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 독서브이로그 | 꼬마고양이과 함께하는 초보집사 | 울보가 되는 건 이리 쉽다 | 이 와중에 책 읽는 사람 | ordinar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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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안녕하세요:)
지난번 영상에서 구독자 이벤트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더 많은 분들께 선물할 수 있었음 참 좋았겠지만.
꼬삼이 덕분에(?) 제 지갑이 많이 얇아졌습니다💸💸💸
이번 영상은 귀엽고, 엉뚱하고, 슬프고, 우울하고 다 합니다. 다이내믹 집사의 삶
그럼 모두 건강히 지내다가 우리는 다음 영상에도 또 만나요:)
모자람없이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영상 속 책들
그레이스 - 마거릿 애트우드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 조승리
레퓨테이션 : 명예 - 세라 본
📍배경음악
vllo : 앱내 무료음악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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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아이폰 15프로로 촬영되었습니다.
평범한 주부의 소중한 일상
모든이의 삶에서 작은 성취가 있길
instagram : @theordinary_ann_
e-mail : theordinarya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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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보자마자 바로 구독 좋아요~^^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꼬삼이와 함께하는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앤님~! 초보집사 맞나요? 차분하게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4년 차 두 마리 집사입니다
사람의 속도보다 꼬삼이의 속도를 더 생각해주시네요 훌륭합니다
여아라 미묘네요~~
냥이님은 집사를 안달복달하게 하는 매력이 있죠?
그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드실겁니다
초반에는 무관심이 제일이더라구요 (4년이 지났는데도 만질 수 없는 고양이님 모십니다)
제가 조금 공부한 것을 공유하자면 쇼파 밑 공간은 없는 게 낫다고 하네요 사람과 친해져야 하니까요
계속 두면 거리감을 좁힐 수 없으니 일단 막아두시고 기다리는 게 좋다고 하네요
집사의 늦잠? 상상도 할 수 없죠..공감 백배입니다
즐독, 육묘 모두 화이팅 입니다!!
저 완전 초보집사라서...아직 발톱도 못 잘라요...그냥 다리에 상처를 달고 사는 걸 선택했어요. 발톱 자르기 너무 무섭ㅠㅠㅋㅋ
꼬삼이의 속도를 생각해주고 싶은데, 그러다가 또 욕심이 나기도 하고. 매일매일 마음이 이랬다저랬다하고 있어요.
쇼파 밑 공간을 다 없애버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바로 쇼파를 버릴 수 없고, 그렇다고 다 메우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어서. 그냥 두고 있어요.
그래도 이제 낮에 잠 잘때만 들어가 있거든요. 나머지는 나와서 제 주변을 돌아다니고, 무릎에 올라오고, 아이랑도 잘 놀아서 이제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있어요😉
요즘은 꼬삼이 덕분에 강제 부지런한 삶을 살게 되어서 독서할 시간도, 혼자 커피 마실 시간도 길어져서 오히려 좋더라구요:)
이렇게 차차 서로 적응해나가는 거겠죠?😍
집사모드 브이로그 너무 반갑구요 ㅋㅋ
저도 향수 디게 좋아했은데 밖에 나갈때만 뿌리고 나가요 밖에서 뿌리는 사람이 된거 있죠!!
눈치보는 듯 하지만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는 주인님을 만나실 수 있으실거예요!!
물그릇은 여기저기 여러군데 놔주시면 음수량 늘어나는데 좋다고 하더라그요 ^^
요즘도 새벽우다다 중인가요?! 시차가 부디 앤님가족과 맞아졌음 너무너무 좋겠그여어!!
토닥토닥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집사모드인데..그게 완전 초보인..ㅎㅎㅎ
꼬삼이는 새벽에 울고 난리부르스를 추다가 이제 우리의 생활패턴에 익숙해진 거 같아요.
용맹해보이지만 길고영이 생활로 눈치도 많이 보고😢
다행히도 물은 처음부터 냠냠촵쵭 잘 하더라구요! 기특ㅋㅋㅋ
이제 중성화라는 큰 산이 남았어요. 이것만 잘 넘기면 앞으로 함께 오래오래 잘 살겠죠?🤭
응원 너무 감사해요:-)
나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카레집 더 대박나길🩵
고양이는 독립적이라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가을이는 절대 혼자 놀지 않거든요. 놀자고 졸라요 😅. 그리고 처음 데려올때 담요 좋아하는거 강아지도 그래요🥰😍 아직도 좋아해요:) 꼬삼이 많이 나와서 넘 좋아요
초딩의 눈 밟는 영상 너무 힐링. 마음도 너무 곱고요.
밥 기다리는 꼬삼이. 진짜 넘 사랑스럽네요.
꼬삼이 데리고 병원 다녀오느라 정말고생 많으셨어요😢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고양이는....뭐랄까 완전히 독립적이지도, 그렇다고 의존적이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저 자기 멋대로일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오고 싶을 때 오고, 가고 싶을 땐 뒤도 안돌아보고 가거든요. 웃겨 정말!
처음 데려올 때 쓴 담요를 좋아하는 군요!! 정말 신기하고 귀여운 작은털들이에요🤭
꼬삼이가 있어서 눈 밟지 못하는 저를 위해서 영상을 찍어보낸 초딩이 있어서 그나마 힘든 육묘를 견뎌내고 있네요:)
길고 긴 설 연휴, 가족들과 그리고 가을이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ㅎㅎ 책 소개 안해줘도 꼬삼이 구경하다가 영상 끝났네요 😆
영상으로 볼땐 이런 어려움이 있는 줄 몰랐는데 오늘 보니 쉽지 않네요.
역시.. 아무나 키울 수 없다!!
남편분이랑 원수되서 우짠데요;; 😭
쉽지 않은 적응기네요.
얼른 화해해서 행복한 네 식구 영상 보길 기대해봅니다~
명절 무탈히 보내세요❤
그래도 책 소개를 하려고 애썼는데...꼬삼이의 비중이 너무 커버린ㅠㅋㅋㅋㅋㅋ
길에서의 생활이 인생의 전부인 애여서 적응하는데 더 오래걸리겠죠.
제 손이 아닌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남편과는 지금도 대면대면한 사이지만 저랑은 완전 잘 지내고 있어서 지금은 걱정이 덜하네요.
단지...또 병원을 가야한다는 것이...후덜덜덜
길고 긴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우리는 다음주에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꼬삼이 넘 귀여워요... 완전 사람 좋아하는 거 같은데요??!! 옆에 딱 붙어있어🫶🏻
갱상도에 눈이 오다니..!!! 저희 지역은 아직.... 애들 눈 언제 보여줄 수 있쒀?!! 태어나서 애들이 눈 쌓인 걸 본 적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사놓고는 아직인데 얼른 읽어봐야겠는데요? 재밌다고 하시니 도전해봐야겠어요!! ㅋㅋ
하 꼬삼이 잠든 거.... 심장 찢어짐!!!
레퓨테이션 저장 꾸욱👍🏻
이 지랄맞음이... 이런 내용이었군요! ㅠㅠ 감히 쉽게 이해한다고 입 밖에 내지도 못하겠어요 ㅜㅠ 앤 님이 맘이 느껴져서 더 슬퍼....😢
앤 님이 행복하시길 바라요🙌🏻
꼬삼이에게서 행복을 느끼신다니 다행입니다 : ) 설 명절 잘 보내세요❤
꼬삼이...사람 정말 좋아해요. 그게 자기 마음이 내키는 대로라서 그렇지ㅋㅋ 고양이는 원래 그런 동물이라 이제는 그러려니하고 있어요.
하지만 새벽에 놀아달라고 그만 울었으면...🌚
저는 경상북도에 살고 있다보니까 겨울에 한 두번 정도는 쌓일 정도로 눈이 오긴 하더라구요. 수 년전에 사놓은 눈오리 집게는 아직 5번도 못 썼어요ㅠㅋㅋㅋ
[그레이스] 아직 완독하지 못했지만. 중간까지 읽은 저의 감상은 ‘역시 마거릿 애트우드다!!’ 넷플릭스 드라마도 있더라구요. 얼른 완독하고 드라마도 봐야겠어요.
애고 고양이고 잠든 모습은 정말 천사가 따로 없어요🤭
저도 장애를 가진 본인과 그 가족들의 심정은..그저 옆에서 바라본 내 감정의 일뿐..실제로 장애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심정을 1/10도 아니, 1/100도 모를거라고 생각해요.
단지 살아가는 데 조금의 도움이나마 되고 싶었을 뿐...그것도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현장을 떠나 온 시간이 너무나 길어서 이젠 저도 제 삶에서 장애아이들이 너무나 멀어진 거 같거든요. 그게 참 미안하고 그렇네요....
이 세상은 작고 나약한 존재들이 살아가기가 너무 힘이 드는 것 같아요. 저 또한 힘이 넘쳐나게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정말 소수자와 작은 동물들에겐 가혹하지 않나.
길고양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것도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이어서 그런 것 같네요.
그래도 작은 꼬삼이가 저희집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그것만으로 저희는 행복하거든요:)
길고 긴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만나요🩵
고양이 병원데려가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꼬삼이 입장에선 싫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ㅠㅠ 꼬삼이가 얼른 앤님 가족분들에게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곧 가족분들 마음을 알아줄거라 믿어요! 앤님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맞아요. 안그래도 남편한테 손 구멍난거 너무 아프고 속상하지만 꼬삼이는 목숨에 위협을 느꼈을 거라고 얘기해줬어요. 저렇게 잡혀본 기억도 없고...큰 사람이 자기를 잡으러 오는 게(비록 병원을 가는 거지만) 얼마나 무서웠겠냐면서..ㅠㅠㅠㅠ짠하지만 병원을 안 갈 수 없고. 조만간 추가 예방접종을 위해 또 가야하는데..벌써 걱정이에요ㅠㅠㅠ
이제 우리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고, 병원은 건강히 오래 살기 위해 가는 거라고 생각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럴리 없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우리는 건강히 다음주에 만나요🩵
마치 제가 꼬삼이 키우는것같이 몰입되고 흥미진진하네요 다보고 나서 영상이 20분이 넘은거 알았어요. 시간 순삭 😊
랜선으로 함께 키우는 겁니다. 꼬삼이는🤭 제 모습이랑 꼬삼이의 모습을 다 담으려니 영상이 줄여지지가 않네요...다음에는 분량 조절 좀 잘해야겠어요ㅋㅋㅋㅋ
설 명절 잘 보내세요🩵
꼬삼이 지분이 좀 더 많아서 좋은데여??ㅎㅎ 아무래도 서로가 처음이기에 맞춰 나가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거 같아요~ 새끼때는 확실히 손도 많이가고 신경 쓸 일도 많기에 힘든거 같긴해요~ 꼬삼이도 곧 앤님 가족의 사랑을 느껴서 마음을 더 열면 애교냥이 될 거 같아욧!!
그레이스 저두 있는데 ... 있기만 하고 안 읽은게 문제네요 ㅎㅎㅎㅎ 올해 목표인 책장파먹기이니 시녀이야기부터 꼭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힘드셔도 앤님이 행복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저두 반려견 덕분에 많이 웃고 위로가 되어주어 힘들어도 금방 잊는거 같아요~ 오늘부터 긴 연휴입니다~ 사랑스러운 꼬삼이와 마음씨 착한 아이와 남편분과 행복한 연휴 보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꼬삼이가 조금 더 아기였을 때 저희를 만났다면 조금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병원 데려가는 것도 좀 더 쉬웠을텐데....흑흑ㅠㅠㅠ
지금 꼬삼이는 제 껌딱지긴해요. 하지만 여전히 경계심이 강해서...이동장에 넣어 병원 데려가는 건 다른 얘기긴하지만. 추가 접종 때문에 조만간 또 병원가야하는데 저는 벌써 걱정에 스트레스에...후
[그레이스]저도 아직 반 밖에 못 읽었어요. 그것도....반납하고 재대출....ㅋㅋㅋㅋ 연휴에 다 읽는 게 목표입니다.
저는 새해 목표를 잘 세우지 안는 편인데요, 이게 어그러지면 저에게는 너무나 큰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목표없이 한 해를 즐겁고 건강하게만 산다!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ㅋㅋㅋ
올해 목표도 역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길고 긴 설 연휴 잘보내시고, 이번 설은 네 식구가 된. 아니 반려견이 있으니 다섯, 여섯 식구인가요?ㅎㅎ 새식구가 된 아기와 함께 더더더더더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옆에 고앵님 있는데 어찌 독서를 하나여......전 못함ㅋㅋㅋ
앤님 책 읽는데 전 뒤에 꼬삼이만 보고 있음ㅋㅋ
독서브이로그 안하고 꼬삼이 브이로그 해도 이해할게요!
밥 기다리고 있는 거 너무 귀요미 😍 (하지만 그 이후로 보지 못해따...ㅠ)
남편분 손 우짭니까 ㅠㅠㅠ 아이공...
앤님도 약 한꺼번에 못 드시는구나.....아 전 저 정도는 껌인데......🤣
그레이스 재밌죠!! 저도 재밌게 봤는데 넷플릭스 드라마도 진짜 재밌어요!
꼬삼이가 얼렁 마음을 열어주길 바라며....
앤님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맞아맞아! 귀여운 고영희씨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책을 읽어요! 그럴 순 없어요.
하지만 꼬삼이만 보지말고 저도 좀 봐주시라구요!!!이건 제가 주인공인 제 브이로그라구요(응. 아니 지분 다 뺏김)ㅋㅋㅋ
밥 기다리는 거 너무 귀엽죠? 진짜 작은 생명체 너무 귀여워서 와랄랄라하고 싶은데...아직 그런 사이 아님🙄
남편 손은 이제 다 나았어요. 제 손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악마인가요?ㅋㅋㅋㅋ
저 진짜 약 한 번에 털어넣고 꿀꺽 먹는 사람들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요. 어릴 때부터 너무너무 부러워했어요.
저는 어릴 때는 아예 못 먹어서...다 빻아서 먹었거든요. 이제는 한 알 정도는 꿀꺽할 수 있는 으른이 되었읍니다!!!완전 멋진 으른이다 으른ㅋㅋ
[그레이스] 너무 재밌더라구요. 이제 반 읽었는데, 나머지 반도 얼른 읽어야하는데..과연 언제 읽을까요...
지금 머릿속에 온통 꼬삼이 밖에 엄슴. 책은 머리에 들어올 자리가 없🙄 얼른 읽고 넷플릭스도 봐야하는데요. 마음만 급하지 또
설 연휴가 길고 기네요...초딩이 학원도 안가도 24시간 붙어있는 시기....꼬삼이가 초딩이랑 놀아줬으면.하하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다음주에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
꼬삼이 너무 애기애기해서 귀여워요 ❤ 이번 영상은 진짜 꼬삼이가 다했다 증말 😊😊
앤님 발가락도 아이 발꾸락도 넘 귀여어요
운동 끝나면 설칠 힘도 없다 하면서 헥헥 거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왜케 공감되죠?ㅋㅋㅋㅋㅋㅋ
다들 겨울되니 한번씩은 다 아프시군요
서터레스가 제일 적!!!
우리 아프지 말어요 ❤ 설 지나면 다 좋아질거예요 !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앤님😊
꼬삼이 진짜 애기같죠? 발이랑 머리가 작은 고양이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하지만 배는 누구보다 둔둔. 아주 저랑 많이 닮았....ㅋㅋㅋㅋㅋㅋ
운동하기 전에는 운동하기 싫어서 설치고...다 하고 나면 진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는 마법🌚
저희집은 다행히도 인간들은 안 아프고 고영이만 아팠어서. 이게 다행인지 아닌건지.
그래도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우리는 다음주에 건강하게 만나요❤️
아 진짜 꼬삼이... 옆태 어떡해... 😳😳😳
꼬삼이때문에 앤님 책 읽는 거 눈에 안 들어와야용...😁
근데 놀아주니까 잘 노네요.
저 안 읽어봤어요.
랑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면서도
이상하게 다른 작품들은 맨날 읽어봐야지 하면서 안 읽어봤다니까요?
근데 꼬삼이가 혼자 잘 노니까 보고있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책 읽기 더없이 안 좋은 환경이네요 풉 😁😁😁
앤님 집 구석탱이에 앉아서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핑크젤리 너무 귀엽 ㅋㅋㅋ 어쩜 저리 핑크지?
아니... 아래쪽 사람들은 왜 자꾸 싸우는 거 아님을 밝혀야 되는거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삼이 배가 하얀..게 문지르고 싶게 생겼네요. (그렇지만 절대 못 문지르겠지...)
ㅎㅎㅎ 꼬삼이 청소기 하나도 안 무서워하네요.
흥미로워 하는듯 ㅋㅋㅋ
아이고 어떡해... 힝...남편분 손 많이 다치셨네요.
저도 한번에 약 털어먹는 멋있는 사람이고 싶어...요...
남편분이 츄르담당하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캣닢도 남편분이 주고 ㅋㅋㅋ
그런걸로는 안되려나요? ㅎㅎㅎ
사실 꼬삼이랑만 놀고싶으셨을텐데 독서 브이로거의 정체성 지키느라 고생하셨어요 😁😁😁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꼬삼이 너무 귀엽죠? 하지만 제 책 읽는 모습도 봐주시라구요! 제가 주인공이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레이스]는 아직 반 정도만 읽어봤는데, 이것도 재미있더라구요. ‘마거릿 애트우드’ 작가의 책만 파도 도파민 폭발할 거 같은 느낌
그리고 그레이스도 넷플릭스에 드라마도 있더라구요. 아주 볼 거 넘치는!
꼬삼이는 혼자 잘 놀기도 하고(새벽에...) 저한테 많이 치대기도 해요. 이제 책 보기는 글러먹었다면서. 하...
꼬삼이 뒷발 젤리는 모두 핑크구요. 앞발은 얼굴이 까만 곰돌이젤리예요ㅋㅋㅋㅋ진짜 매력포인트!
저 싸우는거 아님은..사실 2배속으로 해서 덜 과격해보이는데, 사실 저때 제가 진짜 예민할 때여서..말투가 너무 날카롭고 거칠더라구요. 영상보면서 스스로 반성 많이 했음..
원래도 좀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편인데 안그래야겠어요. 푸학
아침님 댓글보고 앞으로 츄르는 남편이 주는 걸로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러면 조금이나마 친해지겠죠...???
맛있는 거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아니까. 사람이고 고양이고ㅋㅋ
다음에는 책을 더 읽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
길고 긴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위염도 얼른 다 나아서 맛있는 거 편하게 드실 수 있기를🙏🏻🩵
꼬삼이 분명히 금방 마음 열거에요~ 워낙 사람 좋아했던 아이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룽지도 처음에 집에 왔을 땐 가구 밑에 들어가서 안나오고 그랬는데 금방 적응하더라구요~ 고양이도 사람처럼 다 다른 성향이겠지만 꽤 고양이는 본인이 내켜야 행동하는 성격인 듯 해요ㅋㅋㅋ 조만간 하도 쫓아다녀서 좀 귀찮은데?하는 감정도 곧 느끼시기를 ^^ 꼬삼이와 앤님 가족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하는 앤님 부럽습니다ㅠㅠ 저는 한 글자도 못봤던 기억이ㅠㅠㅠㅠ ;; 꼬삼이와의 첫 명절연휴네요^^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지금의 꼬삼이는 적응을 잘 해주고 있어요. 단지...남편과는...아직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룽지의 지금 모습을 보면서 미래의 꼬삼이를 상상하고 있어요. 꼬삼이도 시간이 지나면 우리를 따라다녀주겠지. 사실 지금도 저는 졸졸 쫓아다니거든요. 제가 밥을 주는 사람이니까ㅋㅋ
저도 지금은 책을 거의 못 보고 있어요..뭐 하나 신경쓰는 게 있으면 그것만 매달리는 성격이라..지금 제 머릿속에는 꼬삼이 밖에 없어서. 스스로도 참 피곤한 성격이지만 어쩔 수 없더라구요.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겠죠ㅎㅎㅎ
길고 긴 설 연휴네요. 별사이님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저희는 다음주에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
꼬삼이 귀욥귀욥!!
인스타 팔로우도 했죵
보내주신 디저트도 맛있고 감사하게
욤욤했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꼬삼이 귀엽죠? 저는 벌써 팔불출 집사가 되었답니다.
인스타 팔로우도 이벤트 참여도 감사드려요:) 디저트도 맛있게 드셨다니 더 기분 좋네요ㅎㅎ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한가득 받으시길🩵
꼬삼이에게 지분이 넘어갔는데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약 잘먹고 건강히 잘 적응하길 응원합니다!! 😊 약먹다 물 배 채우는 사람, 약먹을 때 용기가 필요한 사람 저요 저. ㅎ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하....꼬삼이가 주인공이 되어버린 제 브이로그! 다음에는 꼭 제 영상을 더 많이 남길 예정입니다!!!!!!!!! 되찾아올거에요💪🏻
약 먹는 거 저에게 너무 곤욕인데..아침/저녁으로 10년이 넘게 먹고 있으니 그나마 한 알은 쉽게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한 알 먹는데 물 한 컵 마셨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저희는 다음주에 건강하게 만나요🩵
꼬삼이와의 삶 응원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꼬삼이 진심으로 아껴 주시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꼬삼이도 알듯모를듯 너무 귀엽고ㅋㅋ 분홍젤리 만져보고 싶다ㅠㅠ 화이팅입니다!
꼬삼이와의 삶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또 쓸데없이(?) 책임감이 엄청 강해서..(그래서 뭐든 맡기가 두렵ㅠ) 요즘은 잠을 푹 자보는 게 소원이네요. 마치 신생아를 다시 키우고 있는 기분😮
꼬삼이는 겁이 많아서 아직까지 경계가 심하지만 사람 손은 좋아해서 젤리 만지게 해주거든요. 젤리를 만지면 정말 쫀득쫀득 기분좋더라구요😍
2살 렉돌 집사인데요..
어제 고양이 미용 하러갔다왔는데.
남편랑 저랑 완전히 정신이 나갔더랬어요..
렉돌은 긴 장모이기 때문에 죽기살기로 매일 빗질을 해줘야 하는데..배쪽을 못만지게 해서 털이 자주 엉켜요.
3개월에 한번씩가서 부분 미용을 시키는데..그때 마다 난리법석..전쟁입니다..병원갈때도 마찬가지..도대체 개냥이들은 유튜브에만 있는것인지..쩝...슬퍼요..
큰집사님 손다친거 보고 넘 걱정했어요..
예전에 저도 빗질하다가 다쳐서 손 팔에 밴드 범벅 이었어요..요즘은 훨씬 덜합니다..
꼬삼이와도 점점 좋아지실거예요..
지금은 힘드셔도 시간이 약입니다..
거실 한가운데서 배까고 사람처럼 천장보고 누워자고 있는 우리 렉돌보며
뎃글 쓰고 있어요..
곧 꼬삼이도 맘편하게 지낼날이 옵니다♡♡
렉돌은 장모냥이군요. 제가 고양이에 대해 잘 몰라서🙄
장모냥이들은 빗질이 정말 중요하겠더라구요. 매일 빗질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 거 같아요.
배 만지게 해주는 고양이들 너무 신기해요..꼬삼이도 배는 스치기만 해도 싫어해서..ㅋㅋ
큰 집사의 손은 이제 다 나았구요. 제 손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푸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꼬삼이와의 사이가 좋아졌어요. 아, 물론 큰 집사는 아닙니다🌚
저도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먹고 있어요. 하지만 추가 접종을 위해 조만간 병원을 또 가야하는데...그건 편하지가 않네요.
벌써 스트레스ㅠㅠㅠㅠ
우리 꼬삼이도 얼른 거실 한 가운데에서 배까고 누워자길🙏🏻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