룩진 시간들…
마산에서 제법 큰 횟집을 운영하며 다정한 남편, 착한 아들과 함께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었던 상숙씨. 그러나 남편이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쓰러지면서부터 그녀의 인생은 막다른 곳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횟집은 점점 손님도 줄고 매출이 떨어져 갔고, 결국 수중에 가진 돈 하나 없이 사업을 정리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아들만 창원에 남겨둔 채 남편과 함께 고향인 고성으로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청소라도 하며 아픈 남편과 어떻게든 살아가겠지 싶은 마음이었다.
그때 자포자기 심정으로 짐을 꾸리던 상숙씨의 눈에 들어온 것은 한국폴리텍Ⅶ대학에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여성특수용접 전문가 과정을 모집한다는 공고였다. 당시만 해도 그것이 그녀의 첫 번째 터닝 포인트가 될 줄 몰랐었다. 용접도, 배도 모를 뿐더러 펜을 놓은 지도 오래였지만 여러 가지 따질 입장이 아니었던 그녀는 당장 모집에 지원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3개월 후 여성특수용접 전문가 과정 1기 수료생이 될 수 있었다.
■ 다시 시작된 그녀의 꿈과 희망
한국폴리텍Ⅶ대학에서 특수용접 과정을 수료한 그녀의 두 번째 터닝 포인트는 통영의 한 조선사에 취직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 동안 갈고 닦은 용접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것은 물론 주변 분위기마저 환하게 만드는 상숙씨만의 유쾌함과 성실함이 그녀의 거침없는 행보에 힘을 더했다. 또한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남편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 일자리를 구해 일하며, 상숙씨를 대신해 요리도 하고 집안일도 하는 등 상숙씨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고, 창원의 아들 역시 엄마인 상숙씨를 응원하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푸른 불꽃이 튀기는 조선소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철을 녹이는 열혈 용접사 이상숙씨. 작업을 하다가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즉각 질문하는 배움 정신과, 쉰 두 살의 나이에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함에 이미 조선소 내 상숙씨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는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용접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그녀는, 어떤 어려움에도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여 밝은 웃음을 지을 줄 아는 진정한 승자이다.
어제도, 오늘도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다는 상숙씨. 그녀의 열혈 도전기를 소개한다.
※ 이 영상은 2012년 4월 29일 방영된 [성공예감 - 쇠를 녹이는 여자 용접사, 이상숙] 입니다.
#용접공 #일 #다큐
2011년에도 25만원이였는데 2024년에도 조선소 용접공 일당이 20만원 대라는게 문제다 이걸 주목해라
고등학생들 야간대학 보내준다고 꼬득여서 현장실습이라는 명목으로 8만원 주고 부려먹습니다
계약학과 이런걸로 오면 3년동안 도망도 못가요
안전도 개판이고
안전점검나오면
어떻게 알았는지 평소 하지도 않는 청소시키고 안전 보호구 맨날 요청하면 안주더만
검사오면 바로 지급합니다
이게 조선소 현실이에요
오늘의 민국이와 함께 하는 여인!
건강과 행복을 두 손모아 기원 합니다
자랑스럽 습니다
그리고 존경 합니다
이 영상이 왜 떳는지 모르겠지만 보다보니 대단하신거 같네요 .나도 조선소용접을 20년 넘게 하고있지만 저 나이에 남자들도 배우기 꺼려하는 일을 여자의 몸으로 저렇게 웃으면서 머리를 조아리며 배우는게 얼마나 대단한가요.
실력 돈 이런걸 떠나서 저 분이 존경 스럽습니다.
저분처럼 웃으면서 활기차게 출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런분과 일하면 즐거울거 같습니다.
선생님 실례가안된다면 조선소에서 용접일하시는분들은 얼마나버나요 평균
@@Kcia69 co2 기준 ut 뽑고 손빠르면 24만원 tig (주로 배관+ 가끔 똥배 핸드레일) 천차만별 인데 카본/sus rt 가능자 22~ 그외 듀플럭스,쿠니 등 비철류 rt 가능자 30~
일을 잘하시는것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멋있네요..지금은 용접을 하지않지만 용접은 참 재밌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는데..용접생각이나는 영상이네오ㅎㅎ
소조 하는데.. 25만원 준다고??? 어디 인가요??? 나도 하고 싶다... 나 곡블럭 에서 일하는데...16만원 받고.. 15년 경력이에요.. 어디 조선소지 알려주세요.
HSG성동조선(구 성동조선해양) 입니다 현재는 운영을 잘안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곡블럭 하는 실력자가16.
세상을 넓게 보세요. 더쉬운 용접
하는데 단가 많이 주는데 많아요.
간단한3g도 못때우는데 그쪽보다
두배로 버는 사람도있습니다
조선소에서 일하는건 저임금으로 노예하겠습니다 하는거아닌가
ㅋㅋㅋ애초에 조선소에서 씨오투 때우는데 25를 누가줌
22분 대
가우징 작업 소개:
용접해 놓은 부분을 제거하는 작업
마치 산소 절단기로 절단하는 원리와 비슷하게
전기 용접기 인데
구리 봉으로 보이는 누런색 봉을 용접기 부분에 끼우고,
에어가 또 강하게 나오면서,
용접해 놓은 부분을 녹이면서,
에어로 불어내는 작업 과정으로
용접해 놓은 부분을 제거해 나가는 방식을 이름.
: 가우징 작업
저때 기준으로는 조선소가 돈을 많이 주는 곳이었습니다만.. 12년이 지난 지금은 임금상승률이 낮아서 반대가 되었습니다
저땐 건강팔고 ㄹㅇ 몸값 받아간다는 느낌인데 지금은 몸상하고 돈도 편돌이급임
10년전 일하다가 일접엇엇고 다시 시작한지 두달입니다 그때에 비해서 일당 두배가까히 올랏습니다 모르시면 말 마세요
편돌이급은 아니구요 한달 26공수 신입기준 최소 360정도나옵니다
저긴 소조장이라고 조그만한거 때우는곳이라 사실 a급은 안가요 단가도 약하고 ᆢ지금 a급 일당 20ㅡ25만 줍니다
시급 만원임 ㅈ가튼곳
글로벌 조선산업 넘버 원~ 우리 대한민국 !!! 대단합니다 !!!
부가가치 높은걸로 수주 많이해서, 다들 부자되는 조선산업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어머니의 힘이 정말 대단하네요. 멋진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뛰어다녀야겠어요 !!!
저도 용접좀 해봤지만 용접면 안에 시계붙여놓는건 생각 못해봤네요 ㅎㅎㅎ 저도 붙여놔야겠어요~
돈벌이로 용접이 괜찮을지는 몰라도 알루미늄 용접할 때 그 연기는 들이키면...죽음이다
조공 3년 이상 거친 2년 이상 경력의 알곤 용접사 아니면 일급 20만원 이상 절대 불가능합니다.
조선소 co2 용접사들은 최대 16 만원 정도 받는데 일도 너무 힘들고 목숨 걸고 하는 일인데 많은 돈 아니죠.
지금 제 친구가 대우에서 일당24만원 받던디요. CO2 탑재 일합니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조선소 다큐들은 오히려 과거가 미래같고 현재가 과거같음..
소조에서 누가 25만원 줍니까?
소조는 골병들기 딱 좋은 곳이죠
단순한 바닥보기 용접을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해야하고 용접부위양이 작아서 이동이 많으며
정말 용접중에 최악에 용접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용접자체는 쉽지만 단순하며 반복 노가다임
그냥 건조나 대조에서 많은양을 한자리에서 용접하는곳이 몸에 오히려 좋음
소조는 대부분 골병으로 고생하다가 퇴직하는곳임
그리고 요즘은 소조는 최저시급임
난이도는 최하빠리수준인데 몸이 골병드는 1순위가 소조임 ㅋ
감사합니다
12년 전이라면 그래도 돈이 되는 직업이였지...
지금은 다 손절하고 택배하러 갔다네요...
글고 1차밴드 업체는 외국인이 90%고 그 외국인들도 돈 작고 건강 다 잃으니 사람 자주 바뀜...ㅋㅋ
나도 이제 돈 작고 일이 힘들어 차라리 근로시간 줄이며 걍 버틴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슴...
ㄹㅇ 악플다는거보면 pc충이거나 의도적으인목적가졌다고볼수밖에없음
뭘알고씨부리는건지 ㅡㅡ
대단하십니다 내는 못 할거 같은데 어머님들 존경스럽다😢
지금 용접사 일당이 최저임금입니다
한달 뼈빠지게 일해도 최저임금으로 계산해서 200만원정도
10년전에는 일할만 했지만 지금은 최저임금이라 한국사람들은 거의 없음
동일노동 동일 임금
조선소용접 19년차 현역 용접사인대 댓글보고 그냥 웃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면 걍 가만잇지 아는척들 댓글좀 싸지르지말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조 빡쎈데 멋찌시네요
여성분들 많이 키우니다. 남자들을 잘그만두니 여성들을 용접일자리 폭이 좁으니 이직이 상대적으로 적으니 불꽃이 재미있으면 재미있지만 생계를 위해서 대단하십니다.
무슨 25만원이야 진짜 개소리중에 개소리네
저기 일하는곳이 소조립공장임 임금 최저시급수준이고 일당으로 12만원 정도임
저기가 개빡센이유가 대부분 아래보기용접이고 무릎굽혀야하고 하루종일 아래보기만 해야하고
용접양도 많지않아서 자주 자리이동해야됨 보통 오래일한사람들 무릎 관절염 허리통증때문에 그만두는경우가 대부분임
제일 쉬워보이는곳이지만 실제로 가장 빡센곳임
차라리 건조나 대조립에서 일하는게 임금도 높고 몸더 덜 아픔
대조립이 건조는 자리이동도 덜하고 용접해야하는 부위도 여러가지 포인트라서 신체적으로 한계점을 잘 못느끼는데
소조립은 진짜 갈때없는사람들이 가는곳임
그리고 여성이 회사에 들어오는순간 남자들은 더 빡세짐
그이유는 힘들고 까다로운건 모두 남성에게 주어짐
여성은 편하고 용접기 케이블 설치및 용접기 피다기 설치가 빡셈
여성은 항상 남성에게 설치를 도와달라함.
남성만 회사에 있을경우 남성들은 알아서 지들꺼 다 알아서 하는데
꼭 여성만 있으면 항상 우리가 도와줘야해서 힘든부분을 더 힘들게 만드는 성향이 있음
그렇기때문에 남성이 하는일이 있고 여성이 하는일이 있고
남성ㅇ ㅣ하는일은 남성이 하고 여성이 하는일은 여성이 해야됨
남성이 하는일에 여성이 들어오면 남성은 더 힘들어 지는건 사실임
119나 112나 어딜가든 여성이 들어오면 1인분을 못하기때문에 여성은 여성이 잘하는걸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용접을 오래했는데 제가 겪어보니까 그렇더군요
조선소는 많이짜네요 ㄷㄷ
디스크에 뼈 마디가 작살 나는건데 접사님 빠이팅 합시다
너무 진지하게 보지말고
순수한모습과열정에 박수를 보내줍시다
조선소 안가본사람 있습니까
소조에서 일당 25만원짜리 없어..특히 11년도에 방송인데 그당시 25는 말도 안되고. 밤 12시까지 돌려서 2공수 받아도 그정도 안될듯..
소조 아줌마 용접사들 일당 10만원도 안되는데.
뭔소조 용접이 25여?저 아줌마 수준 저당시 일당 8~9면 많이 쳐주는 거겄고만
제가 2016 년 삼중 인펙스 할때 배관사 초보가 12개 였는디 용접이 그리 박한가요?
@@안영수-w6q 배관쪽하고는 다르죠.. 저기 소조립 공장에서 골재용접하는건 초보들이 주로 입문할때 시키는 간단한 용접이라 조선쪽에서는 가장 임금이 적은곳인데 ㅎ 일당 25만원이라 사기치니 그런거죠 ㅎ 저당시 용접좀 한다해도 일당 12~13만원에 즉시급 13000원 정도 할때인데 ㅎㅎ 저 정도 용접기량은 최저시급보다 조금더 받는 시급제 초보 용접사가 하는 일입니다.
저때 일당25면 날고 기는 사람인데 그루브용접도 못하는데 25?잔업해서 25인가
소조립 용접사25만원은 10년전에 꿈도못꾸는돈입니다ㅎ방송뻥튀기ㅡㅋ
소조립에서11년도에 2년차한테 25를 준다는거 보니 거짓임 중대조 cjp검사구간에서 일해도 25 안줬음 11년도면 시급 6천원이였겠네
일하신지1년이면 딱 소조립 악세사리 용접..대조 탑제는 아직 조금 경력더쌓고 투입이겠죠..그래도 열정에 한표를 던집니다..대단하십니다😊
용접은 시간보다는 부지런함과 노력이 없스면 1달 배운사람보다 1년배운사람이 더못하는경우가 잇습니다 불을 두려워하면 할수록 느려집니다
Hello im fcaw welder . Do you have any vacancy
I don't know the level of your welding skill. But never go there. In korea, ship welding site wage is super low than construction site
진짜 용접 힘들어요 사람죽어요
근데 방송이 개사기아닌가?
소조립 샾장에서 가우징도 못하고 히라 긋는 용접사가 무슨 일당 25만원? 곡블럭 탑재쪽도 그런일당이 나올수가 없는데 ㅎㅎ
2012년이면 에라이 ㅋㅋㅋ 정식직원 이였나보네.. 저때 협력 일당.. 6만원 이던시절인데..ㅋㅋㅋ
저 시절 25만원이면 아침8 시부터 밤 10시 까지 해야함
수출기업 산업의 역꾼들 존경합니다.
용접사들도 시운전 나가서 배 운행되는거도 체험해봐야죠. 특히 선체용접사들..
골병들어요ㅋ
조선소 20년다니면 멀쩡한사람 드물어요ᆢ특히 co2는 손목 어깨 허리 무릎다 아작납니다
일찌감히 다른일하세요
폐병 눈시력저하는 덤 입니다
2011년에 25만원인데 지금 24년에는 17만원에 프리랜서 3.3% 참나 그리고 저때는 시급도 보너스가 있었다 근데 지금은 업체에서 힘들다고 없애고 숨좀 트이니 보너스 달라하니 이젠 못준다 이러는데 누가 조선소에서 일하냐 어쩔수 없이 가정때문에 거제도를 못떠나는 사람만 남는데
이거보니까 조선소랑 건설육상이랑 대우가 너무 다름.. 급여도 너무 다르고 진짜 용접해서 대우받을려면 육상으로 진입해야하는듯
지금은 임금이 엄청나게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도 그렇고.. 안타깝습니다.
외노자때문에 임금이 떨어졌다고하기엔 너무 일방적인것 같습니다.
현실모르시는 얘기네요 임금올랏어요
@@Exz-c1i 신입들 입금 많이 오른건 팩트에요~~
다 오른건 아니고 용접이나 사람구하기 힘든데는
임금이 많이 올랐으니 모르면 알아보세요
외노자 있는곳은 절대로 임금 안오릅니다 가면 안됨
용접이란 자체가 메리트가 없어요 자동레일용접이 보편화 되는 상황이라
취부.사상.절단.제관.도장.족장.쎈딩
90년대 엔 돈도많이 벌고 했지만. 기술 발달로 자동화가 많이돠 메리트가없고
현실적으로 주택 상가에 필요한 샤시 금속인테리어 각종 판넬 시공 알미늄가공 시공 징크시공 이 현실적으로 돈을 많이 벌고 일도 힘들지않아요.
어머니들 화이팅~~~~
소조co2 일당 25 그렇게 주는데가 오데지요 ㅎㅎ
열심히 하시는거 존중하나
초보인데 무슨 25만입니까 ㅎ
용접공 파업해야됀다
선진국들은 인건비문제로 생산단가가 높아서 생산단가가 적은 나라로 생산 주문을 넣는 상황 그리고 선진국등은 인건비를 제외하면 기술력이 낮아서 못만드는게 아님 기술력은 오히려 높음 그러나 생산단가(최저시급, 물가등)고려해서 다른나라 외주 생산하는게 더 싸게 먹힘 그리고 미국등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조선 맡길때 설계는 그나라에서 만들고 으렇게 만들어주세요 하고 생산시에 계속 주기적으로 검사 또는 품질 확인하러옴. 팩트는 지금 조선업이 너무나 좋은 시장인데 용접공, 취부사, 제관사, 배관사등 조선업을 안감 왜냐? 조선업 본사들은 그냥 평균 연봉을 받지만 말한 용접공, 취부사, 제관사, 배관사들은 하청에 하청을 맡김.(말이 좋아서 협렵사)이게 더 않좋은게 기술력이 높아져도 월급이 안오름.(유튜브 검색시 나옴)그래서 사람들이 기술을 가져도 웬만해서는 조선업으로 갈려고 안함. 현재 조선업에 외국인 노동자가 엄청 많음. 임근문제가 제일 심각한 암울한 현실임
욕본다. 용접일도 힘든다. 여름에 날씨 더워도 가죽옷입고. 여자로 다른일보다는. 단가가좀좋치만. 힘든일이다
실수령금액 하루일당30만원 안주면 안한다 하마 준다 해도 안한다🎉
그러다 쓰러지십니다
2011년방송인데 무슨25만원..
아무리 조선소 사람 못구해도
현제도 소조장 25안줄낀데
소조에서 25만원 말도 안된다 대조 건조 그람 얼마?
지나고보니 저시절이 좋았네...조선 호황기시절...
그런데.
정부는. 노둥을부정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많이 잡아야 17 ~18~~
지금은최저시급 ㅡㅡ
저양반들이 발판을 안들어봤구만...족장말이지..나는 조선소에서 족장공을5년을했는데...나의안전과목숨을담보로 남의안전과목숨을 책임지는일인데..솔직히너무무섭더라 그래서 그만뒀지 지금은 집에서 농사짓는데 너무속편하다
아 ㅆㅂ 여기서도 라떼를 들이켠다고? 그러니까 농사나 처짓지 깔깔깔
족장공이 빡시죠 위험하고..
공사판 비계도 힘든데...조선소는 빡세죠
삼기말이 맞다.선나 벌려다 크게 다친다.죽을수도 잇고😊😊
불꽃놀이 좋아하면 용접 좋아하긴하지
아주마. 아래보기용접 철골 용접은. 아니껄.
용접 하시는 분들..//십년이 지난 자료...지금은 ...
암튼 방송하는 넘들보면......이쁘고 좋은쪽으로만....... 조선소의 용접공 대우를 정확하게 보도해봐라!!!!! 에라이 !!!!!
조선소 바이럴은 ㅋㅋ
경력 20년 세후209이라고 뉴스에도 나오는데
무슨 제목부터 어그로이고
무슨 하루일당이 25만원이냐ㅡㅡ
어이가없네
언제 쩍 영상을 올려두노
그렇게 올릴 영상이 없냐
10년도 넘은 것만 재방하노
800정도 벌고있는데... 단 A급
2011년 성동조선소ㅋㅋㅋ 똥배 잘만들던 성동
하루 일당 25만원이 많냐 일당 50만원 줘야 해 쇠가루에 먼지 먹지 얼굴 드러워지 땀 다 젖지ㅋㅋㅋㅋ
2012년 벌써 10년전 단가 입니다.. 지금 50 도 못받는걸로 알려져 있는거같은데요
일당 25만원이 현시대에 작은 금액이라고 하는 거냐~?
대체 그러는 사람은 하루 얼마 버는데
아마도 10만원 정도 벌것지
오지랖은~!
비드와 속도 이런거 얘기 하는거보니 뭐 그냥 열심히 하소
아직 초보...
일당 보여줘라
어떻게 시간을 역행하냐....
왜 조선소는 용접만있는가? 취부사도 있고 사상공도 있고 그중 취부가 가장 힘들텐데
성동조선 이구나 ㅋ망한걸로 아는데 몇년전 영상인듯~
성도조선 어디있습니까
여자들이 하니까 드디어 인식이 바뀌네 ㅋㅋㅋㅋㅋㅋ
탄산아크가 5000도나 올라갈 일이 있냐 텅스텐 녹는온도가 3000도인데 ㅋㅋㅋ
하루 일당 '25만원'?! 그녀가 조선소 열혈 취부사 가 된 사연은?
가우징이 고도의 숙련된 기술??+? 그냥 3시간4시간 배우면 그냥 하는 거아닌가 ㅋㅋㅋㅋ
13년전에는 그랬구만? 지금은 최저시급보다 쪼금 더주고?
5000도 무슨 개뻥을
S블럭 소조립 이군요
아주머니 이제 나이가 60 되가시겠네요
이 아주머니 욕심나네요
21분49초 가우징은 용접쪼금만해본사람이면1시간 안에 배우는 아주 저난이도 기술입니다ㅍㅎㅎ
잘 모르시네요. 본 용접보다 가우징이 훨씬 어렵습니다. 용접 결함 정확히 걷어내고 다시 용접할거까지 생각해서 파내야 하는데 조선소 15년 용접하고 있지만 아직도 쉽지 않은데
ㅎㅎ 가우징을 저난이도 라니 ...
무슨 피스 따려고 막 날리는걸로 생각하시나요? 수정작업할때 결함찾는걸 ㅎ
야근포함 일당? 몸갈아넣고 저돈이 많은건가...?싶네요...
니들만 힘든게 아니야 조선소 정비 운전 다힘들어
엥? 조선소 용접사 일당 17~18로 아는데 .....흠?
25~35는 육상플랜트아닌가..
뻥치지 말자 조선소 10년 용접공 일해도 최저시급 보다 몇백원 더준다고 하더라
하루 일당25?
현대는 일당18이다
년.월차도 없고 퇴직금도 없이
거짓말이다 나도 경력 20년 이상했어 잘안다 겨우 소조하면서 25만 장난해~
명훈아 찐짜가😊😊
빽도 못내고 소조 필렛용접만하는데 일당이 25만원...? 100프로 거짓말이다...내가 건조부에서 25년차인데...ㅋㅋㅋㅋ
C02용접은 개나소나 외국인도 한시간만 갈치면 다 하는 용접이야
용접중에서 가장 쉬운 용접이다
뭐 대단하다고 그래 엄청 어려운거 처럼 이야길 하나
왼만한 기술은 최소8개월 정도 교육을 받아야 자격증이라도 딸수 있는데
니가 해보고 말해라.1년해도 될까말까 하는게 co2 아크 알곤 모든용접이다. 해보고 말해라.
개나소나
최악에 표현
말투가 ㅋㅋ 왜 2찍이들은 다 이럴까..
ㅋㅋ 소조장에서 아래보기만 때웟던
소리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