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10주년] 이 남자 언제 이렇게 변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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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꽤진심인편입니다
    @꽤진심인편입니다 2 ปีที่แล้ว +132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초때 정수리 요정이라고 별명 붙을만큼 쑥스럼 많이 타는 예민한 고양이 느낌이었는데 연차 쌓일수록 누가 뜨신물에 빤것처럼 말랑말랑해지니까 좋닼ㅋㅋㅋㅋㅋ 혁이랑 레오 애증의 관계 여전한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 @hashTAEK90
      @hashTAEK90  2 ปีที่แล้ว +12

      같은 애증이지만 상하만 바뀐… 그런 관계성 너무 좋습니다

    • @sssyyyeon
      @sssyyyeon 2 ปีที่แล้ว +4

      뜨신물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빤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거운물에 빨려나간 그의 예민함... 그의 낯가림...

  • @별-h9u
    @별-h9u 2 ปีที่แล้ว +10

    귀염둥이 메인보컬

  • @오명근-y1s
    @오명근-y1s 2 ปีที่แล้ว +8

    오랜만에 봤는데 진짜... 이렇게 말 많고 잔망치는 사람이였냐구요...