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님이 성격이 너무 좋은데요? 싫은소리도 좋게 받아들이는게... 다른프로에서 이부부 많이 봐왔는데 여자분이 남편 무시하는게 기본바탕으로 깔렸고 밖에일하는 남편이 집안일하는 와이프 사사건건 불만 하는 옛날 아버지들같은데요? 집에서 육아만하면 우울증 와요 배우자가 무시하고 이럼 더 그렇구요...그래서 다 귀찮다고 느끼는것같은데요 항상 애들케어는 남편분이 다하고 집안일도 엄청 열심히 하던데...그부분은 고마워해야되는데 계속 지적만하니 우울증걸리는겁니다 어쩌다가..ㅠ
배우란 직업도 온 고집이 있어야겠죠 하지만 청결 문제는 틀립니다 배우자가 더러우면 아이들이 배우지를 못해요 어디 가도 똑같이 행동을 해요 무심코 나오는 행동이죠 코를 후벼 하고 옷에 그냥 딱죠 저희 남편이 그랬거든요 남자애들은 그래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도 딸들이 그럴 땐 환장 하겠더라구요 많이 싸웠습니다 더럽다고 본인은 더럽다고 인식이 안 된데요 무지 더러운 거거든요 휴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저는 지나치게 청결한 것도 아니지만 레스토랑 가면 포크 수저를 닦아요 물론 깨끗하겠죠 하지만 저는 티슈로 1번 닦 습니다 아이들은 습관이 됐구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애들 보는 앞에서 냉수 도 함부로 못 마신다고 하잖아요😂 선생님 참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설명을 참 잘 해 주시네요 상대방 기분도 배려 해주면서😂
사실 밥상머리교육이라는것 중요합니다 예쁜그릇에 정갈하게 차리는 모습도봐야 아이들이 시집장가가서 그렇게 예쁘게 살지요 요즈음 다들 바쁘다고 통째로 몇개씩내놓고 먹는 모습을 보는데 침묻은 젓가락이 왔다갔다하면서 음식도 빨리 상하고 보기도 쌍스러워 시집가서도 상을 그렇게 차려내어오면 부모님 욕보이는것이죠 보고 배우질 못했으니
남편 벌이가 없으니까 아픈 아들이랑 집안에 들어가는 생활비 때문에 김미려님이 대신 돈벌러 여러군데 다니다 보니 애들 돌보는 시간들을 못 맞추니까 돈 못버는 남편이 집안일과 애들 케어 하는게 당연하죠.남편이 게으르고 비위생 적이면 애들도 보고 배운다는 말씀 잘 하셨네요.부지런하고 가정 위하 고 애들 위해서 돈 버는 마누라한테 잘 해야 되겠네요.게으른 남편들은 답이 없음.
샤워할때마다 각질 미는것으로 밀면 항상 깨끗한데 남편분 우리가 보기에도 지저분해 보여요 자신이 깨끗하지 않으면서 아이들 깨끗이 키울수는 없는거지요 이번 기회에 남편분 거듭나길 바랍니다 누가봐도 지저분하다는 느낌 들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대부분 지저분해 보이는 분들이 수염을 기르더라구요 왜그럴까요?
강한 여자이며 든든한 엄마 미려님, 단단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남편분, 두분 잘 만났어요. 그 안에서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이 가정이 온전히 일어서기를 기도합니다.
우울하면 안씻는거 맞아요.기운내시길
우울하면 만사가 귀찮죠
저도 씻기도 싫고 밥하기도 싫어요 만사가 다 귀찮아요ㅠㅠ
김미려씨
남편의
비판너무심한것갔다
듣기좋은콧노래도
한두마디지~~
온국민앞에
망신주는것도아니고
~~~~
웃을일이아니다
방송남편흉보는
그런~~~😢
우울하다고 안씻고 쳐자빠져있으면 뭐가달라짐? 일어나서 씻고 나가라 그래야 산다 너혼자 무인도 살면 노상관인데 니주위 사람들도 생각해라
😢😢😢반복된 집안일과 자신일이 희망이 안보이면 우울함이 끝이 없어져요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고 내일도 그다음도 똑같이 반복되고 ㅠㅠ
성윤씨 좋은 남편이세요..이런 남편분도 드물죠.,살림육아가 누가하던 어려운일이죠..지금껏 해오신것도 대단해요~~청결문제는 우울이 있거나 의욕이 떨어지면 안하게 되긴한데..힘내셔요~
저도 10년 쉬고 일하려니 자신이 없더라구요..잘하던것인데도..성윤씨는 오죽하겠어요..응원하겠습니다..무엇을 하시던지요..
미려씨도 훌륭하시구요^^
부부가 아주 천생연분 같아요. 미려씨 위트있고, 시원시원 하고. 남편분 잘생기고. 아기가 빨리 낫기 바래요.
김미려씨에게10전에너무감사한일이있었어요.저는일본에서사는데요.쇼핑물건들이너무많아서힘들어하니까너무감사하게제짐을들어주셨어요.그때의감사의마음이있어서늘응원하고있어요,정말그때감사했어요.늘힘내시구방송에서두많이봤으면하네요.
10년 경단녀로써..... 성윤님 너무 공감하고.... 성윤님 작은배역부터 해보시면 좋겠어요. ~~~~연극이라도
이 훌륭한 두 부부에게 더 이상 무슨말이 더 필요하오~ 힘내고 행복하세요
남편이 우울하고 무기력할거에요
숨이 막히고 남편 자리가 없어서 그럴거에요 내기준보다 상대를 맞추려니 힘들죠ㅜㅜ
그건 본인만 알아요
남들은 말해요 그게 기본인데 뭐가 힘드냐고ㅠㅠ
같이 울다가 웃으며 영상 잘 봤어요. 두 분 더 행복하시고 꿈도 이루시길 바래요.
배우하려면 멘탈이 강해야할것 같아요 마음이 여리고 상처잘받는 성격은 힘들것 같아요 성윤씨는 든든한 아내가 힘을주고 용기를주고 모든일에 긍정적인 아내가 있어 잘되실것 같아요 두분 가족들도 모두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두분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Ok 아픈 거 인정하고 잊고 나아가자! 서로를 탓하지 않고 함께 헤쳐나가자.. 아픈 아이를 키우면서 우울감이 있었는데 미려씨 보면서 배웁니다
너무 이쁜 부부예요^^ 서로 믿고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두분 응원합니당
남녀바뀌어도 똑같네. 밖에서 돈버는 사람은 왠지모를 당당함. 집에서 전업하는 사람은 왠지모를 눈치밥.;;
그럼요.. 부부여도 상대가 고생해 벌어온 돈이니 함부로 할수가 없고 조심스러워지다 보면 주눅 살짝 들 수 밖에 😂
진짜 더러운거는 어릴때부터 습관이 되어야만 깨끗함~절대 안바뀌고 안변함, 육아에 찌들려도 하루한번은 씻어야 할듯
힘내세요.행복하고 즐거운 가정 만들어 가는 정성윤씨 화이팅!!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는 김미려씨 화이팅!!힘내세요~~예쁜 아이들이 있잔아요..
에구..토닥토닥~~김미려씨~안아주고 싶네요..
직장 다닐때 집으로 퇴근할때 출근하는 막막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이 쉬는 느낌이였어요
동감입니다. 😂😂 지금 제모습ㅜ
김미려씨같은 사람만 있으면 세상 좋아지겠어요 무었보다 사람냄새 납니다 김미려홧팅!
남편분 일좀 많이 들어왔으면 하네요. 화이팅
두분 응원합니다
남편분
잘생기고 성격도 좋아 보이네요
사람은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
별여자 없듯이 별남자 없어요
두분 너무 어울리십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예쓰
멋지다 김미려❤
힘내세요 아이도 어서 건강을 되찾길바래요
연기자로 하기에는 자신감이 없는듯 ..
착한사람인듯
우리남편만 그런게아니었어 ..위로가된다
육아대디의 직업이나 보수문제등을 커가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돌보지 못한 죄책감을 아빠의 무능이라 가스라이팅하며 위안을 삼는 맞벌이 아내들이 많은데 미려씨는 정말 지혜로운 아내이고 훌륭한 엄마입니다.
배우가 되려면 뻔뻔한 성향이 있어야하고
삶에대해 확고한 목표가 있어야 성장할듯...
남편(성윤님) 아내(미려님)두분 참 훌륭한 부부 입니다 자녀들 어느정도 성장하면 어린이집 에 보내시고 자신을 가질수있게 연기지도를 받으셔서 자신감을 가지도록 노력하셨으면합니다~❤
미려씨도 멋진 아내고 성윤씨도 멋진 남편이세요~이미 충분하시고 각자 좋아하는일 하면서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자가 하면 당연했던 가사와 육아...이 방송을 남자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여자는 집에서 놀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남자들이 아직 있으니깐요) 누구든 우울증이 올 수 있고 힘들 수 있는 것이 육아라는 것을
남편도 사람 참 좋은사람이구만요~~~~~~
나도 육아할땐 3-4일에 한번 머리 감고 모든게 무력했었던듯하다 애들 크니 내 생활에 활력도 생기고 외모에 더 신경쓰게 됨 저건 육아우울증이 있었던듯
내가 겪는 육아 우울증을 남편분이 똑같이 겪으시네요😂 육아는 성별 상관없이 힘든일인것같아요
에구...저 정도는 아니지만..청소..저희집에도 한명있..안됩니다.안되요. 20년차입니다.ㅜㅜ
미려님 산후조리도 제대로 안했군요😢
언제나 화이팅❤
부인이 힘든건 남편이
저래놓으면 본인이 다해야해서그래요
퇴근해서 저거보면
얼마나힘들겠어요
아이들학교가는시간에
살림열심히하세요
애들도 아빠 엄마가 해주는 대로 받아들이는 기준이 있어야하는것도 있어요 엄마 바램은 높지만 아빠는 안그래요 저도 받아들이니 편해요
아빠는 그렇게 해주는스타일이야하니 이해해요
넘 사랑 스런부부
김미려 귀엽땅♡♡♡
남편분도 너무
기죽지 마시고 미려님 응원도 받고
아이를 키우는
갓 도 정말어렵고 대단한
일 이죠 멋집니다
배우도 당연히 할 수 있죠~ 자랑스러운 아버지도 하면서 목숨걸지 않고도 재밌게 배우하면 되죠 성윤님 힘내세요 ㅎㅎ 육아도 자아실현도 동시에 같이 가능하답니다
육아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예요
김미려씨
예쁜미려씨
덕분덕택에(애기는더욱더건강하게잘성장되시리라믿고있습니다
미려씨~~~
모든신님께서
미려씨와남편또
두애기들잘보살펴주시리라기도드립니다
미려씨의가정에행운과행복을드립니다
자~~~~~~우리다다함께힘냅시다
화~~~이팅
애기야
사랑해
건강하게무럭무럭잘자라야돼
사랑~~~~해♡♡
얼마나 속이 터지기에 떡진머리랑 발까지 공개를,,,,
미려 대단한
인간임… 멋져
두분다 훌륭한 부모님이십니다! 이세상에 부모님들 다 화이팅~
미려씨 깔끔하구나..
사모님때 정말 좋아했던 개그우먼이에요 지금생각해도 웃음이날정도 ㅎㅎ김기사~예,사모님 ! 항상 응원합니다.
정형돈.짱
응원합니다❤
아이고 ~~~~토닥토닥❤❤❤
정성윤님이 성격이 너무 좋은데요? 싫은소리도 좋게 받아들이는게...
다른프로에서 이부부 많이 봐왔는데 여자분이 남편 무시하는게 기본바탕으로 깔렸고 밖에일하는 남편이 집안일하는 와이프 사사건건 불만 하는 옛날 아버지들같은데요?
집에서 육아만하면 우울증 와요
배우자가 무시하고 이럼 더 그렇구요...그래서 다 귀찮다고 느끼는것같은데요
항상 애들케어는 남편분이 다하고 집안일도 엄청 열심히 하던데...그부분은 고마워해야되는데 계속 지적만하니 우울증걸리는겁니다
어쩌다가..ㅠ
정형돈좋아요.ㅎㅎ
자기가 해봐야 아는~~ 집에서 육아해봐요 ~!! 만사 귀찮음
아내가 김미려씨 좋은분이네. 강원래편보다가 이편 보니깐 이건 긍쪽이도 아니네 그냥 고민 타파 솔루션 정도
배우란 직업도
온 고집이 있어야겠죠
하지만 청결 문제는 틀립니다
배우자가 더러우면
아이들이 배우지를 못해요
어디 가도 똑같이 행동을 해요
무심코 나오는 행동이죠
코를 후벼 하고
옷에 그냥 딱죠
저희 남편이 그랬거든요
남자애들은 그래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도
딸들이 그럴 땐 환장 하겠더라구요
많이 싸웠습니다
더럽다고
본인은 더럽다고 인식이 안 된데요
무지 더러운 거거든요
휴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저는 지나치게 청결한 것도 아니지만
레스토랑 가면
포크 수저를 닦아요
물론 깨끗하겠죠
하지만 저는
티슈로 1번 닦 습니다
아이들은 습관이 됐구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애들 보는 앞에서
냉수 도 함부로 못 마신다고 하잖아요😂
선생님 참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설명을 참 잘 해 주시네요
상대방 기분도 배려 해주면서😂
미려얼굴이 달라졌네
저도 육아하면서 애하루종일 안는다고, 안고자기까지하고 그짓을 돌까지 했죠. 그래서 오십견오고, 체중20키로쪘는데
씻는건 매일씻었습니다. 40갤까지 가정보육하고 어린이집도 안보냈어요. 그러나 몸이찌드는데 안씻으면 넘스트레스받아서..다만 로션, 썬크림바르는건 안해서 기미, 주근깨, 주름살은 엄청 늘었죠. 즉 안씻으면 미치니까 꼭 씻으나, 바르는건 안합니다.바디로션까진 기운이 안나더라구요. 다리각질이나 발각질은 씻기만 해도 로션 안바르면 생기긴해요. 건조해서.....지금도 레깅스 속에 각질 붙어요..
ㅋㅋㅋ 여기나오시는 분들 합쳐노신분 우리집에있어요 ~~그냥 완전 시댁이면시댁 본인이면본인 ㅋㅋ아직은 기여워서 살아요 ㅋㅋ
연남동 총잽이를 이프로에서 볼줄이야.. 두분 행복하세요
더러운거는 그냥 자라온 환경이 더러운 것임. 본인은 더러움을 인지하지 못함. 이 프로 보면 오박사가 조언한다고 들어먹기나 할지 항상 의문이 듬.
우리집인간은아무것도안한다~
아이고 그래도 결벽증보다 낫지않아요..그냥남자 본인이씻는게낳아요...결벽증은.아주조심조심.........
정신병걸려요ㅠㅠ
그래도자주씻으세요.......
감염되면고생 하잖아요..
남편 정신 차려야 겠네요 부부 지간에 냄새를 맞고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심각한데
저희도 그래요 어떻게 변화 시켜야 할꺼요? 샤워는 매일합니다 ㅠㅠ
발 뒤꿈치가 각질이 심하면 무좀일 수도 있대요 각화형무좀~
셀수없는 반복적인
일상사에 청결에 목숨걸고 내 기준에 맞추어 상대방을 끝없이 비난하고 속상해야하는 요상한...
하나만 낳아 잘키우지 너무 힘들어
남편도문제가있겠지만여자도넘힘들게할수도있다
보통의 남자같은데 아내분이 돈을 좀 많이 버시니 더 남편을 잡는것같아요.
남자분 처음 결혼때보다 살찐거보니 무척 우울한것 같은데 남편 배려해주고 잘 해주세요.
솔직히 아내가 남편대하는 태도가 좀 별로예요.
화 말많은 여자도 힘들어 ~본인이 돼봐야 알지 다 바꿔생각해바
사실 밥상머리교육이라는것 중요합니다
예쁜그릇에 정갈하게 차리는 모습도봐야 아이들이 시집장가가서
그렇게 예쁘게 살지요
요즈음 다들 바쁘다고 통째로 몇개씩내놓고 먹는 모습을 보는데
침묻은 젓가락이 왔다갔다하면서 음식도 빨리 상하고 보기도 쌍스러워
시집가서도 상을 그렇게 차려내어오면 부모님 욕보이는것이죠
보고 배우질 못했으니
ㅋㅋㅋ 아이들도 잇는데 매일 깨끗이 싯습시다 ㅋㅋ
본인직접하지
여자도 뭐애낳으면. 머리똥머리에
그냥늘어진...티셔트....
씻지도못하고 근데남자가얼마나....
깔끔하나요....
근데남편분.....
일을하세요.....
ㅠㅠ
벌아다준돈으로사니까 편하지~?남편반성해라
애들이보고배운다
결론은 남편은정상인은아니다
저남편은 다른프로에도 항상 똑같은 문제로 상담하고 싸우고 그러던데 발전이 딱히 없나보네 발전하고 싶지않을수도 집에서 조용히 혼자 라면이나 먹으면서 주식이나 하고 다른것들을 하고 싶지않을수도 이런 같은문제를 유발하고있는거보면 혼자살고싶은듯.......
남자들 청소는 다 똑같은가...ㅜㅜ
식욕,성욕,물욕, 셋을 잃는순간 모든게 우너집니다
저도 집에있음 샤워 일주1회
더렵게 보여요
수염도 ㅠ
냄새 많이나는 사람들 제발좀 씻으세요 이기적이다 진짜!!!! 상대방 생각도 좀 하세요!!!!!
게으름 .. 여자가 잘버나보다
정신적으로 우울했다잖아요 좀 잘 듣고 생각하고 말 좀 하시오
아 진짜 남편의 더러운 부분을 막 얘기하네... 조용히 고치던지 하지..
두부부가다문제인거같네요
몰라서 안해봐서 그래요. 남자들이 뭘알아요 40년 같이살았는데. 냉장고만열어보고 없다고. 못찾아먹어요
남편얘기하면 천불나죠
10:15 남얘기같지가않네
단백질 단내...ㅠ
?ㅋㅋㅋㅋ
.
남편너무게으르다
밥먹으면서 보는데 토할것같..🤮
연기말고 다른 일을 하던가 안일하니
남편너무 쪽준다~ 니는깔끔하냐?
아따~ 연병 드럽게 바라고잇네~
김미려씨는 혼자사세요. 남편 부모가 보면 가슴 찢어진다. 정말. 이혼하세요. 저런 감사할줄 모르는 여자는 혼자사는게 딱!
남편 벌이가 없으니까 아픈 아들이랑 집안에 들어가는 생활비 때문에 김미려님이 대신 돈벌러 여러군데 다니다 보니 애들 돌보는 시간들을 못 맞추니까 돈 못버는 남편이 집안일과 애들 케어 하는게 당연하죠.남편이 게으르고 비위생 적이면 애들도 보고 배운다는 말씀 잘 하셨네요.부지런하고 가정 위하 고 애들 위해서 돈 버는 마누라한테 잘 해야 되겠네요.게으른 남편들은 답이 없음.
이혼해서 본인 생활비 벌고 양육비 줄 능력은 되고?? 본인이 뭔데 남 결혼생활에 이혼해라 마라야
남편 백수 ㅋ ㅋ
정형돈은 가만히 좀 있었으면
방송이잖아요 분량생각해서 한 말을 가지고..
정형돈은 남편을 인간적으로 수용하는게 아니라, 자신과 비슷한 모습, 즉 게으르고 잘 안 씻는 모습때문에 쉴드쳐 주는게 보임
@@하루여섯끼-d4m 저도 그래보였어요
샤워할때마다 각질 미는것으로 밀면 항상 깨끗한데 남편분 우리가 보기에도 지저분해 보여요
자신이 깨끗하지 않으면서 아이들
깨끗이 키울수는 없는거지요
이번 기회에 남편분 거듭나길 바랍니다
누가봐도 지저분하다는 느낌 들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대부분 지저분해 보이는 분들이
수염을 기르더라구요
왜그럴까요?
더러운거는 답이없음
진짜 짱남ᆢ
우리 남편 치워놔도 또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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